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시름 떨쳐버리고 활짝 웃고있는 우리형님들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부족한 막내 며느리를 사랑으로 감싸주신 어머님이 갑자기 생각난것은 너무나 행복해서그럴까요 지금 옆에 계신다면 많은것들을 해주고 싶은데 그땐 ,철이 없어 나 살기 바쁘다는 핑계만 됐으니 ~ 천사 같은 우리 형님들 맛있는 음식 챙겨 드시고,좋은 구경도 많이 다니시고 건강하게 오손도손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구요
첫댓글 울 막내.어찌그리 이쁜소리만~~~고마우이~
소중한 우리가족 이래보니 새롭내 다들건강들 사시고 대대로 우애좋은 가족으로 만들자고요 반가반가요
첫댓글 울 막내.
어찌그리 이쁜소리만~~~
고마우이~
소중한 우리가족 이래보니 새롭내 다들건강들 사시고 대대로 우애좋은 가족으로 만들자고요 반가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