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기함 수도벨브 누수

[너와나(103/703호)]

라디오님 말씀대로 하자.보수방 만들어 드렷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은 외부에서도 볼수 있는 곳이기에

 삼화1차와 관련된글이라 복사해서 이곳에 붙여넣기하여 올려 드렸습니다. 그러나, 동영상은 복사가 안되어 혹. 저장되어

있으시다면 수정하여 추가 올리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삼화1차와 관련된 글은 삼화1차아파트 이야기 코너에 올려도 됩니다.

더운 폭염에 밤늦게 들어와서 양수기 파열에 기분이 좋지 않겠으나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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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동 라디오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저녁 늦게 집에 돌아와 복도가 물바다가 돼있어 살펴보니,

양수기함 인입 수도밸브에서 누수가 되고  있었습니다.

저녁 늦게 집에 돌아와 복도가 물바다가 돼있어 살펴보니,

양수기함 인입 수도밸브에서 누수가 되고  있었습니다.

임시조치 상태입니다... ㅜ,.ㅜ

그런데 저 수도밸브가 파손된 사례가  우리집이 첨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알아본 바로는 우리단지내에서도 벌써 여러집이 파손돼 교체한 것 같더라구요.

절전콘세트  불량처럼 불량 자재들을 쓴 탓이겠지요.

수도밸브 건 뿐 아니라 안방 욕실타일도 많은 부분이 들뜬 소리가 나서 2주 전쯤에  하자사무실에  접수시켜 놓고 연락이 없어  한번더 전화해 놓은 상탠데  아직  전화 한 통 없네요.

엇그제부터는 씽크대 렌지후드에서도 뭔가 닳는 소리가 심하게  나서, 사용중지 상태인데 그것도 연락해봐야 할 것 같고....  ㅡ,.ㅡ;

내후년이면 분양 받아야할텐데 분양 받고 나면 부영에서 나몰라라 하겠지요?

그전에 하자부분들 최대한 손봐 놔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저런 하자건들  많으실텐데 여기서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이들  요구하면 더 낫지 않을까요?

운영자님께, 가능하시면 메뉴에  '하자보수공유방'하나 추가해주시길 건의드려 봅니다.

[도로시(107-604)]

안녕하세요~^^
저희집도 안방화장실 타일이 떠서 깨진적이 있어서 두번 하자수리 했었습니다~(각각 다른곳이었어요..)
타일벽이 매끄럽지않고 뜬것처럼 튀어나와보이고 그곳을 두드리면 비어있는 소리가 났거든요.. 금이 가더니 깨지더라구요..
전환받기전에 하자보수 수리 꼼꼼히 받아야할거같아요~

[라디오(107/902)]

하자보수방이 마련되어 감사드립니다.
양수기 밸브함은 다음날 바로 처리되었는데, 오늘은 또 다른집에서 터진모양이더군요.
레인지후드는 하자보수처리안된다고 레인지후드 업체인 하츠로 연락해 놓은 상태구 출장비 15천원에 수리비 나오면 모두 자부담이라고 하네요... ㅜ,.ㅜ 항상 조심하면서 사용했는데...
그리고 타일은 여러군데 들뜬 소리만나고 외형상 깨진곳은 없어 일단 그냥 갔는데요, 들뜬 상태라 언제고 깨질수 있어 그때에 하자보수 처리가능한지를 물으니 파손은 자부담이라는 식으로 몰고가서 아침부터 언성을 높였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외형상은 이상이 없고 당장은 공사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라...

[라디오(107/902)]

지금이라도 당장 보수해야할까요 아님 분양받기 몇개월 전이라도 들뜬부분 하자보수하고 가야할까요?
다른분들도 하자보수건이나 처리방법 등 서로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하자건들은 같이들 대응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연년생(104/502호)]

저희도 거실 욕실 타일이 깨져있어서 처음에 하자보수 받았는데 같은 자리 같은 모양으로 또 금이 가있더라구요~ 하자신청 해놨어요ㅠㅠ 속을 못봤는데 속이 문제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