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춘문예 ‘수필’ 당선작] 등의 방정식- 현경미 :: 경남신문 (knnews.co.kr)
[2024 신춘문예 '수필' 당선작] 등의 방정식- 현경미
꿈결인가. 등이 따뜻하다. 눈을 감은 채 가만히 정신을 가다듬자 내 등에 맞닿은 그의 등이 느껴진다. 침대 위아래에서 잠이 들었건만 등과 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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