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12년 울공 52회 화공과동기회 회장을맡은 김대진입니다.
먼저 이 동기회운영을 맡겨준 동기여러분들께 저와함께 동기회를 이끌 총무 차경환, 감사 김현진. 김태일, 홍보.기획 신지철, 민병현, 김완규 를 대신해 감사합니다.
우리가 동기회를 만든지 어언 8년정도가 지났습니다. 물론 과도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제대로된 동기회를 만들어보자는 여러분들의 염원이 오늘의 결실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운영위원과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으며 여러분들이 신뢰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친구들의 의견을 많이듣고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여러분들의 의견이 이모임의 나아갈 방향입니다.
끝으로 항상 건강하며 웃느날만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