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피해자분들 보세요ㆍ

1.  알리익스프레스 구입 내력(history)  . 최초 구매 시기- 2023년 12월  중순경  . 최초 구매 물품- 스마트워치 + 기계식    시계  . 스마트워치- 알리익스프레스 홈페이지          (이하 알리라 칭함)상에서의 제품 설명과    달리 시계를 통한 수신/발신이 전혀 안됨  . 설명서가 본인이 요청한 바와 달리   한국어가 없고 설명 책자 앞부부엔   중국어 설명이 그 다음엔 영어 설명이 있음    # 각종 인증은 다른 글에서 상세히    다루겠음. 2. 드론 구입건  . 설명서가 중국어 + 영어    이었음.      한국어 설명서 따위는    역시 없음  . 배송된 물건이 드론이 아닌   드론 착륙장 용도의 천쪼가리임 3. 알리익스프레스 홈페이지상의   게임(띵띵농장, 머지 게임 등)  건-   참 황당한 게 게임에  룰이  없음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초반엔 0.05 점씩 벌다가   어느 순간 0.3, 0.2, 다시   0.3 점이 되기도 함    그밖에도 게임 유저로서  당혹스러운 순간이 많음  (-ing 현재진행형임) 4. 띵띵농장에서 번 포인트와    개인 돈을 합쳐서 중국산    양말을 구입함 5. 참 처참한 물건이 왔음    응? 중국이 이런 물건을 만들어서    배송했다고?     눈을 의심했음    천이 너무 얇아서 1~2회    착용하면 구멍이 나더라도    꿰매서 신는게    불가능할 정도에,    신축성이 없고 전족을    착용하던 예전의    중국 여성들도 착용하기    힘들 정도로 작았음 6. 노트북 구입건  .  제품 설명과는 달리 태블릿이 왔음   .  중국인들은 거짓말을 잘하는      국민성을 갖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기 시작함   .  만 3일(72시간) 이상 충전해도     화면이 안켜짐  .  심지어 72 시간 후에 충전용 및     전원 연결용 코드와 usb를    제거하면 power off 되어버림  .  어쩌다 몇 시간만에 한 번씩    화면이 들어와도    화면의 절대적인 부분이    깨지는데다가  .  아예 인터넷 접근을 위한    화면 초기화는 불가능함  7. 설명서에 드디어 새로운 언어가 추가됨     참 설레는(한글은 소중하니까...대한국인      에게는) 마음으로 살펴보는데     뜨헉...했음  일본어였음    #갑자기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됐음    (바보가 아닌 이상. 18과목 세대이고      논술1기임     50만명이 치른 모의셤에서      전국 2등, 이과 기준으로는     1등까지 해봤음)     알리 *베이비 *베이비...    중국 #베이비 중국인    #베이비 이랬음     진짜 너무 화가 나서    하루 종일 이랬음 8. 왜?    알리가 한국인과    한국을     무시하고 모욕주려는    의도임이    명확해보였으니까 9. 일본은 자국 생산,    자국 브랜드    절대 우선이라    갤럭시 폰,    현대기아차량이    상대적으로    훨씬 적게    팔리는 시장인데    중국산 제품이라고   별 수 있음? 10. 당연히 100% 1000% 10000%의     확률로 알리와     그리고 중국인들 마음 속에     깔려 있다는     한국 무시주의가      알리의 수차례의 행동을 통해     드러난 것임 11. 인증 및 추가적인 정보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 알리익스프레스와 알리바바가 망하는   그날까지 포에버 달릴 생각임. PS:  1. 몰래 유료회원으로    전환하고 내 돈 빼간 건    -역시 중국인들은    부도덕하고    일반적으로 범죄자들이구나     라고 생각하기 시작함 2. USB 구입건    그냥 답 없음.     결제한 지 1개월이 훌쩍 넘었는데    제품은 온데간데 없고    알리는 모르쇠로 일관함    싼 물건이라 우리는 모르겠다는 식의   배송추적 정보만 확인할 수 있음    3. 본인은 모 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전공자임.      사법시험제도 폐지 직전에      40대의 나이로      재도전했다가      손꼽히는 성적으로 합격할 뻔 했지만      과락으로 불합격함         특히 형법에 대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음       각각 저자가 다른 형법책을      10권 이상 수차례 정독했음       이*상, 차*석, 김*수, 배*대, 이*국,      정*근, ... 하두 오래 되어서      나머지 교수님들은 기억이      안남.       여하간 끝을 볼 생각임      (셤준비하면서 구입한 지우개를        정확하게 30년을 오롯이 사용하고,       최근에 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