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이른 아침에 운동할 수 있는 건강을 하락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이 만들어 놓으신 모든 환경을 눈으로 보고 공기로 숨쉬고 다리로 걸으며 팔로 만질 수 있게 하심을 또한 감사 드립니다 주임을 함께 동행했던 사도들의 이야기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더욱 어렵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인간인 지라 항상 모자라고 부족해 보입니다 오늘은 추수 감사절 입니다 작은 마당에 모인 우리 마르지 않은 강물교회 성도들과 목사님 그리고 주님을 알지 못하는 그들과도 함께 하여 주세요
첫댓글 집사님의 고백으로…. 감사의 제목이 늘어남에 감사합니다~~~ 늘 함께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