◇ 운영진 워크샾(국화도) 4월 6~7일 ◇ ◈위 치: 화성 국화도 섬 트래킹산행 ◈날 짜: 2024년 4월 6~7일(토,일요일)1박2일산행 ◈출발시간: 2024년 4월6일(토요일) 06시30분 출발 ◈경유장소: 부천남부역 구대신증권앞06:30분~소새울역06:45분 ◈코스 ; 첫째날 ; 국화도 도착후 숙소배정~ 아침식사~섬트래킹~점심식사~해루질~자유시간~저녁식사후 운영진회의~자유시간 둘째날 ; 해안 트래킹후 조식~자유시간~점심식사후 궁평항~집으로~~~ ◈산행 분담금 : (0원) (모든운영진 참석을 원칙으로 하고자 합니다 . 부득이 참석 하지 못하시는 회원님은 연락 바람니다) ◈차 량: 봉고차 이용 ◈준 비 물: 방풍의/자켓/스틱/장갑/모자/선글라스/스페츠/ 여벌옷.고아자겟.보온자겟.간식.식수.스틱등개인장비.보냉물병. 독한물도 환영. 개인래시피 1개씩 적당히 가져오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섬개요 : 화성시 국화도 [국화도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소재지에서 남서부 28㎞ 지점에 위치함. 섬 동쪽은 당진군 석문면, 북쪽은 입파도와 인접된 유인도로 바지락・굴 등 어패류 채취를 주업으로 하는 도서지역 어촌마을이다. 꽃이 늦게 피고 늦게 진다고 해서 늦을‘만(晩)’자를 써 만화도라 불렸으나 일제시대 국화가 많이 피는 섬이라 해서 국화도라 바꿔 부르게 되었는데, 실제로 섬 전체에 들국화가 지천으로 피어 있다. 국화도는 배를 타고 장고항에서 10분, 궁평항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며, 걸어서 2시간이면 섬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장고항에서 여객선으로 10분 정도 거리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섬으로 장고항에서 바라보는 국화도는 섬을 온통 뒤덮고 있는 소나무숲 때문에 사람이 살지 않는 섬처럼 보인다. 북쪽의 매박섬과 남쪽의 도지섬은 썰물 때면 갯바위와 모래밭이 드러나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1시간이면 조개와 고둥을 주워 양파자루 하나를 채울 수 있다. 웅장한 석양과 눈부신 일출이 긴 여운과 감동을 준다. 나들이 명소로 손색이 없는 풍광을 자랑하는 국화도는 당일치기 코스로도 좋지만 하루 이틀 섬에 머무르며 고즈넉하고 소박한 어촌마을의 정취를 느끼고 휴식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경사가 심하지 않고 물이 맑은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아이와 함께 호미를 들고 나가 고둥과 조개 등 다양한 해산물을 잡거나 어선을 타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시리도록 예쁜섬 국화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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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난다^^
다 함께합시당
ㅎㅎ
언니! 나두 신나 ~ ㅎㅎㅎ
친구와 참석합니다
쟈스민 도토리 묵 가져갑니다
@쟈스민 50.000원 찬조했습니다
저두 참석요.ㅎ
저도 참석합니다~^^
이런 적극적인 마인드 환영해유^^
김정순님 참석합니다
50.000원찬조하셨습니다
@곤란해 여사 입금했습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이운열님부부외
정천호고문님 참석합니다
이순옥님 함께합니다
이순옥님이 안주로
오징어 초 묻침 하시고
묶은지 가져온답니다
저와함께 정일현님 참석합니다.
경식.경옥참석
신상우 대장님 참석 합니다.
이재성오라버님 부부 참석 합니다
오라버님100.000원찬조하셨습니다
남기보님 참석 하십니다 그리고 차량 지원 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경님도 참석합니다.
묵은지 갈비찜 해오신다네요.
입금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