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고 사는게 건강에 좋다고 이르지만 웃는 것도 억지로 하면 남들한테 비웃거리는 것은 물론이고, 혈압도 지나치게 높아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더 높아져서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이렇게 억지로 웃기만 해서는 정말 곤란합니다.
코미디프로를 보거나 코미디프로에서 생각나는 장면을 보았을 때 웃으면 건강에 좋지만 그 것도 없이 억지로 웃어가지고는 어림도 없다고 봅니다.
더운 여름에 휴가지에서 재미나게 놀지 않는 것은 웃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과 맞먹습니다.
저는 활동이 많이 부족해 있는데다가 아빠트레스트가 있는 바람에 웃을 기분이 전혀 없습니다. 다른 애들이 지 아빠한테 두드려 맞은 것도 신경쓰여 미치겠는데도 걸핏하면 웃으라는 소리가 귀에 익어서 저로서는 깡패들한테 얻어맞을 짓을 하고 있는 수준이였습니다. 깡패들한테 맞고 난 후에도 김서경과 곽부성 이 두 쌰발새끼가 저를 끔찍히 괴롭혔습니다. 지금도 저는 김서경 공포증이 있는데서 취업스트레스까지 받으면서 최악의 국면에 서버렸습니다. 또 제 꿈에서는 SSG팬과 흥국생명팬으로 위장한 나쁜 새끼들한테 쌍욕을 먹여서 실망스럽기도 했습니다. 또 지난 여자농구에서는 제 국민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을 하고도 우리은행에 당해 우승을 놓쳐서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실망스러운 제가 어떻게 웃으면서 살겠습니까? 저는 사진을 찍을 때도 웃는 폼을 싫어하는데, 그전에 제가 크게 웃는 폼으로 사진을 찍었던게 깡패들의 먹이가 되었고, 김서경, 김한우 등 수많은 쌰발새끼들이 제 마음을 갉어먹고, 인천을 최약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야구에서는 스카웃 덕분에 우승도 했지만 농구가 문제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천의 최약체는 저의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수준에 휩싸였습니다.
저는 틈만나면 스마일 소리만 들어도 남들처럼 활동을 전혀 안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우울해져서 거래처에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번의 거래처에서 안 좋은 일 때문에 더 이상 취업에 나갈 생각은 없고, 내년 1월쯤에 좋은 가게를 차려서 일하기만을 꿈꾸고 있습니다. 제 가게에서 일을 하기 위해 남들처럼 활동을 많이 해서 스트레스를 모두 지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휴가 때 너무 안 논 것도 함박 웃음에 연연하는 형편이였습니다.
저는 휴가 때 공 가지고 신나게 노는게 활짝 웃는 것보다 더 좋다고 이릅니다.
즐겁게 뛰어 노는 아이들이야말로 항상 웃고 사는 것을 늘 생각하며, 저도 사랑하는 그녀와 잘 놀다 오도록 하는게 더욱 이득이라고 봅니다.
제가 전에 어렵게 사다 놓은 제 사랑해풍선이 그 사랑을 말해줍니다.
고통과 스트레스 원인인 아빠트레스트와 활동부족을 피해야만이 더운 여름에도 활짝 웃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만 하는 아빠트레스트는 고학년부터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커서는 마치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으로 큰 걱정이 많아서 탈입니다. 요즘은 공부하고, 학원 다니는 애들도 심심풀이로 나가서 공 가지고 노는 등 신나게 놀아서 성적을 크게 올리고 사는데, 저만 그런게 없으니까 공부도 잘 안되고, 성적도 영 '꽝'이였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학원 다니기도 무서워서 실망도 컸으니 말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 안 좋은 일을 지우기 위해 성스러운 마음을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찬송가 및 성경을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성스러운 마음을 많이 가져야만이 더울 때도 즐겁게 놀 수 있는 휴가 덕분에 신이 나는데다가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억지로 웃기만 해서는 곤란한 저로서는 즐거운 활동과 코미디프로 시청으로 항상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이릅니다.
제가 사랑해풍선을 크게 불어 놓은 것을 보면 그 사랑해풍선이 이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올해 여름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저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즐거운 바캉스를 꼭 치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즐겁게 노는 사랑의 휴가는 오직 제 2의 스마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