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하회마을의 현수입니다. 현수는 안동 하회마을을 좋아합니다.
나중에 크면 엄마랑 같이 이 곳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
아직까지 동화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현수입니다.
지난 겨울 제주도 우도에서 현수와 엄마 입니다. 현수는 제주도도 무척 좋아합니다.
안동 하회마을 다음으로 우리가 나중에 살기로 한 곳은 제주도 입니다. ^^
제주도 우도에서 가족 사진 ^^ 처음으로 사용하는 셀카봉으로 ~~
첫댓글 마지막 사진은 현수의 방해공작을 피해 필사적으로 셀카봉을 사수하며 찍은 사진인것 같습니다. ^^
사진보니 따라서 여행가고 싶어지네용~~나무 그늘 밑의 현수 넘 예쁘네요...동화 속에 살 수 있는 자유를 맘껏 누리길~
저도 빨리 벚꽃놀이 가고 싶어요 ^^
엄마랑 산다는 말 언제까지 할는지 참 궁금합니다~~~^^ 앞니빠진 현수 귀여워요!!
아직까지는 그말이 듣기가 좋네요. ^^
난 늙어서 언니네 놀러다니면 되겠다 ^^
뭐밍!! 넘 사진이 잘 나왔네~ㅇ 여기저기 좋은 곳만 다니네~~ 부럽삼^^
첫댓글 마지막 사진은 현수의 방해공작을 피해 필사적으로 셀카봉을 사수하며 찍은 사진인것 같습니다. ^^
사진보니 따라서 여행가고 싶어지네용~~
나무 그늘 밑의 현수 넘 예쁘네요...동화 속에 살 수 있는 자유를 맘껏 누리길~
저도 빨리 벚꽃놀이 가고 싶어요 ^^
엄마랑 산다는 말 언제까지 할는지 참 궁금합니다~~~^^ 앞니빠진 현수 귀여워요!!
아직까지는 그말이 듣기가 좋네요. ^^
난 늙어서 언니네 놀러다니면 되겠다 ^^
뭐밍!! 넘 사진이 잘 나왔네~ㅇ 여기저기 좋은 곳만 다니네~~ 부럽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