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1일(금/목.7일)발리+롬복 린자니산(3,726m)+바뚜르산(1,717m)(작성중)

[dkannzl]

마르디히말은 홍보도 안하고 그냥 둔것은 저 혼자라도 갈려고 마음먹었던곳 입니다.

리딩에서 벗어나서 널널하고 자유롭게 힐링 산행을 하고 싶기때문 입니다

요즘 히말라야와 개인적일등으로 중국등 신경쓰는라

제 버킷 리스트중에 하나인 인도네시아 린자니 트레킹을 만들어놓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전화로 지인이 몇년을 기다리고 있었느데 안 가냐고 물어보십니다.

아!

린자니 가기로 약속했었는데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다```

제가 가본곳중에서 말 타고 다시한번 가보고 싶었던,

키르키스탄. 카자흐스탄 벼르는곳 이었는데 올해는 금 간것 같습니다.

린자니산 꼭 가야 하는곳 으로 비용때문에 훼리등 이용으로

몇일 걸려서 만드어놓은 일정이 있고비용은 투어사 대비 많이 참함니다.

숫가락 놓기전에 인원 관계없이 갈려고 합니다.^^

(윤여정의 윤식당 찰영한 롬복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롬복섬 가는게

새벽에 일서나서 국내선 비행기 타는니 페리를 타고 넘어가면,

국내선 이라 불안도 해소되고

비용도 참해지고 트레킹 시작도 수월해 집니다.

개인 여행자들 제외하고는 페리이용은 드물지 않나 합니다.

오래전 인연을 맺아온 인도네시아 현지인과 상의하고 기획해 놓은것 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는 3번정도 갔었지만 롬복섬 알지도 못했습니다.

롬복섬 린자니산 트레킹은  가보고 싶은 제 버킷 리스트 중 하나 입니다.
계속해서 생각한곳 이었지만 코로나로 3~4년을 갈수가 없었던곳 입니다.
인도네시아 롬복 린자니산은 매년 1월01일~3월31일 까지는 입산금지이고,
법정 가이드가 필요한곳 입니다.(린자니산 산행만 2박3일)

롬복 린자니산은 영국 BBC가 세계 아름다운산중 하나로 극찬한 곳 입니다.

주로 유럽인들이 많이 갔었고 
제법 많은산 정상에 올랐던  트레커들이  하는말이``````
`지금까지 본 산중에서 제일 아름답다`라는것 입니다.

글로 적은게 아니고 정상에서 나오는 말로
과장이 아닌 마음에 닿는 표현으로 영상에서 말하는 몇분을 보았습니다.

섬에 있는산이라서 아침 운해와 일몰이 보루네오 키나발루산 처럼 절경 입니다.

산마다 특색이 있으니 그때 자기 자신하고  풍광등 잘 맞은분은 더 극찬하지 않았나 합니다.

고도도  높지 않아서 초보도 수월한편이고 정상에 안 올라가고 제1차 숙영지(2,600m)에서
아래사진처럼 분지와 운해등 주변 사진등 풍광만 즐기는분도 많습니다.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산은 바다건너 발리에 있는 우궁산(3,142m)  입니다.
린자니산보다는 낮지은 우궁산과  유황과 세계에서 두군데만 있는 블루 파이어로 유명한 이젠산과

연결해서 언젠가는 갈 예정 입니다.

*.린자니산의 은하수(제1야영지 캠프)

*.비경이라고 하는 린자니산의 일출

*.사진의 힘인지 모르지만 극적인 풍광 입니다.
  정상에서 일출과 일몰을 보면 감탄이 나온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롬복섬은 윤여정의 윤식당등
촬영 되면서 국내 일반인에게  알려진곳 이지만,
오래전부터 트레커들 에게는 린자니산으로  유명한곳 입니다.
비용은 대형 트레킹사들이 바뚜르산행 제외하고도 약280(6일)~330(7일)만원 입니다.


롬복섬 국내선을 이용하면 2일차 첫 비행기 이용으로 새벽3시에는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6일차 국내선 비행기로 나와서 밤 비행기로 출발해야 하는데 불편하고 불안 합니다.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사 연계가 안되어 책임이 없기에 항공이 안 맞던지 하면 낭패 입니다.
항공비 더블로 들어가고, 1일~2일 기다리면서 호텔비등`` 최악 입니다.
 
첫날 야간 페리로 숙박하면서  들어가기에,
2일차 부터 아침 일찍 산행 시작되고 시간이 널널해 집니다.
2박3일동안 포터가 야영 텐트도 설치하지만, 우아한 식탁으로 차려 주고,

샌드위치, 모닝커피등 유럽인들이 근대시절 귀족 산행한(?) 전례가 있어서

지금도 그대로 후식까지 야영지에서 호사를 누립니다.

2박3일 트레킹하고 4일차 산행 끝나면서
5일차 롬복등 관광하고, 5일차 야간 페리호 나오면 됩니다.
6일차에서 발리섬 최고의 일출 산행중 하나인  바뚜르산을 갈수가 있습니다.
 

6일차 새벽이면 발리에 도착 하기에 바뚜르산 일출산행과
발리 관광하고,  오후 비행기로  출국하면 됩니다.
 
단점: 6일을 꽉차게 다니기에 피곤 합니다.
        좋게 생각하면 전부 새로운거라 좋기도 합니다.
        페리가 특실이 없고 퍼블릭배 입니다.
        현지 일반인이 보는 한국인은 전부 대장금이기에

        관심대상 으로  재미 있습니다.
        유럽인들은 페리 많이 이용하는편 입니다.

수도 없이 그려본 일정이고,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위 일정으로 페리이용은 가본적이 없습니다.
개인 여행자 아니고 쿠알라룸푸르or 싱가폴 경유로 간적도 없는것 같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비용의 획기적 절약으로 모든게 용납되는 비용이 깡패 입니다.
바뚜르산 일출산행까지 갔다오면 굿 산행이 될것 입니다.       

000만원(가이드팁 60불 별도, 산행 법정가이드 있어야 하기에 현지 여행2개사 롬복. 발리이용.)
24명기준 입니다.

*.일정표

날자	일정/상세
제25일차(금) 1일차.	00시00분)인천공항출발~쿠알라룸푸로or 싱가폴경유 16시50분)발리공항도착-바다바이항구 이동(22시 수속시작) 24시00분: 바당바이항구 페리 탑승 석식: 현지식
제26일(토) 2일차.	05시00분: 램바르 항구페리 도착 들머리 이동: 3시간(이른 시간이기에  여유있게 산행시작 합니다.) 슴발룬(1,200m) → POS1(Pemantuan/1,400m) →  POS2(Tengengean/1,500m)→POS3(Pada Balong/1,800m) → 팔라완가 2캠프(Plawangan2/2,639m) 저녁노을. - 총 운행시간: 13.5Km / 약 8시간 소요 조식: 현지식   중식:취사식   석식:취사식
제27일(일) 3일차.	03:00)일출보기 위해서  정상을 향해 출발. 팔라완가 2캠프(2,639m) → M.t 린자니 정상(3,726m) → 팔라완가 2캠프(2,639m) → 세가라 아낙호수(2,000m) - 총 운행시간: 13Km / 약 9시간 소요 조식: 취사식   중식:취사식   석식:취사식
제28일(월) 4일차.	세가라 아낙 호수(2,000m) → 팔라완가 1캠프(2,641m) → POS3(Modokon/2,000m)→ POS2(Montong Satas/1,500m) → POS1(1,000m) → 스나루(Senaru/700m) 아낙호수 야영장(온천욕) - 총 운행시간: 16.5Km / 약 10시간 소요   호텔추후 지정. 조식: 취사식   중식:취사식   석식:현지식
제29일(화) 5일차.	호텔 조식 후 선착장으로 이동(약 1시간 소요) 길리 트라앙완섬으로 배를 타고 이동(약 20분 소요). 해변 스노쿨링등 휴식(윤여정의 윤식당, 우리결혼했었요. 촬영장소) 24시00분: 페리탑승 (5일차에서 호텔숙박 하고 6일 이동보다 페리로 이동하면 여유있게 발리관광할수있습니다.) 조식: 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제30일(수) 6일차.	05시00분 도착 롬복호텔 숙박하지 않고 페리로 나와야할 이유가 발리 탑군에 들어가는 바뚜르산 선라이즈(일출)트레킹을 해야 합니다.(약2시간산행.1,717m) 발리에 들어온 관광객들이 바뚜르산 새벽일출을 보는 짚차 프로그램으로 걷지 않기에 수월해서 많이 몰립니다. 트레킹하는분들은 새벽별 보면서 힐링 트레킹으로 올라갑니다.(2시간) 인생샷을 건질수 있습니다. 08시00분 하산. 일출전 바뚜르산 정상에서 보는 아궁산 (약 몇십명(?),백명`` 올라 갑니다.) 특히 주변 유럽인은 다 나온듯 하다고 합니다. 09:00분: 토야데바샤 자연온천 (킨타마니온천). 가본적이 있습니다.(충분한 휴식 합니다.) 그때는 앞산 풍광좋다`였고 뭔 산인지도 몰랐습니다. 호수와 온천이 구분이 잘 안됩니다. 물 투명도가 뛰어나고 바뚜르산을 바라보면서, 풍광보면` 온천하면 아~~ 감탄사 나오고 이게 힐링이다 합니다. 뼁리뿌란마을(보시면 T.V에서 숱하게 본 마을.) 민속 공예품. 이쁜까페등 앉아있고 싶은데가 많습니다.  발리 사원 관광. 21:45) 발리공항 출발 조식: 호텔식   중식:매식   석식:매식
제11월 1일(목) 7일차.	인천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