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변호사 (진은정 변호사)
진 변호사는 1975년생으로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동문 입니다
한동훈과 마찬가지로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을 이수한 후 2006년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현재 김앤장 미국변호사로 환경과
소비자보호 등 분야를 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09년부터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진형구 전 대전고검 검사장 입니다.
(집안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진형구 전 대전고검 검사장은
서울대 공대출신으로 사법 연수원 1기 입니다.
하지만 조폐공사 파업 유도사건으로
퇴직하게 됩니다.
진은정 변호사의 언니는 입시관련일을,
남동생은 검사로 재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후배검사 성추행 문제로 옷을 벗고
현재는 대기업에서 근무중이라고 합니다.
한동훈과 진은정 슬하에는 1남1녀가 있습니다.
이중 딸은 미국 명문대인
매사추세츠공대(MIT)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레인 집안이군요!)
정치권과 법조계 일각에선 진
변호사가 이날 모습을 드러내면서
한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다시 거론했습니다.
최근 내년 총선을 앞두고 거물급
여권 인사들의 출마 여부가 주목받는
가운데 한 장관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다만 한 장관은 "국무위원 가족은 적십자
관련 봉사활동을 오래전부터 모두 다 해왔다.
통상적인 활동 같다"고 선을 그었다고 합니다.
[출처] 한동훈 장관 부인 진은정 변호사 집안 프로필 (+총선)|작성자 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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