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 아가리에 들어가 있는 대한민국의 실상, 회복은 오직 하나님 안에 한길뿐이다!

[진리의 어사]

日常 用語 (tistory.com)  (막장 드라마)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카페 중요 자료 목록 작성 - Daum 카페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 헬라어 ㄱ  ~ㅂ 원어해석  (김준남 목사  ) - Daum 카페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 헬라어 ㅅ  ~ㅇ 원어해석  (김준남 목사  ) - Daum 카페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 헬라어 ㅈ  ~ㅎ 원어해석  (김준남 목사  ) - Daum 카페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 단어 ㄱ~ㅂ 1번 - Daum 카페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 단어 ㅅ ~ㅇ  2 번  - Daum  카페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 단어 ㅈ~ㅎ 3번 - Daum 카페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함께 하시는 세기적인 천하무적 (天下無敵)들로 인해 7산을 정복하고, 그리고 열방을 하나님께 인도합니다! - Daum 카페 23.03.30 06:16

대한민국은  진리의 성자 (聖者 :진리의 말씀을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뜻에 일치하도록 전하신다는 의미에서 성자라고 하나님께서 칭하여 주셨습니다) 2022년 9월 18일 16시 04분 사랑하는 교회 1층 다윗에 장막에서 '변승우목사님' 설교 듣는 중에 받음)와  성녀 (聖女 :성스러운 여자 )2022년 9월 18일 12시 31분 예배 후 통성기도 시간에 받음 할렐루야 (아멘)에 의해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며 '대한민국 이문동에서 꺼지지 않는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2023, 02, 22,' 내용은 실상입니다. (중략)

1.우리 대한민국이 살길은 영적인 건국을 이루는 것뿐입니다.
                                     
  하나님 앞에 진리의 어사==>조근주:학력 초등학교
  우리 대한민국의 고질병[痼疾病:나쁜 버릇이나 병폐] 이 있다. 그것이 대한민국은 정체성[正體사람이 본디 지니고 있는 형상==>(요1:12)]을 잃고 왜곡[歪曲:진실과 다르게 함]된 역사로 못된 인성교육[人性敎育:성품을 위한 교육]으로 무지하고 타락된 저주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자녀들에게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체성회복이 무엇인지 못가르치는 것입니다. 이같이 잘못된 교육과 양육이 부모와 자식 간에 철천지한[徹天之恨:하늘에 사무치는 크나큰 원한]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철천지한은 예수 그리스도 없이 인생을 마친 부모와 자식 간에만 있는 것입니다. ‘저주 중에 저주’인 것입니다. 이 일을 보모들의 무지와 학교교육이 국가에서 역사를 왜곡시켜 이 백성들을 ‘지옥몰이’하고 있는 참혹[慘酷:비참하고 끔찍함 2.지나치게 한심함]한 현실이며 현재 대통령후보들이 이 일을 또 하려고 출마를 하고 있으며 국민들을 역대 대통령에 이어 영적으로 반역을 하는 이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지옥에서 고통 받고 있는 우리들의 조상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이것이 현실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지도자들이 있다면 국민들은 그를 ‘돌’로 쳐 죽여야 합니다.’ 왜 국민들을 ‘지옥몰이’ 하려는 ‘악당’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면 하나님을 뜻을 따라 이 백성을 선하고 의로운 길로 지도할 수 있는지 국민들은 검증[檢證:참인지 거짓인지]해 보셔야 합니다. 이 사실 확인도 없이 대통령후보에게 표를 드리면 역대 대통령과 절대로 다를 바 없이 ‘지옥몰이’로 보답하는 참극[慘劇:처참하고 끔찍한 사건]에 처해 영원토록 형벌의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후회 없는 결정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제는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닙니다. 이 둘은 똑같이 타락한 이기적인 ‘막가파로 진보와 보수로 위장한 악한 형제’입니다.

*영적이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기 십자가 지고 ‘영원한 생명의 길’을 택할 것인가?

*육적이냐?: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선악 간에 심판 후 영원한 지옥 형벌을 택할 것인가?

  저는 우리 국민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먹고 살며 그 행복을 찬양하기에 그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저는 대통령이 되기보다 이 국민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순기능적인 가정이 되기를 더 소원합니다. 가정의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사춘기 때 부모님이 잘 싸우고 어머니가 집에서 쫓겨 갔다 동네 어른들의 도움으로 다시 돌아오는 눈물겨운 일을 많이 겪었지요. 그래서 초등학교 때 자살을 궁리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하나님의 사랑과 불쌍한 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 제 나이가 64세이지만 많이 웁니다. 왜 중보기도의 눈물이 많은 영혼들을 살리며 가정을 회복시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기를 원하는 소원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옛날에 있던 아픈 일이 기억나 저의 자료실에서 그 내용을 금방 찾아왔습니다. 저의 조카가 어렸을 때 저의 아내가 돌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이혼으로 갈 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인천 수도국산 달동네 개발로 아버님이 주시는 2000만원을 가지고 다섯 식구가 10평되는 교회를 인천 동구 송림동 60-13 인천서림초등학교 앞에 개척할 때 상가 건물 10평 중 교회예배당 뒤편에 방과 주방을 만들고 지하 방공호가 5평정도 있었습니다. 내려가는 계단만 있고 창문은 없었었지요. 얼마 후 동생이 찾아와 슬픔 속에 하는 말이 형님 저 이혼했어요. 조카들은 큰아이가 4살쯤 되고 그 동생은 갓돌 지났을 때 기저귀 차고 왔지요. 동생은 방을 얻어 때로 잠을 자고 아이들을 돌보아 달라고 하기에 ‘아니야 그냥 좁아도 같이 살자’ 하고 8명이 함께 살았습니다. 작은 조카가 울면 저의 딸이 고등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쫓아와서 업고 밖에 나가 달래가지고 왔습니다. 그런 일이 수없이 있다 보니 친구들이 많이 보았지요. 학교 소문이 저의 딸이 어린애를 낳았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되더군요. 이 글을 장황하게 쓸 필요는 없지만 사진을 올리려고 부연[敷衍]설명을 합니다.

왜 이래도 ‘이혼’,‘이혼’,‘이혼’,‘이혼’,‘이혼’,‘이혼’,‘이혼’,‘이혼’을 해야 하는지 국민들은 보십시오.     

주인공 조병선은 현재 송추가마솥 근방에 있는 부대에서 근무 중이며2017년 12월 20일 제대합니다  저는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모셔들이고 주님의 사랑의 계명에 하나가 되어 어머니의 죄를 용서하고 화평함과 거룩함으로 하나가 되어 사랑함으로 이 세상에 살 때 사랑으로 섬기고 삶을 마치고 주님의 품에 하나가 되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저의 역할을 다하려고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저는 이들 때문에 많이 울었습니다. 그 후 3-4차례 가정을 꾸렸다 다시 헤어지고를 반복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울고 괴로워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영으로 사악한 사단 마귀의 악한 영의 공격을 미혹을 영을 싸워 이기지 못한 가정을 파탄[破綻]으로 몰아간 것입니다.

(요10:10) 도둑[영혼을 도둑질하러 오는 것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신하게 하는 도둑 즉 하나님의 역사를 왜곡시켜 지옥 몰이하는 것 우리나라 ‘정치권 영적으로 막가파’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지옥 몰이]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예수 그리스도]온 것은 양으로 생명=>[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과 영원한 사랑과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자꾸 머리에 떠 올라와 또 올립니다. 재혼했을 때 ‘찬우와 예본’이를 리고 왔습니다. 저는 그 아이들을 저의 조카들과 똑같이 사랑했습니다. 지금은 비록 헤어졌지만 똑 같이 기도합니다. 그 ‘보증인을 하나님으로’ 세웁니다. ‘예본’이가 여자아이입니다. 그가 하는 말이 나는 이다음에 ‘커서 결혼하면 큰 아빠 옆집으로 와서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조카들이 방학을 하면 3-5일 정도 기본이 6명이고 추가되면 8명을 5-6년 정도 우리 집에 초대하여 같이 생활하며 들로 산으로 바다가로 많이 다녔습니다. 그들에게 인라인 스케이트를 처음에는 헌 것을 주워다 주었고 나중에 저렴한 것을 새것으로 4명에게 사주었습니다.

  이제는 이 가정을 다시는 회복할 수 없습니다. 이혼 후 두 번의 재혼을 했고 그래서 첫음  재혼을 할 때는 분별도 없이 참석을 했고 또 이혼을 할 때 여러가지 문제 가운데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여자를 데리고 왔는데 제가 영으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눈치를 보다 몇 해가 지나갔는데 결혼을 한다고 해서 저는 참석을 못한다 했지요. 이제는 또 인정해 주고 저의 집에 오도록 했습니다. 왜냐하면 종교의 영으로 교회를 다녔기 때문입니다. 동생도 신학교와 신학연구원까지 다니고 신학교에서 근무를 하는데 모릅니다. 이글이 인터넷에 올라 갈 것입니다. 이혼의 상처가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저는 이 가정을 회개와 용서로 하나가 되어 서로가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이 되기를 기도하며 믿음으로 되는 것을 봅니다.

(히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존재의 존귀함’과 하나님의 사랑이 한 영혼 한 영혼에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앎니다. 최고의 사랑이며 최상의 것입니다. 제가 청와대로 간다고 하는 것도 이 사랑 때문입니다.

(사6:8)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제가 기도속에 ‘주님을 사랑하므로 주님이 원하시면 죽음인들 어찌 피하겠습니까?’ 그 사랑의 원리를 하나님께 배웠습니다. 그렇게 20년이 넘도록 기도하다 보니 인천에서 여의도 등극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여의도로 목회를 하러 가려고 기도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청와대로 감동이 되어 주님이 원하시면 제가’ 가겠습니다.=>[이는 나의 육신 자아와 옛 사람이 죽고 영으로 주님으로만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제가 대통령이 아니라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나라를 통치하시고 저는 영으로 주님의 뜻을 받아 순종하는 종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저는 베란다에서 이 작업을 하고 저의 아내는 방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어머님과 동생(뇌출혈 수술2회 두 번째 수술은 머리뼈를 직경 17-18센티미터를 잘라내고 수술을 했고 일 년 후 복개 수술과 이 모두를 인천가천의대 김우경 교수님이 했습니다. 수술 전 의사소견을 설명을 할 때 정상적인 회복은 불가하고 수술이 잘되면 식물인간으로 까지 살 수 있고 죽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이 말씀을 첫 번 뇌출혈로 수술 받기 전 의사소견을 설명을 들을 때 그 순간 하나님께 받은 음성입니다. 그 때도 생명의 위험이 크다고 했지요. 넘어진 정도가 인천 세무서 옆 사거리에서 옛날 전도관 자리 방향으로 40-50m정도 가면 오른쪽에 굉장히 가파른 계단이 25-30정도 되는 그 계단에서 술 먹고 거꾸로 2번이나 떨어져 수술을 2번 받은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하는교회 가서 치유사역을 받고 옛날 기억을 다하고 뇌변병 2급 장애가 완치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치유하심을 믿고 인천 송림1동에 있을 때 주민센터에 본인이 가서 장애자 등록을 취소했습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분별력 또는 기도하는 의지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스스로 기도도 하고 성경도 일정시간 보고 찬양을 많이 합니다! 아직도 육신의 때를 덜 벗었지만 참 감사합니다. 그 같은 동생을 보고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장모님과 독거노인을 6년 이상 모셨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지금도 87세 정정하십니다. 그런데 독거노인과 장모님을 동시에 같이 모셨는데 처음에는 독거노인이 식사를 못해서  베지밀과 죽만 드시고 한 여름에 ‘더워 죽겠다’ 하셔서 “그러면 우리 집은 반지하고 시원하니까 여름을 지내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했습니다. 그렇게 하기로 하고 모시고 왔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잘하시셔서 금방 회복이 되고 하시는 말씀이 “나 여기서 살면 안 되겠느냐?”  거절은 못하고 가까이 사는 독거노인의 큰 딸과 외손자를(그분의 큰딸은 지혜가 조금 부족했습니다.) 불러 상황설명을 드리고 제가 모시기로 했습니다. (전세보증금도 10년 전에 800만원 이었지요.) 그때 제가 그 방도 얻어 이사를 시켜드리면서 보증금 200만원이 부족하여 큰따님에게 빌려 돌아가시면 자녀들이 보증금을 찾아 갈 때 그 200만원을 계산하여 큰따님을 주기로 했지요. 유언도 그 당시 하시면서 장례는 제가 치러드리고 보증금 정리를 그렇게 하기로 한 상황에서 저의 집으로 오실 때 큰 따님이 모두를 드리겠습니다. 그러게 다시 유언장을 작성하고 모시기로 했고 모시던 몇 달이 지나 저의 장모님이 운동을 갔다 오시면서 독거노인에게 “집사님은 밥 먹고 잠만 자요?” 라고 했는데 그때 곡해[曲解: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실제와 다르게 잘못 이해함]를 하시고 제가 거실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오셔서 장모님이 하신 말씀에 추가한 말씀으로 민퉁이[민퉁이⇒ ‘여치’의 방언(평북).(방언)저도 이 시간 처음 사전 검색해 봄] 처럼 잠만 잔다. 라고 하셔서 제가 사실대로 말씀을 드리니까 아니라고 장모님 편든다고 이때부터 다툼이 시작이 되어 힘들게 되었고 “집을 나간다. 돈 내놔라” 그리고 여인숙에 가서 주무시고 그 딸에게 이야기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때 외손자들이 할머니를 길거리에서 만나 차에 태워 모시고 돌아다니다 밤에 차안에서 지내고 집사님이 호령을 쳐서 새벽에 차에서 내려드렸고 길거리에서 헤매시다 경찰들과 같이 오시고  또 보따리를 싸가지고 제가 모르는 사이 길거리에서 주무시다 경찰이 데리고 오시고 한번은 연안두부에 차타고 가셔서 바다에 투신을 했어요. 그때가 양력 2월초 였지요. 그런데 해경이 발견하여 즉시 인천의료원에 입원을 시켜드려 다행히 생명을 건지셨지요. 고향이 ‘인천 옹진군 덕적면 문갑리’입니다. 마음은 참으로 좋은신 분인데 어려운 환경과 배우지 못하시고 결혼도 가정 때문에 부자집의 정신지체장애자에게 보내졌고 결혼은 행복이 아니라 ‘배고프니까, 밥 배불리 먹게 하려고’ 부모님이 보냈다 합니다. 결혼해서 너무 힘들어 고모님께 가서 나못살겠다고 푸념을 하고 바다로 들어갔는데 고모님이 우리 함께 죽자 하시며 같이 바다로 들어오셔서 고모님 때문에 다시 나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후 추운 겨울 길에 나와 주무시려고 길거리에 드러눕는 것을 제가 발견하고 119를 불러 병원으로 가려했으나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강제구인을 못한다. 경찰을 부르세요.” 경찰을 불러 인천의료원에 입원시키고 절차를 밝아 정신과 치료를 했지요.

  그 후 모시고 와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모든 일에 우선순위 1번이 집사님이었습니다. 침대를 가져와도 먼저 드리고 그때도 저의 장모님 침대인데 집사님 먼저 드리고 그 후 집사님 침대가 왔을 때 장모님을 드리고 저의 어머님은 두 분이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그 침대에 주무시다 동생이 밖에서 사고를 당하여 제가 간병을 해야 하기에 그 침대가 동생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세분의 노인 분을 모시고 나들이로 서울, 인천, 일산, 경기도를 3-4년 동안 일년에 80회-100회는 다녔지요. 추운 겨울에도 서울시청과 청계천 연말에 밤야경을 보여드리려고 갔다가 시청으로 화장실을 가는데 복잡해서 고생도 했지요. 하늘공원도 몇 번 일산 호수공원도 몇 번 청와대 관람 두 번, 한번은 과도를 가지고 청와대를 들어가려다 검색에 걸렸어요. 저희는 항상 과일칼을 가지고 다녔지요. 도시락을 가지고 휠체어 두대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무심코 그렇게 된 것이지요. 서울 동물원도 많이 다녔습니다. 집사님이 하마를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니까 온 마음을 다하여 저희가족들을 섬기셨습니다. 한번은 크리스마스 며칠 전에 집을 나가시어 늦게 들어오셨는데 수도국산 공원에서 쑥을 케오셨습니다. 저희 식구가 쑥버무리를 한번 해 먹을 만큼 뜯어 오셨어요. 그때 오줌을 3번은 질기셨어요.  그것은 마음으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저의 아내에게 “이 은공을 어떻게 갚아야 하느냐?” 라며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기도하다가 감동이 되어 집사님이 싫어하는 고향 문갑을 모시고  갔습니다. 그때 86세로 기억합니다. 82세에 저의 집으로 모시고 와서 88세에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모시고 가겠다는 결단으로 사전에 배편과 휠체어를 타고도 갈수 있는지 조사를 하고 문갑에 있는 집사님 아들에게 전화를 하고 찾아 갔습니다. 그 동네 가까이 갔을 때 집사님이 바라보시더니 저기가 문갑이라고 하시며 반기셨습니다. 그러면 왜 고향을 싫어했는가? 지난날의 아픔과 상처 때문입니다. 30년이 지나서 처음 가는 것으로 제가 앎니다. 그분이 생활보호대상자로 있을 때 자녀들이 있어 제외를 시키려 할 때 분가신고와 그 후 인우보증서를 작성하여 동사무소에 제출했지요. 자녀들과 관계는 어머니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남편이 일찍 돌아가시고 나서 윗동서와 재산 문제 자녀문제들이 있어 다투다 매를 많이 맞고 홀로 쫓겨 나와 모래 배를 타고 인천에 와서 남의 부엌에서 지내고 아이들 공부방에서 주무셨는데 아이들이 공부를 다 하고 불이 꺼져야 방으로 들어가 주무시고, 부엌도 없는 방을 얻어 살고 나중에 뱃사람과 동거를 했는데 삶이 말이 아니였지요. 그래서 저희 동네에서 박스를 줍고 해서 ‘박스 할머니’였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저는 수도국산에서 쌀가게와 슈퍼를 했는데 저희 집 앞으로 집사님이 간병인으로 일하실 분과 보따리를 싸가지고 병원에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저의 아내와 저는 이제 돌아가시겠다. 라고 했지요. 그 후 병원에서 돌아오셨는데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고 힘들게 지내는 것을 알고 제가 아내에게 집사님 죽을 좀 끊여드리면 좋겠다. 했을 때 아내가 순종을 했어요.

  집사님은 집에 연탄을 사용하셨는데 시간을 몰라 매일 연탄이 꺼져서 집이 추웠지요. 저는 장사를 하니까 한 장 더 팔면 돈이 되지만 주님이 사랑을 가르쳐주셨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지요. 그래서 제가 연탄불을 갈아 드리기 시작했어요. 저희 집에서 70M 정도 떨어져 있어서 제가 시계 자명종에 맞추어 놓고 시간이 되면 어느 때는 새벽 2-3시에도 갔습니다.  그러면 기도를 하고 계세요. 저의 기도를 할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집사님 방이 어둡고 캄캄한데 바퀴벌레가 천장에도 온방에 그렇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아내와 대청소를 하고 도배를 해드리고 기도를 했습니다. “바퀴벌레는 사라질지어다!” 이 모두를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 당시 찬장에는 바퀴벌레가 몇 백 마리가 되었어요. 밖에 나가서 떨어내고 죽이고 대충했지요.  하나님은 사랑으로 사역하는 곳에 그분이 일을 하십니다. 그후  바퀴벌레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 기도가 항상 그렇게 되었느냐? 저희 집의 바퀴는 약으로 잡았습니다. 그 원리는 주님의 마음으로 할 때 일어나는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이십니다.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저는 이글과 내용들을 하나님 앞에서 주시는 감동을 따라 순서 없이 합니다. 저는 배운 것이 부족하고 글재주도 없지만 ‘순종이 제사보다’ 귀하기 때문에 합니다. 이게 저의 스타일입니다. 주님은 저에게 너의 ‘옛사람을 못 박을 때 너의 부족함과 모자란 것도 모두를 못 박으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완전하다 그 말이 아닙니다. 저도 시행착오도 있고 남의 돈을 다 갚지도 못한 것이 있습니다. 제가 양곡상회를 할 때 인천 화평동에 인성유통이 있었습니다. 그 분의 이름은 이복란이고 충북 음성에서 오빠가 정미소를 한다고 하는 여자분 이셨습니다. 제가 사명의 길을 가며 제대로 가게를 돌보지 못해 가산이 기울어져 쌀값을 다 갚지 못했습니다. 그 아들 이름은 정섭이고 99년 4월21일 인성유통 전화가 032-819-2439 그 후 상호 변경 햇빛농산 032-816-0497 그 후 032-815-4942로 2001년 7월2일에 전화가 왔고 일 년후 1월 23일 13시10분 전화가 왔고 2003년 1월7일 16시에 마지막으로 전화가 왔으며 그 후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그 무렵 제가 농협 528-02-027592로 이복란 이름으로 50만원을 이체해드렸습니다. 그러나 저의 가정상태를 보시고 돌아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이복란씨가 돌아가셔서 농협계좌가 정지 되었다면 정섭군이 연락을 주었으면 합니다. 차후 다른 방법이 있다면 사용하려고도 합니다. 몇 분이 전화 후 받을 것도 포기를 하면서 외면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금액을 정확하게는 다 모르지만 그 때 돈으로 200-300만원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송현초등학교 옆 부림 상회로 알고 있고 그분은 인수인계를 하고 얼마 안 되어 그 당시 16만원을 갚지 못했고 70년대 동인 천 삼빈상회에도 10만원 이 세분들에게 제가 부탁을 드리기를 “이사를 하셔도 연락처를 저에게 남겨주세요.”라고 했습니다. 물론 세상에서 이렇게 저도 깨끗하지 못합니다. 왜 이렇게 자세하게 자백을 하게 하시는지 다는 모르지만 이 나라의 부정부패를 바로 잡을 때 얼마나 철두철미하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기 때문에 이렇게 감동을 하나님 앞에 받아 숨기지 못하고 쓰고 있습니다. 이 검열을 누구에게 받습니까? 저는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에 자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이 글과 저의 고백과 기도와 순종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실 합법한 공의의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술도 많이 먹었었고 창녀들과도 10회 정도는 관계가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남의 여자 손 한 번도 건드려보지 않았어요. 또 음란 동영상은 보았었습니다. 또 74년도 쯤 아버님이 심부름으로 50만원을 인천에 재당 고모부님께 같다 드리라고 심부름시켜는데 제가 탕진도 했습니다. 남의 닭도 몇 마리는 친구들과 잡아먹고 또 철없이 외딴집에 가서 닭과 토끼인지 몇 마리를 겁없이 친구들과 흠쳐 왔습니다. 그때가 73-74년쯤으로 기억됩니다. 75년에 1월초에 인천으로 이사 왔습니다. 그 장소가 충북 삼성면에서 금왕으로 가는 삼형제 고개 전에 외딴집으로 기억이 됩니다. 연락이 되면 제가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어찌 이뿐입니까? 또 기억이 남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돌아오는 길에 그때 같은 졸업생인 병철이가 쌍봉에 사는 장애자 아이가 그 당시 그 아이 나이가 거의 우리 또래 아니면 1-2살적은 정도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나무를 해서 가지고 가는 지개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태웠습니다. 그때 옆에서 아무것도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또 군대에서 아름답지 못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양문리에 파견가서 보초를 설 때 민간 차량을 통제시키는 조건으로 민간인 소주4홉들이 하나와 돈 2000원으로 기억이 되는데 그 당시 저보다 3개월 정도 고참 신건호 일병 시절로 기억됩니다. 이것도 자백을 해야 하는 생각이 몰려와 자백을 하는 것입니다.      
 

  또 초등학교 69년도에 졸업하고 얼마 후 학교에 가서 6학년 3반 교실에 가서 그 때 병철 이와 박숙희 선생님이 사용하던 크레파스를 훔쳐왔습니다. 선생님 정말 죄송합니다. 또 옆집 ‘오찬네 닭’이 우리 집에서 자는 것을 보고 저 혼자 그동안 배운 실력으로 닭을 혼자 잡아 부모님과 가족에게 공경을 했어요. 74년도쯤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친한 영찬이와 만영이네 닭을 몇 번 같이 훔쳐 해먹었지요. 이런 것을 기도 속에 회개는 다했지만 먼지를 떨어버리듯 환경과 상대와의 관계정리가 다 되지는 못했지요. 인간이 이렇게 추하고 더럽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청와대에 들어가도 완전한 제가 아닙니다. 제가 이 모두가 지금 하나님이 기억나게 하시는 대로 토해내고 있습니다! 말씀이 임하여 옵니다.

(로마서14:10-12)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롬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저는 우리 군에 종북 간첩이 많이 있는 것을 앎니다. 어제 기도하다 그들 모두를 대면하며 기도하는 장면을 하나님이 떠올리게 하셨습니다. 그들을 기도의 자리에 초대하여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하나님이 그들을 향한 목마른 갈망을 쏟아 부을 때 그들이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 보았습니다. 내가 주님의 사랑으로 당신들을 사랑하다 내가 죽겠노라! 이런 장면을 연상작용으로 보았습니다. 그때 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하시어 그분의 영광으로 강타하시어 거룩한 영이 풀어지면 그들이 그 자리에서 회개의 영이 임하여 통곡을 하고 그들이 여러 가지 이유에서 간첩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권능 앞에 자신의 죄를 직고하고 국가에 반역한 것을 직고하여 종북에서 돌아서서 하나님의 자녀로 대한민국의 충성된 군인으로 돌아오는 것을 영으로 보았습니다.

  이 역사가 강력할 때 북한의 김정은과 공산당이 넋을 잃고 스스로 무너지는 것을 보았고 우리나라 종북 친북좌파들이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왜 저들이 저렇게 되었는지 영으로 보았습니다. 기본은 역사가 왜곡되어 잘못된 교육입니다. 부모가 마땅히 못가르쳤고 본인들이 세상의 욕심에 끌려 위의 것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물론 이 모두가 사단, 귀신의 종으로 죄의 종으로 중생하는 길 하나님의 나라로 회개하고 돌아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불의의 죄로 말미암아 심령이 깨진 독이 되어 세상 것 다 같다 심령에 부어도 채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심령의 독이 불의로 깨어진 것을 요즈음 하나님께서 깨우쳐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 이룰 때 평강과 희락으로 심령이 채워져야 천국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로 사랑의 집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으로 만족한 영적인 그릇이 되어 빛 가운데 임하는 하늘에 신령한 것으로 채워져 행복을 이루는 것입니다.

  저는 기도하면서 제가 한 가정을 놓고 기도하고 싸우는 것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이 민족과 영적인 전쟁이 낫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으로 승부하라 올릴 예정입니다.” 그 설교 내용처럼 내가 주님의 통로가 되어 주님의 도구가 될 때 저의 조카 가정이 쉽게 회복되고, 대한민국을 개혁하고, 복음으로 통일이 쉽게 됩니다. 영적인 시야를 넓히면 크고 넓게 보입니다. 여기서 열방이 보이고 미국이 한국의 도움으로 회복되고, 일본이 중국이 모든 나라가 대한민국의 영적인 사랑의 원리를 배우러 오고 또 선교사를 보내 달라고 요청을 할 것입니다. 중동이 처음에는 까불다 때가 되면 조용히 머리를 숙일 것입니다. 준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준비되어 그분의 통치, 보호, 공급으로 하나가 되면 그 일이 쉽게 됩니다. ‘결국 주체는 주님이십니다.’ 이때 주 적이 누구인가가 보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며 현 불의한 악한 기득권의 세력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권리로 계엄을 내려 모조리 잡아 죽이려 했는데 주님은 화평함과 거룩함으로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이것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능력이 폭발하리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물론 저도 이혼을 하려고 고집을 부렸던 아픔을 갖고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좇아오셔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능력이 폭발하리라.’ 21년 전 일입니다. 그때 아내를 즉시 끌어안고 회개의 눈물이 배꼽까지 내려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저는 신혼 초[81년4월7일 결혼]보다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이것을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지금도 아내가 거리에서 팔짱을 끼고 다닙니다. 우리는 하루 20시간은 거의 같이 생활합니다.

  저는 오늘 2017년 4월 1일 서울 사랑하는교회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보잘것없는 그릇에 귀한 보물이 담긴 것’과 ‘아주 예쁘고 값있어 보이는 그릇에 보잘것  없는 것을 담았다면’ 참으로 귀한 것이 어느 것이겠느냐? 라고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곧 영적인 해석이 이어졌습니다. 즉 저같이 초등학교 밖에 못나오고 돈도 없고 나이도 들고 재능도 없고 그러나 ‘너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다른 부류 즉 유학을 같다 오고 박사학위가 10개는 되고 세상에서 유능하다고 매일같이 톱뉴스메이커가 되고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면?’ 이라는 해석이 이어집니다.

  비교는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이때 하나님의 은혜로 강하고 담대해 짐니다. 세상것 다 잃어도 주님 한분이시면 저는 행복합니다. 이것이 저의 가치입니다. 부요함이 또 이어 짐니다. 말씀을 주십니다. ‘자족과 능력 주시는 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할 때 심령에 만족함과 평안함으로 천국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가도, 순교를 하다 죽어도 행복이 임할 때 자족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와 내가 하나님 된 그 가치를 지금 설명을 다 못합니다. 이보다 엄청난 자족함의 영적인 정리가 하나님께 받은 것이 있습니다. 때가 되면 풀어야 할 것입니다.

(빌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사람은 누구나 한번 죽는 것입니다. 이때 중생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사망으로 지옥에서 부모와 자식이 서로 만날 때 몸서리치는 미움으로 증오하며 이를 갈면서 원망하는 것을 이것을 영원한 徹天之恨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부모를 죽인 원수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님의 인도로 사랑의 생명의 법을 배우고 주님의 성품으로 성화되면 그리스도의 사랑의 계명을 따라 원수도 용서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옥에서 부모와 자식 간에 절대 용서 못하고 영원히 徹天之恨으로 고통에 고통을 더하는 것입니다. ‘지옥은 있어야 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없어야 하는 것은 다 있는 것’ 이것이 형벌입니다. ‘천국은 있어야 할 것이 다 있고, 없어야 하는 것이 다 제거가 된 곳’ 그래서 심판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인이지만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사는 것입니다. 정치 지도자들이 마땅히 국민들에게 가르칠 것을 못 가르치고 왜곡된 역사로 국민들을 무지 속에 속이는 것 파렴치범[破廉恥犯:도덕적으로 비난 받아야 할 동기로 행하여진 범죄]입니다. 우리나라 역대 정치인들의 죄가 얼마나 흉악한지 아십니까? 저는 전직 대통령들은 모조리 지옥 갔다고 영적으로 분별합니다. 그까짓 대통령 5년 7년 또는 18년 하고 지옥 가서 불과 유황불 못에서 뒹군다면 누가 그 까짓것 대통령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세상에는 세상을 주관하는 사단 귀신 어두움의 영과 같은 악한 것들이 사람의 생각 속에 나쁜 생각을 넣어주고 미혹합니다. 이때 정체성이 회복되지 못한 사람은 100% 잘못된 사망의 길을 따라 온갖 짓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영적인 막가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에서 훤히 ‘영적인 막가파’가 보입니다. 그래서 불의하고 불법이 관영[貫盈:죄악 따위가 가득참]한 것입니다. 현재 정치인들과 또 대통령후보들 99%정도는 정말 형편없이 국민들을 ‘지옥몰이 하는 악한 자’ ‘영적인 막가파’들입니다. 국민들은 이것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교회목사님들이 이것을 가르치고 세상에 불의를 꾸짖고 바른 복음을 전해야 하지요. 대한민국에 가장 악한 자들은 교회에서 다른 복음을 전하는 목사들과 신학자들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청와대로 들어가면 대통령의 통제를 받지 않는 종교국을 설치할 것입니다. 또한 물심양면으로 협력 할 것입니다. 이것이 아니면 저는 청와대 안 들어갑니다. 또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는 청와대 안들어갑니다. 들어가는 목적 첫 번째가 하나님을 모시고 가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 없이 저는 이렇게 이 같은 글을 못 쓰지요. 모든 종교는 정부의 허락을 받도록 할 것입니다. 이 시대 가장 바른 교회 서울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님께 종교 국을 맡아 주시기를 부탁하려고 합니다. 왜?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2011년 11월 첫째 주 주일3부 예배 후 통성기도 시간에 “이는 나의 복음을 바르게 전하는 사랑하는 나의 종이다” 교회들에 대하여는 다른 곳에 또 정리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교회의 산물’입니다. 물론 소속은 아니지만 2011년 11월 첫째 주 주일3부 예배부터 중요한 은혜의 자리는 거의 다 참석을 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성령님께서 너는 사랑하는 교회 산물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큰믿음교회가 강남구 논현동에 있다 오금동으로 이전 할 때 저는 뒤로 물러나 오금동으로는 따라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업저버:(업저버:회의 등에서 정식 참가자로 인정되지는 않으나 특별히 참석이 허용된 사람)로 참석하라 하셨습니다. 그때 즉시 순종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생명을 바치고 사랑하는교회 가까이 이사까지 왔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은 저의 ‘영적인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김옥경 목사님은 저의 ‘영적인 어머니’입니다. 제가 나이는 5살 또는 9살이 더 많지만 신앙생활은 두 분이 11년과 또 20년을 더 많이 하셨습니다. 신앙은 년 수가 아니라 영적으로 바른 신앙을 가져야하지요. 두 분은 저를 영적으로 양육해 주셨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취임 때 두 분을 포함한 신앙의 선배님들에게 안수를 받는 순서를 가지려합니다. 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을 때 하나님의 온갖 은사들이 임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고 그 기름부음으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항상 유지하며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아니면 그 대통령은 그 나라 국민을 말아먹는 ‘영적인 막가파’가 됩니다. 미국에서 선서하는 오바마를 보니까 선서는 형식이고 하나님을 무시 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때로 기도할때 영으로 오바마를 보면 그의 끔찍한 상태가 보입니다. 그래서 동아일보가 오바마에 대한 여론조사를 이야기한 것에 동성애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미국 대통령에게도 보낼 것입니다. 하나님이 대사관을 통해 보내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물론 중국과 일본에도 보냅니다.
 
(요6:63) 살리는 것은 영=>[하나님의 말씀]이니 육=>[세상에 있는 모든 썩어질 것]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정치판이나 사법부를 보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 백성들이 이 나라에 온 백성들이 불의 불법한 기득권의 세력들에게 농락을 당하는데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인 건국을 위해 대통령후보로 출마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당선이 되어 청와대를 들어가면 영적인 건국을 하여 세상나라가 헌법 개정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일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런데 기도가 됩니다. 

(렘33:2-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차기 대통령 후보 중에 문재인 씨를 보면 철부지=>[사리를 분별할 만한 힘이 없는 어린아이]같이 어린아이 짓을 합니다. 문재인 "탄핵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어" 라고 한 것은 ‘정부와 국회 사법부와 국민 모두를 조롱하고 멸시한 행위’입니다. 검찰은 즉시 저자를 체포하여 처벌해야 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문재인의 시녀입니다. 국정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허수아비 국회의원들은 불의 하고 추한 자들입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을 내버려 둡니까? 저는 그렇게는 못합니다. 저 발칙[버릇이 없다]한 문재인을 제가 하나님의 지혜와 권세로 다스리겠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기도하며 그 전략에 따라 문재인 간첩과 대한민국 역적 박지원 간첩을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하고 대한민국 국민 앞에 용서를 빌도록 하겠습니다!

(빌2:10-11)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제가 이번 대선을 통하여 이 일을 못하면 저는 이제 대한민국에서 그만 살렵니다. 깊은 산속에 들어가 이 불쌍한 대한민국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다 부르짖다 죽으렵니다. 저런 종북 간첩이 대통령이 되도록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악이며 수치며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기도할 때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 죽을 각오를 갖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통로가 될 것이라는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오늘 받은 예언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때문에 예언을 2014년 이후는 받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예언 사역자가 찾아와 예언을 해줄 때 기쁨으로 받았습니다. 2014년 이후 오늘 까지 4번입니다.

오늘도 예언시간에 기도를 하고 있는데 성령님께서 누가 와서 예언을 해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옆을 보는 동시에 예언사역자가 제게 왔습니다.

  오늘 2017년 4월 1일 사랑하는교회 예언사역자 에게==>받은 예언
성도님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성도님이 걸어가는 발걸음 발걸음 발자국 발자국에 하나님의 마음이 놓여있다. 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걸어가시는 그 길을 지금 걸어가고 계시다는 마음을 주셨어요.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을 향한 사랑의 씨앗을 뿌린 것처럼 성도님이 지금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있고 그 씨앗으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 시간 가운데 있다. 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성도님은 그렇게 주님의 음성을 듣고 때로는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나의 생각인지는 모르고 그냥 걸어가기는 하지만 그 걸어가는 그 길은 정말 하나님의 길이다. 라는 그 마음을 전해주기를 원하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숭고하게 또 순종하며 선한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실 때마다 하나님의 발자국을 따라 가시는 분이 되실 것이고 하나님의 제자, 영적인 제자로서 그 길 위에 걸어가기 때문에 힘들다 할지라도 무릎이 땅에 닿아서 힘들어서 이제는 못하겠습니다. 라는 고백이 나온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일어서서 나를 위해 걸어다오’ 라는 고백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성도님은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가면서 한걸음 한걸음 주님의 사랑을 입고 나아가는 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신 전략으로 나아가면 주님이 일을 하시므로 이 큰 뜻을 이루게 됩니다. 이 일에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충복 음성군에 있는 쌍봉초등학교’밖에 못나온 부족한자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만났고 영적으로 육적=>[육신의 눈으로]으로 가시적[可視的:눈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보고  또는 직접 만났습니다. 그 증인들과 자료와 경험들이 수천만 번이 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용감한 것은 체험과 경험으로 된 것입니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저의 본래 모습은 비겁하고 연약한 자이며 부모님에게 아내에게 자녀들에게 도리를 다하지 못한 가련한 자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살기가 너무 힘들어 집을 수없이 나가 길에서 방황하며 자살을 수없이 시도했고 실제로 유서를 써놓고 약을 먹고 죽었다 다시 살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는 살길이 없어 스스로 가족 7명을 이끌고 교회로 나아가 오늘의 이 은혜에 ‘복’을 받은 것입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이 전부입니다. 부족한 제가 이렇게 저 공산괴뢰집단의 ‘빨갱이 간첩 박지원과 문재인과 정면 대결’을 하는 것은 내가 죽고 이 민족이 살아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열방으로 흘러간다면 저는 하나님께 사랑의 화답을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화답의 의미는==>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아 그 사랑의 매료로 나의 심령에 온전히 채우고  그 분만 사랑하며 나의 모든 것을 내어드리고 나의 일생을 마치는 것입니다. 이때 온전한 기쁨과 즐거움이 없으면 화답[和答:상대의 건의나 행위, 물음 따위에 맞추어 그에 어울리게 대응함]이 될 수 없습니다.

(단11:32)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저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대통령이 되어 취임하면 즉시 계엄령을 선포하여 의로운 군인들과 함께 간첩들 뿐 아니라 불의 불법한 악의 세력의 우두머리를 모조리 잡아들일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다른 전략도 있음도 알려드립니다. 그것은 의와 사랑이 공존하는 사랑의 법입니다. 의가 없는 사랑이 혼자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동안 공부하며 자료들을 수집하고 어떤 한분과 교제를 통해 얻은 결론은 국방장관에 한성주장군이 유력합니다. 그 분은 간첩과 싸우는 일에 탁월한 능력과 애국심이 있습니다. 또한 예편한 장군 중에 국가관이 투철한 분을 계엄사령관에 세울 수도 있습니다. 정보를 흘려도 되느냐 하겠지요. 저는 육으로 싸우지 않고 영으로 싸웁니다. 즉 하늘에 있는 어두움의 주관자들입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저 간첩들도 그 악한 영이 지배하고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 사령부를 이미 파쇄 했습니다. 그 대적들은 우리나라의 있는 간첩과 공산괴뢰집단이 협력하여 이 나라를 어지럽힙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주적이 넘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전쟁에 킬러입니다. 장군들이 영적인 부분에 부족한 것이 많이 보이나 보완하면 됩니다. 때로는 어느 영역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불신자도 그 요직에 앉힐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으로 훈련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과 국민들을 섬기는 일을 바르게 인도 할 것입니다. 광주 문제도 재검토 할 것입니다. 여기에 지원만 박사님을 등용하려 구상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문제를 다루는 저와 국가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분들이 애국자로 보시는 분을 저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기에 그들이 역적과 매국노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세월호 재조사 할 것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재조사 할 것입니다. 헌재 8명과 특검에 관련된 자들 국회의 탄핵소추를 제대로 했나, 아니면 마녀사냥 식으로 했나 만약 국회에서 악의적인 마녀사냥 식으로 탄핵을 했다면 그들은 단 한명도 대한민국에서 설 곳이 없습니다. 만약 북한으로 도망가도 잡아올 것입니다. 연평해전 ~등~ 등~등 재조사 할 것입니다. 한성주장군과 지원만 박사님과 연락하고 접촉은 없었지만 이 나라를 살리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산 소망을 심어주고 국가의 정체성을 회복하여 인간답게 사는 길에 누군가 수고해야 하지 않습니까? 이 시간에 눈물로 눈이  흐립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이 민족을 이토록 사랑하십니다. 이 나라를 하나님이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의 눈물을 받으시고 일을 하십니다. 저는 사랑하는교회를 통해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들을 만났고 기도하는 것을 배웠고 저도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청와대 들어가면 대통령 직무실에서 제일 큰 직무실을 수리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처소로 삼고 매일 밤 10시-다음날 새벽5시까지 대한민국의 기도의 용사들이 접수를 통해 함께 기도하여 이 백성을 선하고 의로운 길로 인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청와대 옆  후궁 7명의 사당인 칠궁을 헐고 그 자리에 기도처를 지으려고 합니다. 밤새도록 기도하고 아침에 특별한 식사를 하고 돌려보내려 합니다. 갈비탕이나 곰탕이나 삼계탕이나 추후 메뉴는 정할 수 있겠지요. 멀리서 온 분들은 교통비를 드릴 것입니다. 숙소도 준비하여 여러 날 기도하는 분들은 쉴 곳도 마련할 것입니다.

(삼상12:23-24) 나는 너희[대한민국]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대한민국을=>‘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대한민국 국민 모두는]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대통령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죄를 범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로 인도하지 못하면 그는 영적으로 간첩이다. 즉 마귀에게 국민들을 통째로 넘기려는 ‘끔찍한 영적으로 간첩’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면 속는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무엇과 바꾸려는 것입니까? 그렇게 일생을 마치고 ‘지옥에서 뒹구는 것을 볼 때’ 한탄하며 한탄해도 누구하나 책임지고 위로 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고후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벤후3:9-13)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엡6:10-13)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여자들도 군복무를 하도록 단계적으로 제도화 할 것입니다. 하나님나라 영적인 군사입니다. ‘영적인 사령부 창설과 전군을 하나님나라 기도의 용사로 양육시킬 것’ 영으로 무장합니다.

  먼저는 하나님 나라 사관생도를 모집하여 훈련하여 군 계급을 달아주고 그들은 현역 군인과 동급대우를 해 주며 초창기는 훈련된 하나님의 사람들로 집중적인 체제 정비로 나아가려 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지혜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해야 하지요. 여자들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도록 양육할 것입니다. 영적으로 자녀교육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순기능적인 가정을 이루는 법, 주안에 부모 공경하는 법, 노후대책 공경 보험의 원리, 하나님의 자녀의 삶이 무엇인지 가르칠 것입니다. 바른 국가관을 갖고 이혼은 그 가정 파탄으로 자녀들의 인격 파괴의 영적인 원리와 그것이 매국노가 되는 것을 가르칠 것입니다. 군대 입대  후 영적인 신앙과 기도훈련에 미숙한 자들은 복무기간 연장을 할 것입니다. 최소한의 인격을 갖추지 못하면 10년이라도 군대 생활을 해야 합니다. 결혼의 기본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남녀가 만나 서로 좋다고 결혼 안 됩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그 영적인 원리가 ‘주님으로 승부하라’ 설교도 올렸습니다.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존 낙스, 1513-1572) 16세기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자이며, 강한 기도의 용사로 알려진 존 낙스... 그는 ‘성경 만이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임을 선포하며, 부패하고 타락한 카톨릭에 저항했습니다.’ 또한, 열정적인 설교를 통해 백성들의 마음에 개혁과 부흥의 불을 지폈습니다. 당시 "피의 메리"로 불리던 ‘영국의 메리여왕은 300명이 넘는 개신교 지도자들을 잔인하게 처형’하고 탄압했습니다. 그런 생명의 위협 속에서 낙스는 결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울부짖었습니다.

"오 주여! 나에게 스코틀랜드를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주시옵소서!" 목숨을 걸고 밤낮 부르짖는 낙스의 기도를 통해, 1560년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은 승리를 거두었고, 그 다음 해에 개신교 국가가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은 철저히 말씀에 근거한 정치와 사회를 만들어 국민들의 실생활에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훗날, 스코틀랜드 메리 여왕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존 낙스 한 사람의 기도가 백만 대군 보다 더 무섭다." 존 낙스 한 사람의 목숨을 건 기도는 나라의 운명을 바꿀 만큼 강력한 힘이었던 것입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 보다 강합니다."

  우리나라는 ‘존 낙스’ 보다 더 강력하게 기도하는 용사들이 제가 분별하기로 수십 명이상과 또 자라고 있는 많은 영적인 지도자가 있습니다. 제가 ‘타락한 정치 지배자’들을 향해 하는 이 내용도 그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정치지도자가 한명도 탄생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대통령 후보 중 한명도 정치지도자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지도자의 기본적인 원리의 말을 단 한마다도 못했지요. 지도자의 영적인 원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도자의 롤 모델이 되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을 가지고 세상 방법은 지배자일 뿐입니다. 지배자는 상대에게 상처와 고통을 줍니다. 우리나라의 역대대통령 그 누구도 그 정치나 그의 가르침을 계승발전하면 큰일 납니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다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을 바르게 인도해야 할 길도 모르는 소경들이 대통령을 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소경에다 간첩들이 정치를 하니 국민들은 불행과 두려움과 괴로움뿐입니다.

  저는 20년 전에 하나님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저의 조카가 태어났는데 기도 중에 들은 음성입니다. 그 부모에게 아이에게 이렇게 가르치라고 전해 주었습니다.

*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란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너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고 영과 진리로 마음의 중심으로 항상 영적인 예배를 드려야한다. 
*그리고 학교에 갔다 오는 아이에게 너는 하나님을 마음의 중심에 잘 모시고 있는가 때때로 점검을 하라고 부모에게 가르쳐 주라고 하셔서 병원 찾아가 그대로 전달을 했습니다.

*“영적인 건국의 의미”==>하나님이 주인 되어 그 사랑을 인간들을 행복하게 하는 나라

*육적인 건국==>우리나라의 48년 건국한 제헌 헌법으로 통치로 무능한 사람이 주인 된 것

*현재 헌법
1조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1조2항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은 그 대표자나 국민투표에 의하여 주권을 행사한다.

*이 헌법으로 국민들을 인도하면 하나님을 밀어내고 인간이 주인이 되어 우상숭배로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하는 반란국가가 되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우리의 근원이 되시는 아버지를 버리는 영적인 쌍것=>[행실이나 태도나 상스러운 사람을 심하게 욕하여 이르는 말]들로 국민들을 타락시키고 ‘영원한 지옥몰이로 불과 유황 못’으로 이끌어가는 법조문이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완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영적인 건국 할 때 헌법1조를 만들려고’ 합니다.

*영적인 건국 할 때 개정 헌법
1조1항 대한민국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조2항 모든 백성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어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한다.(마6:33)
1조3항 모든 부모와 국가는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치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행복해야 한다.(잠언 22:6)

  위의 내용을 더욱 새롭게 확장해야 합니다. 이런 것이 준비되고 결혼하는 신랑신부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어 행할 인격을 갖추고 결혼하여 어린아이를 잉태하면 그 자리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란다. 하나님아버지 저희부부가 하나님의 자녀를 잉태했습니다. 하나님 저희 부부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시어 하나님의 자녀를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바르게 양육하여 하나님이 쓰시기에 다윗같이 합당한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대한민국에 귀한 영적인 일꾼이 되게 하소서!     

  저는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자녀교육에서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6)한 ‘말씀을 거꾸로 했다’고 봅니다. 그 결과 박근혜대통령이 지금 수감 중이지요. 저는 박근혜대통령이 후보시절에 글을 올려 드렸습니다. 그 일부분을 올려드립니다. 그때 이 시대 최고의 기도용사요. 하나님의 전략 실을 항시 방문하시는 분입니다. 이 때 영적인 가르침을 바르게 받았다면 지금의 그 일은 절대 없었지요. 

*박근혜 전 대통령께 후보시절 선거 10일전 보냈던 내용 일부를 발취하여 올립니다.

  후보님께 하나님의 복음과 바른 신앙과 민족을 사랑하고 바르게 이끌 수 있는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하나님과 교제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111-13 노벨빌딩 서울큰믿음교회[현재==>오금동 사랑하는교회] 김옥경 목사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영적으로 저의 어머니이십니다. 나이는 저보다 몇 살 적으시지만 신앙생활을 저보다 20-25년=>[11년] 더 많이 하셨고 하나님께 생명을 바치셨고, 말씀과 기도로 사시고 말씀대로 말하고 행동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 것이 발견되시면 즉시 회개를 하시어 거룩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시려고 항상 마음을 비우시고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리시는 분이시지요. 영적으로 어머니를 제가 일방적으로 삼았어요. 목사님과 직접대화를 하지는 못했고 안수는 많이 받고, 집회 중 안수해주실 때 저의 귀에다 장차 저의 가는 길을 이야기 하여주신 것과, 큰믿음교회 인터넷카페에서 댓글을 달아주신 것이 전부입니다.

  대한민국의 통일은 정치가는 못합니다. 왜 이기심 때문이죠. 친북좌파를 통하여 통일이 이루어지면 대한민국을 저 공산당께 바치는 꼴이 되지요. 그러면 저는 진리로 싸우다 순교를 하고, 이 민족은 불행으로 친북좌파는 그 후 버림받게 되지요. 왜 그렇게 어리석게 되는지 모르시지요? 영의 세계에는 성령님과 사단의 영이 있어요.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랑과 선하게 인도를 하시고, 사단은 악한 길에서 더럽고 추악한 길로 인도하여 타락을 시키지요. 통일에는 북한동포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고 내가 죽어도 그들을 살리려는 마음이 하나님 앞에 열납이 되어야 사용하시어 통일이 이루어집니다. 사랑이 빠진 통일은 생각할 수 없지요. 양자를 삼을 때 사랑이 없다면 서로가 슬픈 불행뿐이지요.

  이민족이 이렇게 타락하고 부패한 것은 목사들과 교회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을 좇아 세상과 함께 자신들의 유익을 따라 살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도 음성도 듣지 못합니다. 현재 몇몇 목사님들을 제외 하면 대통령후보들이 국민들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만큼 목사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자신의 욕구 충족에 빠져있습니다. 후보님을 칭찬하고 높이려는 목사들이 찾아오면 그들을 목사로 보지마시고 후보님을 어지럽히고 이 나라를 망치기로 작정한 사악한 목사로 보셔도 절대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교계가 썩었습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서울큰믿음교회입니다. 이 땅에 소망의 그루터기입니다. 저는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 목사입니다.

  이 시대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귀하고 소중하게 사용하시는 서울큰믿음교회에 김옥경 목사님을 간절한 마음으로 소개하여 올립니다. 이 민족이 갈 길을 바르게 하나님의 지혜로 가르쳐 주실 수 있고 하나님이 이 민족을 향하신 뜻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중보기도로 후보님의 대통령 직무를 잘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게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저도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국가나 국가의 지도자가 바른길로 통치와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기도하라고 명령을 하셨는데 이 땅의 목사들과 성도들이 세상에 취하여 세상 사랑에 빠져 기도를 못하고 진리를 바르게 전하지 못한 것이 타락의 왕국을 이룬 것입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한 것 때문입니다. 

  부족한 저를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것은 성경에 고린도전서1장 26절~29절에 기록한대로 모자라고 부족하고 천한 것들을 들어 사용하시어 세상에 지혜롭고 힘있는 자들과 재능이 있는 자들을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무지렁이 같은 저 같은 것을 사용하시어 그 들을 겸손하게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여 복을 받아 구원에 이르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부족하여서 글을 어설프게 작성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러나 마음을 담았습니다. 후보님의 건강과 또한 하나님의 은혜의 블랙홀에 빠지시기를 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2012년 12월 9일  하나님의 종 조근주 목사 올림

인하대우체국2012년12월10일13시49분접수자:최 윤선등기번호
익일특급14270-0217-0672박근혜   받은이:12년 12월 11일 10시 36분 수령인:김영수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내용을 올린 것은 마땅히가 빠진 인간이 얼마나 참혹한가? 를 보면서 저는 지금 박근혜 후보가 받는 고통을 불쌍히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과정에서 이 땅에 불의를 제거할 때 그 때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왜 하나님의 ‘의’이루느냐? 영원한 생명의 길이 하나님의 ‘의’ 안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뜻의 영역이 광범위 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대통령이 되어도 국정을 총리에게 맡기고 저는 하나님께 말씀과 기도로 이 민족을 섬길 것입니다. 장관들은 역할분담을 주어 책임과 의무를 다하게 하고 하나님께서 항상 점검 하시도록 할 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계시를 받아 불쌍한 이 백성을 섬기렵니다. 물론 국민들도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합니다. 법과 제도를 대폭 ‘확’ ‘확’.
대중가요 없습니다. ‘술집’ 없습니다. ‘러브 호텔’ 없습니다. ‘연속극’ 없습니다. ‘카지노’ 없습니다. ‘프로 스포츠’ 없습니다. ‘사교육 일체’ 없습니다. ‘여자들 무릎위로 올라가는 치마 입으면 벌금 500만 원 이상’을 물립니다. ‘애완견 한 마리 기르는데 한 달에 20만원은 세금을 내야할 것’입니다. ‘광고지 전철이나 길거리에 못 붙입니다.’ ‘인물사진으로 광고 못’합니다. ‘길거리에 몰래 쓰레기 버리면 1000만원은 벌금’물립니다. 왜 벌금이 이렇게 많은가 질문하면 ‘의식구조를 병든 것 바로 잡아야 사는 것’입니다. ‘결혼하고 이혼 못합니다. 이혼 하면 재산의 80%이상 벌금’을 물립니다. 부모님 홀대 못합니다. 폭력 없습니다. ‘스와핑 관음바 난교등 지난날 있었던 것도 자진신고를 받고 만약 처벌이 두려워 숨겼다 적발되면 가장 엄한 법을 적용하여 사회악을 차단할 것입니다. 사형제도를 부활시켜 경종을 울릴 것입니다. 동성애, 에이즈환자 정부지원 치료 없습니다. 단 수혈로 인한 것은 확실한 증거가 있을 때 적극지원합니다. 저는 ‘서울 대학교를 청와대로 들어가면 폐지시킬 것’입니다. ‘동성애자가 학생회장을 했기 때문’입니다. 묵인한 교수들 불이익 줄 것입니다. 다른 학교도 적발되면 가차 없이 폐교 시킬 것입니다. ‘전교조 가입한 교사들 모조리 퇴출하고 그 동안 받은 봉급도 철저한 조사와 함께 회수 할 것’입니다. 학생들을 바르게 가르치지 못하고 왜곡된 것을 가르치는 것, 남의 집에 일하러가서 다른 일 하는 것과 같지요. ‘사회악을 엄단’합니다.

   “민주노총을 적화통일의 핵심 세력으로 언급한 북한 문건이 입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향후 적잖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이 친북 종북과 관련된 노조는 퇴출시키고 그 자리에 ‘임시직 직원’들로 대체할 것입니다. 저는 이 ‘대한민국에서 불의하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못사는 나라가 되게 할 것’입니다. 그가 ‘전직 대통령이라 해도 불의하게 모은 재산은 그리고 대통령 재임시절 백성을 의롭고 선한 길로 인도 못한 대통령 연금을 주는 것 불의한 것’입니다 왜 백성들 ‘지옥몰이’ 했기 때문입니다. ‘대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불법의 온상 국회의원들, 판검사들, 변호사들 과거 뇌물 받은 것 모조리 조사’하여 ‘벌금 폭탄’으로 회수 할 것입니다. ‘회수를 다 못하면 자식들에게서도 대를 이어갈 것’입니다. ‘범죄에는 공소시효를 없이 할 것’입니다. ‘뇌물을 받은 공무원 퇴직을 했어도 찾아 회수하고 연금도 없애고 적법한 절차를 따라 죄질이 크면 재산을 몰수 할 것’입니다. 대기업 ‘정치인 뇌물준 것’ 창업이후를 조사하여 이중장부 증여세 포탈 조사하여 절발되면 ‘벌금 폭탄’으로 다스릴 것입니다. 이제는 기업들도 바르게 하지 않으면 기업을 못하게 됩니다. ‘헌법이 개정되면 모든 학교에서 아침 2시간 예배드리고 공부’합니다. ‘직장도 2시간 예배드리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모든 체계를 하나님 중심으로 바꾸어 갑니다.’

  왜 ‘대한민국의 ‘죄와 악의’ 고리를 끊어’야 저주가 끊어지고 ‘하나님나라 ‘의’의 고리가 연결’이 되어 사랑의 행복의 길이 됩니다. 이것이 아니면 청와대 갈 이유가 없고 인본 적으로 간다면 더러운 세상 것 즐기다 지옥 가는 영원한 실패자가 되는 불행뿐입니다. 저는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청와대 들어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지 않고 ‘백성을 선하고 의로운 길로 인도하지 못하면 그는 지옥 가는 길’ 뿐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는 청와대 들어가도 처외삼촌 내외 ‘두 분’ 저의 고모님 ‘두 분’과 고모부님 ‘한분’ 지체3급인 처남 ‘한명’ 저의 어머님 ‘한 분’ 장애자인 저의 남동생 ‘한명’ 처 사촌 동생=>[부모로부터 버림 받고 무학임]내외 ‘두 명’==>한글을 가르쳐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할 목적임 벌써 지난여름에 경상도 가서 직접 이야기함. 저의 자녀 ‘셋’ 저의 부부 도합 ‘15명’입니다. 오래전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목적은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일일이 다 소개를 한다면 아픔이 절절이 흐르는 사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형제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를 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미리 했느냐고 궁금해 하실 수 있지요. 저는 전직 대통령이 선거전 6개월 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그 내용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선거 9일전에 등기로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면 앎니다. 하나님의 나라는==>(고전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저는 ‘앞니가 하나 빠졌습니다.’ 지난해 2016년 8월 22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내가 고쳐주면 안되겠니? 애원[哀願:애처롭게 사정하며 간절히 바람]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 음성이 네가 ‘자고’ 하지 않을 때 고쳐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저의 자식들이 아빠 치과에 가세요. 자식들의 체면을 생각해 주세요. 저희들이 해드리겠어요. 그래서 그 설명을 드렸습니다. 자고[자고:스스로 높은 체하거나 높다고 여김]하지 않으면 그것은 저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름다우신 사랑입니다. 

(롬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저는 이 사랑을 앎니다. 저도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앞니가 없으면 부끄러운 것도 (고후12:7)절에 사도바울에게 하나님께서 ‘육체의 가시’라 하신 그 깊은 사랑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 나라에서 받는 상을 앎니다. 저의 집도 앎니다. 저의 이 모습을 국민들이 부끄러워 할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대통령이 앞니가 없다 대한민국에 치과가 없나 국제적 망신이냐? 그러면 찍어주지 마세요. 저는 사람들의 ‘표’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의’에 목적을 둡니다. 저의 목적이 대통령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통로가 되는 것뿐입니다. ‘표’는 하나님이 저를 검증하시고 제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시면 함께 동행 하시어 청와대로 같이 가시어 저를 통로 삼아 쓰실 것이고 아니면 저의 뜻과 이 모든 내용은 무산 되고 저는 조용히 목숨을 내려놓고 기도하며 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고후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하려 하심이니라. 

  저는 ‘영의 세계의 부요의 가치’를 잘 앎니다. 저는 ‘영생의 삶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7-8년 전 저와 다른 목사님 세분과 함께 전남 관산에 갈 때 자동차 사고로 현장에서 죽음 직전에 하나님께서 좇아내려 오셔서 충돌 직전에 상대방차를 그들의 차선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때 끽~끽소리가 엄청 크게 났습니다. 이는 자동차 브레이크 소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왕복2차선에서 앞지르기 하려고 돌출하여 우리 차 앞에 나타난 차를 하나님이 밀어 넣는 소리였습니다. 그때 자동차가 정지가 아니라 정상으로 운행되며 소리만 요란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살아계셔서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하십니다. 그때 운전하신분이 인천서부경찰서 정문 앞에 있는 믿음교회 담임목사님 이셨습니다. 그 즉시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여기 ‘하나님의 종’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좇아 내려오셔서 상대방차 바퀴에 와이어 줄로 묶어 끌어 밀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았으면 앞에 두 사람은 현장에서 즉사 했습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사람은 중상을 입고 평생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눌하게 바보같이 살게 될 뻔했습니다.

  그리고 몇 해 후 부산WCC총회 때 종교다원주의 때문에 저의 교단에서 저와 충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부산WCC총회에 관련된 주체 자들에게 그것은 개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4번의 반박내용 복사 두 번 제본 두 번을 문서 하여 보내며 싸우고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고 절대주권의 선택과 유기의 예정론의 칼빈 교리는 잘못되었다 하고 총회장님과 믿음교회 목사님이 노회장님으로 계셨습니다. 다투었습니다. 칼빈교리를 가르치면 교단이 불의하고 악하다 하고 그 일 년 후 탈퇴하려고 탈퇴서를 작성할 때 하나님께서 자동차 사고 때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때 내가 “표식”[表式:무엇을 겉에 나타내 보이는 일정한 방식]으로 그 증거를 보여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재인 간첩이나 박지원간첩 같은 자들 앞에 강하고 담대’합니다. 오늘도 기도할 때 대선이 치러지고 문재인이나 박지원이 땅굴로 북한으로 도망을 간다면 하는 생각이 임할 때 저들이 대선에 지고 북으로 가면 공산당은 저 같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아 즉시 죽인다는 감동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 월남이 패하고 월맹군이 내려와 월맹을 위해 협력한 그들을 하나도 살려두지 않았다는 내용을 알게 하셨습니다. 저들이 선거에서 진다고 처벌을 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공산괴뢰진단에 협력한 것은 반역죄’로 다스릴 것입니다. ‘정주영 씨도 소 같다준 것’, ‘현대그룹도’ ‘박근혜 전 대통령도 똑같이 처벌’합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직 대통령 북한 돈 준 것 회수 할 것’입니다. ‘협력한 참모들 같이 처벌’합니다. ‘다 회수하지 못하면 그들이 남긴 재산 모두를’ 그래도 ‘부족하면 그 자식의 재산까지 압류로 헌법을 개정하여 회수할 것’입니다. 큰돈이기 때문에 자식들이 힘겨워하지요. 그러나 그들이 부모의 잘못을 바르게 깨달고 하나님의 말씀에 바르게 행하고 열심히 살면 얼마든지 예외가 됩니다.

  저는 여기서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의의 원칙’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불의의 원칙’이 있습니다. ‘의’를 모르고 행하는 모든 행위는 하나님 앞에 불의입니다. 인생의 결론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었느냐? 아니면  하나님 앞에 ‘불의’를 이루었는가? 결론이 납니다. ‘불의의 원칙’은 불의를 알면서 기득권 때문에 불의에 종노릇하는 자들
그 누구에게도 ‘처벌’이 목적이 아니며 ‘불의와 불법을 끊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불의를 끊는 과정의 소리가 크고 요란 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의 종결은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되는 것’입니다. 문제의 종결의 설교도 올릴 것입니다. 공권력에 반항하면 지금보다 100배는 엄하게 처단할 것입니다. ‘촛불집회도 철저히 조사를 할 것’입니다. ‘태극기 집회도 동일’합니다. 데모는 국가를 전복하려는 또는 이기적인 욕심을 추구하려는 악한 집단의 숨은 동기가 있고 때로는 억울해서 하는 소수의 무리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데모는 절대 없는 것입니다. ‘마땅히’를 배우지 못하고 바르게 사는 것을 배우지 못한 악의 부산물입니다.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제2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상량식!! ‘번영을 기원하고 액을 막아주는 용과 거북이 글자인 龍(용)과 龜(귀) 를 새긴 기원문’도 새겨져서 올렸다고 합니다. 저는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집은 방이동입니다. 그래서 롯데월드타워가 잘 보입니다. 그런데 꿈에 호텔에서 안 좋은 일들이 보이고 꼭대기에 우상이 자주 느껴지고 한번은 기도를 하는데 ‘롯데월드타워가 용’으로 보였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용머리가 하늘을 향해 서있는 것으로 끔찍하게 보였습니다. 그 밤11시경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내와 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딸도 않좋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龍(용)과 龜(귀)를 새긴 기원문을 확인하고 화가 났지요. ‘국가에 재앙’을 부르는 짓이구나! 위성을 발사할 때  고사를 드리고 롯데월드타워 상량식을 하며 저 짓거리를 하니 ‘저들이 저 건물을 관리할 능력’이 있는가? 없습니다. 제가 청와대 들어가면 시정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리고 그래도 안 되면 정부에서 관리하는 방법으로 취할 것입니다. 왜 이렇게 까다로우냐?

  하나님의 의로운 길로 가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의’가 없으면 밑 빠진 독이 됩니다. 오늘 기도하다 하나님께 받은 음성입니다. 하나님께서 대통령후보들에게 영적인 상태를 분별시켜 주시며 들려주신 음성입니다. ‘의’가 없으면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이 이토록 힘들고 어려운 것은 ‘의’없는 밑 빠진 심령에 무엇을 넣어도 빠지고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심령에 하나님의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항상 충만해야 하는데 ‘의’를 이루지 못해 빠진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이렇게 허덕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강력하게 말하면 누가 ‘표를 찍어 주느냐’고요? 괜찮습니다. 사람을 의지하면 넘어져도 하나님께 ‘의’를 이루면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십니다. 저는 하나님과 함께 청와대 들어가는 것이 아니면 저는 안갑니다. 물론 갈수도 없고요 제가 가면 이 나라 대통령은 하나님이십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이 나라 대통령이 되시느냐? 반문하시면 영으로 나의 심령에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지며 주님이 영으로 인도하십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면서 하늘의 전략을 알게 하시고 길을 보여주시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서 우리로 그 방법대로 그 전략대로 행동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의로운 길로 인도받게 되는 것입니다.
 
(잠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현재 ‘대한민국의 불의하고 타락한 법과 제도’를 완전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경말씀과 일치한 법으로 개헌을 하는 것이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와 사랑의 계명을 따르는 제도’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100% 하나님 중심으로 이끌어 나아갈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현재 불의 불법한 기득권의 세력은 지나간 날에 불의한 것에 대한 책임을 추궁할 것입니다. 뇌물 받은 것, 부정으로 모은 재산은 다 토해놓고 벌금을 물리고 재산이 모자라고 부족하면 그 자식에게 받아 낼 것입니다. 물론 예외는 항상 있습니다. 나의 왕이신 하나님이 명하시면 언제라도 방법은 바꾸어 ‘하나님의 의로운 길’을 따라 갈 것입니다. 저의 계획과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의 종속이 되어 스스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충성된 종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눅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  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그러나 ‘영적인 건국과 헌법 개정’을 통해 우리가 우리의 법을 가지고 하나님만 섬기고 영원한 생명의 복으로 가는 ‘바른 헌법을 개정하여 기초가 바르고 튼튼해야 여기에서 바른 교육이 나오고 하나님의 마음과 성품으로 어린이가 양육되는 바른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24:14-25)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하더라.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 그 날에 여호수아가 세겜에서 ‘백성과 더불어 언약을 맺고’ 그들을 위하여 ‘율례와 법도’를 제정하였더라.”

  구약 성경에서 율례와 규례, 또는 법도는 모두 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율법과 교훈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이러한 단어들은 하나씩 따로 나오기도 하지만, 종종 두 단어나 세 단어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구약 성경에는 "율례와 규례", "율례와 법도", 그리고 "규례와 법도"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러한 표현은 하나님의 말씀(율법과 교훈)을 강조하는 중언[重言:한 말을 또 함]법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중심은 하나님의 의’입니다. ‘율법을 따라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생명이 주어지고’, ‘악을 행하는 자의 죽음으로써 형벌이 가해지는 것’이 ‘의의 원칙’입니다.

(신4:1) 이스라엘[대한민국]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신8:19-20)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겔18:18-19) 그의 아버지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강탈하고 백성들 중에서 ‘선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는 그의 죄악으로 죽으리라’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아들이 어찌 아버지의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는도다 ‘아들이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내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반드시 살려니와.’
 
(롬8:3-4)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그에게 지우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13:8-10)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8:1-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나라와 신앙의 생활과 행복을 위한 법을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법은 세상법이며 이 법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지옥 가는 법’입니다. 주인이 사람입니다 그런것은 의로운 법이 아니며 바른 집행을 절대로 못합니다. 우리나라 ‘사법부’를 보십시오. 무소불의입니다. 저들은 지식은 있으나 ‘법의 근원구조와 법의 참된 원리’를 모르는 자들입니다. ‘그 법으로 자기를 죽입니다.’ 이거 법 아닙니다. 법조계 있는 분들 이 글을 읽고 억울하면 나를 고발하시오. 내가 바르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당신들은 세상의 법으로 사람을 죽이고 멍텅구리 재판으로 많은 사람을 억울하게 하지만 멍텅구리라는 언어는 저도 억울하게 재판을 받고 저를 재판했던 재판장에게 멍텅구리의 법적 논리를 전해줄 때 배운 것입니다. 공의란 ‘선’ ‘악’ 모두를 즉 옳고 그른 것을 100%알고 어느 편도 억울하지 않게 공정하고 정직한 판결을 할 때 공의로운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공의가 있습니까? 그러면 저를 체포하세요. 사법부를 조롱했다고 제가 하는 가르침이 맞다면 하나님께 배우십시오. 사법부는 더 이상 국민들을 억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왜 하나님 말씀으로 말하느냐고 질문을 하실 분께 당연하지요! 하나님 안에 우리의 정체성이 회복되고 이 민족이 하나 되는 길은 그 한길뿐입니다. 정치 지도자 중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이 있다면 국민들은 그를 돌로 쳐 죽여야 합니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를 부인하는 자입니다. 우리의 근원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으니까? 모든 국민들은 그 앞에 나아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거역하면 ‘역적이요’ ‘반역이며’ ‘매국노’입니다. 우리 분명하게 ‘애국’과 ‘매국’을 집고 넘어갑시다. 이것도 모르면 국민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할 수 없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국민은 불이익을 당해야하는 것입니다. 천하게 살아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예가 월남입니다. 그들은 우리국민들 같이 월맹군의 간첩들을 묵인하고 협력하고 땅굴을 무시하고 결국은 망했지요. 그런데 그 나라 대통령은 간첩이 아니었는데 망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간첩질을 김대중, 노무현 10년에 지금을 그 맥을 이어가고 저 문재인 같이 "탄핵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어"라고 해도 그 앞에 벌벌 떠는 검창총장은 무엇하며 국정원장은! 국회의원들은! 바보들입니다. 법을 저렇게 어겨도 꼼짝 못하고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청와대에 들어가면 저런 사람들 모조리 처벌하고 그동안 받은 봉급과 품위유지비 모조리 빼앗아 병들고 버림받고 의지할 곳 없고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그들에게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저들에게 연금 없습니다. 퇴직금 없습니다. 억울하다고요? 일꾼이 일을 제대로 하고 일당을 받아야지 일은 않하고 도둑질하고 저녁에 주인에게 일당을 달라고 하면 주인이 그를 경찰에 고발하지 않겠어요? 역대 정부가 이렇게 구태의연[구태의연하다:예전의 묵은 모습 그대로 하게 해왔습니다.

  문재인 "탄핵 기각되면 혁명==>[革命:기존의 사회 체제를 변혁하기 위하여 이제까지 국가 권력을 장악하였던 계층을 대신하여 그 권력을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탈취하는 권력 교체의 형식]밖에 없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연일 강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문 전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 전날 불거진 청와대의 대법원 등 사법부 사찰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정부가 양승태 대법원장과 사법부를 불법 사찰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는 헌법 쿠데타"라고 했다. 문 전 대표는 한 언론 인터뷰에선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결정하면 어쩌나’라는 질문에 "그런 결정을 내린다면 다음은 ‘혁명’밖에는 없다"고 했다.

강신옥 변호사 박정희 여자관계, 김삼화 여배우(박정희의 여자들)

  한국에 계시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국에 살고 있는 김현철 기자가, 다시 인사드립니다.
그럼, 저의 인터뷰의 주인공인 김삼화씨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당대의 유명한 우리 전통무용가요, 영화 양산도, 대심청전, 논개 등 16편의 영화 주연배우였던 김삼화씨는, 신혼 가정인 상태였음에도, ‘박정희의 성폭력’과 그에 따른 강제이혼, 35년 연상의 말이 안 통하는 유대계 미국인 노인에게, 강제 결혼 후 미국 마이애미로 추방당하는 등, ‘악당박정희’ 때문에, 통한을 안고 일생을 보낸 ‘비운의 주인공’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는 죽었고 정치는 모르는 이들이 정치를 한다고 국민들을 권력의 시녀로 노리개로 조롱하며 짓밟아 왔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청와대에 들어가면 역대 대통령들의 행적과 고위직 경제인 국회 사법부 언론 학계 등 광범위하게 조사를 하여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 할 것입니다.’

(잠31:3, 8-9)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지 말지어다.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저는 역대 대통령들과 고위 공직자 모두를 조사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개정한 헌법으로 저들을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다스릴 것입니다. 왜? 저들이 국민들을 지옥몰이 했고 그들은 지금 지옥에서 고통 속에 대한민국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반역[反逆·叛逆:자신의 국가나 민족 또는 정의를 배반함]자 역적[逆賊:자기의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 에게 반역하는 사람]질이며 매국[賣國:하나님의 자녀들을 마귀에게 넘겨준 악 <-->제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음]노 짓을 했다면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 이제라도 저들을 처벌할 것입니다. 죽었는데요?

*국민들은 들으십시오.==>국가의 반역자와 매국노는 국립현충원에 안장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충원에 애국자보다 매국노가 수십 배 더 많이 있습니다. 일반인은 그냥 둘 것이나 고위직과 전직 대통령들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고 무덤을 파헤쳐 화장하고 그들의 죄질에 따라 위에서 정의 내린 ‘반역자’ ‘역적자’ ‘매국노’ 들을 김포매립장에 가루를 뿌리고 그래도 죄가 작다면 가족에게 돌려보낼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이 아니라 저주의 고리는 죄악을 끊어야 하며 민족이 회개하는 과정에 억울한 일들을 신원이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직장에서 억울한 일 당한 것 이것도 신원해 줄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신원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국가가 하나님만 섬기고 따르는 길에 협력을 하는 전제와 사실을 확인하여 판단하고 해야 할 것입니다. 목적이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만 섬기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노숙자들을 길거리에 두지 않겠습니다. 그들을 길거리에 두고 하나님께 무슨 기도가 되겠습니까? 강제로라도 시설에서 끌어들여 신앙으로 가르치고 훈련하여 새 인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북한은 정부가 아닙니다. ‘공산괴뢰집단’입니다. 이는 사단의 사주[使嗾:남을 뒤[생각 속에]에서 부추겨서 나쁜 일을 시킴]를 받은 김일성이 북한에 어리석은 백성들을 속이고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사단에게 바쳐서 이 민족을 영원한 영벌의 지옥으로 끌어가려고 한 짓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북한에 협력한 모든 이들은 처벌을 엄하게 받아야 합니다. 간첩죄 또는 이적 죄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죄는 탄핵으로 받는 억울함이 있습니다. 이것도 공정하게 조사할 것입니다. 국회나 검찰 헌재 절대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도 공산괴뢰집단을 인정하고 협력하고 방문한 죄 얼마나 무석운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의’가 없이는 선이 없고 선이 없이는 자유나 행복이 없습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습니다. 공산괴뢰집단 부족한 내용은 다른 곳에서 보충하겠습니다.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제가 청와대에 갈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제가 믿음으로 고백해도

(렘17:9-11)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저의 마음과 마음의 중심의 숨은 동기를 보시고 이 일이 하나님 앞에 합하면 그 길을 허락하실 것이고 그것이 아니면 제가 영적으로 분별을 잘못하여 욕심이나 사심이 들어가 하나님이 쓰실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청와대에 들어가면 온 세상이 발칵 뒤집어 짐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대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밖에 못나온 사람이 무소속으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대? 그는 재산도 1300만원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사람들을 감동시켜 그 일을 하셨대?” 이런 일은 일류 역사에 단 한번 밖에 없는 일일입니다. 그리고 단군신화 같은 헛소리는 그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보았으니까! 이 같은 일을 세상에서 누가 할 수 있습니까? 이는 영으로 분별하지 않아도 상식으로 분별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주님이 이 땅에 곧 ‘선과 악을’심판하시러 곳 오십니다. 저는 이 일을 혼자 하는 것입니다. 대통령후보로 등록하면 아들이 도와줄 수 있고 또는 소수가 도와줄 수 있겠지요? 대통령후보등록도 저의 자력으로 못합니다. 추천서를 5개 도시에서 700명씩 3500명이상 6000명 이내 용지는 선관위에서 받아서 해야 하고 기탁금 3억원인데 저는 못합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또 선거사무실은 모르고 등록이 되어도 같이 일할 사람들을 하나님 보내 주세요. 최소한 전국을 한번을 돌아도 승용차와 앰프 시설을 갖춘 선거용 탑차 1대는 있어야 하지요. 2대도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요란한 것은 필요하지 않고 최소한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선거운동원은 필요하지 않고 운전사 2명과 찬양이나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 한두명이면 족하지요. 그러나 없으면 제가 음정박자도 모르지만 은혜의 찬송은 좀 합니다. 저는 기회가 되면 소록도에 꼭 가보려 합니다. 저는 동영상으로 그분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이 동요는 손양원 목사님하고 어린 시절 소풍도 같이 같던 80이 지나신 노인분이 부른 것을 녹음하여 때대로 듣고는 합니다.

고향집이 그리워==>아마득한 먼 바다에 해떨어지니 고개 줍든 아이들은 집 찾아가는데 10년 전 고향 떠나 어린 이 몸에 언제나 고향집에 찾아 갈까요. 그리워 그리워 고향집이 그리워  오~하늘 향해 불러도 그리움 자자들까요?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소록도에 찾아가 저들에게 하나님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으로 저들에게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저들이 치유 받고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믿음으로 치유 기도를 할 때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벤전2:24-25)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마8:2-3)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제 정리를 하겠습니다. 저들이 나병이 치유되어 하나님의 사랑의 세팅과 믿음으로 연합되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라 능력이 폭발하리라.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말씀!!!

  이것이 이루어져 수백 수천이 일어나 저의 선거를 기도로 돕고 고향을 찾아가 부모 형제를 찾아뵙고 복음과 함께 하나님이 하신 일을 카톡으로 단체문자를 보낼 때 이 일을 누가 막겠습니까? 사악한 대한민국의 신문 방송 보도를 이기지 못하겠습니까? 제가 청와대 들어가면 방송 신문 재등록하도록 헌법을 개정하여 지금 같은 방송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방송만 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런 것이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것이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온 민족이 하나가 국민화합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이것이 아니면 멸망 즉 영적인 사망으로 ‘천천지한’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는 이 말을 사람의 말로 받지 말고 하나님이 부족한 조근주를 통하여 주시는 메시지로 받으면 복이 될 것입니다. 단 제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그 선하시고 아름다운 사랑과 신실하심을 다 전하지 못해 하나님께 죄송합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헌법을 개정해서 ‘불의 불법한 기득권의 세력’을 똑 소리 나도록 처리하여 하나님아버지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고 저 불쌍한 백성들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벗고 온유 겸손배우고 마음이 쉼을 얻게 인도하는 종이 되렵니다.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잠언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국가는 국민에게 마땅히 행할 길이 있다.

  모순[矛盾]이다. 이것을 영적으로 설명을 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들이 하나님을 떠나 죄악으로 세상의 영 즉 귀신의 종노릇하며 우상을 숭배하고 인간이 세상에서 주인으로 행사를 하며 ‘타락한 인간이 불의한 법’을 만들고 그 법을 불의 불법으로 집행하여 국민들의 행복을 파괴하고 고통을 주는 이기적인 법입니다. 지금 ‘탄핵정국’을 보십시오.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입니까? 아닙니다. 간첩공화국입니다. 즉 적이 이 나라를 지배하고 멸망=>[영원한 지옥]으로 이끌어 가는데도 무지무식한 백성들은 그 곳에서 환호하고 박수치며 즐거워하고 있는 철없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97% 이상이나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정체성이 회복이 될 때 인간의 가치와 삶에 가치와 삶에 질을 앎이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이 영적인 건국을 이루는 것뿐입니다.

(역대하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대한민국]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는 모든 자]를 사하고 그들의 땅[대한민국]을 고칠지라.

  대한민국은 간첩공화국이다. 문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불의한 국회와 헌법기관으로부터 탄핵을 받고 심판결과 인용으로 청와대를 떠나간 것은 별것 아닙니다. 여기에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정부요직에 간첩이 있고 정당들에 간첩들이 득실거리고 2000년도 8월11일 날 그 당시 ‘박지원 문광부 장관’을 따라서 46명의 언론사 대표들이 올라가서 ‘김정일 앞에 가서 충성맹세를 하고’ 남북언론인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지요. 제2항이 뮈죠 상호중상비방을 하지 않겠다. 이는 분명하게 간첩행위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간첩’입니다. 이 간첩행위를 알고 대한민국 헌법을 따라 처벌하지 못한 ‘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과 2000년도 8월11일 이후 대한민국의 입법 사법부 행정부 고위관리 전체에게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간첩들의 그 범위는 광범위 합니다. 또한 간첩을 처벌할 때 부부가 똑 같이 처벌 받아야 할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敵國(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抗敵(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형법 93조 與敵罪)

  저들을 처벌해야 하는 고위공직자 들이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여 국민의 안녕[安寧:아무 탈이나 걱정이 없이 편안함]을 지키려는 의지가 없는 자들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영적인 건국의 기회를 주시면 헌법 개정’을 통해 간첩들을 모조리 색출[索出:샅샅이 뒤져서 찾아냄]할 것입니다. 간첩 활동을 방조[형법에서, 남의 범죄를 거들어 도와주는 모든 행위]한 자들도 처벌을 할 것’입니다.

국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잘못했습니다. 탄핵의 사유는 청와대에 간첩을 앉히고 ‘청와대에 안보실장을 간첩으로 앉히고 그 조직으로 이 나라를 패망으로 이끌어간 죄’로 또 간첩공화국에서 간첩을 소탕하지 않은 죄를 탄핵을 해야지요. 또 ‘박근혜가 적국 김정일에게 500억원(미화 4500만달러)을 주었다 (CIA 제보)’ 확인하여 밝히고 이런 것으로 탄핵해야지요. 국회의원들도 똑 같고 판검사도 똑 같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큰 죄는 간첩을 고용하고 묵인하고 공산괴뢰진단을 인정하고 김정일을 찾아간 것’입니다. 이거 ‘탄핵감’입니다. 그러나 국회나 언론과 헌재에서 이것을 왜 못 다스리는지는 앎니다. 자신들의 안위[安慰:몸을 편하게 하고 마음을 위로]를 위하여 입니다. ‘현재 불의한 타락한 기득권의 세력은 절대’로 이런 것 다스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하나님의 그루터기는 살아서 하나님과 함께하며 이 나라를 지킬 것이며 ‘인류 최초로 영적인 건국’을 할 것입니다. 

  현재 황교안대통령 권한대행도 간첩들을 체포해야 합니다. 물론 앎니다. ‘군부에 간첩들이 장악’, ‘언론에 간첩들이 장악’, ‘청와대 간첩들이 장악’, ‘국회에 간첩들이 장악’ ‘법조계에 간첩들이 장악’, 정보기관에 간첩들이 장악’을 하고 그러나 대한민국에 사람이 그리도 없습니까? 하나님께 구하면 됩니다. ‘대한민국에 하나님나라의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이명박 대통령시절 첫 방미 전에 가르쳐드렸습니다.

(민14: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대한민국의 불의한 기득권의 세력들 북한 공산당과 협력하는 간첩들 대한민국을 파탄으로 이끄는 악의 세력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2017년 3월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진보 진영은 '사필귀정'이라며 당연하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보수 진영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민주 정의당 ‘사필귀정’ 국민의당 ‘법치주의 실현’ 자유한국당 ‘안타까운 반응’ 바른 정당 ‘사법부 판단 존중한다고 했다’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법과 원칙의 엄정함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 구속은 당연하고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이 일들이 하나님 앞에 ‘의’를 이루지 못했으면 그 누도 법을 집행한 그들도 결코 평안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의 불의를 개혁해야하고 의와 선을 따르고 또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야합니다. 그날들이 가까이 임하여 있습니다. 물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처벌이 이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더 한 것들이 대한민국과 하나님 앞에 이루어 질것 있습니다.

2.안보실장과 국군 수뇌부가 간첩이다! 작성자 휴거==> 타이핑

  안녕하십니까? 땅굴안보 국민연합에 대표로 있는 한성주장군입니다. 오늘은 2016년 5월 5일 어린이날 목요일입니다. 동아일보를 보면서 시사브리핑 올려드리겠습니다.

  동아일보에도 ‘열 명의 간첩’이 임원진에 앉아서 정부여당 끄집어 내리고 4일 3총선에서 정부여당 망하게끔 했던 신문 중에 대표적인 신문이죠! 대한민국에 이제 보수언론은 죽었습니다. 언제 죽었지요? 2000년도 8월11일날 이제 ‘박지원 문광부 장관이라 하는 저 간첩’을 따라서 46명의 언론사 대표들이 올라가서 ‘김정일 앞에 가서 충성맹세를 하고’ 남북언론인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지요. 제2항이 뭐죠? 상호중상비방을 하지 않겠다. 이 이야기는 김정일에 대해서 김정은에 대해서 비방하지 않겠다. 이 서약서에 싸인하고 내려와서 이 나라 ‘언론’이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자유 민주 언론은 죽어 버렸고 이제 ‘박지원 간첩’이 그때 올라가서 만든 엑스파일로 이제 지배하는 이 검열된 언론을 우리가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박지원간첩을 체포하지 않으면 박근혜 대통령도 대한민국을 망친 대통령으로 그 이름이 남게 될 것’입니다.
 

  자 미 정보수장 극비[極秘:더할 나위 없이 매우 중대한 비밀]방한 북 핵실험 대응책논의 자 극비방한 했는데 어떻게 여기에 버젓하게 나왔지요? 극비 방한이면 몰라야 되는데 이게 청와대에 앉아 있는 ‘간첩 김관진’이와 또 중국에 나아가 있는 ‘김장수가 다 간첩’으로 다 앉혀 놓았으니까 미 정보수장 극비방한 북 핵실험 대응책논의 이런게 어디 있어요. 그런게 무슨 극비방한이야. 이제 극비가 있을 수 없는 거야. 이 짓을 하고 있는 신문입니다. 핵실험 징후 SLBM 첨보등 교환 그리고 ‘중요한 것들이 또 김정은이 책상위에 바로 바로 올라간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제 아시면 됩니다.’

  운동권출신 우상호 삼각 협치 시험대 우상호는 간첩으로 보여지는데 제가 아직은 확실치 않아서 그냥 보여집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게 간첩이 아니면 행사를 못하는 것이 더민주당 19대 아직 20대 시작이 안 되었기 때문에 ‘19대 44명의 간첩이 앉아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이가 간첩’이고 ‘이종걸이가 간첩’이고 그래서 간첩들이 간첩들을 또 뽑아 놓았으리라고 보여집니다.

  김종인씨는 보수였는데 이제 문재인의 금을 바꾸어서 가서 문재인을 살리기에 성공을 했지요. 문현동 금괴를 가지고 아마 금짝 서너 개를 받았더라고요. 요번에 신고할 때 그래서 가서 도왔는데 이 양반도 이제 아~하 내가 엄청난 국가에 반역죄를 하고 살아 왔구나 이거를 깨닫는 날이 곧 올것입니다. 곧 올것입니다...

(미국의 드럼프 이야기 생략------------- )
 
  발 넓은 정진석이 전략통 우상호 고단수 박지원 이게 뭡니까? 박지원이가 고단수라고 함으써 박지원 띄우기에 박지원의 돈이 다 언론에 들어갔고, 박지원이는 2002년도 대선 때 무슨짓을 했습니까? 전자개표기로 노무현이를 우리가 50%로 이상 지지해준 적이 없는데 50% 이상을 만들어서 가짜 대통령을 만든 장본인이 누구죠? 박지원이죠! 김대중이죠!  그래서 50%이상 찍어준 적이 없는데 됐죠! 그러면 박근혜대통령은 어떻게 해서 대통령이 됐습니까? 마지막 대선 때 전자개표기는 안된다. 그리고 수작업으로 해서한다. 이거 만일 전자개표기 된다 했으면 ‘문재인간첩’이 또 됐습니다. 요번에 4일 3총선에서 무슨 짓을 했죠? 전자개표기를 도입했어요. 단지 전자개표기란 이름을 무엇으로 했죠? ‘투표지 계수기’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본질은 동일한데 이것을 헌재가 땅땅땅 쳐주었고 그중에 세명의 종북이 앉아 있으니까? 헌재재판소 아홉명 중에 세 명의 종북이 앉아 있으니까? 세 명만 더 꼬셔 갖고 돈 주고 박지원의 세상입니다. ‘대한민국에 상왕이 누구냐? 박지원’이다. ‘박지원간첩’이 그런데 동아일보까지도 박지원을 고단수 박지원하고 ‘간첩박지원’하고 이렇게 써야지    이게 민주언론입니다. 왜 2000년도 8월 11일 날 남북언론 대표들 끌 고가서 김정일 앞에 충성맹세 하게한 간첩 아닙니까? 

   동아일보가 37년도에 보천보전투에=>[“지난 98년 10월 동아일보 취재단이 평양을 방문할때 故 김일성 주석의 보천보전투를 담은 동아일보신문 원판(1937년)을 순금으로 제작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했다. 이 금판신문은 가로 10cm, 세로 15cm가량의 크기로써 북측 안내원은 이것이 "순금 수십돈으로 제작된 것이며, "경애하는 김일성 장군님의 보천보 전투에 감동한 동아일보사 기자들이 헌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일성이 이거 가짜 김일성인지 진짜 김일성인지는 모르겠어요. 김일성이가 보천보전투에서 일본군을 무찔렀다. 라는 것이 동아일보 37년도 판에 호외로 나온 것을 가지고 금판으로 떠가지고 언제 올라갔어요. 98년도에 김대중이 취임하자마자 김대중, 박지원이가 동아일보회장 김병관을 똥 방둥이를 차 갖고 올려 보내 가지고 금판으로 만들어 가지고 ‘김정일이 앞에 상납하고 온 나라가 대한민국에 동아일보’입니다. 그러므로 동아일보가 날아간 것은 98년도에 날아갔습니다.    왜 김대중과 박지원 때문에 그래서 이제는 동아일보가 보수신문이다. 어림없다. 조선일보가 보수신문이다. 어림없다 ‘조선TV 동아채널에 다 간첩질을 하는 언론’이다. 대한민국에 언론민주화는 죽었다. 박지원 의해서 검열하야 이게 나오는 언론이다. 이걸 아셔야 됩니다. ‘대통령님 이거 바로잡아 주십시오.’

  정진석이 잘 맞는 조화 박지원 윤활유 역할 기대 그래서 박지원 컨츄럴 아이템으로 요 세 마리가 스스로 들어간 것입니다...박지원 띄우기에 누가 뛰어들었지요. 이영자교수가 보수의 아이콘으로 알았는데 최근에 이 사람이 이휘호 여사로 부터 돈을 받고 이휘호 여사의 조카니깐 이젠 박지원 띄우기에 나섰어요. 그러면 박지원이는 2000년도 8월 11일날 남한 언론인 46명을 데리고 올라가서 김정일이 앞에서 충성맹세한자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줄 알아야지 이 사람이 정직한 교수이지 그런데 그 사람은 이런일 저런일 다 해봤다 유능한 정치인이다. 입에 바른 소리하면 아주 배신한 보수입니다.

  운동권 문화청산 외치던 김종인 옆자리에 86 그룹리더 이거 386그룹이죠. 벌써 3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80년대 학번 그 다음에 60년대생 그래서 30대 그런대 지금은 50대 말엽 이렇게 됐으니까 20년 30년의 세월이 지나서 이제는 86그룹이라고 칭합니다. 우상호를 원내대표로 앉혔지요. ‘간첩의 당이 간첩’을 앉힐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클래퍼 북 SLBM 개발 속도 빨라 실전배치 앞당겨질듯 미 정보국장 극비방한 이게 어떻게 신문에 나와요. 이게 다 간첩들이 언론에 1570명에 언론 간첩들 동아일보에 10명의 간첩들 그 다음에 24명의 간첩이 어디에 앉아 있어요? 청와대에 앉아있고 거기에 ‘안보실장이라고 하는 김관진 예비역 육군대장 이놈이 간첩 질을 하고 땅굴을 덮어주고’ 5.18도 이제전 세계가 아는 5.18을 대한민국만 박근혜 대통령만 모르는 그런 세상으로 만들어 놔버렸어요.      
 
  자 이 한민구 종북 땅굴 덮는 이 반역의 육군참모총장 출신...대한민국에는 반역의 짓을 하고 있는 자가 저 한민구입니다... ‘도로’마다 쫙쫙 행으로 갈라지고 종으로 갈라지고 왜 도로마다 땅굴을 파 놓았으니깐 이제는 갈라지고 있는데도 땅굴 아니다 라고 하는 이 역적질을... 이걸 잘해서 올라갔죠! 김장수에게 저걸 받으려고 이리저리 뛰고 하는 사람을 제가 아는데 한민구는 대한민국을 땅굴로 말아먹는 자입니다. 이제 곧 알게 될 것입니다. 국민들이 이제 곧 알게 될 것입니다. 저가 이제 형법93조“敵國(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抗敵(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형법 93조 與敵罪) 형법 93조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리고 지금 나라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 5.18에 북괴군 600명이 내려왔고 당 간부 300명 도합 900명이 내려왔다 이걸 사진 대조를 통해서 430명 사진대조를 통해서 알려도 침묵하는 ‘박근혜정부 황교안정부 이게 믿을만한 정부’이겠습니까?

3.공시 생들, ‘5.18유공자들에 직장 다 빼앗기고, 국가에 농락당해

  5.18유공자 10% 가산점 전단지가 인터넷과 카톡을 도배되기 시작했습니다. 태극기집회에서도 핫 이슈가 되고 있나 봅니다. 자식을 둔 어머니들이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공시촌(공무원시험)에서 공무원 시험, 임용시험을 보기 위해 5수 10수를 하는 고시생들이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가와 고시촌들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고, 태극기 집회에서 등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과 카톡으로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의 통계만 보아도 5-10% 가산점을 받는 5.18유공자 자식들이 공무원 7급의 89.4%, 9급의 85.6%를 독차지 했습니다. 법원 검찰 서기의 95%가 그들입니다. 그러니 공시생들에 남은 자리가 어디 있습니까? 얼굴이 노랗게 뜬 공시생들, 경찰 고시생들, 이제까지 정부에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이러한 통계만이라도 진즉 공표했다면 고시공부를 포기했을 텐데. 5.18 유공자들에 착취당하고 국가에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파출소 경찰서 가면 전라도 말이 판을 칩니다. 법원에 가면 법원 서기들, 검찰에 가도 전라도 말소리, 중앙공무원, 지방공무원 거의 다 전라도입니다. 타 지역 국민은 그들에게 세금 바치고 일자리 다 빼앗기고 사는 것입니다. 5.18 마패, 민주화 마패 내 보이면 대통령도 법관도 절절 매왔습니다. 5.18 세력, 민주화 세력이 바로 북한의 노동당 계급과 똑같습니다. 당간부 빽 없으면 아무리 실력 좋아도 김일성 종합대학 가지 못합니다. 공시생들 아무리 시험 잘 보아 100점을 맞는다 해도 110점 짜리를 당해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5.18이라는 것은 전라도와 김일성이 합세하여 일으킨 국가전복 폭동이었습니다. 이는 과학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이런 걸 가지고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5.18에 대해, 전라도 사람들의 말에는 과학이 없지만 ‘500만야전군’이 지난 16년 동안 연구해서 낸 책들(9권)은 모두 과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미니화보 5.18영상고발’ 이 작은 책자만 보아도 누구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5.18의 바이블로 수십 년 동안 베스트셀러로 읽혀온 황석영 이름으로 발간된 ‘넘어 넘어’(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는 북한의 대남공작부가 지은 책들을 베낀 것들입니다. 팩트는 없고 모두가 모략입니다.  

  이번 선거기간은 빨강사회를 파랑사회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대목입니다. 시간을 놓지지 마시고 모두가 대목에 참여하십시오. 가산점 전단지로 방방곡곡을 도배해야 합니다. 발품을 팔고, 수단들을 다양하게 이용해야합니다.

2017.3.26.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4.문재인, 이 글 읽고도 [NLL 포기] 없었다 할래?

金 "쌍방이 다 법을 포기한다" 盧 "예, 좋습니다"[조갑제 칼럼]
문재인, 이 글 읽고도 [NLL 포기] 없었다 할래?
노무현 입으로 포기란 단 두 글자만 없었지 완벽한 포기선언 다름 아니다!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최종편집 2013.07.04 11:58:03

문재인이 이 글을 읽고도 [NLL 포기가 없었다]고 한다면...

김정일, "쌍방이 다 법을 포기한다, 이렇게 발표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노무현, "예, 좋습니다."

趙甲濟

 
*대한민국 여론조사에서=>노무현이 말 "평화를 해롭게 하는 나라 일번이 미국"

대한민국의 유일한 동맹국이고 김일성 남침 때 한국을 살린 미국을 제국주의로 인식하는 것은 좌익의 계급투쟁적 세계관이다. ‘적장(敵將) 앞에서 동맹국을 열심히 비난하는 노무현에 대한 이념분석뿐 아니라 정신분석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노무현은 김정일을 즐겁게 하려는 듯 이상한 여론조사를 소개한다.

  "우리 남측 국민들에게 여론조사를 해봤는데, 제일 미운 나라가 어디냐고 했을 때 그중에 미국이 상당숫자 나옵니다. 또 동북아시아에서 앞으로 평화를 해롭게 할 국가가 어디냐,  평화를 깰 수 있는 국가가 어디냐 했을 때, 미국이 일번으로 나오고 제일 많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지목하고, 그 다음은 일본을 지목하고 다음으로 북측을 지목했습니다.
남측에서는 이 변화라는 것도 1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우리 민족이 자주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환경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또 남측의 지도자로서 그러한 환경의 변화를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오전에 내가 말씀드렸듯이 여러가지 노력을 통해 자주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의논을 드리고 싶고 그러한 전망을 가지고 풀어나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노무현 정권 시절이라고 해도 그런 여론조사 결과가 있었을까?
있었다고 해도 김정일 앞에서 설명할 정도의 신뢰성이 있는 조사였을까?
이 발언을 미국 사람들이 읽으면 무슨 생각을 할까?

배은망덕(背恩忘德)이란 단어는 노무현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 같다.

▲ 2일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발언은 북한이 연평해전을 일으키는 빌미를 제공한 셈이라고 주장했다.자료는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내용의 서해평화수역 적용시 상황을 그림으로 나타낸 모습.(자료출처=송영근 의원실)

"쌍방이 다 법을 포기한다"
"예, 좋습니다"

  노무현은 김정일의 날강도 식 제안을 반박하지 않고 평화협력 지대 구상과 연결시켜 이를 수용한다.

노무현: "평화협력체제, 앞으로 평화협력지대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해야 합니다."

김정일: "그거 해야 합니다."

노무현: "그것이 기존의 모든 경계선이라든지 질서를 우선하는 것으로 그렇게 한번 정리할           수 있지 않은가..."

노무현은 서해평화협력지대를 설정하여,
NLL을 포함한 기존의 모든 경계선에 우선하는 것으로 정리하자고 한다.
김정일이 제시한 NLL 허물기를 거부하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틀로서 평화협력 지대를 말하고 있다.

김정일: "해주문제 같은 것은 그런 원칙에서 앞으로 협상하기로 했다, 앞으로 그런 문제는          군사를 포함해서, 평화지대를..."

노무현: "군사문제 이 모든 것들을 군사적 질서, 그렇죠. 평화..."

김정일: "그래서 내가 다시 한번 지도를 봤는데 그때 그 양반이 생각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해주항에서 강령군 쪽으로 오게 되면 개성하고 연결되는 철교가 있습니다. 그 철길만 조금 손질하면 그저 개성에서부터도 해주로 기차로 오고, 해주항에서 기차로 개성으로 가고.

노무현: "이것이 중요한 것이 평화문제와..."

김정일: "그 양반이 그걸 많이 생각했는데 그 때는 이런 법률적인 문제가 많이 구속받을 때니까,그 때는 그저 자꾸 결심해 달라 결심하 달라 부탁을 했는데, 지금 서해문제가 복잡하게 제기되어 있는 이상에는 양측이 용단을 내려서 그 옛날 선들 다 포기한다. 평화지대를 선포, 선언한다 그러고 해주까지 포함되고 서해까지 포함된 육지는 제외하고, 육지는 내놓고, 이렇게 하게 되면 이건 우리 구상이고 어디까지나, 이걸 해당 관계부처들에서 연구하고 협상하기로 한다."

김정일은 다시 한 번 "양측이 용단을 내려서 그 옛날 선들 다 포기한다. 평화지대를 선포, 선언한다 그러고"라고 확인한다.

여기에 노무현이 동조한다.

노무현: "서해 평화협력지대를 설치하기로 하고 그것을 가지고 평화 문제, 공동번영의 문제를 다 일거에 해결하기로 합의하고 거기 필요한 실무 협의 계속해 나가면 내가 임기 동안에 NLL문제는 다 치유가 됩니다."

김정일: "그건..."

노무현: "NLL보다 더 강력한 것입니다."

김정일: "이걸로 결정된 게 아니라 구상이라서 가까운 시일내 협의하기로 한다. 그러면 남          쪽 사람들은 좋아할 것 같습니까?"

노무현: "그건 뭐 그런 평화협력지대가 만들어지면 그 부분은 다 좋아할 것입니다. 또 뭐 시끄러우면 우리가 설명해서 평화문제와 경제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포괄적 해결을 일괄 타결하는 포괄적 해결 방식인데 얼마나 이게 좋은 것입니까? 나는 뭐 자신감을 갖습니다. 헌법문제라고 자꾸 나오고 있는데 헌법문제 절대 아닙니다. 얼마든지 내가 맞서 나갈 수 있습니다. 더 큰 비전이 있는데 큰 비전이 없으면 작은 시련을 못이겨 내지만 큰 비전을 가지고 하면 나갈 수 있습니다. 아주 내가 가장 핵심적으로 가장 큰 목표로 삼았던 문제를 위원장께서 지금 승인해 주신 거죠."

노무현은, NLL을 허무는 건, "헌법문제라고 자꾸 나오고 있는데 헌법문제 절대 아닙니다. 얼마든지 내가 맞서 나갈 수 있습니다" 라고 장담한다.

"더 큰 비전이 있는데 큰 비전이 없으면 작은 시련을 못이겨 내지만 큰 비전을 가지고 하면 나갈 수 있습니다"라면서 "아주 내가 가장 핵심적으로 가장 큰 목표로 삼았던 문제를 위원장께서 지금 승인해 주신 거죠"라고 감사해한다.

서해평화지대 구상으로 위장한 NLL 허물기를 김정일이 승인해준 데 대하여 감사하는 말처럼 들린다.

김정일: "평화지대로 하는 건 반대 없습니다. 난 반대없고..."

노무현: "평화협력지대로..."

김정일: "협력지대로 평화협력지대로 하니까 서부지대인데 서부지대는 바다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그건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 바다문제까지 포함해서 그카면 이제 실무적인 협상에 들어가서는 쌍방이 다 법을 포기한다, 과거에 정해져 있는 것, 그것은 그때가서 할 문제이고 그러나 이 구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발표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노무현: "예 좋습니다."

여기서 또 김정일은 "이제 실무적인 협상에 들어가서는 쌍방이 다 법을 포기한다, 과거에 정해져 있는 것"이라고 못을 박는다.

노무현은 "예 좋습니다"라고 동의하였다.

이렇게 NLL을 허물고, 관련 법을 포기하고, 우리 영해 안에 적(敵)이 활동할 수 있는 수역(水域)을 새로 만들기로 합의하였는데도, 문재인은 [NLL 포기]는 없었다고 강변한다.

국어(國語)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이념의 문제일 것이다.

노무현을 걱정해주는 김정일

노무현이 "전체를 서해 평화협력지대로 선포를 하고, 그 안에 한강하구 개발. 해주공단.. 공단이라고 해도 좋고 특구라도 해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그 안에 공동어로구역 만들고, 북쪽에 생태평화공원까지 되면..."이라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하니 김정일이 말리는 대목도 있다.

  "그건 아니.. 정전협정 문제가 우선.. 그게 풀어진 조건에서.. 평화협정을.. 중간에 시범적으로 하고.. 그렇게 되어야지 지금은 아마.. 아직 그 전 단계로서 하면 좋지 않겠는가. 그래서 두 부장이 문서화 하십시오. 남측의 반응은 어떻게 예상됩니까?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노무현은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한다. "없습니다. 서해 평화협력지대를 만든다는 데에서 아무도 없습니다. 반대를 하면, 하루아침에 인터넷에서 반대하는 사람은, 바보되는 겁니다."

오히려 김정일이 자신의 제안을 전폭적으로 받아들인 노무현을 걱정해주는 모습이다.

노무현은
NLL 허물기를 [서해 평화협력 지대]로 호도하여 설명하면,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 듯한데, 한국인을 너무 얕잡아 본 것이 아닐까?
 
나중에 김장수 당시 국방장관은 [NLL을 기준으로 남북한 등면적의 공동어로 수역 설정]을 제안하는데, 북한 측은 [김정일-노무현 사이의 합의]와 맞지 않는다고 거절한다 김장수 장관의 이런 태도에 대하여 문재인씨는 작년에 너무 경직되었다고 비판한 적이 있다.

이재정 당시 통일부 장관도 노무현-김정일 회담 직후의 국회 답변에서 [등거리 등면적 원칙]을 굳이 지킬 필요가 없다는 뉘앙스의 답변을 한 적이 있다.

남북한 합의의 기준이 되는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엔 [등면적]이나 [등거리]라는 [단어 자체가 등장]하지 않는다. 이게 중요하다. NLL을 기준으로 한 [남북 등면적 공동어로 수역]도 결국은 [NLL 무력화]로 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선(線)을 지키기도 어려운데, 면(面)을 만들어놓으면 반드시 분쟁이 늘어난다.

특히 공동어로 수역(水域)에서 군대를 빼고 경찰을 넣어 관리하자는 주장은 북한군을 이롭게 하려는 ‘반역적 주장이다. 북한군이 경찰로 위장하여 들어오는 걸’ 어떻게 막는가?

NLL에서 해군을 물리고 경찰이 막도록 하겠다는 발상, 그것이 NLL 포기이다. 휴전선을 경찰이 막겠다고 한다면, 그게 휴전선 포기가 아니고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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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주적(主敵)으로 보지 않는 국군은 공산당에 대한 적개심을 상실하여 싸울 수가 없다.

   *노무현의 안보 파괴 5大 사례
   1. 휴전선의 對北 전광판 방송 중단
   2. 제주해협(부산~제주)을 개방, 북한 선박 통과 허용
   3. 韓美연합사 해체 결정
   4. 北核 대변인, 변호인 역할
   5. NLL 허물기
 
  *김정일에게 노무현이 한 말: NLL포기, 北核비호, 韓美동맹 비방, 차기정부에 쐐기박기. 하지 않은 말: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 요구, 北核폐기 요구, 북한人權개선 요구, 개혁개방 요구. 敵과 惡을 편들고 我와 善을 배반한 역적이란 결론이 자연스럽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자부심, 김정일이 惡[악]이고 敵[적]이란 분별력과 정의감이 없었다. 眞僞[진위] 善惡[선악], 彼我[1.피아:저편과 이편.2.그와 나]구분 능력이 마비된 상태에서 ‘민족반역자를 만나 國益을 바쳤다.’ 휴전선 남쪽에선 용감한 척하던 그가 김정일 앞에서는 왜 이렇게 작아졌는가? 그의 이념적 가치관 때문일 것이다. 좌익적 가치관과 세계관에 물들면 대한민국과 미국을 미워하고, 북한정권을 두려워하든지 좋아하게 된다. 그래서 이념은 감정이라고 한다. 2007년 10월3일 평양 백화원 초대소에 대한민국 대통령은 없었다. 巨惡[거악] 앞에서 작아진 미성숙 인격체가 있었을 뿐이다.
 
  *노무현 반역은 진행형이다. 김정일-노무현 대화록 정신을 옹호하고, 이를 비판하는 애국자들을 미워하는 세력, 역적모의의 산물인 10.4 선언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진행중인 반역을 진압할 책임은 박근혜 정부에 있다. 그렇게 하라고 국민들이 세금으로 월급을 주고 법집행권을 맡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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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는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 사건과 관련해 올해 8월17일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추가적인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했다. 또 10월12일에는 ‘천안함 폭침’이 아니라 ‘천안함 침몰’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문재인 후보는 지금도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라는 정부의 발표를 신뢰하지 않는 것인가? 국방부 발표를 믿는 게 무슨 善心이나 쓰는 일인 것처럼 말하는데, 북한정권을 감싸는 듯한 발언은 國軍을 위한 것인가 敵軍을 위한 것인가? ‘폭침’이라고 하면 누구한테 불경죄가 되나? 천안함이 해난 사고로 침몰했다는 의미인가?
 
▲민주당은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부 내내 ‘햇볕정책’을 통해 ‘묻지마 대북(對北)퍼주기’를 했다. 그 결과 김정일 북한 독재정권을 기사회생(起死回生)시켜 핵무기를 보유하는데 일조했다. 문재인 후보는 민주당 대선후보로서 이에 대해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닌가?
 
▲민주당은 강령에서 “2008년 이후 촛불민심이 표출한 시민주권의식 및 정의에 대한 열망을 계승한다”고 했다. 이것은 군중선동과 법치파괴-폭력행위를 미화하는 세력을 옹호하는 내용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민주당이 “미래지향적 대한민국의 건설을 재설계한다”(강령에 포함된 내용)는 주장은 대한민국의 성공모델을 뒤집겠다는 體制혁명 선언 아닌가?
 
▲그동안 언론 인터뷰에서 줄곧 ‘낮은 단계 연방제’를 주장해왔다. 文 후보는 지난 8월18일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3주기 행사에 참석해 “남북국가연합 또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꼭 실현해서 그 분(김대중)이 6.15 선언에서 밝힌 통일의 길로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남북국가연합’ 또는 ‘낮은 단계 연방제’는 북한과 남한 내 從北[종북] 진영의 전형적인 공산 통일 논리다. 낮은 단계 연방제를 통해 최종적인 목표가 한반도를 공산화 시키는 것인가?
 
▲<공동정책합의문>에는 “(제주해군기지) 군항 공사에 대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한다. 이에 우리는 즉각적인 공사의 중단을 요구한다. 또한, 우리는 19대 국회에서 공사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책임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한다”는 조항이 있다. 문재인 후보 또한 지난 7월16일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 해군기지 건설 문제와 관련해 “국익을 지켜내기 위해 제주 해군기지는 필요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강정 해군기지 건설은 중단하고 민주적 절차와 주민합의에 기초해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文 후보는 줄곧 노무현 前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다고 했다.’ 노무현 정부 때 시작한 제주 해군기지 건설까지 중단시키겠다는 것은 최근 NLL 문제와 함께 북한 해군의 작전을 편하게 해주고, 북한해군과 중국어선을 감시하는 우리 해군의 작전을 방해하려는 의도 아닌가?
 
▲NLL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후보는 남북공동어로구역 설정을 언급하면서 “(이것이) NLL지키기와 평화-경제적 이익을 함께 얻을 수 있는 방안”이라고 했다. 북한은 김대중 대통령 집권 당시인 2002년 월드컵 열기가 한창이던 2002년 6월29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NLL을 넘어와 우리 해군을 선제 기습 공격했다. 對北포용 정책인 ‘햇볕정책’을 구사해도 이처럼 對南도발을 하는 집단이 바로 북한이다. 북한은 휴전 후 지금까지 2800여회 각종 對南 도발을 자행해왔다. 文 후보는 NLL과 관련해 남북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면 북한이 對南도발을 멈출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민주당은 그동안 ‘북한인권법’ 제정을 한사코 반대해왔다. 문재인 후보는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북한 주민들의 인권 증진과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북한인권법 제정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다. 文 후보는 본인의 저서《운명》에서 노무현 대통령 집권시절 국보법을 폐지 못했던 것을 못내 아쉬워하는 발언을 남겼다.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은 이토록 존중하는 인물이 북한 동포들의 인권에는 왜 그토록 인색한가?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

5.언론의 사명  광양중학교 교장 조철규

  ‘펜은 칼보다 강하다.’ 이 말은 문필의 힘이 무력보다 강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펜이 칼보다 강한 상황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건 아니다. 원래 펜은 칼보다 약하다. 이 일상적 상식을 뛰어 넘으려면, 펜에 비상한 ‘의지와 용기’가 요구된다.

*곡필(曲筆:사실을 왜곡하여 쓰는 것)이 아닌
*정론(正論:올바르고 이치에 합당한 주장)
*정론적(正論的:이치에 합당하게 올바른 주장을 하는 것)
*창언정론(昌言正論:사리에 맞고 공명정대한 언론)을 쓸 때 펜이 강한 것이지 그렇지 못할  때 칼은 쉽게 펜을 부러뜨릴 수 있다.

  현대 생활에서 신문과 방송은 사회의 구성원 전체가 이용하는 도구이다. 그래서 ‘사회의 공기’(公器)라고 한다. 또한 ‘세상 사람을 깨우쳐 바르게 인도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 해서 민중의 목탁(木鐸)이라고 한다. 이것이 언론의 기능이요 역할이다.’

  ‘방송과 신문은 좋은 사회를 이룩하는 기초가 된다. 건전한 민주사회의 건설에는 좋은 방송과 신문이 불가결의 요소다.’ 좋은 언론 환경이 되려면 ‘기자의 양심’이 살아 있어야 하고 진실과 공정의 바탕위에서 건전한 비판이 있어야 한다. 주관과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는 불편부당(不偏不黨)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어떤 문제나 사건에 대해 편견이나 이해관계를 갖게 되면 그 문제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다. ‘정확한 판단을 못하거나 고의적으로 진실을 왜곡하면 피해를 입은 사람이 생기고 피해를 입은 집단이 생긴다. 그러므로 언론은 불편부당의 공정한 비판정신을 가져야 한다.’

  언론의 기자의 생명은 무엇일까? 역시 그것은 ‘양심’이고 그 양심에 따른 ‘정론직필(正論直筆)’이다. 퓰리처 상을 제정한 조셉 퓰리처가 말한 것처럼 기자는 ‘기사를 꾸며 내서는 절대 안 된다.’ 기자의 생명은 신속, 정확, 공정보도에 있다. 진실만을 보도하는 것이 기자의 책무이다. 퓰리처는 기사의 정확성을 따지느라 밤을 세우기 일쑤였다고 한다. 기자는 그에게서 정확하고 제대로 된 언론인 상을 배워야 한다.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사회를 점검하고 ‘공익을 위한 여론을 이끌어내야 하는 것이 기자의 임무’이다. 우리는 양심에 따라 정론을 직필하는 기자에게 신뢰를 보낸다. 기자는 부당한 권력을 감시하고, 부도덕한 정치인이 바른 길로 가도록 채찍질해야 한다. 그것이 ‘양심이며, 정론직필이며 그것이 또한 언론의 사명이요 기자의 존재 이유다.’

  언론의 덕목은 공정성에 있다. 사람들마다 편이 갈리고 있고 모든 게 쟁점화 하는 상황에서 공정성을 유지하기란 무척 힘든 일이다. 그렇지만 공정성을 생명처럼 생각하고 진실과 사실의 편에 바로 서 있어야 하는 것이 언론인의 사명이요 언론의 책무다. 특정한 사람이나 집단을 편들기 위한 언론은 도덕성에 결함이 많은 사람이나 집단에게 면죄부를 주어 국민의 마음을 헷갈리게 하거나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할 사람이나 집단이 ‘마녀 사냥식 여론몰이’에 희생당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자에게 바란다. 기자는 사실을 왜곡하여 국민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언론의 횡포에서 벗어나야 한다. 기자의 의도가 호의냐 악의냐에 따라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되고 만다. 사실이냐 부분적 사실이냐, 허위이냐에 따라 한 사람이나 기관이나 사회가 당하는 피해는 또 얼마인가? 그러므로 언론은 투철한 자각과 사회적 책임과 윤리를 지녀야 한다. 우리가 ‘기자에게 바라는 것은 선입관과 편견’이 아니다. ‘양심과 정론직필의 집필 태도이다.’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하지만 이것이 언론의 사명이고 기자의 자세이다. 그리하여 ‘무관의 제왕’이라는 명예와 권위를 다시 찾아야 한다. 편파적인 보도로 선량한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죄악이다.

  끝으로 우리 지역의 언론에게 바란다. 우리 지역의 언론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언론이어야 한다. 우리 광양지역의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언론, 우리 광양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을 촉진하는 언론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광양신문 목요칼럼)

6.나는 왜 네가 나[하나님]만을 바라보기를 원하는지 아느냐?

[7차 특별기도회 다섯째 날 동영상입니다. 설교: 김옥경목사] 2014.10.01]

*어제는==> 기도는 주님을 의지하는 것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말씀을 드렸고요.
*오늘은==> 두 번째로 기도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을 깊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가 나누겠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로 히브리서 3장1절에 보면

(히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이런 말씀이 있구요. 또 12장 2.3절에는
 
(히12장2-3)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이렇게 성경에서는 주님을 바라보라고 주님을 깊이 생각하라고 우리에게 권면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주님을 바라보고 생각할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생각하는 것인지 그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여러분이 궁금하실 거예요. 그런데 바로 기도 기도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고 주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정의를 내리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어제 기도할 때 주님이 깨달음을 주셨는데 제가 저의 기도 생활을 다 이렇게 검토해봤어요. 그랬더니 정말 저는 기도하는 시간이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이었고 주님을 깊이 생각하고 주님을 묵상하는 그런 시간이 대부분 이었다는 것을 제가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생각하라고 하는데 주님을 바라보라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를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이 깨달으시고 기도시간이 바로 그런 시간 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서 여러분의 그 기도시간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기도 시간에 방황합니다. 만약에 기도시간이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이다. 주님을 깊이 묵상하는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다. 이것을 만약에 깨닫게 되고 붙잡게 된다면 방황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누군가 닮기를 원한다면 그 비결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닮기를 원한다면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누군가를 정말 닮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을 진짜 닮을 수 있는가? 빨리 닮을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 사람의 모든 언행심사를 분석하고 검토하고 그래서 그 모든 것을 되새기는 것, 묵상하는 것, 이것이 그 사람을 알 수 있고 닮을 수 있는 지름길 이예요. 그가 했던 말들 그가 했던 행동들뿐만 아니라 그가 어떤 동기로 어떤 생각으로 무엇을 목적으로 그것을 했는가? 이것에 대해서 곰곰이 되새기면서 분석하는 거예요. 왜 그를 알고 싶고 그를 닮고 싶은 간절함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어떤 사람에 대해서 자꾸 생각하고 자꾸 묵상하면 그 사람을 닮아요. 어떤 사람을 자꾸 쫓아요. 추적해요. 그 사람에 대해서 해박해 지는 거예요. 그 사람을 완전히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해서 그 사람에게 대해서 다 알게 되면 그 사람을 닮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람을 닮게 됩니다. 그래서 주변에 안 좋은 사람 자꾸 묵상하지 마세요. 그렇게 아름답지 못한 사람 하필 그 사람이 여러분을 힘들게 해요. 여러분을 자꾸 괴롭혀서 여러분이 그 사람이 했던 모든 말 모든 행동 모든 표정 눈빛 그 태도를 여러분이 자꾸 관찰하기 시작하잖아요. 생각하기 시작하잖아요. 그 사람을 닮습니다. 원치 않지만 여러분이 그 사람을 정말 혐오하지만 그 사람이 했던 모든 것에 대해서 자꾸 생각하게 될 때 자꾸 묵상하게 될 때 바라보게 될 때 그 사람을 닮아요.

그런것 처럼 만약에 여러분이 정말 주님을 닮기를 원한다면 주님의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성경에 기록된 주님의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여러분이 자꾸 생각하는 거예요. 깊이 생각하는 것 주님의 모든 자취를 그 언행심사를 여러분이 바라보게 될 때 그것에 여러분의 마음을 응시하고 뚫어져라 그 주님을 바라볼 때 관찰할 때 주님의 모든 것에 대해서 분석하고 그것을 여러분이 자꾸 생각하게 되면 주님을 빨리 닮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했는지 여러분이 성경에 기록된 주님의 모든 삶에 자취 주님이 행하셨던 모든 일들에 대해서 사건에 대해서 그렇게 여러분이 주님을 생각하는 그 시간이 바로 기도하는 시간에 저와 여러분이 해야 될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깨달으신다면 기도시간이 절대로 지루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주님처럼 살기로 이제 그렇게 행하기로 결단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이후로 부터는 자신도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되고 행해야 될 때 이제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주님을 따르는 삶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이 예요.’           

  주님을 바라보는 것 주님을 생각하는 것 이 시간이 바로 기도의 시간이라는 것 많은 사람이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요. 그냥 일방적으로 자기 혼자 떠듭니다. 기도시간에 대해서 가장 효과적인 기도 또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는 기도가 무엇일까? 왜 기도하라고 하실까? 왜 주님은 또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셨을까? 그것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대로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시기 위해서겠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림으로써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를 원하셨죠. 기도하는 시간이 바로 그렇게 우리가 주님을 바라봄으로써 주님을 생각함으로써 주님의 뜻을 행하고 그래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이것을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시간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그 어떤 수단으로 방편으로 자꾸 삼으려고 하기 때문에 기도를 통해서 정말 주님을 알게 되는 주님을 닮게 되는 그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시간에도 자기를 묵상하기 때문이에요. 주님을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는 것 이 아니라.

  결국은 자기를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주님을 닮는 그 일이 주님의 자취를 따르는 그 일이 우리 삶 가운데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부터 기도시간에 방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도 시간에 주님을 바라보세요. 주님만을 응시하세요. 주님을 깊이 헤아리고 주님을 깊이 생각하는 그렇다면 기도시간이 절대로 지루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이 부족할거예요. 항상 기도할때마다 저희는 시간을 아쉬워합니다. 어느 사이에 세 시간이 다섯 시간이 저는 이제 10시간을 목적으로 지금 나아가려고 합니다. 이전에 10시간이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체력만 되면 그리고 여건만 되면 10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그래서 주님을 충분히 섭취하는 아주 주님을 깊이 알아가는 그런 일들이 저에게 있었기 때문에 다시금 그것을 목적으로 1차적으로 5시간 이제 이기도회가 끝나면 지금은 저녁8시 기도회를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멈추어야 돼요. 그것이 제일 안타까워요. 지금 계속 저에게 은혜가 부어지고 있는데 정말 제가 계속 주님으로 채워지고 있는데 멈춰야 되는 그 시간이 너무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기도회 기간이 끝나면 충분히 주님께로 원하는 대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기도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기도시간이 의무가 되지 않고 정말 기쁨으로 주님과 참된 교제를 할 수 있는 아주 복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기도시간이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이다. 주님을 생각하는 시간이다. 이것을 여러분에게 적용시키세요...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난 이후에 주님이 저에게 중요한 것을 말씀해 주셨어요.

* 나는 왜 네가 나만을 바라보기를 원하는지 아느냐?

   “오직 나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생각하기를 원하는 그 이유를 너는 아느냐?” 그리고 이유에 대해서 저에게 깨닫게 해주시는 거예요. 그러고 나니까 그 이유를 주님께서 깨우쳐 주시니까 더 기도하고 싶은 거예요. 참된 기도 올바른 기도 진짜 주님만을 바라보는 주님만을 붙잡는 주님만을 생각하는 그 기도를 너무나 하고 싶어졌어요.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이 깨달음이 저로 하여금 기도의 대한 갈망을 불러 일으켜 주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오늘 제가 이 말씀을 나누고 나면 여러분이 기도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으실 거예요... 세 가지로 요약 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 그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오직 나만이 빛이기 때문이다.”

  오직 나만이 유일한 빛이기 때문에 나는 네가 나만을 바라보기를 원한다. 나는 네가 어두움을 보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네가 어둠에 속한 죽음 저주 이런 것들에 접촉되는 것들을 절대로 원치 않는다.

(요1:5-9)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네가 사망가운데 멸망가운데 잠시라도 머무르는 것을 나는 원치 않는다. 오직 나만이 생명의 빛이고 구원의 빛이기에 나는 네가 오직 이 빛 안에 거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만을 바라보기를 원하신다는 것 하나님만을 바라보기를 원하신다는 것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우리가 주님을 응시하지 않는다면 결국 무엇을 보겠어요. 빛은 오직 주님이신데 빛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신데 그 분만이 생명이고 그 분만이 구원인데 우리가 만약에 그 분을 보지 않고 다른 것을 바라본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원치 않는 어둠, 사망, 저주, 멸망이기 때문에 이런 것과는 한순간도 접촉되는 것을 하나님이 원치 않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만을 바라보기를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이렀습니다. 기도시간에 이렇게 주님만을 바라보는 주님만을 생각하는 이것이 훈련되어 지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이제 항상 기도하는 꼭 시간을 정해놓고 장소를 정해놓고 그렇게 주님을 바라보는 생각하는 삶이 아니라 이제 언제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항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을 생각하는 이 일이 훈련이 되어서 이제 우리 자신이 되는 거예요. 내 자신 안에 그 일이 정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내 삶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의 이 마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나만이 거룩하고 나만이 성결하며 깨끗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나만을 바라보기를 원한다. 나는 네가 더러움을 보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는 네가 부정한 것으로 더럽혀 지는 것 나는 그것을 원치 않는다. 오직 나만이 거룩이고 성결한 영이고 깨끗한 영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나만을 바라보기를 원한다.

(레11:4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벤전1:16) 내 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하나님은 우리가 더럽혀 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거예요. 우리가 오염되는 것 부정하게 되는 것 그것을 원치 않으셔서 하나님이 우리가 하나님께만 우리의 눈길이 고정되기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과만 접촉되기를 원하신다는 것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놓치는 그 순간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을 붙잡지 못한 그 순간 나는 부정하고 더러운 그 세상에 죄악에 내가 접촉되어 있었구나! 그것으로 나는 더럽혀지고 나는 얼룩지고 그렇게 추한 상태로 내가 있었구나! 참 많이 울었어요. 저는 그 사실에 대해서 그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었거든요. 내가 주님을 놓치는 그 순간 주님 아닌 다른 것을 생각하고 주님 아닌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세상이고 육신인데 그것을 내가 받아들이고 허용하는 그 순간 나는 더렵혀졌고 나는 부정한 상태로 그렇게 있어서 하나님이 그것을 아파 하셨는데도 나는 몰랐구나! 하나님은 그것을 슬퍼 하셨는데도 나는 몰랐구나! 어느 부모가 자녀가 더렵혀지는 것 오물을 뒤집어쓰고 있는 것 그것을 원하는 부모가 어디에 있겠어요. 자녀가 깨끗하기를 깨끗한 그런 성결한 상태에 있기를 원하죠. 여러분 우리가 이 사실을 그동안 캐치하지 않고 살았기 때문에 여기에 아주 민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사실에 대해서 몰랐고 여기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은 모르지만 더러운 옷을 입고 있고 부정한 상태에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주님이 우리가 그토록 주님만을 바라보기를 주님께만 우리의 마음을 주기를 우리의 마음이 다른 것을 허용하지 않기를 오직 주님만을 우리 마음에 담기를 원하신다는 것 여러분 주님을 놓치지 마세요. 주님 아닌 다른 것을 보지 마세요. 그것을 즐기지 마세요. 그런 시간에 여러분 자신을 내어 놓지 마세요. 계속적으로 주님께 눈길을 고정시키세요.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항상 주님께 눈길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셔야 되고요. 또 은혜를 구해야 됩니다. 그것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꼭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오직 나만이 선하고 의롭기 때문에 나는 네가 죄악에 접촉하는 것을 원치 안는다.

세 번째로 이 말씀을 하셨어요. 오직 나만이 선하고 의롭기 때문에 나는 네가 죄악에 접촉하는 것을 원치 안는다.
 
(마19: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선한 분은 하나님 한분이시죠. 의로운 분도 하나님 한분이시죠. 그래서 우리가 선하고 의로우신 그분만을 바라봄으로써 다른 죄악에 우리가 오염되지 않기를 다른 죄악에 우리가 접촉되지 않기를 우리가 보게 되면 접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그것을 허용하게 돼요. 그것을 따라가게 돼요. 그것을 붙잡게 됩니다. 그래서 선하신 하나님 참되고 의로우신 하나님 자신만을 바라보길 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계속 주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주님이 너에게 하늘에 영원한 왕국을 주려고 세상나라로 내려왔다. 내용들이~~계속 중요함
 

  나는 그것을 원치 않아서 너를 대신해 죄가 되었다. 더러움이 되었고 불의가 되었으며 내가 사망과 저주가운데 들어갔다. 나는 너에게 빛을 주려고 내가 어두움으로 내려 왔고 나는 너에게 하늘에 영원한 왕국을 주려고 세상나라로 내려왔다. 나는 너를 하늘에 앉게 하려고 내가 이 땅에 앉았으며 너를 죽음에서 구원하려고 나는 무덤에 들어갔고 나는 너를 살리려고 또한 죽음에서 살아났느니라. 나는 네가 어둠에 거하는 것을 사망의 그늘에 앉게 된 것을 너희가 그 지옥의 그 뜨거움과 어두움과 더러움을 참혹한 고통을 받는 것을 용납할 수 없고 견딜 수 없어서 그 모든 것을 내가 끌어안았단다. 나는 너희의 가난을 원치 않았고 나는 너희에 질고를 원치 않아서 너희를 대신해 가난했고 너희의 연약함과 질병을 내가 짊어졌단다. 너희를 이 모든 것과 영원히 이별시키려고 내가 그것을 대신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내가 견딜 수 없어서 나는 그 길을 선택했단다. 너희가 어둠과 접촉되는 것 사망과 접촉되는 것 저주와 파멸 이것을 내가 원치 않았고 너희가 더렵혀지는 것 너희가 죄 가운데 거하는 것 너희가 가난과 질고로 인해서 고통 하는 것 그것을 원치 않아서 이 모든 것을 내가 다 담당했는데 이 은혜에 이 사랑이 헛되이 하는 것은 너희가 스스로 나를 바라보지 않고 내 안에 거하지 않고 빛이 아닌 어둠 어둠과 접촉하는 것 선한 형상이 아닌 악한 형상과 접촉하는 것 불의와 불법을 너희들이 접촉하는 것 나는 이것을 원치 않아서 그 모든 것을 그 엄청난 고통을 주님이 절대로 거하셔서는 안 되는 곳으로 오셨고 접촉해서는 안 되는 것을 접촉하셨고 담으셔서는 안 되는 것을 담으셨고 경험해서는 안 되는 것을 주님이 다 담당하시고 경험하셨는데 우리가 이것을 헛되게 하는 것 그것은 주님이 아닌 다른 것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자꾸 그 곳으로 이끌어서 접촉하는 것 이것은 그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크신 사랑을 저버리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여러분이 기도 시간이 이렇게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이다. 주님을 생각하는 시간이다. 주님만을 붙잡는 시간이다. 이 사실을 깨달고 계속 주님을 묵상하게 되면 그 분의 아름다우심을 묵상하게 되면 주님의 선한 자취 그 희생적인 자취 온유하고 겸손하신 그 모든 언행심사 이것만을 여러분이 계속 바라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이 사랑이 헛되지 않고 이 은혜가 헛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셨던 그대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움을 그 아름다움만 우리가 맛보고 누리는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셨던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하나님의 마음 나를 향한 저와 여러분을 향한 그 사랑과 그 마음에 대해서 이렇게 주님께서 저에게 계시 하실 때에 제가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주님이 직접 구체적으로 조목 조목 나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나를 어떻게 아끼셨는지 어떻게 귀히 여기셨는지 그렇게 말씀해 주실 때 제 마음이 정말 주님께로 더 붙잡히는 그 놀라운 은혜가 저에게 임한 것이에요.

  여러분이 주님을 바라보게 되면 주님을 생각하게 되면 주님은 도우세요.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우리를 주님께로 주님의 그 사랑으로 주님의 그 마음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세요. 그래서 주님을 계시해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을 알아가게 하시는 거예요. 더 깊이 알게 하시는 거예요. 기도 시간에는 이러한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래서 더 깊이 알게 되고 더 높은 차원에서 알게 되고 그래서 내가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주님을 더 원하게 되는 주님이 더 우리에게 간절함이 되는 사모함이 되는 그 일이 실제가 되는 것입니다.

*너는 나의 소생이다. 너는 나의 자녀다. 너는 나의 분신이다.

  오늘 제가 기도하다가 하나님 도대체 저는 누구이기에 나는 무엇이기에 이런 사랑을 내가 받습니까? 이런 은혜를 내가 받습니까? 도대체 내가 하나님께 누구이고 무엇이기에 하나님은 나를 이토록 사랑하십니까? 이토록 나만을 위한 그 아름다운 희생을 그 아름다운 죽음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개의치 않으시고 나를 위하여 기꺼이 십자가를 지셨는지 주님이 그냥 단순하게 하셨어요. ‘너는 나의 소생이다. 너는 나의 자녀다. 너는 나의 분신이다.’ 단지 그 이유 때문에 나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잖아요. 우리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시잖아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 간단합니다. 너희는 나의 소생이다. 너희는 나의 분신이다. 그런데 어떻게 내가 포기하겠는가? 내가 어떻게 너희를 내려놓겠는가? 내 어찌 너희를 잊겠는가? 여러분 이사야 49장 14절 15절 말씀을 아실 거예요.

(사49:14-15)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여러분 이 말씀이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어미가 어찌 자식을 잊겠어요. 품에 품고 젖을 먹이는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어찌 잊고 어찌 그 아들을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지 않겠어요. 그러나 혹시 그런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사람은 그럴 수 있다 할지라도 나는 절대로 너희를 잊지 않는다. 절대로 너희를 내려놓지 않는다.

이사야 49장16절 보면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무슨 말인지 여러분 이해되시죠. 그토록 하나님에게 우리는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내려놓을래야 내려놓을 수 없는 포기할래야 포기할 수 없는 바로 하나님자신과 방불[거의 같다]한 그런 존재라는 것 주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주님을 누구와 비교할 수 있으며 무엇과 바꿀 수 있겠습니까? 그 누구와도 비길 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만약에 주님을 그 무엇과 바꾼다면 그와 같이 미련한 일은 없습니다. 그와 같이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그와 같이 무지몽매한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미련한 가운데 그런 어리석은 가운데 들어 갈 때가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할 때가 그런 순간들이 우리에게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음성을 통해서 그렇게 깨우침이 와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놓치는 그 순간들 주님 아닌 다른 것을 붙잡는 그 순간들 주님 아닌 다른 것을 내 마음에 품고 내 생각에 품는 그 순간들 그 순간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순간들인가? 그 결정이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 결정인가? 그토록 선하신 분을 우리에게 유일하신 사랑이 되신 분 우리에게 유일하게 생명이 되신 분 우리에게 유일하게 소망이 되신 그분을 다른 것과 세상 것과 썩어 없어질 세상 것 육신의 것과 바꾼다면 그처럼 미련하고 그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가 주님께 은혜를 구해야 됩니다. 구해야만 합니다. 내가 미련한 생각을 하지 않도록 이러 석은 선택을 하지 않도록 나를 도와주세요. 나를 하나님의 지혜로 이끌어 주세요. 그래서 항상 가장 소중한 보배가 되시는 보배 중에 보배이신 주님만을 내가 붙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그 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이 보배로운 은총 이 보배로운 사랑을 배설물과 바꾸는 그런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그런 미련한자가 되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을 바라볼 때 자연스럽게 주님을 닮지 못한 자신이 보입니다.

  우리가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도록, 제 심령에서 절로 이런 고백이 나왔습니다. 어두움은 싫습니다. 더러움은 싫습니다. 악한 것은 싫습니다. 거짓은 싫습니다.  불법은 싫습니다. 욕심도 싫어요. 죄는 모양이라도 싫습니다. 이것이 제 심령에서 그냥 올라오는 거예요. 이제 내 마음이 육신의 소욕에 붙잡혀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소욕 거룩한 소욕에 붙잡히니까? 죄가 싫습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싫습니다. 더러움은 싫습니다. 어두움은 싫습니다. 주님이 아닌 것은 싫습니다. 주님이 아닌 그 모든 것은 그것이 세상에서 얼마나 큰 유익이 되고 세상에서 그 것이 어떤 가치가 되든지 나는 싫습니다. 오직 주님이 좋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원합니다. 이 기도가 저절로 제 심령에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일들이 일어나요. ‘이렇게 주님을 바라볼 때 자연스럽게 우리가 보입니다.’ 주님과 비교되는 우리 ‘아직 주님을 닮지 못한 우리 자신 내가 보여요.’ 주님은 이토록 아름다우신데 주님은 이토록 선하신데 주님은 이토록 성결하신데 그렇지 못한 내 자신을 비로소 보게 됩니다. 사람들끼리 상대적인 비교가 아니라. 오직 주님을 기준으로 나 자신에 대해서 발견하게 되는 그 일이 일어나요. 그 때 이제 비로소 진정한 회개가 나옵니다. 회개가 터집니다. 나의 모든 문제와 잘못을 깊이 회개하는 그 일이 일어납니다. 오늘도 많이 정말 눈물이 봇물처럼 흐르는 거예요. 내 자신에 대해서 진정한 뉘우침이 오기 때문에 나의 잘못과 나의 부족 나의 연약함 거기에 대한 뉘우침이 깊은 뉘우침이 임하니까? 너무 너무 부끄럽고 너무 너무 마음이 안타깝고 하나님께 죄송하고 그래서 애통 진정한 애통이 터져 나오는 그런 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은 주님을 바라볼 때 주님을 알게 될 때 주님을 더 깊이 알면 주님을 더 밝히 알게 되면 또 그렇게 나를 밝히 알게 되겠죠, 나의 실체를 그 만큼 더 보게 됩니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부분들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그런 영역들이 이제 비로소 주님과 견줌으로서, 주님의 빛이 임하니까 빛이 아닌 모든 것들이 내안에 존재하고 있었던 모든 어두움들이 비로소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진심으로 내 죄를 자백하는 그리고 용서를 구하는 그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주님이 그걸 받으시죠,

(요한1서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기도하면서 주님과 깊은 대면을 하며 닮아가며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는 길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성경은 절대로 거짓되지 않습니다. 그대로 일어나요. 그러고 나면 그 회개를 통해서 통해하는 심령 애통하는 심령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안에 주님이 더 충만하게 임해요. 주님이 또 다시 새롭게 계시는 되는 거예요. 이전하고는 다른 그런 주님을 보게 돼요. 또 주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또 다시 깨달음이 임하구요. 또 다시 새롭게 눈이 열립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이 더 깊은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게 돼요.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주님이 더 깊이 자신을 계시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또 새롭게 계시된 주님에 의해서 또 내가 보이는 거예요. 또 자신을 봅니다. 이제껏 몰랐던 자신의 그 실체를 봅니다. 여러분 기도시간이 이렇게 진행이 돼요. 이렇게 진행이 되면 시간을 잊게 됩니다. 시간을 초월하게 돼요. 이것이 영적인 영역으로 깊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때부터 육신이 의식되지 않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그 분 안에서 천국을 경험하는 것이고 하나님아버지를 경험하는 것이고 그 분을 먹고 마시는 그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그런 일들이 계속 반복되어 지면서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안에 주님이 조각 되는 거예요. 주님의 그 아름다운 얼굴이 내 안에 내 영에 조각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형상을 닮게 되는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 그 일들이 실제적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고후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은 바로 우리의 존재 우리입니다.

  이 기도시간에 우리에게 비추어 있는 것 임하는 것  그것은 바로 주님 이예요. 아까 설명한 그 과정을 통해서 회개하게 되면 주님이 임하실수 있는 합법적인 상황이 됩니다. 더 충만하게 임하실수 있는 그런 합법적인 상황이 돼요. 우리에게 더 가까이 오실 수 있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임하십니다. 여러분 이것을 통해서 한 가지를 깨닫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혹시 여러분이 착각하실 수 있어서 제가 말씀드려요. 단지 거룩입니까? 단지 사랑입니까? 단지 완전입니까? 물론 우리에게 거룩을 요구하세요. 사랑을 요구하세요. 완전을 요구하세요. 겸손하기를 요구하세요. 그런데 ‘하나님의 목적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 자신을 소유하기를 우리 자신을 얻기를 우리 자신을 온전히 차지하시기를 그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셔서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우리를 깨닫고 깊이 그래서 깊이 회개하고 그래서 주님이 우리에게 임하실 수 있는 환경이 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 그래서 우리가 거룩하기를 그래서 우리가 정결하기를 그래서 우리가 사랑하기를 그래서 우리가 불법에서 떠나기를 우리가 교만에서 오만에서 벗어나기를 우리가 겸손하기를 원하신다는 것 목적이 우리 자신이기 때문에 여러분 스가랴 14장 5절 하반절에 보면

(슥14:5)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

우리에게 거룩을 요구하신 이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셔서요.
또 미가 6장 8절에 보면 

(미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히12: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해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보기를 원한다면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쫓으라는 것 이예요.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 바로 이것을 이루는 거예요.’ 하나님이 왜 우리가 기도하시기를 원하시는가?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와 함께 하는 것 인생들과 함께 하는 것 그 민족가운데 함께 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게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서 그 일을 이룰 뿐만 아니라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할 때도 궁극적인 목적이 이것임을 깨닫고 기도해야 된다. 이 나라 이민족이 왜 악에서 떠나야 되는가? 왜 이민족이 불의에서 불법에서 벗어나야 되는가? 왜 모든 이기심들 오만함을 내려놓아야 하는가? 왜 공산주의의 세력들을 우리가 받아 들여서는 안 되는가?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받아 들여서는 왜 안 되는가? 이 땅에 그들이 머물도록 허용하는 그 일을 우리가 왜 거부해야 되는가? 하나님이 이민족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셔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냥 이 나라가 무조건 잘 살고 부강해서 강국이 되어서 우리가 편하게 되는 것 우리가 육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그 것을 목적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거예요.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도 마찬가지고 가정을 위해서도 마찬가지고 교회를 위해서도 마찬가지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도 마찬가지요. 하나님의 이 마음을 알고 이 뜻을 알고 그래서 이 땅 가운데 어두움이 떠나가기를 이 민족이 어두움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빛이신 하나님을 선택하기를 불법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의를 행하기를 그렇게 우리가 기도 할 때 하나님이 그 기도 가운데 함께 하실 수밖에 없어요. 그 기도 가운데 응답하시고 운행하시고 역사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이 시간에 일방적으로 나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면서 그렇게 성령 안에서 교회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중보 한다면 주님이 천군천사를 이곳에 보내시고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보좌로 올라 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로 움직이실 것이요. 그 하나님의 전능한 능력이 이  땅으로 임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여러분이 잘 새김질하시면서 여러분 앞으로 기도시간에도 적용하실 뿐만 아니라 오늘 이 저녁에 바로 이것을 여러분이 적용하시므로 서 여러분의 기도 차원 중보의 차원이 달라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7.“주님으로 승부하라!" 그리하면 불의 불법의 기득권의 세력을 한방에 이들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주님으로 승부하라!" (사랑하는 사람들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5. 12. 12)

  "주님으로 승부하라!" 한번 따라서 해보시겠어요. "주님으로 승부하라!" 하나님으로 승부하라. 아멘 이 제목으로 나누겠습니다. ‘의식’ 의식이라는 단어가 있죠? 이 단어에는 한 세 가지 정도 의미가 있는 데 그중에 하나는 이것입니다. 사회적 또는 역사적인 영양을 받아서 형성되는 감정이나 견해나 사상이나 이론 이것을 이르는 말 이예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삶의 스타일을 보면 매우 다양합니다. 왜냐하면 각 사람마다 모든 역역에 대해 각자 다른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 또 어떤 사건이나 상황 앞에서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 왜 이런 생각을 할까? 나는 왜 이런 행동을 하지 혹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생각할 까?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 이런 의문이 우리에게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의식 때문에 그렇게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의식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의식에 대해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된 의식 빗나간 의식은 너무나 큰 문제를 야기하고 우리의 삶의 큰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이성교제에 대해서 혹은 결혼에 대해서 의식이 잘못된 사람을 만나는 것 이것은 엄청난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큰 불행과 비극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청년들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예==> 바른 의식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됩니다. 이것을 여러분 기도제목 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을 안 하시네요. 청년 없습니까? 또한 아버지에 대해서 어머니에 대해서 잘못된 의식을 가진 부모를 만나게 되면 그 자식은 참으로 불쌍합니다. 그릇된 부모의식은 자식을 노엽게 할 뿐 아니라. 방치할 수 있고요. 학대 할 수 있고요. 폭행하면서 자녀의 그 인생을 망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의식을 갖고 있느냐는 그 사람의 행동방식을 결정하기 때문에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의 신앙의식이 엇떠 하느냐 이것에 의해서 기복신앙이 되기도 하고요.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신앙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올바른 신앙의식을 가진 사람은 올바른 신앙인이 됩니다. 이처럼 무엇을 하는데 있어서 어떤 의식체계를 갖느냐? 이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사역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역에 대해 올바른 의식을 갖지 못하면 모두가 큰 피해를 입을 수가 있습니다. 사역자 자신뿐 아니라. 교회와 성도 개개인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사역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사역이란 무엇일까요?==>사역은 하나님의 일에 차출되는 것 이것이 사역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위해 사람들을 부르시고 사람들에게 은사를 주시고 기름을 부어 행하시는 것 이것이 사역입니다. 그래서 사역의 주체는 하나님이세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닙니다. 제가 새로이 통합사역을 담당하게 되면서 제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우리 큰믿음교회 사역 가운데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못된 것이 있다면 그것이 개선되기를 원한다고 그렇게 기도하면서 주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어떤 점이 문제인지 그것을 저에게 알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오늘 그것을 우리가 함께 나누며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기 원하고요.

  그리고 이제 큰믿음교회 사역이 제대로 된 올바른 사역으로 나아가게 되기를 원합니다. 언제부터인지 교회 사역이 방법과 훈련에 치중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중보치유학교를 할 때에는 그때는 우리가 그냥 말씀 듣고 그 말씀 앞에 회개하면서 눈물로 주님께 나아간 그런 사역이었기 때문에 그때는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오직 주님을 구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치유가 일어났고 그리고 치유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그죠! 그 순간 그 현장에서 결과가 나타나야 되기 때문에 부담에 쫓기게 되니까 어느 순간인지 모르게 방법과 훈련에 치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자신도 모르게 제가 사람을 사역자들을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힘들었습니다. 제 주변에 사람들도 힘들었고요. 저도 힘들었습니다. ‘사람을 의지하고 훈련과 방법에 의존한 결과’로 인간적인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시간이 필요했고 육체활동이 필요했기 때문에 여러모로 낭비가 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시간과 수고와 노력과 희생을 요구했기에 우리 가정들뿐만 아니라 교회에 다른 부서 다른 영역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탈진하게 되는 이유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깨달게 하시며 저에게 이전 일을 상기시켜주셨어요. 처음 치유가 일어났을 때 어떤 상황가운데서 치유가 일어났는지를 저에게 되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제에서 집회할 때 처음 치유가 강력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때 저는 평소에는 다른 사역자분들이 함께 가서 동역을 함께 해주셨는데 그때는 저하고 이주연자매 두 사람이 갔습니다. 저와 이주연자매 단 둘이었어요. 그 당시 저의 몸과 마음은 아주 극한 탈진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핵심 사역자가 없었기 때문에 자매님 이었잖아요. 우리 주연자매 자매님과만 함께 같기 때문에 제 마음이 주님께 필사적이었어요. 주연 자매도 마찬가지죠. 본인이 혼자서 저를 섬겨야 했기 때문에 사역을 함께 도와야 했기 때문에 주연 자매마음도 얼마나 타들어갔겠어요. 저희 두 사람이 다 주님께 필사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회가 가장 성공적인 집회였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임한 것입니다.

  ‘그 집회의 시작도 마지막도 주님께서 모든 것을 주도하셨습니다. 저희가 주님을 의지했더니 주님께서 계획을 세운분도 주님이셨고. 전략을 세우신분도 주님이셨고 모든 것을 행하시고 성취하시는 분도 주님이셨습니다.’ 제가 산호제로 출발하기 직전에 중요한 사역자들과 회의를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저에게 선명하게 말씀하신 거예요. 이제는 치유를 선포하라 교회에 치유가 강력하게 일어나야한다. 너무나 강력한 음성으로 저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그것을 발표를 했어요. 그리고 기도를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산호제로 갔는데 또 꿈에 강력한 치유가 일어나는 꿈을 주신 거예요. 너무나 생생한 꿈이었습니다. 그 꿈 안에 있었던 일이 실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꿈에서 깨어났을 때는 그렇게 탈진 상태에 있었던 몸과 마음이 다 힘들어 있었던 제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어있었어요. 그리고 제 치아에 문제가 있었는데 치유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치유사역을 해야 되겠군 아! 이제 주님께서 이전부터 한 번씩 말씀하셨지만 제가 순종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순종을 해야 하겠군 아 그렇게 마음을 다졌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안심을 하실 수 없으셨던 같아요. 저를 아시는 까닭에 또 제가 주저하고 또 순종하지 못할 까봐 집회 도중에 둘째 날인가 한분이 저에게 찾아와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자기 치아에 기적이 일어났다고 그러고 치아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확증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집회시간에 치유를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기적과 치유가 강타한 것입니다. 강력한 주님의 권능이 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사실은 그 주님의 영광의 사람들이 압도되었어요. 그래서 한순간에 회중이 두 배로 불어나는 두 배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산호제라는 지역은 좀 특별합니다. 미국 실리콘벨리에 주요도시에요. 그래서 스탠퍼드가 있구요. 기업이 연계되어 있는 전 세계 첨단 기술사업의 전진기지 이곳이 바로 산호제입니다. 그래서 그곳에는 그냥 머리좋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 아니라. 정말 머리좋은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인본주의가 강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곳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다 성자들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도시이잖아요. 명칭을 딴 도시잖아요. 그러지만 동성결혼 합법화 되었섰구요. 시청에서 동성 커풀들의 결혼식을 올리는 어느 지역보다도 하나님을 떠나 있고 악이 성행하는 그런 땅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누가 어떻게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미국 어느 지역보다도 이곳 한인들의 마음은 높아질 대로 높아져 있습니다. 이들의 자부심이나 프라이드는 대단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한방에 이들을 제압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임하시고 그 영광으로 임하시고 그 실체가 드러나자 모두가 그분 앞에 스스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현장에 만약에 여러분이 계셨다면 지금제가 말하는 것을 잘 이해하실 텐데 저는 너무 이해가 잘되고 있는데 여러분은 잘 안되시죠? 우리가 그 놀라운 그 영광을 이제 오금동성전에서는 매번 경험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더 강력하게 우리가 경험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었어요. 어느 순간 주님을 제쳐두고 주님으로 임하시게하고 주님께서 행하시게 하는 여기에서 벗어나서 치유의 진리를 또 어떤 방법이나 기술에 의존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때 그것을 깨달게 하셨어요. 무엇이 문제인지를 깨달게 해주셨어요. 여러분 우리가 주님을 놓치면 우리는 반듯이 인본주의로 흐르게 됩니다. 그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주님으로가 아니라 사람의 방법 사람의 지혜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치고 탈진하는 이유입니다. 힘들어서 포기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힘든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정생활이 힘든 이유가 무엇일까요? 목회가 힘들고 사역이 힘든 이유 인간관계가 힘들고 성도와의 교제가 힘든 이유 혹은 직장생활 학교생활이 힘든 이유가 다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저의 신앙여정을 돌아보았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모든 승리는 철저하게 주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지혜나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의지했고 주님께서 주도적[주동적인 위치에서 어떤 일을 이끄는 것.]으로 행하셨기 때문에 승리의 삶을 살았다는 사실을 깨달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진리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실제 삶에서는 너무나 쉽게 이것을 놓칩니다. 문제 앞에서 사건 앞에서 자신도 모르게 우리가 주도하게 됩니다. 주님으로 하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 해결하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방법으로 우리 노력으로 해결하려는 그런 삶으로 자신도 모르게 들어가게 됩니다. 여러분 답은 이것입니다.

  “주님으로 승부를 걸어야합니다.” 산호제집회 때 그렇게 주님께서 아주 통쾌한 승리를 주셨던 것처럼 인간적인 방법이 아니라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주님으로 승부를 걸어야 모두가 승리하고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이 무엇입니까? 아무것도 아니죠. 무익하고 무능하고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이 인생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이룰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들 자신이 주님으로 충만하고 주님으로 강해져서 주님을 흘려보내는 것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이고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신앙 이예요. 주님이 일하시도록 주님의 무대를 마련해드리는 것이 사역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것을 명심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려고 하면 실패합니다. 지치고 주저 않게 됩니다. “주님이 일하시도록 주님의 무대를 마련해드리는 것 이것이 사역이다.” 한번 해보시겠어요.“주님이 일하시도록 주님의 무대를 마련해드리는 것 이것이 사역이다.”

  그런데 우리는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쉽습니다. 더 많은 지식과 정보 더 탁월한 방법과 비결을 찾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고 시간을 할애합니다. 여러분 자꾸만 교회들이 프로그램화 되어가지요. 이벤트위주로 나아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연습에 연습을 훈련에 훈련을 매진하게 됩니다.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의존[依存:다른 것에 기대어 생활하거나 존재함]하는 거예요. 훈련하는 것 그죠! 연습했던 것들 사람의 방법 기술 이것을 의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때로는요. 내가 말씀을 많이 안다는 사실 내가 누구보다도 기도를 많이 한다는 사실 내가 은사가 남달리 탁월하다는 사실 나에게 기름부음이 강력하다는 사실 때로는 이것들을 의식하게 되면 주님이 아니라 이것들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내 생각 내 방법으로 사역을 하게 되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주님을 놓치면 모든 것은 끝입니다. 모든 것은 끝납니다. 그래서 오직 자신을 우리 자신을 주님으로 채우는 것 이것이 전부’입니다. 아멘!!! 참된 진리의 말씀을 통해 성령님의 지혜와 계시를 통해 주님을 알고 주님으로 충만해지는 것 이것이 전부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저에게 이렇게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오직 말씀만 읽고 기도만 하면 됩니까? 움직이지 않아도 됩니까? 행동하지 않아도 됩니까?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주님으로 채워지면 주님이 주도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면서 하늘의 전략을 알게 하시고 길을 보여주시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서 우리로 그 방법대로 그 전략대로 행동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삼하5:22-25) 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올라와서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한지라.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니 이르시되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공격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너보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이에 다윗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을 쳐서 게바에서 게셀까지 이르니라.”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치러 왔을 때에 ‘다윗은 다른 그 무엇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전쟁에 능한 용사였지만 그는 철저히 주님을 의지했고 주님의 전략대로 순종하였고 주님이 싸우시도록 주님으로 싸우시도록 해서 큰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세상을 이기는 길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입니다. 나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사는 것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 하시게 하는 것 나의 노력 나의 방법 나의 수고가 아니라 주님의 전략과 주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 이것이 가장 쉽게 살 수 있는 길입니다. 가장 만족하는 삶을 살며 온전한 승리를 쟁취하는 길입니다.’ 이것은 모든 사역 모든 부서가 마찬가지예요 장년교구도 청년부도 중고등부도 주일학교도 유치부도 이렇게 할 때에 많은 것들을 우리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주님으로 하시게 할 때 우리의 시간이나 에너지 건강 재정등등 많은 것들을 절약하면서도 쉽게 승리할 수 있는 길입니다. 지치지 않고 실패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참된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는 지름길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주님으로 살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환경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떤 고난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이렇게 주님으로 삶으로 인해서 죽음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승리했습니다. ‘주님으로 승부를 걸라!!!’ 주님께서 지금 저와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단지 그냥 열심이아니라. ‘주님으로 충만하게 되면 모든 것은 저절로 됩니다.’ 여러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한 가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때로 우리가 실패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운데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 문제의 관심이 없으십니다. 우리의 허물과 부족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이것이에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오직 이것입니다.

  ‘어느 선교사님의 간증이에요’ 이분이 아들이 어렸을 때에 아들의 동의도 없이 자신이 알아서 이아들을 하나님께 바치셨습니다. 그래서 어린나이에 선교지로 보내서 훈련을 받게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드셔서 이아들을 어린나이에 선교지로 보낸 거예요. 그래서 어느 선교사님 가정에서 훈련을 받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아들을 되리고 있는 선교사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어요. 아들의 안부가 궁금해서 물으시지 않겠어요. 그랬더니 선교사님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아드님이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에 비해 ‘너무 성숙한 것이 탈’[頉:결함이나 허물]입니다. 그렇게 탈일 정도로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선교사님 마음에 걸린 거예요. 아버지마음에 걸린 거예요. 아니 탈일 정도로 잘하고 있다는 말 이것이 어떤 의미일까? 그래서 자세히 물어봤더니 요지가 이것입니다. 이아들이 청소년기니까요. 아직 10대이니까 좀 실수를 했는데 그리고 문제를 일으켰는데 굉장히 아파하면서 자책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가 실수 했던 거 문제를 일으켰던 것에 대해서 떨쳐내고 그냥 거기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너무너무 심하게 아파하면서 자책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이아들이 이렇게 말한다는 거예요. ‘일단은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그리고 자기를 믿고 선교지로 보내서 훈련받게 한 그 ‘아버지에게 너무너무 죄송해서 이 자책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 말을 듣고 아버지 선교사님 마음이 너무 아파 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들이 오해하고 있군아! 내 아들이 오해하고 있군아! 어린나이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선교사가 되겠다고 그렇게 부모를 떠나서 2억만리 타국에 가 있는 거 그 자체로 너무 기특하고 고마운 아들인데 이 녀석이 뭔가 크게 오해하고 있구나! 이 오해를 풀어주어야 하겠다. 그런 마음이 드셔서 그 밤으로 아들이 있는 선교지로 가셨어요. 그래서 아들을 만나서 이렇게 말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들아 이다음에 네가 크게 성공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 때 너는 내 아들임을 기억해라. 아들이 뭐 알겠다고 했겠지요. 알겠습니다. 아버지 왜 이런 말씀을 하시나 그런 생각이 들었을 거예요. 아버지가 또 한 참후에 이렇게 말씀하신 거요 그러나 ‘만약 네가 큰 문제를 일으켜 크게 실패해서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바구니와 같은 그런 인생이 만약에 되었다면 그때 너는 더욱 내 아들이다.’ 아들아 이것을 명심해라. 그리고는 돌아서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하나님께서’ 이 선교사님에게 똑같은 맥락에서 말씀하시기 시작하시는 거예요. 네가 크게 성공하였다 할지라도 너는 내 아들이고 네가 만약 크게 실패하고 텅 빈 바구니와 같은 인생이 되었다 할지라도 너는 여전히 내 아들이다. 그래서 이선교사님이 그 ‘하나님아버지의 마음 때문에 통곡하면서 그렇게 한국으로 오셨다는 그 간증’을 제가 들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충분히 우리를 기뻐하시고 충분히 우리를 아끼시고 충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훌륭함도 유능함도 아닙니다. 우리 자체 우리 존재 자체 그것을 사랑하시고 귀히 여기시고 소중히 여기시는 아버지이세요.’ 여러분 하나님을 오해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여러분이 실패했을 때 여러분이 넘어졌을 때 절대로 하나님아버지 마음을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우리의 사랑 원하십니다. 아버지는 오직 이것에 관심이 있으세요.

  왜냐하면 ‘사랑이 없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 아무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잘하려고 하시지 마시고 훌륭하게 되려고 하시지 마시고 유능하게 되려고 하시지 마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마음을 다해 그죠 목숨을 다해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그것 때문에 여러분들이 안타까워하시고 애통하시며 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사랑이 없이 그저 말씀대로 사는 것 이것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말씀대로 사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거룩하게 사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사역하고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 이것을 기뻐 받으십니다. 이것이 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단지 훌륭하고 거룩하고 정직하고 의로운 것 이것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는 모든 것은 헛될 뿐입니다. 여러분 단지 진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단지 거룩이 아니라 하나님을 단지 열심히 아니라 하나님을 단지 사역이 아니라 하나님을 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 하나님으로 승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이기고 승리하시는 주 하나님을 굳게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언제나 변함없이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 우리 한번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신앙여정을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지 무엇을 붙잡고 있는지 단지[但只[주로‘뿐’‘따름’‘만’등과 함께 쓰여]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진리를 붙잡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지 단지 거룩을 추구하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추구하고 있는지 단지 열심을 내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그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지 단지 사역하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사역하고 봉사하고 기도하고 예배하며 그렇게 하나님을 구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우리를 돌아보기 원합니다. 우리가 만약에 여기에서 벗어났다면 어긋났다면 이 시간 다시 하나님 그분을 붙잡는 시간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또 혹은 여러분 가운데 실패해서 넘어져서 그것 때문에 정죄감을 가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하나님 그분으로부터 여러분이 만약에 한두 발짝 물러나 있다면 하나님은 그것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실패 여러분의 문제 여러분의 허물에 관심을 갖고 계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존재자체 네가 실패했느냐? 네가 넘어졌느냐 내가 일으켜줄게 내가 세워줄게 내가 너를 도와줄게 내손을 붙잡으라. 더욱 내 품에 안겨서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더욱 나의 사랑 안에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고 용기를 내라 그렇게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우리 존재자체로 기뻐하시는 항상 우리를 충분히 기뻐하시고 충분히 아끼시고 충분히 사랑하시는 그 아버지의 마음 이 마음 안으로 들어가는 이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8.대한민국의 정치 분열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될 때 문제가 종결된다.

"사랑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종결시킵니다!" (김옥경 목사 중보기도학교 설교 영상 11. 4. 9)

***아름다운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이 존재와 그 사랑의 원어의 뜻과 속성

  사랑은 참으로 기이한 것을 깨달게 됩니다. 사랑은 신비 그자체입니다. 경이롭고 불가사의한 신비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기묘자라고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이 존재하시게 되었는지 저로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신묘불측입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대해 최근에 더 많은 것을 깨달습니다.

  히브리어 원어에서 사랑을 표현한 “핸” 핸이라는 단어는 호의, 은혜, 은총, 매력, 아름다움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이 아름다움은 어떤 사물이 보여주는 외형적인 것 그 모양을 보고 우리가 느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원어의 뜻은 몹시 바라다. 아름다움의 그 원어의 뜻은 탐내다. 기뻐하다. 그것을 의미합니다. 사랑은 바라는 거예요. 사랑은 은 탐내는 거예요. 상대를 사랑은 기뻐하는 거예요.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고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를 소유하도록 자신을 먼저 내어 주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호의와 은혜와 은총과 매력과 아름다움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 얼마나 얼마~~나 매력적인지 아름다움인지 그 이유가 바로 사랑의 속성 안에 들어있어요. 여러분 사랑은 여러분을 매료시키지요. 저는 이번에 [설교를] 준비하면서 알았어요. 왜 하나님의 사랑이 그토록 내 마음을 사로잡았는가? 내가 그 사랑에 매료되었는가? 사랑의 속성에 매력이에요. 사람의 마음을 강력하게 잡아끄는 것 그래서 온전하신 하나님 많이 참 사랑을 베푸시기에 합당한 유일한 사랑이라는 것 제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거예요. 온전한 사랑을 하실 수 있는 분 참 된 사랑을 하실 수 있는 분 그 분은 참 사랑이신 온전한 사랑이신 하나님 많이 그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이 아닌 죄와 부패한 타락한 사람에게 온전한 사랑을 찾는 어리석음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 삶을 살아 왔는지 아세요. 이 사랑을요 사랑이 아닌 존재 자체가 사랑이 아닌 엉뚱한 죄인인 타락하고 부패한 죄인인 사람한테 기대하고 기대하다가 우리가 다 좌초되었지요. 낙심하고 절망가운데서 상처받고 그래서 허무하다 참 사랑이신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한 그런 종교 그런 사람들의 고백은 허무를 말해요. 여러분은 참 사랑의 실체이신 이제 하나님을 알게 되었는데 왜 아직도 이전 습관대로 자꾸만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에게서 다른 무엇에서 이 사랑을 공급 받아서 채우려고 하세요. 그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세요. 그래서 하나님께만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 주셨습니다. (롬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그래서 우리가 우리 자신도 사랑이 되도록 은혜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 사랑을 본인만[하나님]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라 본인만 이 사랑의 존재로서 영광스러운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이 사랑을 부으셔서 우리로 이 사랑 안에서 온전케 자라나게 해서 우리도 영광스럽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그 사랑 저는 이 사랑에서 절대로 벗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조금도 벗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생명이 우리를 변화시켜 그 사랑의 우리의 부르심

  ‘그 사랑의 생명이 우리를 변화시켜 우리가 또 다른 사랑의 대상들에게 사랑으로 생명을 내어 주는 것 그것이 우리의 부르심이에요. 다시 우리를 살리신 목적입니다. 이 비밀이 놀랍습니다. 사랑은 자기를 주장하거나 자기 이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에 소유가 되는 이것은 달리 말하면 자기가 죽는 것 사랑을 숭고하다고 말하지요. 하나님의 사랑은 가장 고상하다고 표현합니다. 그것 때문에 그렀습니다. 사랑의 속성 속성자체 자기를 비우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자기 안에 담는 것 그것을 목적으로 자기가 죽는 것 그것을 목적으로 자기를 비우는 것’

*불교는 해탈은 공허뿐 인간의 힘으로 마음을 비울 수 없는 것 공상일 뿐
 

 여러분 불교는 해탈, 해탈, 해탈, 하잖아요. 다 비웠더니 거기서 이제 공허밖에 못 찾는 거예요.  허무 밖에 못 찾는 거예요. 여러분 비우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 합니다. 그저 공상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있을 수가 없습니다. 비워지지가 않습니다.

*참 사랑 안에서 우리의 존재가 시작되고 타락한 우리를 그 사랑이 새 창조함
 

  참 사랑이 아니고 참 생명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놀라운 아름다운 사랑이신데 저와 여러분의 존재의 시작은 이 사랑 안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죄 인된 나를 다시 살리셔서 자신의 생명으로 나를 채워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의 존재의 위대함이고 보배로움 하나님의 아니라면 사랑이신 위대하신 보배로우신 하나님이 아니라면 우리는 죄인에 불과합니다. 인생에 불과 합니다. 멸망을 받을 그 죄인에 불과 한데 하나님의 그 사랑 때문에 우리의 존재가 보배로운 자들 그죠, 하나님의 위대한 자녀로서 그 어떤 만 불 보다도 위대한 그런 존재가 된 거예요. 누구 때문이에요. 하나님 때문이고 그 사랑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오직 경외해야 되고 사랑해야 되고 찬양해야 되고 감사해야 되는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이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한분 밖에는 없습니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우리로 부터 이 찬양과 경배와 이 사랑을 받을 자격을 가진 대상은 없습니다. 그런 존재는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찬양은 우리의 감사는 우리의 마음 하나님께로, 하나님께로 그리고 그 하나님 안에서 그 사랑 안에서 하나님이 높임 받으시도록

  또 우리가 사랑으로 수많은 사람을 사랑으로 섬기는 것 그들을 위하여 나를 비우는 것 내가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것 그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안에서 일어나야 되는 일은 바로 이 사랑하는 일 이것만 우리가 해야 되는 것, 우리가 사랑에서 벗어나면 사랑에서부터 우리가 멀어지는 삶을 살면 하나님이 얼마나 고통 하시는지 그 은혜가 얼마나 헛되게 되는지 우리가 그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어젯밤 에도 제가 마음 아픈 소식을 들으면서 탄식이 나왔어요. 왜 그럴까? 왜 사랑 안에 거하지 못할까? 왜 사랑으로 상대를 위해서 자기를 비우지 못할까? 왜 그 사랑을 그렇게 공기 마시듯이 매 순간 순간 그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 사랑을 먹고 마시고 영혼이 호흡하고 있으면서 왜 자신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관용하고 품지 못할까?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너무나 아팠어요. 그래서 어젯밤도 제가 잠을 잘 자지 못해 그래서 제가 일찍 나오기를 원했지만 아침에 늦게 잠들었기 때문에 일찍 나오지 못했어요.

  저는 사랑을 생각할 때는 그저 모든 것이 만족입니다. 행복입니다. 사랑에서 빗겨나면 저는 바로 제 마음에 고통을 느껴요. 아픔을 느껴요. 그래 저는 사랑이신 하나님을 생각 하는 것만 으로도 저는 너무도 좋습니다. 그 사랑이 내 안에 부음 바 되어 사랑의 하나님이 성령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내 안에 거처삼고 계신다는 사실에 붙잡혀지면 만양 좋고 그저 행복해 집니다. 사랑이신 하나님 그 자체만으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사랑의 원리에서 보는 관점과 사랑의 원리를 벗어난 관점에 차이
 

   왜 서로 미워할까? 왜 서로 시기할까? 왜 다툼이 일어날까? 이 사랑 안에서요. 자기가 그 마음이 벗어지는 거예요. 빗겨 나는 거예요. 여러분 이 사랑 안에만 머문다면 그 사랑에 눈으로 그 사랑의 마음으로 그 사랑에 관점에서 여러분 앞에서 직면한 그 문제들 그 상황들 그 사람들 그 대상들을 본다면 전혀 사랑이 아닌 다른 것들이 여러분 안에서 운행하지도 않을 것이며 역사하지도 않을 거예요. 그 사랑 안에서 상대를 보고 그 문제를 보고 그 사건을 보면 사랑하게 되어 있어요. 사랑 때문에 용서하게 되어 있고요 이해하게 되어 있고요. 그를 불쌍히 여기게 되어 있고요 그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돕게 되어 있고요 희생하게 되어 있고요. 사랑을 벗어났기 때문이에요. 사랑을 벗어나면 이미 거기는 자기중심적이요. 이기적이요. 자기 입장에서 보는 것예요. 자기 입장에서 생각 하는 거예요. 판단하는 거예요. 이제 분열이에요. 서로 일치되지 못하고 하나 되지 못하고 연합하지 못하고 그때부터 각각 뜻이 다르게 되는 거예요. 이 사람은 자기의 뜻 저 사람은 또 자기의 뜻 하나님의 뜻으로 통일 되지 않는 거예요. 일치되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야 어떻게 사탄의 그 진지를 무너트리면서 이 어두움을 이 캄캄함을 깨트리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온 세상을 채우는 그 일이 일어나겠느냐 구요. 오히려 사탄의 나라를 위해 내가 일조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한다면 은요. 사탄의 나라를 위하여 여러분이 일 하고 있는 거예요. 그야말로 사탄을 지지하면서 한 표를 던지는 것입니다. 사탄은 힘을 얻는 거예요. 합법적으로 우리에 대해서 권한을 가지게 돼요. 여러분이 내어 주는 거예요. 사탄은 절대 우리를 건드릴 수도 없는데 만질 수도 없는데 그죠, 하나님의 나라 침투해 들어올 수 없는데 우리가 교회 안에 들어오도록 그리스도인의 관계 안에 들어오도록 우리가 문을 여는 거예요.

*** 우리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가끔씩 제 마음에서 아픔과 고통이 인식될 때 성령님의 은혜로 이 하나님의 사랑에 붙잡혀지면 순식간에 제안에 고통과 아픔과 슬픔이 사라집니다. 그 사랑 안에는 이 모든 것이 녹아내립니다.

(요한1서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실로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만이 두려움을 내어 �i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하나님이 해답입니다. 우리 모든 문제의 해답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창세전 (엡1:3-14)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기뻐하신 뜻대로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 우리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을 벗어나 세상과 자신의 지혜로 해결하려 하기 때문에 답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고 재앙들이 경고 되고 있고 물가가 폭등하고 우리나라 물가도 천정부지로 뛰어 오르고 있다고 모든 것들에 대해서 다 그렇다고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여러분 이런 소식을 접하면서 여러분 마음에 불안함이 들어 올수 있습니다. 두려움이 임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분의 삶은 이런 것들로 타격을 입을 수 있어요. 그죠 직장을 잃을 수도 있고 일시적으로 한국 경제가 주춤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소용돌이에 같이 들어 갈수 있기 때문에 어떤 일시적인 곤란함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그 때 여러분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안연한 가운데 여전히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는 길을 그 사랑 안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개역 개정](잠1: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개역 한글](잠1:33)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사30: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사30: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두려움을 붙잡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염려를 붙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그 사랑 안으로 여러분 더 깊이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 만 답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안에서 답을 찾되 능력이나 은사나 치유나 기적이나 지혜나 기식에서만 답을 찾으려면 진정한 답은 찾을 수 없습니다. 때로는 답이 될 때 도 있습니다. 능력이 은사가 치유가 기적이 답이 될 때 도 있지만 그것은 완전치 못합니다. 오직 사랑이신 하나님의 존재 그 자체가 우리의 모든 문제의 답이라는 것 하나님이 사랑으로 존재하시는 까닭에 하나님의 안에 있는 그 사랑이 우리 모든 문제의 답입니다. 사랑은 반듯이 돌보아 주는 것입니다. 보살피는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 하는 거예요. 위로 자가 되시고 상담자가 되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고 전능자이시잖아요. 그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실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 되시는 전능자이시잖아요. 하나님의 사랑 안에 답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 기억 하시면서 그 사랑을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성숙하여 지면서 점점 알아 가게 되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이 맞춘 자들은 절대로 흔들려지지 않을 것,

  ‘여러분의 중심의 초점을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맞추어야 됩니다. 저는 마지막 때에 이것 많이 살길 이라는 것을 앎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이 맞추어진 자들은 절대로 흔들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좌절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힘들고 불가능한 문제로 고통 받고 두려워하는 것에서 벗어나 부족함이 없이 충만하고 차고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무시기 바랍니다.’

***온전한 사랑에 거하면 세상과 죄를 이기고 두러움하면 세상과 죄의 종에서 자유
 

  두려움은 우리로 세상과 죄에 우리를 내어 주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신뢰하는 견고한 믿음은 우리로 세상과 죄를 이기게 합니다.

  (요한1서5:4-5)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이 믿음의 근본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이잖아요.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 자신이예요. 사랑이 정체성이예요.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승리자가 되고 사울은 거역으로 패배자가 됨
 

  여러분이 다윗이 어떤 환란을 어떤 곤경을 어떤 어려움을 통과 했는지 다 아시지요. 그 다윗의 고백 이예요. 

(시18:1-2)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믿어지세요? 하나님 많이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이세요. 우리의 피할 바위가 되세요. 방패가 되세요. 돈이 아니에요 경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어떤 지위를 가졌다고 어떤 권세를 가졌다고 아니에요. 세상권세 세상지위 그것이 아닙니다. 지존자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 많이 가장 안전한 피난처에요. 환란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십니다. 그 사랑 안에 머물기만 하면 완벽하게 지켜주고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의 영과 혼의 몸에 만족을 주고 행복과 기쁨의 최상의 상태로 존재하게 하십니다. 다윗은 또 그렇게 고백하죠.

(시편16편8-9)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영과 혼과 몸이 다 하나님 안에서만 가장 행복하고 가장 안전한 그 상태로 보호하심을 받고 지키심을 받는다는 것을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빛이시며 사랑이신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안에 머물려 하지 않고 다른 곳에 마음이 빼앗기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요동함이 없는 절대적인 평강 절대적인 행복 그 안에 있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닥쳐오는 수많은 문제들을 다른 방법으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임시방편입니다. 완전한 해결이 안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 안에서 해결되면 영원한 해결입니다. 그 누구도 변개할 수 없는 바꿀 수 없는 영원한 해결한 해결은 영원한 하신 하나님 완전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 전능자 이신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왜 인생이 고달프고 힘들고 곤고함은 하나님의 사랑을 떠났기 때문
 

  우리가 왜 인생이 고달프다고 이야기하고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피곤하다고 말합니까? 이 사랑 안에 완전하게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사역이 힘들어요. 왜 목회가 힘들고 왜 봉사가 힘들고  다 힘들어요. 여러분의 직장 생활이 학교생활이 왜 힘들어요. 이 사랑 안에서 자꾸만 벗어나서 그래요. 아니면 그 믿음의 분량이 작아서 사랑 안에 있는데 온전한 사랑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하나님의 그 사랑을 조금만 취하고 조금만 믿고 조금만 의지하기 때문에 한마다로 비가 왔을 때 우산을 조금만 쓰면 큰 우산을 펼쳐 써야 아무리 폭우가 쏟아진다 할지라도 그 비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데 아주 작은 비닐우산을 쓰고 있으면 폭우 가운데 그게 찢어져 버리지요. 단단하다 할지라도 작은 우산을 써 보세요. 어떻게 돼요. 우산이 소용이 없다고 그러죠, 쓰나마나 라고 그러죠, 비바람이 쳐서 폭우가 휘몰아 칠 때 마찬가지 에요.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 절대적인 그 사랑  그 사랑을 완전히 신뢰해 보세요. 100%믿어 보세요. 우리에게 달린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믿음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그런 은혜를 부어 달라고 기도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매일 그 사랑 안에 거하면서 맛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야 신뢰와 확신을 주는 믿음은 경험 밖에 없다
 

  그 사랑을 경험해야 돼요. 경험 많이 가장 효과 적인 모든 것을 신뢰와 확신을 주는 것은 경험 밖에 없어요. 내가 어떤 사람을 선한지 아닌지 경험하면 그 다음은 더 이상 의심에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경험한 사람들은 갈수록 신뢰가 커질 수밖에 없어요. 자기가 경험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자꾸만 듣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래 셨돼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피난처가 돼 주셨대. 그런 환란과 어려움 속에서 건져 주셨대 자기가 경험 안 했기 때문에 막상 자기가 그런 환란과 어려움 가운데 들어가면 믿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경험 단 한 번에 경험도 내가 진짜 경험했다면 그 사랑을 맛보았다면 내 안에 믿음을 줘요. 상황은 어떠하던지 간에 주변에 사람들은 뭐라고 말하든지 간에 아니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 아니야 하나님은 이 일도 능히 하실 수 있어 그래서 거기서 흔들리지 않는 거예요. 경험이 그토록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매일 매일 순간마다 사랑을 경험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하나님 나로 그 사랑을 맛보게 하소서!  경험하게 하소서 그 은혜를 구하셔야 돼요. 그러면 어디 가서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무엇을 보든지 계속 하나님의 사랑을 보는 거예요. 저는 그런 것을 많이 경험해요. 어떤 사람에게서도 마찬가지에요. 사람들은 다 다르죠, 성격도 다르고 기질도 다르고 받은 은혜들이 다르고 믿음의 성장의 단계가 다 다르잖아요. 저는 놀라운 것을 최근에 알았어요.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 원하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못 보지만 또 표면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이 보여요. 하나님의 그 속성을 방불 하는 그런 아주 차원 높은 사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보여요.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거예요. 또 어떤 사건을 통해서도 마찬가지에요. 지금 일본의 재앙가운데서 저는 하나님의 숨은 사랑이 본다고 고백하잖아요.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숨은 사랑이 지금 드러나 지고 있다는 것을 영적인 본능으로 깨달고 있다고 여러분의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에요.

***어떤 문제도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는 것이 딱 보이면 두려움이 사라져요.

  여러분의 문제에서도 하나님의 사랑만 딱 보이면 두려움이 사라져요. 이것은 사랑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나를 더 아름답게 더 높은 차원에 하나님으로 영광으로 이끄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러면 거기서부터 다 해결돼요. 끝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문제 앞에 어떤 어려움 앞에 어떤 사람과 관계에 고통 앞에 하나님의 사랑만 거기서 여러분이 딱 볼 수만 있다면 그 사랑만 여러분에게 발견 되어 진다면 그것은 끝이에요. 모든 게 끝납니다. 아무리 돈과 명예와 권세가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원망 불평 시기 질투와 다툼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사랑으로 반응하지 않으면 끝없는 갈등이 어두움이 그러나 여러분 사랑은 모든 문제를 종결시킵니다. 제가 조금 전에 말씀한 대로 어떤 관계 안에 갈등이 있어요. 여러분이 여기서 사랑을 보게 되면 그 문제 끝납니다. 사랑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여러분이 사랑을 놓치고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추니까 어떤 지혜라 할까? 전략이라 할지 어떤 꾀라 할지 이런데 초점을 맞추면 해결이 안돼요. 딱 사랑 오직 사랑 그 사랑으로 내 마음이 확 붙잡혀지면 끝이에요. 이제 변명도 없어요. 그 사건을 통해서 그 관계 안에서 내가 유익을 챙기고자 하던 것이 다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끝이에요. 문제는 종결된 거예요. 여러분 해보세요. 실제입니다.

***죄로 타락한 인간을 하나님이 사랑의 원리로 즉시 용서하시고 길을 제시함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배신했어요. 그를 거역해서 멸망을 받게 되었어요. 하나님 말씀에 바로 답이 있었어요. 하나님은 바로 그 문제를 해결했어요. 구원을 위한 모든 계획을 바로 완성하셨어요. 왜 그럴까요? 사랑 하나님은 거기서 복잡하게 계산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게 아니에요. 사랑 때문에 즉각적으로 무조건 용서하셨어요. 용서 할 수 있도록 무조건 용서하기로 하고 용서 할 수 있는 길은 본인이 그 답이 되어 주셨어요. 하나님이 그 길이 되어 주셨어요. 이해가 되세요. “그래서 사랑 많이 가장 강력한 권능이에요. 모든 문제에 답입니다” 여러분 갈등 있으세요. 여러분이 사랑으로 나아가지 않아서 그래요. 하나님은 항상 쉬워요. 하나님 왜 항상 ‘예’만 되는 줄 아세요. 사랑 안에서만 모든 문제를 보시기 때문에 ‘노’가 없고 ‘예스’만 그분은 전능자이시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실제적으로 이루세요. 우리를 구원하시고 다시 살리시고 (잠10: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구원받은 성도의 사랑의 십자가
 

  우리가 이 은혜를 받았잖아요.[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고 받아들이고 끌어 안으셨잖아요.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똑 같이 해야 돼요. 우리가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이 사랑으로 똑 같이 반응하고 나아가야 됩니다. 일단 용서해하면 돼요. 사랑의 초점이 딱 맞춰지면 그 다음에 본능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용서에요. 그러면 안을 수 있어요. 그죠, 안으면 끝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으로만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왜 울고 회개하며 거룩과 정결을 추구합니까? 은혜와 진리이시고 사랑과 거룩이신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함이지요.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과 일치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동행 하지 않는 원인
 

  왜 하나님은 나와 동행하지 않으세요. 왜 하나님은 나의 삶속에서 역사하지 않으세요. 제가 답을 드릴게요. 여러분이 사랑으로 하나님과 일치하기 위해서 몸부림치지 않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는 하고는 있으나 사랑을 동기로 사랑을 목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중심적 자기 이기적인 자기를 위한 그렇게 기도하기 때문에 아무리 기도를 해도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아무리 기도해도 용서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이 사랑을 붙잡고 사랑 안에서 하나님과 일치 시킨다면 왜 하나님이 여러분과 동행하지 않으시겠어요.

***하나님 앞에 사랑의 대가를 결단하고 따르는 자의 길
 

  여러분이 사랑을 위해서 존재하는 자가 되었는데 하나님과 일치 할 때 하나님은 사랑하시기 위해서 존재하시는데 여러분의 거기 동의 할 때 그것을 위하여 어떠한 대가를 지불할 결단을 가지고 있는데 왜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용하시지 않으시겠어요. 사용하세요. 사랑이 되세요. 그 사랑 안에만 머무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다윗같이 점점 강하게 되는 흥하게 되는 사울이 이 사랑에서 벗어났잖아요. 그는 사랑으로 살았던 게 아니잖아요. 사랑으로 다윗하고 관계 한 것이 아니었잖아요. 그래서 그는 패하여 졌고 그는 점점 작아졌고 다윗은 점점 커졌고 흥하게 됐고 하나님이 함께 하셨잖아요. 하나님이 동행하셨잖아요.

***하나님의 위대한 그 사랑에 빛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

  사랑에는 악이 없습니다. 사랑은 온전히 거룩합니다. 그 사랑 안에 머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그 사랑에 빛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로 세상에 어두움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고전13: 4-7)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에는 악이 없습니다. 미움이 없습니다. 교만이 없습니다. 무례함이 없습니다. 성내지 않습니다. 항상 참고 바라고 기대 합니다. 기뻐합니다. 모든 문제의 답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 안에서 자라 가야합니다. 저는 자라고 싶습니다. 오직 이 사랑 안에서 자라고 싶습니다. 더 큰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문제의 근원은 사랑 이예요. 사랑이 없어서 사랑이 식어져서 사랑이 파괴되어서 사랑이 온전치 못해서 이 세상에 모든 문제가 모든 고통이 이 땅에서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고 싶습니다. 정말 사랑이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도 사랑하고 싶습니다. 용서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악한자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부족하고 결점 투성 이라 할지라도 사랑하고 싶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 앞에 겸손하므로 온유함으로 오래 참음으로 그의 사랑으로 섬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 사랑으로 저에게 그 사랑으로 지금까지 저를 위해서 희생해 주셨고 저를 위해 섬겨주셨고 저를 위해 존재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나도 오직 이 사랑이고 싶습니다.

***바울은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하나님의 심장의 사랑에 자기 몸을 거룩한 산제사드림
 

  바울은 자기가 경험한 그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가 깨달은 그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가 발견한 하나님의 그 사랑을 자신 안에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숙한 사랑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기 육체에 채우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복음을 위하여 그 영혼들이 구원을 얻기를 생명을 위하여 모진 시련가운데 핍박 가운데 환란 가운데 배고픔과 추위와 말 할 수 없는 유혹 가운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이 사랑에서 비겨나지 않았습니다. (골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이 사랑을 피하여 자기 안전을 위하여 자기 유익을 위하서 이 사랑에서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사랑은 물러서지 않는 거예요. 어떠한 환란도 어떠한 핍박도 어떠한 아픔 어떠한 손실 그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너무나 쉽게 물러섭니다.

“사랑으로 존재”하지 못하는 내 가족들에게 내 자녀에게 내 남편에게 내 아내와 내 부모 형제에게 이웃들에게 사랑으로 계속 오래참고 모든 것을 믿고 바라고 견디면서 사랑으로 그 앞에 서지 있지 못하고 우리는 너무나 쉽게 물러서 버립니다. 사랑을 향하여 멀어지는 거예요. 사랑에서 멀어지는 거예요. 오히려 뒤돌아서서 미워하는 거예요. 원망하는 거예요 그리고 증오하는 거예요. 나는 주님처럼 사도바울처럼 그렇게 사랑이고 싶습니다.

***온전한 사랑 많이 마지막 대 부흥과 대 추수의 강력한 사랑의 생명의 능력으로
 

   지금부터 우리의 이 여정 우리의 신앙의 이 여정 마지막 대 부흥과 대추수를 위한 이 여정이 사랑의 여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가장 강력한 생명이요 능력인 사랑의 여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계속 이 사랑을 말할 것입니다. 제가 월요일 철야 목요일 철야도 계속 이 사랑을 말할 것입니다. 지금 이설교의 5분의1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 여기서 멈출 것이 아닙니다. 반듯이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 이 사랑으로 견고하게 세워져야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에 능력으로 우리가 더 깨트려져야 되고 사랑이 아닌 모든 것들이 우리 안에서 다 파쇄 되어야 되고 소멸되어야 되기 때문에 우리 안에 사랑이 너무 작기 때문에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이 너무 초라하기 때문에 이 시간에 기로로 구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온전한 사랑의 통로가 되기 위한 기도
 

  여러분 울부짖으세요. 구하는 거예요. 가만히 있는데 그 사랑이 내 안에서 장성하지 않습니다. 내 안에 부어주신 그 사랑이 자라나도록 역사하도록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구하는 거예요. 그 사랑을 향하여 그 능력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 사랑을 찾아 그 사랑의 문으로 그 사랑의 문을 열고 그 온전한 사랑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문을 노크하면서 문을 두드리면서 이 시간에 나아가야 됩니다. 사랑 없이 대 부흥 없습니다. 사랑 없는 부흥은 결국은 생명 없는 쓸 수 없는 진펄 개펄 생명이 없는 개펄이 되어서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여러분 안에 사랑은 여러분이 사랑이라고 여러분이 이제 변화됐다고 내가 그 사랑으로 바뀌어서 사랑을 행하고 있다고 여러분이 그렇게 자신을 느끼고 있다면 여러분 안에 오래 참음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온유하십니까? 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교만함이 아니라 겸손하고 무례함이 아니라 친절하고 자상함으로 섬세함으로 여러분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성을 내는 것이 아니라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분을 품는 것이 아니라. 악한 것은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면서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면서 불의에서 떠나서 진리를 기뻐하면서 진리와 함께 하면서 진리 자체가 되어서 모든 것을 참습니까?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반응합니까? 모든 사람 앞에 믿음으로 반응합니까? 모든 사람이 온전케 되기를 생명을 얻게 되기를 자유케 되기를 행복하기를 여러분이 바라십니까? 그 모든 것을 위해 여러분은 잘 견디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견디십니까? 진리를 위해서 견디십니까? 죽어가는 영혼들 지옥으로 가는 여러분의 가족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기 위해 견디십니까? 참고 견디십니까?

  난 사랑이고 싶습니다. 난 더 큰 사랑이고 싶습니다. 더 온전한 사랑이고 싶습니다. 이 사랑 안에서 자라고 싶습니다. 오직 이 사랑 안에서 자라고 싶습니다. 사랑을 알고 배우고 훈련해서 사랑에 장성하고 성숙한자로 그것 많이 진짜 열방을 취할 자격이기 때문에 사랑 많이 열방을 취할 자격입니다. 열방을 얻기 위한 준비입니다. 능력 은사 오직 경험만 가지면 지혜가 있는 것 그것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사랑으로만, 사랑으로만 으로만 열방을 취할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내 안에서 우리 안에서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엇 때문에 기도합니까? 무엇 때문에 말씀을 배웁니까? 무엇 때문에 집회에 참석합니까? 무엇 때문에 중보기도학교 오셔서 울고 회개하고 여러분이 무엇 때문에 선지자학교에 와서 예언을 받고 능력 전도학교에 와서 훈련을 받습니까? 여러분의 삶에 목적은 무엇입니까? 단순히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 목적입니까? 단순히 진리를 많이 아는 것이 목적입니까? 사랑 사랑으로 성숙해지고 그 것이 목적이어야지 그것이 목적이 된 사람들만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모세는 사랑이었습니다. 모세는 사랑자체로 훈련되어졌습니다. 그는 바로 사랑이 된 것입니다.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을 뵈옵고 그 영광을 대면하고 그는 사랑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되었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했습니다. 그와 동행했습니다.

(출33:17-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출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이 사랑이 우리에게 부음바 되었다고 했어요,

(롬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여러분 안에 사랑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장성한 사랑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서 물러서지 마세요. 하나님의 생명 사랑 자체인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있어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비 바로 사랑의 비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을 증가 시키려고 성령의 생수인 사랑의 비가 지금 이곳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보좌로부터 하늘 보좌로부터 사랑의 강물이 지금 이곳으로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단지 사모하는 사모함이여 사랑을 향한 갈망입니다. 결단이고 목마름이며 울부짖음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든지 이 사랑을 구할 수 있는 기도의 영이 임해 있습니다. 이 사랑으로 초토화될 수 있는 권능이 임하도록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영이 여러분 에게 임하여 있습니다.  부르짖으세요. 부르짖으세요. 강타할 것입니다. 강타할 것입니다. 사랑이 영광이 강타할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개의치 않았던 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지금 부어 지는 거예요. 다들 엎드려서 구하시기 바랍니다. 안내팀도 엎드려 구하세요. 지금 쏟아져 내리고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이 사랑만을 구하세요. 누구든지 다 기도하세요. 울부짖어 구하세요. 한 가지 목적입니다. 한 가지 목적입니다. 온전한 사랑을 위한 목적 이예요. 한 마음으로 일치하여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구하다가 죽어야 되면 구하다가, 구하다가 지쳐서 죽을 때까지 이 자리에서 이 자리에서 뒷문을 닫으세요. 알렌목사님처럼 알렌목사님이 영광을 대면하기까지 내가 기도의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겠다고 기도의 공방의 뒷문을 닫았던 것처럼 우리는 실신하기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죽기까지 아나가야 됩니다!!! 마침,

  사랑은 같은 속성끼리 삼킨바 된다. 즉 온전한 연합의 일치로 하나 되어 사랑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

2015년 3월 10일 2시10분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시91:14-15)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사랑의 속성에 매력이에요. 사람의 마음을 강력하게 잡아끄는 것 그래서 온전하신 하나님 많이 참 사랑을 베푸시기에 합당한 유일한 사랑이라는 것 제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목적은 내 안에서 우리 안에서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사랑 사랑으로 성숙해지고 그 것이 목적이어야지 그것이 목적이 된 사람들만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구할 수 있는 기도의 영이 임해 있습니다. 이 사랑으로 초토화될 수 있는 권능이 임하도록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영이 여러분 에게 임하여 있습니다.

원수 아가라에 들어가 있는 대한민국을 영적으로 진단 그러나 길이 있다.

  영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둘이 존재합니다.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이 함께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의 영==>은 아버지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성령을 말합니다. 이 영에 대하여 예수님은 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진리의 영이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며 그는 천국백성으로 영의 인도를 받는 자입니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딤전4: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여기서 미혹의 영은 다른게 아니라 마귀입니다. 즉 마귀의 명칭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이 미혹케하는 영이 되는겁니다.

(요한1서4:1-6)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즉 이 미혹의 영은 진리를 대적하고 심판 후 가는 길이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는 하나님의 권위[權威]에 반역 행위이며 하나님이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인간을 버릴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죄를 범하여 불의한 자가 되었으므로 의와 불의 분리의 지으신 목적인 하나님의 영광을 외면하는 처사다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사48:11)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빌2:5-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죄를 범한 인간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을 하나님이 인간들의 사랑하사 인간의 죄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담당하사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죄를 깨달고 죄에서 돌이키고 회개하고 죄와 정과 욕심 ‘육신의 소욕 자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 장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모셔 들이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되어 성령님의 인치 심을 받고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자녀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주님으로 승부하라 설교말씀 같이 주님으로 온전하게 채워지면 ‘무적의 용사’가 됩니다.

‘대한민국의 불의 불법의 기득권의 세력을 한방’에 날려버립니다. ‘오만 방자한 통합교단이 이 하루아침에 사라집’니다. 저는 그날이 곧 다가오는 것을 느낍니다.

(롬6:3-9)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과 ‘미국 대통령’과 ‘일본 수상’과 ‘중국의 주석’==>[3명은 기도중 이 내용을 대사관을 통하여 보내 드려라. 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보내는 것입니다.]은 온 인류는 들으십시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지으심으로 지음을 받고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행17:26-28)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간략하게 하나님의 천지 창조와 죄로 타락과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사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에 대속물이 되사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그 죄를 바르게 깨달고 죄에서 돌이키는 결단을 하고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모시는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세례라 함은 옛 사람이 죽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에 믿음으로 동참하는 영적인 의식’[儀式:어떤 행사를 치르는 격식]입니다.

(요6:53-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고전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9.대한민국의 타락의 원인

  이같이 우리의 조상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에서 우상을 쫓고 국가에 재앙을 부르는 온갖 것들을 다 섬기고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왜곡시켜 여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이 이 땅에 임하였어도 미혹의 영을 따라 하나님이 가증이 여기시는 것을 서 숨치 않고 행하여 온 것이며 고난이 떠나지 않고 한 많은 나라로 국력은 연약하여 외세의 침략이 쉼 없이 받아오고 지금도 공산괴뢰집단을 국가로 인정하고 협력하고 무너져가는 집단을 세워지고 종살이하는 어리석은 대한민국입니다. 간첩들이 버젓이 활동을 해도 반공은 땅속에 묻어두고 그들의 눈치를 보며 허우적거리는 가련한 이 백성들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보잘것없는 조근주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저들의 향해 영적인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저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쇄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불의와 불법한 기득권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묶임을 받을 지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불의와 불법한 기득권의 세력은 파쇄 될 지어다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생략하고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의 재앙을 고발하며 저들을 이제라도 처벌하여 죄악의 저주를 끊어야 함을 선포합니다. 아무도 못하면 하나님의 지혜와 권세를 받아 조근주가 하겠습니다. 온 국민은 이일을 위임[委任:어떤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김]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로 부산WCC총회 우상숭배와 통합의 이단 사면 위원회 불의와 한국교계의 영적인 정리까지 하겠습니다. 위임 방법은 하나님 이 일을 조근주에게 은혜를 주시어 할 수 있도록 기도로 하시면 됩니다==> (엡1:17-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조근주]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조근주]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조근주]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조근주]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조근주]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조근주]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1938년 신사참배를 결의한 제27회 총회 2015.06.15. 20:15

  1938년 신사참배를 결의한 제27회 총회 신사참배 가결, 하나님 말씀의 위반, 장로회 헌법과 규칙 위반, 일본 국법인 종교자유헌장에 위반, 보통회의법의 위반
1938년 9월(9-16일) 오후 8시에 평양서문외예배당에서 제27회 총회가 개회되었다. 총회가 개회되고 제1부 경건예배를 마치고 정회한 후 2일째 되는 날 새벽 6시에 임종순 목사가 요한복음 16:25-33절 말씀을 읽고 “그리스도를 힘입어 안심함을 얻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오전 9시 30분에 속회되어 새 총회장으로 선출된 홍택기 목사가 히브리서 10:5-7절, 요한복음 4:34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후 10시 40분에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공천부장의 함태영 목사의 보고를 별지로 받고 곧바로 신사참배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제27회 총회가 경건예배를 마치자마자 곧바로 신사참배 문제를 거론하여 결의를 했다는 것은 이미 신사참배의 가결을 몇 달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고 제27회 총회는 이를 실행에 옮기는 총회가 되었다.

  총회가 소집되는 날 서문외교회당 안팎에는 수백 명의 사복 경찰관들이 둘러싸고, 강대상 아래는 평남경찰부장 등 수십 명의 고위 경찰들이 칼을 찬 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총대들 사이에는 각기 그 지방에서 올라온 경관 2명이 끼어 앉아 있고 총대석 좌우와 후면에도 무술경관 100명이 상엄하게 둘러싼 채 회가 시작되었다. 먼저 평남도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경건회에 이어 공천부 보고는 별지로 받기로 한 후 신사참배 안건을 상정했다.

  전국 27개 노회(만주 4노회 포함) 목사 회원 86명, 장로 총대 85명, 선교사 22명, 합계 193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안건을 가결에 붙이자 떨리는 목소리로 가(可)만 묻고 부(否)는 묻지 않은 채 신사참배가 만장일치로 가결되었음을 선언했다. 이 때 자리 사이에 끼어 앉아 있던 경찰이 일제히 일어나 경계태세에 들어갔는데 선교사 20여명이 일어나 “불법이오”, “항의합니다”며 고함을 질렀다. 그러나 결국 총회는 신사참배를 결의하고 말았다.

  총회의 신사참배 결의 후 곧바로 “부총회장과(임원대표) 각노회장으로(회원대표) 본 총회를 대표하여 즉시 신사 참배를 실행하기로 가결”하였다. 신사참배를 가결하고 난 시간이 12시였다. 오후 2시에 속회할 때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부총회장 김길창 목사의 안내에 따라 평양 신사로 가서 절하고 돌아왔다. 이와 같은 신사참배를 하고 난 이후 속회된 회의에서 “신사참배 결의안을 조선 총독, 총감, 경무국장, 학무국장, 조선군사령관, 총회대신, 척무대신, 제 각하에게 전보를 발송하기로 가결”하게 되는 비운을 겪게 되었다.

  선교사들은 같은 날(10일) 오후 1시에 따로 모임을 갖고 신사참배 가결를 무효화 시키기 위하여 “신사참배 가결은 하나님 말씀의 위반이요, 장로회 헌법과 규칙을 위반함이요, 일본 국법인 종교자유헌장에 위반이요, 이번 처사는 보통회의법의 위반” 이라는 항의서를 총회에 긴급동의안으로 제출했다.
 
  총회 12일에는 권찬영 외 25명도 연서날인으로 “이번 총회의 결의는 하나님의 계율과 조선예수교장로회 헌법에 위배 될 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 발언을 허락하지 않고 강제로 회의를 진행한 것은 일본 헌법에 부여한 종교자유의 정신에도 어긋난다”라는 항의서를 총회에 제출했다. 총회는 경찰의 강압에 못이겨 이들 ‘항의서를 토론에 붙일 기회마저 주지 않고 무조건 기각’시켜 버렸다.==>헌재 탄핵 재판을 보는 것 같은 느낌

  총회가 파회(罷會)되고 석 달 후, 신사참배 결의가 가져온 비극적인 일들이 총회 산하 전국교회에 하달되었다. ‘총회장 홍택기 목사는 회장으로 신사참배를 가결시킨 것도 부족해서 각 교회에 신사참배 반대한 행위에 대해 처벌할 것에 대한 총회장 서한을 보내게 되었는데 내용’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총회의 결의를 경멸하는 행동일 뿐만 아니라 주님의 뜻에 위배되는 유감 천만의 행동이다. 이런 비상시국 하에서 만일에 아직도 옛 습관으로 해서 이를 보류하거나, 주저하는 자가 있다면, 저들은 결코 신민으로 인정될 수 없으며, 교인으로도 인정될 수 없을 뿐 아니라, 교회의 입장으로 볼 때도 이러한 반대하는 무리나 요소는 마땅히 처벌되어야 한다.”

  일제는 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키고 그 후 한국교회로 하여금 신사참배를 하도록 강요하였다. 총회 결의가 있는 이후 일본 경찰은 즉시 친일적인 목회자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그러나 그 시대 양심의 소리가 있었다는 점은 그래도 다행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다. (2010.8.30.리폼드뉴스/소재열) 1938년 신사참배를 결의한 제27회 총회 |작성자 감사

산정현교회 폐쇄|백열구 | 2000.01.11. 16:37

지난해 '주기철 목사님 순교기'의 나머지 뒷부분을 9회에 걸쳐 실어드립니다.

  그러나 이미 순교를 각오했던 그 분은 무너져가는 한국교회와 동료 교역자의 믿음의 배신에 끊임없는 질타를 가하셨다. 그러자 주 목사님의 입을 틀어막고 강단에 다시 서지 못하게 하고자 일본 경찰은 온갖 공작을 자행했다. 산정현교회의 당회원 장로님들에게 주 목사를 해임 처분할 것을 강요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산정현교회의 수석 장로는 앞서 밝혔듯이 조만식 장로님이셨다. 그리고 오윤선 장로님이라고 계셨다. 이분은 조 장로님과 호형호제하던 사이로 해방 이후 조 장로님이 평남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들 때 부위원장이 되셨던 분이었다. 또 김동원 장로라는 분도 계셨단. 이분은 이미 독립운동으로 2년이나 옥살이를 하고 나오신 분이셨다.

  이분은 해방 이후에 월남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초대 국회의장일 때, 부의장이셨던 분이시다. 또 유계진 장로님은 6.25 사변 때 순교하셨는데, 그 당시 벌써 평양을 겨쳐가는 모든 독립군에게 독립군 자금을 대준다는 소문이 나 있을 정도로 민족주의자였다.

  이처럼 평양 산정현교회의 장로님들은 모두 당시의 애국주의자요, 민족주의자요, 독립운동가였던 분들이었다. 그런 분들이 주기철 목사님을 중심에 놓고 신사참배 항거운동을 하면서 일본과 항거하셨던 것이다. 그런 장로님들이었기에 아무리 일본 경찰이 강압적으로 주 목사님을 파면 처분하라고 해도 들을 리 없었다.

  일본경찰은 어쩔 수 없이 제일 약해보이는 평양노회로 하여금 주기철 목사님을 파면 처분하게 하기로 계책을 세웠다. 이를 위해서 그들은 주 목사님을 네번째 구속해서 평양 경찰서에 잡아가두었다. ‘그해 12월 일본경찰에 의해 소집된 평양노회는 강압에 못이겨 주기철 목사를 산정현교회 담임목사직에서 파면 처분했다.’ 또한 당회원 일곱 장로님들을 정직 처분하고, 노회에서 임명한 장OO 목사를 산정현교회 임시 담임 목사로 임명했다. 그리고 일곱 사람의 수습위원 목사를 두어 산정현교회를 접수하게 하였다.

  석달 뒤, 1940년 3월 26일 부활주일 아침이었다. 당회장 목사님이 갇혀 없고 또 일곱 장로님이 정직 처분되어 교회에 못나오니까, 안수집사님이 나와 부활주일 예배를 인도하고 있었다. 찬송가 204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찬송을 다 같이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교회 문이 여리면서 일본형사대가 들어와서 교회를 포위했다. 그리고 노회에서 임명한 일곱 목사님이 들어와 강단을 점령하고, 그 중의 한 목사가 나와서 사회보고, 한 목사가 찬송가 인도, 한 목사가 기도, 한 목사가 성경봉독, 그리고 최OO 목사가 나와 설교를 하였다.

  교인 1천여 명은 양재현 안수집사님의 인도에 따라 그 예배가 끝날 때까지 한 시간 20분 동안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찬송을 계속 반복하여 불렀다. 일본경찰의 명령, 평양노회의 권위도 산정현교회 성도들에게는 안통했다. 일본경찰은 그것을 지켜보다가 더이상 안되니까 전부 다 내쫓고, 그 날 젊은 제직들 20여명을 전부 경찰서에 잡아 가두었다. 그리고는 ‘산정현교회에 큰 못을 박아 교회를 완전히 폐쇄 처분’하고 말았다.

 1948년 9월 9일을 부른 평양의 1938년 9월 9일 유석근 목사

   9월 9일은 평양에서 북한정권이 수립된 날이다. 그 해가 1948년이니 금년은 북한정권 수립 64주년이 되는 해다. 북한은 주로 5년이나 10년 단위로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정권수립 기념 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한다. 이른바 9.9절... 그런데 북한정권 창건일이 9월 9일인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한국교회가 ‘일제강점기인 1938년 9월 9일 평양에서 교단 총회를 열고 백귀난행(百鬼亂行)의 신사참배를 가결했기 때문’이다.

*그 후 10년 후인==>1948년 9월 9일 북한정권이 수립된다. 1938년 9월 9일과 북한정권    창건일인 1948년의 9월 9일 사이에는 영적 인과관계(因果關係)가 존재한다.

  장로교는 1938년 9월 9일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총회를 열어 “신사참배는 종교의식이 아니고 국가의식이므로 받아들인다”고 가결했다. 이어서 한국교회 모든 교단들은 신사참배를 결의하고 시행하였다. 이 수치스런 평양의 1938년 9월 9일이 1948년 9월 9일의 평양을 불러왔다.

   그날은 숭배의 대상이 되는 우상이 ‘천황 폐하’에서 ‘김일성 수령’으로 바뀐 날이다. ‘한국교회가 신사참배를 결의하고 우상숭배를 허용했기에 북한 동포는 더 악하고 큰 우상을 숭배하게 된 것이다.’

관련기사: 북한 봉수교회 리성숙 전도사=>“하나님은 곧 김일성 주석님이다.” (동영상)
 
1938년 9월 9일. 장로교의 신사참배 가결 날짜입니다.

1948년 9월 9일. 북한 공산 정권 수립 "공포일"(공산괴뢰집단정권은 실제 1946년에 수립)

1959년 9월 9일. 북한정권이 교회를 폐쇄함.

北, 16년 연속 ‘기독교 박해국 순위’ 1위 북한/히스기야 프로젝트 2017.01.30. 20:46

  국제 선교 단체 ‘오픈 도어즈’가 발표한 ‘기독교 박해국 순위’에서 북한이 16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RFA)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픈 도어즈 데이비드 커리 회장은 ‘기독교 박해국 순위’를 발표하며 “북한의 기독교인들은 적대계층 또는 정권의 반역자로 분류되고 있으며, 김씨 일가 숭배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북한에서 신앙이 적발되면 일가족 3대가 평생 노동수용소에 수감될 수 있다. 북한 주민이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평생 가장 위험한 결심 가운데 하나”라고 전했다. 기타 기독교 박해 국가로는 북한에 이어서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수단, 시리아, 이라크 등의 순으로 선정됐다.

  북한은 헌법을 통해 명목상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반 주민의 종교 활동을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다.
- 출처 : 모퉁이돌 선교회

민족의 아픈역사 6.25전쟁이 일어난 이유
6 25전몰군경(미수당)유자녀 2015.02.03. 17:08

민족의 아픈 역사 6.25전쟁이 일어난 이유
하지만 6.25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 역사적 배경과 시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젊은 세대들의 기억 속에 6.25 전쟁은 교과서 속의 전쟁 이야기로 흐릿하게 기억될 뿐.. 세월이 흘러가는 만큼 점점 잊혀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세월이 흘렀다고 해서 역사를 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되겠죠? 오늘은 6.25 전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 6.25전쟁이 일어난 이유

  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부터 1953년 7월 27일 까지 3년 1개월간 지속된 한국전쟁으로, 일제 해방 후 5년 만에 일어났으며 민족의 분열과 대립의 심화, 분단체제를 확립시킨 결정적인 계기가 된 사건입니다.

  일제에서 해방된 후 ‘이승만 정권은 초기부터 좌익과 우익세력의 반대로 불안한 정세가 지속’되었습니다. 미군정이 유지시킨 ‘친일세력을 그대로 수용했기 때문에 민족국가로서의 명분이 부족했고, 친일파 처단을 위한 반민족 행위 특별조사위를 이승만 정권이 탄압’을 했습니다. 또한 이승만 정권에 대한 군부의 반란과 민중들의 저항이 한층 지열했으며, 반란군들이 산악지대로 들어가 유격대가 되어 유격전을 펼치는 등 극심한 정치적 상황, 경제적 불안의 형국이었습니다.
 
  이와는 달리 ‘북한은 통치체제를 빠르게 안정시키고, 남한 해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급기야 1950년 6월 25일 오전 4시경 38선 여러 지역에서 북한의 공세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 6.25전쟁의 경과

6.25 전쟁의 과정은 크게 4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제 1단계 북한의 승세 기간
  북한 인민군이 4일만에 서울을 점령, 3개월 만에 대구, 부산 등 경상도 일부를 제외한 전 지역을 장악했습니다. 북한 인민군은 점령지역에서 당과 인민위원회를 열고 토지개혁 등의 개혁조치를 단행했습니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를 열어 국제 연합군이 한국전쟁 참전을 결의했고, 이로써 전쟁은 국제전화 되었습니다. 당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는 소련이 중국문제로 불참중 이었기에 거부권 행사 없이 미국의 안이 그대로 통과되었습니다.
- 제 2단계 인천상륙작전
  미군을 주로 한 유엔군이 인천에 상륙 (1950년 9월 15일) 해, 13일 만에 서울을 탈환 (9월 28일) 하고 38도선을 넘어 평양을 점렴 (10 월 13일) 했으며, 한국군 일부가 압록강 근처 초산까지 진격 (10월 26일) 을 한 시기입니다. 전쟁의 고비는 38도선 이북으로의 진격문제에 있었습니다. 이승만과 미국은 북진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38도선을 넘었고, 미국의 영향하에 있던 유엔은 총회에서 38도선 이북 진격을 승인. 한국통일부흥위원단 (UNCURK) 를 설치했습니다.
 
- 제 3단계 중공군의 개입시기
  유엔군의 북진에 위협을 느낀 중공군의 개입 (10월 25일) 으로 전세가 역전되었습니다. 한국군이 오산 부근까지 후퇴했다가 다시 38도선을 넘어서 (1951년 3월 24일) 철원, 금화 알대까지 진출 (6월 11일) 하고, 소련이 휴전을 제의 (6월 23일) 해 휴전 교섭에 들어간 시기 입니다. 중공군 개입으로 전쟁이 새 국면에 접어들자 유엔군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은 만주를 폭격하고 중화민국의 장개석 군을 동원해 중국 남부지방에 제 2전선을 설정할 것을 주장했습니 다. 하지만 맥아더 장군의 전쟁확대론은 세계대전으로의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서, 이를 우려한 미국정부에 의해 저지되었고 맥아더 장군은 해임 (4월 11일) 되었습니다.
 
- 제 4단계 휴전 협정의 성립시기
  소련 유엔대표의 휴전제의를 미국이 받아들여 15일 만에 개성에서 예비회담이 개최 (7월 8일) 되고, 이어서 본회의가 (7월 10일) 열렸 습니다. 비무장지대 설치를 위한 군사경계선 설정, 휴전 감시기관 구성, 포로교환 등의 주요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휴전 회담은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진행되었고, 우리 민족의 염원과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는 방향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이승만은 휴전 반대운동을 전개하기도 했으나, 미국은 한미상호안전보장조약 체결, 경제원조, 한국군 증강 등의 조건으로 이승만을 무 마 시켰습니다. 1953년 7월 27일 유엔군과 북한 인민군 사이에 휴전협정이 조인됨으로써 마침내 전쟁은 끝나고 휴전상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휴전협정에 의거, 한반도 장래문제를 논의하는 정치회의가 1954년 4월 26일 제네바에서 열렸으나 아무런 성과없이 결렬, 남북 분단은 확정 되었습니다.

* 6.25전쟁의 결과
  6.25 전쟁은 ‘남북 양측에 약 150만명의 사망자와 360만명의’ 부상자를 냈습니다. 국토의 피폐와 폭격으로 인한 북한지역의 피해는 극심했고, 남국의 적대감이 극도로 심화되어 민족분단의 체재가 더욱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남한은 반공사상이 전 사회를 지배할 정도가 되었고, 대외적으로는 동서냉전을 격화시키는 고비, 미·일 안전보장체제를 재촉, 일본의 재군비강화와 전쟁경기를 통한 고도성장의 기초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통일이 되면 남한에 어마어마한 경제적 희생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지만 그 희생은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투자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통일을 바라고 계시나요? 다시는 이 땅에 있어서는 안 될 한반도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웹문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남북통일의 길

인도하심이 있으면,목사님을 �O아 가겠습니다. 주님안에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남북통일의 길 저는 오래 전, 이 땅의 곳곳에 세기적 기도용사들이 있다는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남북통일의 길 작성일 : 09-12-03 07:31
2017년 4월 3일 17시25분 발취하여 올립니다.
하 순종 실명 조근주 본인이 이 내용은 송내: 기쁨의 교회 카페에 올린 것입니다.  
 
글쓴이 : 박명훈조회 : 220 
목사님 글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많이 받았습니다.
남북한 통일과 독도문제, 일본에 관해, 저는 안산 빛나교회를 섬기고 있는  18차 치유대성회에 참석한 박명훈 집사입니다. 기도로 이 나라 통일문제에 관심 있는 목사님을 �O던중 이글을 보고 인사올립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이 있으면, 목사님을 찾아 가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시작==>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남북통일의 길 저는 오래 전, 이 땅의 곳곳에 세기적 기도용사들이 있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들이 누구인지는 모르고, 가까이 있는 선배목사님 두 분을 존경하며 이제까지 기도해 왔습니다. 그 중 한 분이 부천 귀중한 목회를 하시는 분이 있다 하시며 칭찬을 하셨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선배 목사님의 칭찬으로 인해 만나고 싶은 사모함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목회를 하는 제 동생이 기쁨의 교회 이종선 목사님의 치유 대 성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저에게 조심스레 참석을 권유하였습니다. 저는 목사 안수를 받은 지 9년이 되었으나, 노회나 총회 모임 외에는 다른 모임은 가지 않고 말씀과 기도 훈련만 받았기에 이번 기쁨의 교회 치유 대 성회가 처음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 종의 기초공사가 부족한 부분을 터치하시며 작은 것부터 채워주시어 17차 인텐시브를 마치고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부천에서<====>인천까지 걸어가기로 결단하고 나오던 중 ‘한맹교회 박희성 장로님이 택시 타고 가라 하시며 돈을 주는 것’을 뿌리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한맹교회 목사님이 저에게 선물 줄 것이 있다 하시며 차에 가셔서 우산과 교통비’를 주셨습니다.
 
  이 때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이 돈은 내가 사용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감사예물로 드리는 것이 더 합당하다 생각되어 18차 치유 대 성회에 예물로 드렸습니다. 부개 쯤 오는데 03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젊은 남녀들이 손뼉을 치며 술을 마시고 노래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하시기에 그들에게 ‘나는 하나님의 종인데 하나님은 이런 행위를 기뻐하지 않으신다. 복을 받으려면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섬기는 길뿐이다. 송내에 가면 기쁨의 교회가 있는데 목사님이 복 있는 자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찾아가 복 받길 바란다’고 전하였습니다.
 
  길을 따라 부평역 근처에 와보니 사단이 젊은이들을 방탕의 길로 끌고 다니는 참혹한 현장들이 곳곳에서 목격되었습니다. 택시는 이들을 이동시키려 수십 대가 줄을 서 기다리는 것을 보니 참으로 슬펐습니다. 부평도서관 근처에서 ‘노숙자를 만나 주머니에 있던 사탕을 드리니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떠나가는 데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너의 양으로 보낼 것이다” 성령님께 주님의 심정으로 맞이하여 주님께 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기도하며 오던 중 ‘십정동 고갯길에 무당집 불이 밝혀져 있는데 사단들이 나를 공격하려 몰려온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하고 예수님께 부탁 드려 천군천사로 결박하여 예수님 발 아래로 내어 쫓아 보내니 영으로 느낄 때 수만 마리의 벌 떼’가 몰려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평안과 승리의 기쁨에 “십자가 군병들”을 힘차게 찬송 마며 ‘인천 송림동에 도착’했습니다.교회 이전 예정지 앞에 이르러 성령님께서 감동 주시길 “너의 목양지로 접수하라” 감사를 드리니 그곳에 영적인 상태를 보여주시기에 영적인 전투를 또 한 번 치르고 집으로 돌아와 아내에게 축복기도를 해주고 예배를 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렸습니다. 그 이후 하나님의 은혜는 쉬지 않고 역사하시며 ‘남북통일이 이뤄지는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인천 송림동==>서울 방이동 2016년 11월4일 인천에서 42년 만에 이사함
 
  북한 김일성 주석궁에서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모시고 이종선 목사님을 고문으로, 또한 종이 속해있는 총회장님도 고문으로 모시고 ‘남북 최고지도자를 강단 제일 앞 좌석 중앙에 성령의 권능으로 무릎 꿇게 하고,’ 수많은 그리스도 군사로 모집된 형제들이 협력자들과 함께 참석하여 세기적 축복 대 성회가 시작될 때 ‘먼저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엎드려 죄송합니다 이제 찾아와 정말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절하며 용서를 빌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릴 때 희비의 쌍곡선이 심령 속에 교차 속에 눈물로 강을 이루니 창세 이후 최고의 눈물의 통곡을 이루며 너무도 감격해 실신할 것 같고 심장 박동이 너무 뛰어 순교할 지경에 이르는 감동에 사로잡힙니다.’
  그 이후 북한 지도자 자비로 ‘산정현 교회가 현대식 교회로 신축되어 민족의 아픈 상처의 내적 치유를 하는 교회’로 수많은 목회 협력자들이 그 동안 훈련된 큰 권능으로 이 민족을 축복의 길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이어지는 ‘통일 비용을 하나님께서 애굽을 다스리셨던 권능으로 조달하여 북한 지역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복원될 것’입니다.
 
  ‘북한 최고지도자를 통해 김일성 동상이 무너지고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일본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으며 그제야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로 자주독립 대한민국이 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길’에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의 큰 교회, 기쁨의 교회 큰 목자 이종선 목사를 통해 훈련된 세기적 기도의 용사들을 통해 이루어 가실 겁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눈물이 있습니다. 그 눈물은 이와 같이 훈련된 ‘주의 종들이 세상에서 버림받고 병들고 의지할 곳 없고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한 그들이 교회로 인도되어 잘 양육되어 그들의 눈물을 하나님 받으시고 이 일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이 일은 세기적 기도용사들이 하나님 은혜로 하나 되어 이루어야 될 사명과 역할분담입니다.
 
  이 시대 모세와 같이 사용될 지도자는 성령님의 불을 받아 강단에서 40일간 물도 마시지 않고 눕지도 않고 이 민족을 대표하여 회개의 눈물을 흘려 하나님의 크신 권능으로 영적 지도자로 사용될 것입니다. 모세도 이 같은 기도 후 십계명을 받았으나 이 시대 모세는 남북 지도자를 애굽의 바로를 다스리던 그 권세로 은혜가운데 다르시며 ‘일본의 천황과 총리와  도자들을 크신 권능으로 다스려 이 같은 일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북한을 동포애로 포옹하고 일본을 인류애를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내용은 압축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땅의 정치지도자들을 때때로 가르치게 하십니다. 그 예로 대통령선거 1년 전 하나님이 대통령이 될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주시고 6개월 전에 그 후보에게 직접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하나님이 “당신을 이 땅의 대통령으로 확정하셨다”고 전하며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분명히 전합니다. 현 대통령에게도 전할 때 “대통령 별 것 아니다. 그 자리에서 세상권세는 보이고 하나님의 영광은 보지 못하면 불행한 것이다”라고 했으며 또한 전 대통령도 2007년 6월18일 23시 45분에 글을 작성하여 정권 재창출 할 수 없고 이제 국정마무리 잘 하시고 고향으로 돌아가 저 불쌍한 서민들을 위하여 일하십시오 라고 했으며 현 대통령이 방미하기 전 2008년 3월 12일 미국 대통령으로 하나님이 오바마를 택했습니다 라고 가르쳐 드렸고 그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2009년 1월21일 01시에 취임함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종을 들어 쓰실 때 세상 권세 가진 자들을 좌지우지하도록 들어 쓰시며 그 크신 권능으로 이 민족의 통일이 이뤄질 것이며 이 일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구성원 조직과 역할 분담과 허락한 범위내용과 시와 때를 따라 이룰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 이 글을 읽는 분들께 하나님의 영광과 이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 같이 일하실 분은 기쁨의 교회 치유 대 성회 참석하시어 믿음의 형제로 같이 갈 것을 권합니다. 이 일은 하나님의 은혜로 눈물을 흘리며 작성된 것이며 이것이 나 개인의 뜻이라면 나의 남은 길이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만 있을 것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된 것이라면 그 길은 영광의 길이 될 것입니다. 이모든 것을 하나님 입회하에 여러분께 간증과 아울러 권하여 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영적이름 1.하순종 드림, 2.사랑의 불나비, 3.진리의 어사.==>작성자 조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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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10차 총회, "십자가와 사당, 예배와 굿판, 찬양과 초혼제, 동성애"로 범벅
기사입력 2013-11-03 오후 8:14:00 | 최종수정 2013-11-03 오후 8:14:45  

▲용(사탄)머리로 장식된 징을 침으로 wcc 총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wcc가 하나님의 회를 가장한 '사탄의 회'임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아래는 WCC 10차 총회 개막식 하이라이트를 모아놓은 영상이다. 십자가와 신당, 예배와 토템의식 그리고 찬양과 초혼제가 어우러진 개막식의 장면들은 왜 WCC를 종교혼합주의라고 부르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징소리와 함께 십자가와 성경 그리고 사당을 연상시키는 그림(성화?)이 등장하여 제사상처럼 차려진 제단 위에 올려짐으로 wcc 총회가 시작되고 있다.

같은 장소에서 찬양과 억울한 영혼을 달래는 초혼제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WCC에 참여한 여러 단체들 가운데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Christian Groups과 이 단체를 상징하는 무지개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WCC의 입장을 잘 보여주고 있다.

WCC 총회 한편에 마련된 동성애자(LGBT-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홍보 부스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WCC의 입장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집트의 앵크 십자가 - 앵크 십자가는 생명, 혹은 나일의 열쇠로 알려진 대표적인 오컬트 부적이다. wcc 총회 전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십자가들 가운데 일반적인 십자가와 함께 여러 종류의 오컬트 십자가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맨 가운데 템플기사단의 십자가와 그 오른쪽에 바포멧을 연상시키는 Y자형 십자가가 보이고, 왼쪽 끝에는 페르시아의 여신 Mathras를 상징하는 Tau 십자가도 보인다.

이들은 불교의 부처와 도교의 하눌님과 성경의 예수님을  똑같이 우리를 구원하는 구세주라고 가르치고, 신앙적 체험을 위해 참선(관상기도)을 할 것을 장려하고 있다.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김삼환목사가 한국교회에 던진 삼중재앙 2017년 04월 03일 11:10

전세계 장로교 교단으로는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진 예수교장로교회(통합)
 명성교회의 은퇴목사인 김삼환 목사에 관한 기사가 연일 신문에 오르내리고 있다.

​대선 정국이 아니었다면 비중 있게 다뤄졌을 기사의 내용은 김삼환 목사가 교단의 헌법을 어기고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온갖 편법을 다 동원하여 교회를 세습하려한다는 것이다.
사사로운 정에 매여 많은 교인들에게 상처를 주고, 한국 교회 전체에 부정적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이런 사태를 막아내겠다고 교단(예장 통합)에서 만든 세습 금지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어기고 있는 김삼환 목사의 모습을 보니, 분노를 넘어서서 안쓰럽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김삼환 목사의 타락은 이미 2013년 WCC 부산총회를 추진할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사사로운 ‘명예욕’에 사로잡혀 한국교회를 ‘배도(종교통합)’의 길로 이끈 WCC 부산총회를 개최하였고, 추잡한 ‘물질욕’에 사로잡혀 1,000억 대의 비자금을 조성 관리하다 이를 책임진 박모 수석장로가 자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이에 대한 재판이 아직도 진행중인데, 여기에다 이제 사사로운 ‘인정’에 사로 잡혀 아들 자신도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목회세습을 강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무엘서에 보면 하나님이 주신 제사장의 직분보다 자식에 대한 ‘사사로운 인정’을 앞세워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는 행위를 바로잡지 않았다가 결국 ‘이가봇’(삼상 4:21)의 저주를 받았던 엘리 제사장의 가문이 소개되고 있다.

하나님께 바쳐져야 할 제물들을 가로채고(삼상 2:12-17),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하는(삼상 2:22) 망령된 죄를 지은 홉니와 비느하스가 법궤를 메고 블레셋과의 싸움에 나갔다가 죽고, 이 소식을 들은 엘리 제사장도 놀라 앉은 자리에서 넘어져 죽게 되는데,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비느하스의 아내마저 아이를 조산하다 세상을 떠나면서 아이의 이름을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는 의미에서 ‘이가봇’이라 지은 것이다.  이후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엘리 제사장의 가문에는 태어나는 자마다 “젊어서 죽게 되는”(삼상 2:33) '이가봇의 저주'가 임했다 하신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제사장, 선지자와 같이 하나님의 거룩한 직분을 맡은 자들의 죄를 유독 엄격히 다루시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저들에게 하나님을 대리하는 거룩한 직분이 맡겨졌기 때문인 것이고, 또 저들의 타락이 이스라엘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너무나 크기 때문인 것이다. 김삼환 목사의 사태가 한 개인이나, 교회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제라도 김삼환 목사는 노욕을 버리고, 다윗 왕처럼 지금까지 저지른 모든 잘못들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 이 길만이 자신과 한국교회 전체를 ‘이가봇’의 저주에서 벗어나게 하는 유일한 길임을 깨닫기 바란다.

(삼상 4:21)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 시부와 남편이 죽었음을 인함이며

[출처] 김삼환 목사가 한국교회에 던진 삼중재앙|작성자 예레미야

예장 통합, 이단 사면 후폭풍 반대 성명 봇물 “이단 특별사면은 철회돼야”

▲ 2016년 9월 12일 특별사면 기자회견장에서 발언하는 채영남 총회장
(사진 우측)과 이정환 특별사면 위원장(사진 가운데,

  예장 통합측(총회장 채영남 목사)의 일부 인사가 김기동·박윤식·변승우·이명범 목사와 교회연합신문(발행인 강춘오 목사)을 이단 또는 이단옹호언론에서 특별사면을 하자 후폭풍이 대대적으로 일고 있다. 올해 통합측이 실시한 이단상담사 과정을 수료한 1기생들은 2016년 9월 17일 ‘총회장의 이단 사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에서 상담사들은 △법과 질서를 뒤로하고 오직 ‘화해’라는 이름으로 단행된 총회의 이단 사면 선포는 철회되어야 한다 △총회장은 이단 사면을 선포하고 용서한 후 2년의 유예기간을 두겠다고 했는데 반대로 2년의 관찰 기간 후 사면하는 게 옳다 △이단관련자들의 사면은 한국교회를 무시하고 기만하는 행위이며 자칫 우리 통합교단이 이단 옹호 교단으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상담사들은 “이번 총회장의 이단관련자에 대한 사면 선포는 반드시 철회 돼야 한다”며 “(총회기간동안) 모든 총대들의 의견과 한국교회와의 협력적인 관계속에서 더 신중하게 결정돼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서울남노회(노회장 이정달 장로)도 9월 17일 △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발표한 이단 특별사면을 인정하지 않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이단은 사면대상이 아니라 (적법한 절차를 밟은 후)해제할 대상이라고 생각하기에 특별사면은 원천무효다 △이단해제는 반드시 총회 결의로 결정해야 하기에 이번 특별사면은 총회장의 월권행위다 △이단 특별사면 철회와 더불어 특별사면을 주도한 총회장·특별사면 위원장·사무총장은 공개사과하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평양남노회(노회장 박영득 목사) 역시 9월 19일자 기독공보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질의서에서 “이단 사면 선포가 본 총회와 목회현장의 근간을 흔드는 시급하고 중대한 사안”이라며 ‘총회장은 응답하라’고 질의했다. 평양남노회측은 질의서에서 첫째, 이단 특별사면에 어떤 신학자가 공정하게 연구에 참여했으며 어떤 연구결과를 냈는지 밝히라, 둘째, 채영남 총회장은 특별사면위의 행위가 월권임을 인정하고 총회 앞에 사과하고 발언을 취소할 용의는 없는가? 셋째, 이번 사태의 배후에 금전 비리가 그 원인일 것이라고 의심하는 분들이 많은데 결백한가? 넷째, 이번에 벌어진 사태의 책임을 지고 총회의 모든 직임을 내려 놓을 용의는 없는가 등이다.

  예장 통합 총회 산하 신학대 교수진들도 “현 총회 임원회가 무려 4개의 이단과 1개의 이단옹호 언론을 무더기로 사면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분열을 가중시킬 것이 확실하므로 반드시 취소되어야 한다”며 “한국교회의 신앙의 혼란 막고, 우리 교단의 교리적 정체성을 지키고 나아가 교단 간의 화합 일치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교단이 ‘이단 옹호 교단’이라는 누명과 낙인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규정과 절차를 무시한 임원회의 이단 사면 결의는 어떤 형식으로든지 조속히 그리고 반드시 취소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성명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심지어 통합측 일각에서는 채영남 총회장을 탄핵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과연 총회장뿐만 아니라 이단 특별사면 행위를 한 특별사면위원장 등 일부 인사들에 대해 앞으로 열리는 통합 총회가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 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장 통합 101회 총회는 오는 9월 26일(월)~29일(목) 안산 제일교회에서 진행된다.

[출처] 예장 통합, 이단 사면 후폭풍|작성자 코람데오

  대한민국의 수난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고 거역한 결과이며 그 원흉으로 복음이 받고 신앙생활을 영으로 해야 하는 데 (롬8: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여기에서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이길이 신앙이며 고난과 환란도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하셨는데 (잠언 29:25)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하신 뜻을 소홀히 여기고 죄를 밥 먹듯이 짓는 어리석을 범하여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 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이 같은 길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떠나 두려워하는 자들이 되어 죄의 개념이 없고 지옥이 있다고 해도 남의 일로 여기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청와대에 들어가면 이 땅에 죄악으로 인한 저주를 끊는 일에 최우선을 둘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진리의 예배는 기본이고 간첩들을 다스리고 쉽습니다. 주님으로 승부하라 설교를 올려놓았지요. 그 내용이 실제가 되면 무적의 용사가 됩니다. 그 때 간첩들이 100만이 무장하고 총구를 겨누어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고 그들을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을 하고 그 속에 악한 영을 꾸짖어 내어 쫓고 하나님의 영광이 강타를 하면 그들이 일제히 주님 앞에 자기 죄를 직고하고 통해 자복을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그 소문이 온 나라에 퍼지고 숨은 간첩들이 바퀴벌레 기어 나오듯이 알아서 합니다. 그러면 이 소문이 급전으로 북한에 갑니다. 김정은에게 이때 오줌을 질질 싸지요. 왜 하나님의 권능이 풀어지면 국경이 없습니다. 제가 자동차 사고 때 하나님이 오셔서 교통정리 하셨다고 간증 올렸지요. 그 당시 증인 3명입니다. 전화 하시면 정확하게 가르쳐주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육신의 눈으로 뵈었다고 간증했지요. 오산리 기도원에서1992년 중순경 7월경 이때가 신앙 원년입니다. 그때 우상숭배인 제사그릇 쓰레기통에 버리고 아버님이 집에서 폭력과 집에 불을 지르고 도끼로 집을 때려 부순다고 하셔서 형제들을 다 모이게 하고 저의 누님에게 오셔서 몰래 숨어서 아버님이 하시는 일을 보시고 결정을 하세요! 저의 교회 강도사님과 저의 그 당시 방배동 신학교 다니고 있었음 동생이 아버님을 기도원에 보내자고 그러면 치유가 된다고 저는 교회 나아간 지 한 달 정도 밖에 안 되는 데 . 그러면서 동생이 살 소망까지 끊어진다고 모든 결정권은 저에게 있었지요. 누님도 보시고 기도원에 보내드리자 저는 하나님의 뜻을 몰라 약수를 뜨러 가좌동에 갔다 오다 이건산업 있는 도로에서 눈을 감고 오토바이를 타 습니다. 50M 정도가다 눈을 뜨고 하나님의 뜻이면 살려주시어 아버님을 기도원 보내게 하시고 아니면 제가 죽여주시옵소서! 그런데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아버님을 기도원을 보내려는 작전을 짜고 아버님이 저녁에 여름이라 위에 옷을 벗고 누워계시는데 이불보에 옮겨 누이시고 봉고차를 준비하여 태워서 인천중앙기도원입니다.  옛날 인천극장있는데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모시고 갔는데 아버님을 바닥에 못이 밖혀 있는데 거기에 누이시고 묶으시는 것입니다. 저는 이게 아니데 저는 그런 곳에 처음이라 놀랬고 또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지난는데 인천기호신문에 안영환기자로 기억이 되는 데 취재를 왔습니다. 기호신문에 사실과 바르게 1992년 10월 28일 밤. 다미선교회  이장림(당시 44세) 목사가 사건으로 오해가 되어 미쳐서 재산을 교회에 바치려한다. 제가 갑자기 사람이 은혜를 받고 변했습니다. 매일 같이 기도를 다니고 주일은 가게 문 닫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 신문사에 고발을 한 것입니다. 고향 친목회가 있는 데 걱정이 되어 나를 부르더니 이것저것 물어보고 타이르는데 들리지 않았지요. 그리고 그 기사를 인천지방경찰청장이 보고 수사를 해보라고 인천동부 경찰서에 배정이 형사과 이영0형사가 조사를 할 때 저의 교회 강도사님이 경찰서 면회를 와서 큰 소리로 이것들 무엇 하는 거야 했어요. 그랬더니 이영0형사가 저것을 잡아넣어 저의 동생들도 보내고  저와 강도사님과 경찰서 보호실에 들어가고 저의 아버님은 나오시고 저와 둘이 아버님같이 진단서 끊어 왔어요! 그때 보호실에 들어갔는데 환상이 열렸어요. TV를 보듯이 몇 시간씩 치유광선이 임하여 허리가 아파는 데 치유의 광선이 임하여 시원하게 치유가 되고 또 하늘 문이 열렸어요. 그 후 인천구치소로 넘겨졌고 총16일만에 집에서 돈을 써서 나왔어요. 이영복형사입니다. 그때 아버님께서 사실을 말씀드리니까? 이영복형사가 수갑을 차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간에 브로커가 있었는데 조율을 했다고 나중에 들었어요. 한 가지는 인천 구치소에 아내가 면회를 왔는데 옆에서 직운이 지켜보다가 면회가 끝나고 돌아설 때 그대화를 듣고 어떻게 이런 사람이 여기에 왔느냐? 제가 듣도록 하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부끄럽고 창피해서 오산리로 소문을 듣고 처음으로 기도원 갔는 데 금식을 3일했어요 그때 대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김상호목사님이 지식의 말씀으로 여기에 하나님이 말씀을 하시는데 ‘효자’가 왔다고 합니다 하고 말씀을 전하시는 데 저에게 성령님이 강타를 하시어 눈물이 갑자기 홍수 같이 쏟아지고 강단에 빛이 임하여 목사님과 강대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몰았는데 이제서 그것이 하나님의 임재를 육신의 눈으로 보았다라고 정의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1년 후에 그 무렵 또 같은데 또 같이 김상호 목사님이 또 전 같이 재현하시어 1년 전과 똑 같이 말씀하시고 그 빛을보고 목사님과 강단은 보이지 않고 눈물은 홍수를 이루고 .지금 하나님이 역사를 하시어 이것을 기록하고 인터넷에서 발취하여 올라와 있는 것도 공개하려는 마음이 왔습니니다 이제 행동으로 들어갑니다.

다음: 웹문서: 미친 목사들이 개판치는 세상

  아버지를 폭행하고 기도원에 강제 감금시킨 ‘조근주씨’(38.상업. 인천시 동구 송현동 19)를 존속폭행...기도를 한다며 폭력을 휘두른 박영복씨(33.목사)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이렇습니다. 방송에도 라디오에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저에게 온갖 은혜에 오히려 이 일들이 감사했습니다. 그 안에서 금식을 할까? 하다 하루만 했지요 몸에 능력이 임하는 것을 느끼고 마룻바닥에 불이 붙는가? 손을 대어보았습니다. 불이 붙지 않아 금식을 40일을 해야 하나 그리고 머리를 짜서 숫자 채우는 금식을 형식으로 했어지오. 구치소에 갔더니 군기를 잡는다고 젊은 아이가 때리더라고요. 몇 대 매도 맞았는데 그 아이는 내가 나올 때 까지 말을 한 번도 못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완전한 자는 아닙니다. 무엇을 잘 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엄청나게 기도를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만약에 청와대가면 공부를 해서 이 국민들을 잘 인도할 사람도 아닙니다. 또 외교를 잘해서 다른 나라와 깊은 유대관계를 유지할 사람도 아닙니다. 저는 청와대가도 세상공부는 하지 않습니다. 어느 부서든 전문가를 세우고 저는 간섭하지 못합니다. 왜 모르니까? 다만 하나님께 지혜를 주시고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할 것입니다. 오히려 제가 대통령이 아니라 그들에게 제가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의지하는 것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죽을 때 죽기를 원하는 그 한가지입니다. 정리 한다면 한마디로 저의 기도는 이것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그 사랑을 먹고 마시고 은혜로 살기 때문에 그 사랑에 존경과 순종을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청와대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죽으라고 할 때 죽을 수 있습니다. 물론 기름부음 안에서 죽을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로 가려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리는 그 대상이 원하는 것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미리아시고 캐치하시고 자발적으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자신을 온전히 불태우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그 사랑입니다 우리를 위해 아끼신 것 없습니다. 사랑의 능역은 하나님아버지가 우리를 ‘향한 그 갈망’이 있습니다. 그 갈망으로 우리나라 군대에 있는 간첩들을 품으면 그 들이 그 사랑의 녹아 버립니다. 그러면 이 변신하여 사랑의 동역 자가 됩니다. 그러면 이전 것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안보는 세계 최강이 됩니다.

  ‘나중에는 단단한 금색의 철벽이 교회를 완전히 감쌌고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는 철옹성’

‘나만이 너희의 온전한 방패와 요새가 될 수 있으며, 이 보호막을 만들 수 있는 힘과 능력은 너희가 나를 사랑할 때, 그 사랑에 의해서만 발동됨을 잊지 말라.’ ‘나를 사랑하는 일에 촛점을 맞추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 보호막은 단단해질 것이요,’ ‘너희는 나를 더욱 사랑하라. 마음을 다해, 힘을 다해, 목숨을 다해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기를 힘쓰라.’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게 되면 서로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으리라.’      

      
***너희가 나를 놓치면 이 보호막은 점점 헐거워지고 결국은 무너지게 되리라.

(시91:14-15)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다른 내용이 있는데 하고 싶지 않고 이제 배가 부릅니다. 통합의 문제와 신사참배 저주의 고리를 끊는 것입니다. ‘통합은 대한민국에서 사라질 것’ 입니다. 

"나만이 너희의 온전한 방패와 요새가 될 수 있다." -김옥경 목사님(2006.07.22.)

  오늘 중보시간에 보여 주신 내용입니다.
저희 큰믿음 교회라고 보여졌는데 처음에는 우리나라 지도가 보였고 점점 확대 되어 보이는데 지구가 교회였습니다. 그 위로 우리나라 주변부터 교회의 보호막이 쳐지는 것이 보이는데 자세히 보니 너무나 약한 거미줄이었습니다. 이 약한 거미줄이 어떻게 교회를 지킬 수 있나 심히 염려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거미줄 위에서 작업하고 계시는 주님이 보였습니다. 그 약한 거미줄 위로 가늘지만 단단한 금색으로 된 쇠줄이 주님의 심장에서 풀려나오면서 엮어지는데 교회전체를 감쌌습니다. 이 일이 여러 번 반복되자, ‘나중에는 단단한 금색의 철벽이 교회를 완전히 감쌌고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는 철옹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교회를==>추가 이 나라를 사람이의 힘과 능으로는 지킬 수 없다.

  너희의 힘과 능으로는 지킬 수 없다. 너희가 아무리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도 그것은 거미줄에 불과하다. ‘나만이 너희의 온전한 방패와 요새가 될 수 있으며, 이 보호막을 만들 수 있는 힘과 능력은 너희가 나를 사랑할 때, 그 사랑에 의해서만 발동됨을 잊지 말라.’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일에 촛점을 맞추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 보호막은 단단해질 것이요,’ 너희가 나를 놓치면 이 보호막은 점점 헐거워지고 결국은 무너지게 되리라. ‘너희는 나를 더욱 사랑하라. 마음을 다해, 힘을 다해, 목숨을 다해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기를 힘쓰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우선은 아니다.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게 되면 서로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으리라."’

  하나님아버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땅에 울부짖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종을 청와대 보내시면 조금 전에 기억나게 하신 말씀같이 (사58:12)사용되게 하소서!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살피시고 청와대 보내시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한민국의 통치가가 되시고 저는 종입니다. (행20:24)이 되게 하시고 (요14:12) (행10:38)(딤후4:7-8)이 되게 하옵소서!!! 저는 마이크 잡아 본지도 15년이나 되었어요. 단 몇 분은 있었어도 마이크 잡는 감도 몰라요.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알아요. (요17:3) 저는 하나님께 “하나님을 보았고 앎니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이 길에 모두가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의를 위해 위엄을 가져야 할 때도 있습니다. 청와대 보내시면 5월 10일 취임준비 다 되었습니다. 국민들을 힘들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른 길로 가는 고난이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이 세상을 떠날 때 주님을 모시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그 날에 알게 할 것입니다.

(시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사58: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 내용은 사람들에 전하지만 먼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이 모든 내용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2017년 4월 3일 21시 53분
진리의 어사  조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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