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 넥스쳐(파티게임즈)

[억만장자]

1. 기업개요

넥스쳐(NEXTURE)는 2011년 1월 파티스튜디오라는 사명으로 설립, 2013년 3월 파티게임즈로 사명 변경, 2021년 7월 넥스쳐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RPG, 캐주얼, 액션, 스포츠, 소셜, 전략, 시뮬레이션 등의 게임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개요

넥스쳐 주식은 액면가 500원에 총 발행 주식 수는 24,843,550주이며, 주요주주로는 모다 48.54%, TCH AQUATIUS PTE, 아이템베이, 아이엠아이, 기타 및 소액주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주주

넥스쳐 종속기업으로는 다다소프트, 핑거매직, 파티인베스트먼트, IMI익스체인지, 플레이어옥션즈, 플레이어옥션즈코리아, 비엔엠홀딩스, 아이템베이, 아이엠아이,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등을 두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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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 사업

넥스쳐는 아이러브커피, 아이러브파스타, 아이러브니키 등의 게임을 카카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애플스토어, 구글스토어, SK티스토어, KT올레마켓, LG유플러스마켓, 나트리스, 나드리스, 다다소프트, 라인 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브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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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출 현황

1) 연간 매출

넥스쳐 영업수익은 2017년 305억 원, 2018년 423억 원, 2019년 667억 원, 2020년 685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1년 영업수익 788억 원, 영업이익 178억 원, 순이익 12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연간 매출

2) 반기 매출

넥스쳐는 2022년 1월 ~ 6월 반기 영업수익 379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 순이익 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기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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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요사항

1) 상장 폐지

넥스쳐는 파티게임즈로 2014년 11월 코스닥 시장 상장, 2017년 감사의견 거절, 2020년 9월 상장폐지되었습니다.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의견 거절, 다업 다각화 실패, 신작 부진 등의 사유로 알려졌으며, 넥스쳐는 2016년 신밧드인베스트먼트가 인수, 2017년 5월 모다가 인수했습니다.

범 LG가 3세인 구본현 씨는 파티게임즈 창업자 이 대형 씨로부터 2016년 페이퍼 컴퍼니인 신밧드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모다와 파티게임즈를 인수했으며, 이후 허위 공시 및 주가 조작, 횡령, 배임 혐의를 받고 있으며, 또한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이 파티게임즈 등 기업 4곳의 전환사채를 고가에 인수해 회사에 손해를 입힌 협의로 2021년 10월 재판에서 실형이 선고되기도 했습니다.

파티게임즈 정리매매

2) 사업 진행 현황

넥스쳐는 비엔엠홀딩스 39.64%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1월 비엠엔홀딩스는 코스닥 상장사 플래스트(젬백스지오) 최대주주 지위에 올라섰습니다. 또한 2022년 6월 메타버스 게임 개발사 나트리스 투자 등의 상황을 볼 때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넥스쳐 주요 거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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