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논 mf 635cxz 칼라레이저 복합기의 5인치
액정 디스플레이가 파손되어 a/s 를 하려니까
복합기가격이 인터넷에서 385000원 주고 샀는데 요 부품하나가 서비스센타 직원말이
기계 한대값보다도 돈이 더 비싸요. 44만원
입니다. 하네요. 그래서 흥부가 기가막혀서
케논 본사에다가 44만원 달라는데 그 복합기는
385000원에 샀는데. 이세상에 그 누가 기계 한대값 보다 훨씬 부품값을 더달라는데.
이럴경우에 그누가 수리를 하겠느냐고.
서로 좋게 부품수리비를 기분좋게 깍아주면
케논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갔지만. 그렇지않으면 케논은 이걸로 인연을 끊고.
인터넷상에 케논 불매운동이나 열심 하겠다고
이사실을 허위나 거짓없이 인터넷에 알리고 소보원이나 공정위에도 하소연 할꺼라고하니.
지들끼리 의논 한답니다. 그래서 현재는 보류상태 입니다 구입한지는 3개월도 않됩니다.
출동 a/s 경비도 2만원 내랍니다.물건도 보관되어있어요. 케논코리아 도저히 이해못합니다. 아직결론이 않나 뭐라고 더이상은 말씀 못드리겠네요.일본 이베이나 아마존을 검색해서 부품을 구입하려해도.
케논일본본사도 요 부품이 안떠요. 그래서 마음푹놓고. 바가지를 듬뿍 씌우는것 같아요.
일본에선 요 모델명이 mf735cdx라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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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논 칼라복합기 a/s가 기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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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이구 욕나온다 케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