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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장: 부활하심
1-10절, 여자들에게 나타나심
[1절]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미안 삽바톤)이 되려는 미명(未明)에[주간의 첫날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이제 안식일이 지나고 주간의 첫날 새벽, 동이 터오는 시간이 되었다. 마가복음 16:2는,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라고 말한다. 그 시간을 새벽 6시로 본다면, 이때는 예수께서 무덤에 묻히신 금요일밤(아마 오후 6시경)부터 토요일 하루를 지나 일요일 새벽까지, 날짜로는 제3일이지만, 정확히는 만 하루 반이었다.
무덤을 보려고 왔던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였다. 마가복음 16:1은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살로메 등 세 명을 언급하고, 누가복음 24:10은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저희와 함께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고하니라”고 말한다. 천사들의 증거와 빈 무덤의 확인은 두 명 이상의 여자들이 증거한 확실한 사건이었다.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 보면, 이 여자들은 예수님의 시체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 왔다(눅 23:55-56; 24:1). 이것은 예수님을 향한 여자들의 거룩한 사랑이었다. 그들은 두려움을 이기고 그의 시체에 향품을 발라 상처와 피흘린 흔적을 닦고 썩는 냄새를 막으려 했을 것이다. 그들에게 그의 부활을 기대하는 믿음은 없어 보이지만, 어떤 상황에서나 성도에게는 최선의 믿음과 사랑이 필요하다.
[2-4절]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문으로부터]66)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거늘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은 그 날 두 명의 천사들이 그 무덤에 있었다고 증거한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자들이다. 천사의 모습이 번개같고 그 옷이 눈같이 흰 것은 그들의 민첩함과 성결함을 보인다.
[5-7절]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주께서](전통본문)67)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천사는 여자들에게 무서워말라고 안심시키면서 세 가지의 내용을 말했다. 첫째로,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께서 무덤에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다는 부활의 사실을 전했다. 둘째로, 와서 주께서 누우셨던 곳을 보라, 즉 빈 무덤을 확인하라고 말했다. 여자들은 예수님의 무덤이 비었음을 확인했다. 빈 무덤은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다 증거하는 예수님의 부활의 첫 번째 증거이다. 셋째로, 빨리 가서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을 전하라고 말했다. 부활의 소식은 그들에게 예수께 대한 확신과 위로와 힘을 줄 것이다.
[8-9절]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새[달음질하더라. 그런데 그들이 그의 제자들에게 말하려고 가고 있었을 때 보라]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여자들은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예수님을 신적인 존재로 섬겼음을 보인다. 인간 선생에게는 머리를 숙여 인사는 하지만 엎드려 절하지는 않는다. 요한계시록 22:8-9에 보면, 사도 요한이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을 때, 그 천사는,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말하였다.
[10절]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부활하신 주께서는 제자들을 ‘내 형제들’이라고 부르셨다. 여기에 그의 인성(人性)이 나타나 있다. 인성에 있어서 그는 우리의 형제가 되신다(롬 8:29). 또 그의 말씀은 그의 겸손을 나타낸다. 그는 즐거이 우리의 형제로 자신을 낮추셨다. 그는 제자들이 갈릴리로 가서 거기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거기서 제자들과 얼마 동안 교제의 시간 가지기를 원하셨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그 40일 동안의 나타나심(행 1:3)과 가르치심은 주로 갈릴리에서 행해졌던 것 같다. 거기에서 제자들은 낙심과 슬픔을 떨쳐버리고 부활의 주님을 확신하게 되고, 부활의 증인으로서 재무장하게 될 것이다. 또 거기서 그들은 주께로부터 전도의 대사명을 받게 될 것이다.
본문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확신해야 한다.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 적이 없으나, 그를 본 증인들의 증언들을 통해 그를 확신해야 한다. 여자들은 천사들에게 그의 부활의 소식을 들었고 그의 무덤이 비었음을 확인했다. 또 돌아오는 길에 부활하신 주님을 뵈었다. 우리는 그의 부활을 확신해야 한다.
둘째로,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살아계심을 알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어버리신 자가 아니고 죽으셨다가 다시 사신 주님이시다. 그는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신적 구주이시다.
셋째로, 우리는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갈릴리로 가서 뵈었듯이 성경, 특히 신약성경을 통해 주님을 더 확실히 알고 믿고 따라야 한다.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들과 죽음과 부활을 밝히 증거한다.
11-20절, 거짓 소문, 전도의 사명
[11-15절] 여자들이 갈제 파숫군[파수꾼]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고하니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그 새벽에 되어진 일들, 즉 지진, 돌이 굴려진 것, 천사들의 나타남, 무덤이 비었음을 본 파수꾼들은 그 사실들을 대제사장들에게 보고했다. 그러나 대제사장들은 그 사실들을 확인하려는 마음이 없었다. 그들은 그 새벽에 일어난 일들을 숨기려 했다. 악한 자들에게서 양심의 일깨움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기대할 수 없는 일이다.
이 긴급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대제사장들은 군병들에게 많은 돈을 주어 그 입을 막고 거짓 소문을 퍼뜨리게 했다. 그러나 이 거짓말은 이성적으로 타당성이 없는 말이다. 파수꾼들은 무장된 군인들이고 제자들은 보통 사람들이었다. 또 그들이 잠잘 때 도둑질하여 갔다는 사실은 어떻게 알았는가? 또 만일 제자들이 시체를 도둑질하여 갔다면, 저 유대 지도자들은 그것을 능히 찾아내었을 것이다. 또 예수님의 제자들은 선생님의 시체나 감추어 놓고 부활을 외치며 기뻐하고 핍박을 받고 순교까지 하는 거짓된 광신자들이 아니었다.
인류 역사는 거짓말들로 가득한 역사이다. 회개치 않는 악인들은 거짓으로 남을 속이며 자신도 속는다. 거짓말을 진리로 믿고 진리를 거짓말로 배척한다. 참된 지식과 믿음을 얻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 우리는 모든 거짓을 추방하고 진리만 믿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진리 자체이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진리 안에서 살게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늘 진리 안에서 행하기를 힘써야 한다.
[16-17절]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열한 제자들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산에 이르러 부활하신 예수님을 뵈옵고 그에게 경배하였으나 아직 의심하는 자들도 있었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있는 육신의 연약성이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확신케 되었다.
[18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본래 신적 권세를 가지고 계셨지만, 사람이 되신 후에도 그 신적 권세를 가지시고 신적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고 또 우리의 기도와 찬양과 경배의 대상이 되신다(계 5:12-13). 그는 마귀와 악령들을 제압하는 권세와 죄인들을 구원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다. 이제 그는 제자들에게 세계복음화의 대사명을 주신다. 그러므로 이 명령은 가장 큰 두려움을 가지고 순종되어져야 한다.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 전도의 명령은 일차적으로 열한 제자들, 즉 사도들에게 주신 것이다. 디도서 1:3,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전도의 임무는 먼저는 사도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이어 목사들과 선교사들에게 있고, 또 넓게는 모든 성도들에게 있다. 이 전도의 일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약교회에 주신 최대의 사명이다.
주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온 세계로 가라고 명하셨다. 전도자들은 어느 곳이든지 가야 한다. 전도는 영혼들에게로 찾아가는 것이다. 오는 사람들도 가르치지만, 오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가야 한다.
전도의 대상은 모든 족속들이다. 자기 나라 사람뿐 아니라, 온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은 세계복음화, 즉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여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는 것이다. 아직도 세상에는 복음을 받지 못한 민족들이 있다. 세계복음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국내전도자들뿐 아니라, 해외전도자들이 필요하고 선교연구소와 선교사 훈련원들이 필요하다.
‘제자를 삼는다’는 말은 옛날 영어번역에는 ‘가르치다’로 번역하였다. 제자란 누구의 가르침을 받고 그의 행동을 본받는 자를 가리킨다. 제자를 삼으라는 주의 명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으라는 뜻이다. 우리의 선생님과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마 23:8-10). 전도자나 목회자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그 구원의 새 생명이 자라게 하신다. 고린도전서 3:5-7,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말씀하셨다. 세례는 죄씻음과 하나님과의 연합의 표시이다. ‘이름으로(에이스)’라는 말은 ‘이름 안으로’라는 뜻인데, 이것은 영적 연합을 가리킨다. 영적 연합이란 실체적 연합을 의미하지 않고 정신적 그러나 생명적 연합을 의미한다. 하나님과의 교제 단절은 영적 죽음을 가져왔다(엡 2:1).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과 연합됨으로 새 생명을 얻는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의 혜택을 받고 성령께서 내주(內住)하심을 뜻한다. 이 복은 죄씻음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믿음으로 받는 세례는 죄씻음을 표시하며 확증한다. 우리가 받은 구원의 복이 바로 이것이다.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명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전도는 복음 전파와 세례로만 그치지 않고 주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주께서 명하신 모든 말씀은 사도들을 통해 전달되었고 해설되었고 신약성경에 다 기록되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오늘날 목사들은 오직 성경 권위에 의존한다. 목사들은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에 충실해야 한다.
가르침의 범위는 주께서 명하신 ‘모든 것’이다. 편식이 몸에 좋지 않듯이, 우리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골고루 읽고 묵상해야 한다. 우리는 교리도 잘 알아야 하고 윤리적 교훈도 잘 배워야 한다.
또 가르침의 목적은 실천이다. 주께서는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한다.
주께서는 이런 명령을 주시면서 후원과 위로의 말씀을 첨가하셨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주의 종들에게는 하나님의 지도와 도움이 필요하다. 이것은 우리의 낙심과 좌절을 제거해주며 날마다 새 힘을 보장한다. 주님의 이 위로의 말씀은 보혜사[위로자, 격려자] 성령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주께서는 사명만 부여하신 것이 아니고 그 사명을 수행할 수 있는 힘도 보장하셨다. 그러므로 교회들은 전도의 사명 수행에 충실해야 한다.
본문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해야 한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확증한다.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과 의롭다 하심과 영생의 구원을 얻는다.
둘째로, 우리는 부활하신 주께서 주신 전도의 사명을 기억해야 한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이것은 주께서 신약교회에 주신 특별한 명령이며 신약교회가 주께로부터 받은 사명이다. 전도는 예수님 믿는 우리가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다.
셋째로, 우리는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 주님의 약속도 기억해야 한다. 성도의 세상 생활은 영적 전쟁과 같다. 전도자의 길은 더욱 그렇다. 그러나 우리는 낙심치 말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행해야 한다.
미주
1) 유세비우스, 교회사, 3. 39. 16.
2) 이단반박, 3. 1. 1.
3) 유세비우스, 교회사, 4. 25. 4.
4) 루터, 벵겔, 라이트푸트, 고데, 브로더스, 매튜 풀, 매튜 헨리 등.
5) Byz C D* W it(d) vg syrp arm Diatessaron 등.
6) Byz D ita b d h k vgmss syrp c s copsa meg bo Irenaeuslat Cyprian 등.
7) Byz (D* W) itd h (syrp copmeg) armmss 등.
8) Byz W itk syrp copmeg (syrc copbo 등도 뜻은 같음).
9) Byz W ita b n syrp s arm Diatessaronarm.
10) Byz W ita b h syrp arm geo Diatessaronarm 등.
11) Byz ita b h vgcl ww syrp c copmeg arm Diatessaronsyr 등.
12) Byz א C itb h vg syrp s copmeg arm Diatessaronsyr Origenlat 등.
13) Byz W ita b h k vg syrp s copsa meg bo arm 등.
14) Byz copbo arm Origen Diatessaronarm Lect 등이 그러함.
15) Byz W 0242vid it vgcl syrp copsa bo-pt 등에 있음.
16) Byz C syrs copsa 등.
17) Byz א C W ita b h vg syrp c cops meg bo arm Justin Diatessaron 등.
18) Byz C D ita d h vg syrs c copsa-mss meg arm geo Origen 등.
19) Byz C (W syrp) 등.
20) Byz C D* W it(d) vg syrp arm Diatessaron 등.
21) Byz C D W itb ff2 h vg syrp c copsa bo Diatessaronarm 등.
22) Byz C D W itd ff2 h vgcl syrp c s copsa meg bo arm Diatessaronarm Origen 등.
23) Byz א C (D) W ita b (d e) ff2 h vg copmeg? Origen 등.
24) Byz C D ita b d e ff2 h vg syrp syrc s arm geo Origen 등.
25) Byz (C W copmeg bo) arm geo 등.
26) ‘간질을 앓다’는 원어(셀레니아조마이 selhniavzomai)는 ‘미치다’ (KJV, NASB), ‘간질을 앓다’(ASV, BDAG), ‘발작을 일으키다’(NIV)는 뜻이다.
27) Byz C D W ita b d e ff2 vg syrp s 등이 그러함.
28) Byz C D W ita b d ff2 vg (syrp) cop(meg) arm Diatessaron Origen 등.
29) Byz D W ita (b) d ff2 n vg syrp c arm geo Diatessaron 등에 있다.
30) Byz D (W) ita b d e ff2 vg syrp c s copbo-pt meg arm 등.
31) Byz B W vg syrp arm Origenlat 등.
32) Byz C W itb ff2 vg syrp c s copsa meg arm Justin Origen 등에 있음.
33) Byz C W syrp copsa bo-ms Justin 등에 있음.
34) Byz C D W it vgcl syr cop arm Origen 등에 있음.
35) Byz א C W ith vg syrp copsa bo arm 등에 있음.
36) Byz א C D W ita d e vg syrp c s copbo arm 등에 있음.
37) Byz C* W syrp 등에 있음.
38) Byz C* W syrp (c) (copbo-mss) 등에 있음.
39) Byz C D W itb d e ffe h n vg syrp c s copmeg bo-pt arm geo 등에 있음.
40) Byz C D W ita d e ff2 h vg syrp c 등.
41) Byz א* C* (D) W ita b d e ff2 vg syrp (c s) (copmeg) Origen 등.
42) Byz א W vg syrp s Origenlat 등.
43) Byz W itb ff2 vgcl (syrp c) copbo-mss Diatessaron 등에 있음.
44) Byz C syrp (vg syrs Clement) 등.
45) 매튜 풀, 성경주석, III, 113.
46) 오늘날 세계적으로 기독교의 이름을 가진 이단종파들은 유럽 50개, 미국 150개, 아시아 50개 등 도합 약 300개가 된다고 한다(박영관, 이단종파비판 II, 22쪽).
47) 기독신문, 1999. 5. 12, 5쪽.
48) 탁명환, 기독교이단연구, 61쪽.
49) Byz C (W vg) syrp copmeg arm Origenlat (Cyprian)에 있음.
50) 조선일보, 1995. 4. 28.
51) 조선일보, 2002. 7. 9, 13쪽.
52) 김효성, 현대교회문제 (5판), 30-41쪽; 현대교회문제 자료집, 1-64쪽.
53) 김효성, 현대교회문제 (5판), 153-158, 168-177쪽.
54) J. M. Kik, Matthew Twenty Four, pp. 53, 57; 박윤선, 신약주석 공관복음 (하), 728쪽에서 재인용.
55) Byz W vg syrp s copsa bo 등은 ‘아들도’라는 말을 생략하고 있음.
56) Byz A C D W itd vg syrp 등에 있고, 16절에는 ‘바로’라는 말이 없음.
57) Byz A C D W ita d ff2 vg syrp s copsa bo arm Irenaeuslat Origenlat Diatessaron 등에 있음.
58) Byz A C W syrp 등에 있음.
59) Byz A (D) W it syr(s) 등이 그러함.
60) Byz (A) C D (W) it vg (syrs) 등이 그러함.
61) Byz A C W ita b ff2 h vg syrp (copbo) arm Origenlat 등에 있음.
62) Byz A C W ita b d ff2 h vg arm Origenlat 등에 있음.
63) Byz א A W ith vg syrp copsa-mss meg bo arm 등에 있음.
64) 애굽 서쪽에 인접한 오늘날 리비아 최북단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
65) Byz A W ita b ff2 h vg syrp s copmeg bo arm Origenlat 등에 있음.
66) Byz A C W syrp copbo 등에 있음.
67) Byz A C D W ita b d ff2 h vg syr(p) 등이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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