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백에 잡동사니를 두었는데...
누군가 가지고 갔네요.. ㅠㅠ (아마도 고딩들 짓인듯...)
하여 사이드 가방에 열쇠를 달아 보았습니다.
작업하는 시간은 30~40분 정도 소요 되었네요.
인터넷에서 5천 몇백원 주고 열쇠 2개 구입후 드릴 작업후
리벳으로 마무리... 회원님들 참고 하세요 ^^
리벳은 공구상가에 200개 한통 3천원...
혹시해서 3.6mm 랑 4mm 구입했습니다. 4mm가 작업하기 편해용 ^^
생각 보다 간단 합니다. 리벳심과 리벳 치는 공구만 있으면......
가까우신 회원님들은 열쇠만 구입하여 오시면 커피 한잔에 작업해 드릴게용 ^^
기존 연결 고리 뒤에 작업해서 옆에서 보면 잘 표시가 나지 않구요...
요 밑에 그림은 잠겼을때 모습...
요 밑에는 열었을때 모습 입니다.
출처: Shadow club 원문보기 글쓴이: [부산]현 암(김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