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끝에 착한 항공료로 떠나는 일본 미야기올레 5개 풀코스 트레킹+@유가마..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개 전코스를 완전 개통된 미야기 올레코스 트레킹+@힐링 여행..
걷는 코스는 차량이 늘 가까이 있기에 본인 수준에 맞춰 자유로이 조절하실 수 있으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대중탕(때론 온천탕)을 갖춘 3성급 호텔에 기본 싱글룸 배정~!
일본 미야기 올레 전코스 트레킹+@여행[4박 풀패키지/아시아나/기본 싱글룸] | ||||
출 발 일 정 | 2024년9월19(목) 09:35 인공항 출발-->11:45 센다이공항 도착 2024년9월23(월) 12:45 센다이공항 출발-->15:10 인천공항 도착 *신청순으로 현지 차량 앞좌석부터 배정해 드립니다* | |||
여행 경비 | 총 ₩950,000(예약금 ₩250,000)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등으로 직접 예약하시면 ₩250,000 할인됩니다 *트윈룸 이용 시 ₩40,000/인 할인됩니다. *선 신청 6명까지는 ₩20,000 할인됩니다. *현 항공료 기준 여행비이며 신청 후 항공 예약 시 오른 항공료만큼 여행 오릅니다~! <입금계좌 ;국민은행 433401 01 422905 숲길여행> * 신청 후 6인 이상으로 진행 확정 시 예약금 입금하시고... 여권 사본을 아슬란 요~!(010-5518-8499) | |||
포함사항 | 왕복 항공(아시아나) 현지 차량비 여행자보험 전 일정 식사 | |||
비즈호텔 4박(트윈룸/싱글룸)/상황에 따라 온천호텔 1박 | ||||
3노(노팁,노옵션,노쇼핑~!) | ||||
불포함사항 | 개인경비(주류 등) |
[기본 일정]
첫날..무라타 올레코스
오카마 산정호수
[마쓰시마 온천호텔]
둘쨋날..마쓰시마 해안길
오쿠마쓰시마올레코스
[토메 비즈호텔+대중탕-연박]
셋쨋날..게센누마 올레코스
토메 올레코스
[토메 비즈호텔+대중탕-연박]
넷쨋날..오사키 올레코스/나루코온천
센다이대관음상
라이라이협곡/칼레이도스코프미술관
[센다이시내 비즈호텔+대중탕-연박]
다섯쨋날..아침시장
죠젠지거리
센다이성
*위 일정은 현지 진행 상황 및 날씨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여행 기획 & 진행 : 아슬란(010-5518-8499)
▣ 기타 사항 ▣
▶ 진행 중 안전사고 발생시 모든 책임은 개인에게 있으며 본 카페의 카페지기와
운영자 및 진행 대장은 민, 형사상 일체의 책임이 없슴을 알려드리오니
개인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 중 개인별로 비용 차이가 있는 각종 입장료와 항공,선박 등 탈거리들에 대한
경로할인,지역할인 등 각종 할인은 개인별로 적용치 않기에 회비 일부환불 등은 없습니다.
▶ 항공 예약 여행인 경우 예약 후 취소 시 항공사별로 항공 취소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환불 기준 ▣ (항공취소료 별도)
<출발 91일 이전 취소 시> 전액 환불(단,항공취소료 공제)
<90일~61일 이전 취소 시> 여행회비의 85% 환불
<60일~30일 이전 취소 시> 여행회비의 70% 환불
<30일~15일 이전 취소 시> 여행회비의 60% 환불
<15일~ 5일 이전 취소 시> 여행회비의 50% 환불
<5일 전~3일이전 취소 시> 여행회비의 30% 환불
<3일 전~1일전 취소 시> 여행회비의 10% 환불
<3일 전~1일전 취소 시> 여행회비의 10% 환불
치유와 상생의 길, 미야기올레
MIYAGI OLLE TRAIL
반짝이는 바다와 푸른 반도
[게센누마카라쿠와코스]
기암괴와 절벽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는 코스
미야기현의 북동쪽 끝에 위치한 게센누마시 가라쿠와초는 면적 42㎢의 작은 반도에 약 6,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리아스 해안이 계속되는 산리쿠 지오파크의 절경과 사계절의 꽃과 식물 등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올레의 코스는 게센누마시 가라쿠와 반도 끝에 있는 가라쿠와 반도 비지터 센터에서 산리쿠 후코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명승지인 거대한 가마솥과 한조까지 이어집니다. 출발 지점에서 출발하여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동일본 대지진 때 해저에서 떠밀려온 거대한 쓰나미 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약 37년 간격으로 대형 쓰나미가 닥친 이 지역은 방재 교육과 자연재해에 대한 방재 체제가 특징입니다. 쓰나미로 인한 고통스러운 경험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거스를 수 없다"는 생각은 바다와 함께 살아온 오랜 역사를 통해 길러져 왔습니다. 게센누마·가라쿠와 코스를 걷다 보면, 자연을 두려워하며 바다와 함께 살기로 선택한 사람들의 기도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낳은 독특한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신사를 걸으면서 바다의 안전을 기원하는 순례 문화가 있으며, 마을 곳곳에 70개 이상의 신사가 흩어져 있습니다. 배를 타고 먼 바다로 나간 남편에게 아내가 걸었던 순례길과 인생의 길은 올레코스로 연결된다. 바다와 함께 살아온 카라쿠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멋진 코스입니다.
과정 세부 정보
코스 맵
코스 고도 맵
[오쿠마쓰시마코스]
조몬 왕조의 고대부터 이어져 온 마쓰시마의 원풍경을 느낄 수 있는 바람이 부는 푸른 나라로
조몬 시대 고대부터 이어져 온 코스로, 마쓰시마의 원풍경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거대한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에 떠 있는 섬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일본 마쓰시마 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오쿠마쓰시마'는 마쓰시마만에서 가장 큰 섬인 '미야토지마'와 태평양에 면한 노가미 해안 전체를 말합니다. 비교적 온난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이른 봄에는 동백꽃이 피고, 야생 야자수가 번성하여 "도호쿠의 이즈"로 알려져 있습니다. 잔잔한 내해와 거친 해안의 대비가 아름답고, 수영, 윈드서핑, 낚시, 세느강 등 사계절 내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미야기 현의 국제 관광 테마 지구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오쿠마쓰시마 코스는 아오미나에서 출발하여 명승지가 많은 오쿠마쓰시마와 미야토지마를 돌아다니며 조몬 시대의 역사와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스를 시작할 때는 조몬 시대의 역사를 안내합니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조개고루 유적인 사토하마 조몬노사토 유적지 공원에서는 조몬 시대의 역사와 풍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쓰시마 4대 절경 중 하나인 이나가사키 공원과 오다카 숲을 방문하면서 오쿠마쓰시마의 경치를 360도 파노라마로 볼 수 있습니다. 해산물과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도 코스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과정 세부 정보
코스 맵
코스 고도 맵
[오사키나루코코스]
자연의 은혜와 유구한 역사와 뜨거운 물의 향기에 둘러싸인 치유의 길
장엄한 협곡의 자연과 1,200년의 전통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
조용한 온천 마을에는 은은한 유황 향기가 있습니다. 미야기 올레 오사키나루코 온천 코스는 미야기현 북서부의 오사키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의 서쪽에는 야마가타현과 아키타현과 접해 있습니다. 오야가와 강이 깎아 만든 깊은 협곡과 안쪽의 좁은 오솔길이 있는 작은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코스이며,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 특유의 손과 족욕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코스는 도호쿠에서 가장 큰 협곡 중 하나인 나루코 협곡에서 시작됩니다. 수심 100m의 협곡은 가까이서 보면 더욱 웅장하게 느껴집니다. 선명한 신록이 잇달아 싹트는 봄부터 아름다운 빨갛고 노란 단풍이 물드는 가을까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나루코 협곡의 풍경은 마치 넓은 그림과 같습니다.
나카야마다이라 온천과 나루코 온천을 잇는 산책로는 17세기 일본을 대표하는 하이쿠 시인 마쓰오 바쇼 등 많은 역사적 인물이 걸었던 뒷골목을 지나갑니다. 헤이안 시대부터 수도에 이름이 알려진 온천 신사는 나루코 온천의 시작이며, 나루코 온천 마을은 환경성이 지정한 "국립 레크리에이션 온천지"이며, 10 종류의 온천 중 7 종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구 분류에 따름). 유메구리 플라자에서는 온천의 식감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손 목욕'을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결승선에 있는 나루코 온천역의 족탕은 편백나무 욕조로 지친 발을 풀어주고 앉아서 느긋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오사키와 나루코 온천의 코스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은 고풍스러운 상점과 레스토랑이 늘어선 나루코 온천 거리를 느긋하게 산책하는 것입니다. 고풍스러운 상점은 매혹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나루코 온천 마을은 여행자의 호기심에 따라 새로운 산책로가 될 수 있습니다. 코스에는 일본 목각 인형 박물관도 있으며, 도호쿠 각지의 전통 목각 인형이 전시되어 그림 그리기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루코 목각인형'도 국가 지정 전통 공예품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소박한 미소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합니다. 오사키나루코 온천 코스는 타쿠 씨의 매력이 가득한 코스입니다.
자연의 은혜와 유구한 역사와 뜨거운 물의 향기에 둘러싸인 치유의 길
장엄한 협곡의 자연과 1,200년의 전통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
조용한 온천 마을에는 은은한 유황 향기가 있습니다. 미야기 올레 오사키나루코 온천 코스는 미야기현 북서부의 오사키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의 서쪽에는 야마가타현과 아키타현과 접해 있습니다. 오야가와 강이 깎아 만든 깊은 협곡과 안쪽의 좁은 오솔길이 있는 작은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코스이며,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 특유의 손과 족욕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코스는 도호쿠에서 가장 큰 협곡 중 하나인 나루코 협곡에서 시작됩니다. 수심 100m의 협곡은 가까이서 보면 더욱 웅장하게 느껴집니다. 선명한 신록이 잇달아 싹트는 봄부터 아름다운 빨갛고 노란 단풍이 물드는 가을까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나루코 협곡의 풍경은 마치 넓은 그림과 같습니다.
나카야마다이라 온천과 나루코 온천을 잇는 산책로는 17세기 일본을 대표하는 하이쿠 시인 마쓰오 바쇼 등 많은 역사적 인물이 걸었던 뒷골목을 지나갑니다. 헤이안 시대부터 수도에 이름이 알려진 온천 신사는 나루코 온천의 시작이며, 나루코 온천 마을은 환경성이 지정한 "국립 레크리에이션 온천지"이며, 10 종류의 온천 중 7 종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구 분류에 따름). 유메구리 플라자에서는 온천의 식감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손 목욕'을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결승선에 있는 나루코 온천역의 족탕은 편백나무 욕조로 지친 발을 풀어주고 앉아서 느긋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오사키와 나루코 온천의 코스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은 고풍스러운 상점과 레스토랑이 늘어선 나루코 온천 거리를 느긋하게 산책하는 것입니다. 고풍스러운 상점은 매혹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나루코 온천 마을은 여행자의 호기심에 따라 새로운 산책로가 될 수 있습니다. 코스에는 일본 목각 인형 박물관도 있으며, 도호쿠 각지의 전통 목각 인형이 전시되어 그림 그리기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루코 목각인형'도 국가 지정 전통 공예품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소박한 미소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합니다. 오사키나루코 온천 코스는 타쿠 씨의 매력이 가득한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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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코스]
봄의 향기, 초록의 치유, 은총의 가을, 겨울의 철새 소리,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길
웅대한 자연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
도요사토 공민관에서 출발하여 히라쓰쓰누마 후레아이 공원으로 향하는 코스로, 도메시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전원 풍경과 웅대한 옛 기타카미 강의 흐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합니다. 현지정 문화재인 고린지의 산문과 웅장한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현청 지정 유형 민속 문화재를 비롯한 옛 농기구와 생활용품이 전시되어 있는 히라쓰쓰누마 농촌 문화 자연 학습 센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히라쓰쓰누마를 가로지르는 '후레아이 다리'를 건너, 거의 순수한 숲 상태로 천연 서어나무가 존재하는 '히라쓰쓰누마 이코이의 숲'을 걷고, 마지막으로 '히라쓰쓰누마 후레아이 공원'에서 히라쓰쓰누마를 내려다봅니다. 사계절의 표정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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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코스]
화려한 역사의 잔기가 양조장의 거리 풍경에 스며듭니다
사계절의 자연과 잘 설계된 양조장의 거리 풍경에 남아있는 역사를 따라가는 코스
에도 시대부터 쇼와 시대 초기까지 무라타에서는 홍화 무역이 유행했습니다. 세월이 흘렀어도 옛날의 잔재는 조용히 현재에 계승되어 호화로운 창고와 웅장한 대문의 풍경이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매료시킵니다. 과거의 번잡함을 반영하는 이 양조장의 거리 풍경은 잘 보존되어 있어 매우 귀중하기 때문에 9월 26일에는 미야기현 최초의 국가 '중요 전통적 건조물 보존지구'로 선정되었습니다. 무라타 코스는 휴게소 무라타에 발착하며, 초반에는 다테 가문의 역사와 무라타에 전해지는 전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나무의 초록과 시냇물의 시원한 소리를 느끼면서 걷다 보면 작은 언덕 위의 웅장한 자오 산맥을 큰 파노라마로 볼 수 있습니다. 지역 한복판에 메밀국수 가게가 흩어져 있어 자연이 풍부한 풍경 속에서 뛰어난 메밀국수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내 중심부로 돌아오면 '미치노쿠 미야기의 작은 교토'라고 불리는 양조장의 거리 풍경이 반겨줍니다. 마을을 대표하는 상인 중 한 명인 '예일토'의 저택이 국가 중요 문화재로 선정되어 있으며, '무라타 상인 예일토 기념관'으로 창고와 저택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쿠라의 관광 안내소 '무라타초 야마니 하우스'에서는 관광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기념품 판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출발점인 휴게소 무라타로 돌아오면 특산품 파바콩으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우동 등의 향토 특산품과 아침에 딴 신선한 야채를 맛볼 수 있는 향토 농산물 코너에서 쇼핑을 하고 레스토랑에서 지친 몸을 상쾌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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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라인업]
<첫날..마쓰시마 온천호텔>
1.
2.
<둘째,셋쨋날..연박>
<넷쨋날..센다이 시내>
자화/ 조** 입금완료
대기 5,6. 늘푸른나무, 케미 신청합니다.
바로 참여 가능하오니
여권사본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존칭 생략
리제
청모.
샤를르.
다혜심+1(트윈)
여울이
아르떼
자화,휴산(트윈)
오르막
이인선+1(트윈)
우거지,해라(트윈)
이루
잠실요정
자화1
아슬란
홍당무
햇살,비엘라(트윈)
늘푸른나무+1(트윈)
보임
맘껏
사춘기,딸기쥬스(트윈)
계양산
트윈7/싱글 14
마감합니다
보임.딸기쥬스 .사춘기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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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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