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의 상태
| 텃밭에 부숙퇴비 2포를 뿌리고, 가스가 빠지게 1주일 펴 놓았다가 큰 삽으로 밭갈이 해줌 |
사용한 농기구
| 삽, 레이크 |
작물명
| 대파, 목화, 감자, 수제미, 공심채 |
작물의 상태
| 씨앗을 물에 담가 싹눈을 키워 모종컵에 심어줌 |
내가 한일
| 상토가 마르지 않게 물주기, 온도가 낮아지면 옥실에 넣어 습도와 온도 맞춰주기. 한낮 햇빛에 노출시키기 |
작업사진
| 공심채, 수세미, 땅콩 싹 감자 싹 - 텃밭에 심은것은 바깥 기온이 낮아 아직 싹이 나오지 않았는데 실내에서 모종으로 키운것은 10cm 정도 싹이 자라남 대파 싹 - 대파는 이렇게 반으로 접혀진 상태로 흙을 뚤고 올라와 키가 자라면서 잎이 길게 펴짐 목화 싹 - 목화씨의 겉면은 솜털이 붙어있어 수막이 형성되어 싹이 나오기 어려우므로 중성세제(빨래비누) 등으로 겉면을 씻어내 주면 기름기가 씻겨 싹이 나오기 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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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작물상태 예상과 느낀점 | 실내에 오래두면 웃자라게 되므로 텃밭에 옮겨심기 해야함. |
첫댓글 우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