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주변투어/1일투어/연변관광

[삼족오여행사]

연길주변투어/1일투어/연변관광

현지VIP패키지 ｜백두산여행---연길주변투어/1일투어/연변관광

A코스	연길-도문 1일투어

A코스  연길-도문 1일투어/최소2인출발/전용차량/노쇼핑 순단순관광
상품가격 : 인당 400원/인
08:00	기사님이 연길 시내 약속장소로 마중 (호텔,공항,기차역)
09:00	모아산 국가삼림공원
10:00	해란강민속원
11:00	연변박물관 (월요일 휴관)
12:00	연변맛집(정심추천, AA제)
13:00	도문강공원,도문해관
14:00	도문일광산, 화엄사
16:00	연변대학(특수상황 문 오프라인시 참관 불가능)
17:00	해산 주소: 연길 시내 원하시는 목적지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B코스	연길-용정 1일투어

B코스 연길-용정 1일투어/최소2인출발/전용차량/노쇼핑 순단순관광
상품가격: 인당 400원/인
08:00	기사님이 연길 시내 약속장소로 마중 (호텔,공항,기차역)
09:00	모아산 국가삼림공원
10:00	해란강민속원
11:00	연변박물관 (월요일 휴관)
12:00	연변맛집(정심추천, AA제)
13:00	윤동주생가,명동촌
14:00	일송정,비암산풍경구
15:30	용두레우물, 일본간도총영사관
17:00	해산 주소: 연길 시내 원하시는 목적지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C코스	연길-도문-용정 1일투어

C코스 연길-도문-용정 1일투어/최소2인출발/전용차량/노쇼핑 순단순관광
상품가격: 인당 600원/인
08:00	기사님이 연길 시내 약속장소로 마중 (호텔,공항,기차역)
09:00	도문강공원,도문해관
10:30	연변조선족비형문화유산전람관
11:30	연변맛집(정심추천, AA제)
12:30	윤동주생가,명동촌관광
13:30	일송정,비암산풍경구
15:00	해란강민속원
16:00	연변대학(특수상황 문 오픈시 참관 불가능)
17:00	해산 주소: 연길 시내 원하시는 목적지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D코스	연길-도문-훈춘 1일투어

D코스  연길-도문-훈춘 1일투어/최소2인출발/전용차량/노쇼핑 순단순관광
상품가격: 인당 700원/인
08:00	기사님이 연길 시내 약속장소로 마중 (호텔,공항,기차역)
09:00	도문강공원,도문해관
10:30	연변조선족비형문화유산전람관
11:30	연변맛집(정심추천, AA제)
12:30	훈춘으로 이동 (약 2시간)
14:30	훈춘대교,권하해관,연꽃호
15:00	훈춘방천풍경유람구,용호각
16:30	동방제일촌
19:00	해산 주소: 연길 시내 원하시는 목적지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E코스

도문 1일투어

E코스 도문 1일투어/최소2인출발/전용차량/노쇼핑 순단순관광
상품가격: 인당 300원/인
08:00	기사님이 연길 시내 약속장소로 마중 (호텔,공항,기차역)
09:00	도문강공원
09:30	도문해관
10:30	중국조선족비형문화유산전람관
11:00	도문일광산, 화엄사
12:30	연변맛집(정심추천, AA제)
14:00	해산 주소: 연길 시내 원하시는 목적지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F코스

용정 1일투어

F코스  용정 1일투어/최소2인출발/전용차량/노쇼핑 순단순관광
상품가격: 인당 300원/인
08:00	기사님이 연길 시내 약속장소로 마중 (호텔,공항,기차역)
09:00	윤동주생가,명동촌관광
10:00	일송정,비암산풍경구
11:30	연변맛집(정심추천, AA제)
12:30	용두레우물
13:00	일본간도총영사관
13:30	해란강공원
15:00	해산 주소: 연길 시내 원하시는 목적지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비용 포함사항

1. 교통
1) 일정내 차량사용:차종,차량은 인원수에 따라 배정,2-6인 소그룹
2) 교통안전법의 규정에 따라 키 1메터 이하 아동도 반드시 자리를 차지하며 이동중 어른의 보호가 따라야 한다.
3) 일정내 자유활동시 여행사는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2. 입장료
 전일정 입장료
3. 보험
여행사책임보험
*비고: 일일코스는 전일정 입장료는  면비표와 반표가 없으며 개인의 사정으로 참가안할시 입장료는 돌려주지 않는다.

비용 불포함

비용 포함사항외의 모든 개인비용

예약안내

1. 담당자 카톡 san217 위챗: sanzuwu333
   예약정보:  성명,  인원수, 연락처,  예약날자, 예약코스
   예약금: 투어비용 50%,  현지결제 50%
2. 투어 출발 5분전에 기사님이 약속장소에서 대기한다.(담당자와 연락)
3. 출발 3일이상 남아있을경우 예약취소시 예약금전액 환불해드리고
   출발 3일전~당일, 투어 취소시 예약금 환불 불가이다.
   여행사 원인으로 투어 취소시 예약금 전액 환불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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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강공원

도문강국가삼림공원의 동쪽은 러시아와 접해있고 변경선의 길이가 55km,서남쪽은 도문이 조선과 접해있는 지역이며 변경선의 길이가 75km이다. 북쪽은 훈춘시 반석진이다. 공원은 삼림경관과 삼림레저문화를 주제로 산수와 잘 결합되고 민속풍색과 변경풍광이 특색이며 관광,생태보호,휴가레저,오락건강,외국인 여행,변경무역 등 종합공능을 일체로 한다.

중국 조선족 무형문화유산 전람관

중국 조선족 무형문화유산 전람관은 도문시 도문강공원광장에 위치해있으며 총 건축 면적이 2000평방미터이고 1200여 평방미터의 전시장을 제외하고 15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소극장을 건설했다.이 전람관은 2층 10개의 전시 구역으로 나뉜다.그 중에서 1층은 조선족 민간 무용, 조선족 전통 악기 제작 기예와 조선족 전통 음악 등 여러 개의 전시 구역을 포함한다.한편, 조선족 민간 체육과 놀이, 조선족 민족 예절, 조선족 음식 문화와 조선족 복식 문화 등 다른 전시 구역은 2층에 분포한다.

중국 조선족 무형문화유산 전람관은 이미 연변의 장구춤, 학춤 및 요녕성의'구걸춤', 흑룡강성의'유두절'을 포함한 각급 무형문화유산에 입주하여 사진, 전통음악 오디오 영상, 실물 등 8대 품목 51개 총 4500여 점의 전시품을 전시하였다.

일광산 풍경구

일광산은 숲이 무성하고 산야곡이 그윽하며 야생 동식물 자원이 풍부하고 생태 환경이 매우 아름답다.초봄이 되면 산기슭과 산비탈에 핀 진달래꽃 한 무더기가 유난히 눈부시게 빛나고 온 산들이 온통 새빨갛다. 관광객들이 차를 타거나 도행하면 대자연이 부여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일광산 정상에서 한눈에 바라보면 중조 양국의 아름다운 경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 산은 일조 시간이 비교적 길기 때문에 1937년에 일광산이라고 명명되었다.산에는 국내외에 유명한 스님 '수월사'가 살았던 화엄사 유적이 보존되어 있다.조선과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일광산에 오르면 중조 양국의 풍경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

비암산풍경구

비암산풍경구는 용정시 서남부에 위치하고 용정시내에서 3km 떨어져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비암산은 나무가 무성하고 강물이 둘러싸고 경치가 쾌적하여 용정시의 천연 산체 공원이다.산중에는 경내 신석기 시대의 문화 유물과 반일 투쟁 활동 유적지가 보존되어 있다.

일송정 관광지는 비암산 관광지의 주요 관광지로 절벽 위에 높고 오래된 소나무 한 그루가 우뚝 솟아 있는데 그 나무 관상이 정자와 같아서 '일송정'이라고 부른다. 50여 년 전, 이곳은 수많은 인인지사와 애국 청년들이 항일 선전을 하던 장소였다.2002년 4월 1일,'일송정'은 용정시 정부에 의해 용정시 중점 문물 보호 단위로 명명되었다.

현재 비암산은 생태관광, 화해레저, 양생휴가, 관광지 집산을 하나로 합친 '화해양생휴가'명승지로 유명하다.

조선족 민속원

연길시는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성도로 조선족 문화가 농후하여 역대로 길림성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도시이다.그중 연길에서 상징적인 관광지는 바로 중국 조선족 민속원이다. 중국 조선족 민속원은 40동의 조선족 민족 풍격의 건축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족문화와 풍속이 그대로 보여지는 관광지여서 유람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연변박물관

연변박물관은 일명 연변조선족민속박물관 또는 연변조선족혁명기념관이라고 불린다.

연변의 대표 박물관이며 사회과학류 민족민속전문박물관이다.

모아산 국가삼림공원

모아산 국가삼림공원풍경구는 국가 중점 풍경명승지로서 연길과 용정의 도시지표이다.산지삼림생태환경, 자연경관과 향토경관을 배경으로 산, 물, 숲, 밭, 성이 서로 어우러지는 것을 특색으로 하고 조선민족풍속과 풍습을 나타낸다.

용두레우물

1880년경 한국인이 우물을 처음 발견하여 그우물을 용두레우물이라 하였고 이 우물 기원(起源)하에  용의 우물이라는 뜻으로 용정이라 이름지었다.

일본 간도 총영사관

일본이 한국을 대신해 중국과 두만강을 국경으로 나눈 "간도협약"을 체결한 곳이다. (외곽관광)

명동촌관광

김약연 (金躍淵)등 네 가문이 집단 이주해 형성한 정착촌으로 마을 이름은 ‘동쪽(한반도)을 밝힌다’라는 뜻이다. 윤동주의 조부 윤하현은 1900년 이곳으로 이사 왔으며 1917년 윤동주가 이 촌에서 태어났다. 명동촌에는 윤동주생가와 윤동주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명동학교등이 있다.

일송정

백두산에서 용정으로 가는 길 오른쪽 비암산우에 자그마한 정자가 하나 눈에 보이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일송정"이다. (전동차 편도로 산정상에 오르고 내려오면서 꽃바다에 푹 빠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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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VIP패키지 ｜백두산여행---연길주변투어/1일투어/연변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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