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클래식음악을 KBS1FM 생방송 청취자로 접하고 즐기며,
더 나아가 선곡표를 보고 유투브와 구글로 찾으며
페이스북과 다음 카페에 포스팅하면서
또한 다시듣기까지 하며
음악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