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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사람들(길찾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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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도보 사진방 [10월1일(토)오후 2시] 삼송역~고양종고~거북바위~농협대~수역이마을~원당역 (지니맘님 리딩)
자운영(전민경) 추천 0 조회 177 16.10.02 08: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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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2 09:00

    첫댓글 자운영님~정성들여 올리신 멋진 사진~ 감사드리며 담아갑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이~자운영님 덕분에 더욱 이쁘게 보입니다.
    우리동네 첫 도보라고~축하해주시며 맛난 빵에 촛불과 간식까지~제가 호강을 한 날이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 함께해주시고~응원해주신 길벗님들~~모두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며~다음에도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6.10.02 11:19

    에공... 맛난 빵에 촛불 주인공은 가을님이십니다.
    옥수동 먼 곳에서 오시면서도 챙겨 오셨지요
    저는 그 빵 맛있게 먹은 1인 ~ ㅋ
    지니맘님 수고많으셨어요. 또 좋은 길에서 함께하겠습니다

  • 16.10.02 12:46

    길도~길벗님들도~주변의 풍경도~
    등장하는 탐방객들과 동물들 까지도
    모두가 넘 여유롭고 평화롭게 보이네요
    숲길의 이쁜 강아지는 어디서 왔데요?
    연일 도보에 후기작업에 좀 무리하시는건
    아닌지요?ㅋ
    길 열어주신 지니맘님 수고하셨구요
    청일점이신 회원님은 새내기이신듯~~
    끝날무렵의 배다리박물관이 없어져서
    막걸리 한잔 못한것이 아쉬웠겠습니다~~ㅎ
    자운영님, 가을님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10.02 13:21

    그쵸? 배다리술도가 문 닫은거 맞죠?
    언젠가 그 소리 들은듯도해서~
    그러잖아 원당역에 다와가니
    어디였더라? 배다리~~! 한참을 두리번 거리다가... 진짜 닫았나?
    아쉬웠더랬는데...
    길 걸으며 일부 구간 살짝
    예전에 금수강산 첫도보, 현각님이 진행하셨던 그 아마존길 걸쳤던가? 글쎄 새내기 기억으론 긴가민가 한 일이지만
    그래도 길찾사까지 이어진 첫도보가 고양길이었다는 사실에 약간의 감회 ㅋ
    다음에 함께할날 기다립니다, 이웃사촌님^^

  • 16.10.02 13:49

    사진 엄청 잘 찍으시내요..대충 찍는것 같았는데..넘..훌륭합니다..

  • 작성자 16.10.02 16:59

    구산돌이님 반가웠습니다
    슬쩍슬쩍 구산돌이님도 꽤 찍히셨죠? 피해갈수 없다는 ㅎ
    담엔 좀 더 나은 컨디션으로 뵙겠습니다

  • 16.10.02 13:51

    저도 막걸리 한잔 하고팠는데..국군의날 막내가 와서..저녁 약속이 있어서..죄송 합니다..새내기..신고식도 했어야 하는데..

  • 작성자 16.10.02 17:01

    저도 그랬어요
    몸 상태가 안좋아 뒤풀이도 함께못하고 그냥 귀가~
    지니맘님한테 미안하네요
    담에 뵈요

  • 16.10.02 14:22

    사진도 멋집니다.
    자운영님 사진감상으로 도보 대신합니다.^^

  • 작성자 16.10.02 17:02

    감사합니다 귀공자님
    자주 뵈야하는데
    올 여름 더위먹더니 그 담엔 기침 ㅜㅜ
    이 멋진 가을에 반가이 뵐날 기다립니다

  • 16.10.02 22:14

    우리동네첫도보 흔적남겨줘서 감사합니다 힘들어 보였는데 사진을 꽤 많이 찍으셨내요 앞으로도 좋은길에서 자주만날수있기를~~~

  • 작성자 16.10.03 08:38

    나릿물님 반가웠습니다
    사진 찍는다고 처져 대화도 못나누고ㅜ
    또 함께 할 날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16.10.04 16:55

    아휴ㅡ이제서야 방이열려 들어왔어요 ^^ 자운영님 불편하시다더니 언제이렇게 요소요소 다찍으셨대요 대단해요👍 지니맘님 예쁜길을 이가을에 열어주셔서 잘돌았읍니다 함께한 나릿물언니 구산돌이님 가을님 또 내친구 모두 반가웠구요ㅡ제무릎도 많이 좋아진것같으니 이제 아름다운길위에서 자주 뵈요^^

  • 작성자 16.10.05 12:28

    목련님 반갑습니다
    좋은 길에서 뵈어요

  • 16.10.05 07:46

    우와~이렇게 좋은 길을 자운영님의 앵글속으로 자연소품들이 빠짐없이 쏘옥 들어가 더욱 멋진길로 다듬어져 있내요 ~감사히 보며 수고하셨고 & 지니맘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10.05 12:29

    프란지님 감사해요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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