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숲반의 첫번째 생일파티입니다^^
바로바로~~ 윤성이~~
커다란 윤성이의 얼굴을 발견하고
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윤성이!!
귀여운 포토존에서
귀여운 포즈 찰칵✌🏻
엄마 뱃속에서 콩알만했던 윤성이부터
어린이집에 처음와서 보냈던 생일이야기까지~
6살까지 즐겁게 성장한 윤성이의 이야기를 함께 나눴어요^^
다음은 윤성이가 준비한 꼬불꼬불
신기한 초를 꽂아준 후
생일축하 노래를 불렀답니다😊
비밀인데요!!🤫
윤성이의 소원은 핸드폰이래요^^
뽑기타임~
가마타기, 안아주기, 귀여운표정 보여주기😍😍
📸
원장님께도 케이크를 나눠드리고,
하늘로 슝~~
오늘 하늘로 자주 올라가는 윤성이 ㅎㅎ
케이크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어머님, 아버님이 적어준 문구 초코렛과
하나뿐인 쿠키는 윤성이꺼🍰
아주아주 밝아 선생님까지 신나게 만드는 윤성이~~
생일 축하해^^
앞으로 선생님하고 재밌는거 많이하고
추억 많이 쌓자~
사랑해💕💕💕
첫댓글 윤성이가 오늘을 엄청 기다렸는데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선생님, 친구들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시 한 번 사진을 살펴보니 윤성이 표정이 너무 예쁘네요^^ 윤성이가 행복했다면 그걸로 저도 좋아요~~ 오늘도 윤성이 기분이 “I am happy”라고 이야기 하던데 가정에서도 윤성이의 하루하루 이야기 많이 물어봐주세요😊
윤성아 2월부터 생일 언제인지 손꼽아 기다렸는데 드디어 생일을 맞이했네^^어릴적 사진보며 수줍어하는 모습, 혜민선생님 가마타고 행복해하는 모습 모두다 사랑스럽다♡ 형님반 된것도, 생일도 모두모두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