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한자획수를 생각한다. 한자획수가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지 미치지 않는지에 대한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보지 않고 그냥 한자획수로 작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어리석은 생각이 나의 인생이나 내 자녀들의 인생을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포항 울산 대구 경주 대전 광주 전주 서울 강릉 충주 청주 양산 창원 김해 부산작명소 등에서는 한자획수 위주로 작명을 하고 있을 것이다. 포항 울산 대구 경주 대전 광주 전주 서울 강릉 충주 청주 양산 창원 김해 부산작명소 중에서 일부는 소리 작명이나 음파작명을 한다고 해 놓고는 역시 한자획수나 한글획수로 작명을 한다.
돈 벌이 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는 작명법이 바로 한자획수 작명법이다. 한자획수 작명법 이전에는 한자 음훈으로 작명을 하였는데 일본의 어느 주역학자가 주역의 81 영동수를 이용한 한자획수 작명법을 만들어 내면서 한자획수 작명이 시작되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자획수에 매달리는 것은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서 시작한 창씨개명 시에 한자획수에 맞춰서 창씨개명을 하면 모두 부자가 된다고 회유하는 말에 속아서 6개월이 채 안 되어 국민들 80%가 창씨개명을 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창씨개명을 해도 잘사는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이름의 한자 획수를 맞춘다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일본 놈들의 거짓 선동에 어리석은 민초들이 속아 넘어갔고 지금 현재도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어떤 생각이 드는지 묻고 싶다. 한자획수로 작명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인가? 한번만 생각해 보면 한자획수는 사람의 운명에 0.00 1%도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생각을 해 보지도 않고 남들이 하니 나도 따라 하는 것 같다.
문자는 소리를 기록하기 위해서 만든 것으로 소리를 보조하는 수단일 뿐이고 문자는 기록물이기 때문에 문자를 소리 내어 읽었을 때 비로소 그 뜻을 알 수 있다. 문자를 읽을 때 과연 한자 획수가 나타나는지를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중학교 때 문자가 생겨 난 과정을 모두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창씨개명 시에 일본 놈들이 한 말에 지금도 속고 있으니 이름만은 아직도 일제 점령 하에 있다.
한자획수가 사람의 운명과 아무 연관성이 없는데 한글획수로 작명하는 작명소에 작명하러 가는 사람들은 또 어떤 생각으로 작명하러 가는지 모르겠다. 허기사 그런 작명소에서 음파작명을 한다고 하니 속을 수도 있다. 음파작명을 가장 정확하게 하는 작명소는 본 뇌인식 음파작명소 뿐이란 걸 알았으면 한다. 소리작명이나 음파작명이라 광고해 놓고는 실제로는 한자나 한글획수로 작명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이름은 부르고 듣는 것으로 더 이상 더 이하도 아니다. 다만 이름을 부를 때 생기는 공기의 파장(음파)과 내 사주와 맞는가 맞지 않는가의 문제일 뿐이다. 이 원리를 모르는 작명소는 단 한곳도 없을 것이다. 알면서도 한자획수로 작명한다는 것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사기’ 행위에 해당된다. 그런데 한자획수로 작명하는 작명소에 속고들 있으니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거나 말거나 인연대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라도 편할 것이니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 별 도리가 없다.
지금까지 한자획수 작명법에 대한 얘기를 해 보았는데 이해들은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한자획수로 작명하는 포항 울산 대구 경주 대전 광주 전주 서울 강릉 충주 청주 양산 창원 김해 부산작명소 등에 속는 어리석음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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