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모임 초등친구들에 어느때처럼 마냥 철부지같은 초등학교 공부를 마치고 수촌사계절 모임을 주선하고 지금까정 노력과 수고로 이끄러준 1기 회장 이문구 총무 김종분 알게모르게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지금까정 이끄러와줘서 박수를 보냅니다. 서로 안하겠다고 하여서 종이에적어서 뽂아서 당첨결과 회장 김광복 총무 유병석 당첨이랍니다. 우찌하겠어요. 하다가 먼일이 생길지는 모르지만 한번 이끄러나가야하지 않겠어용. 사계절내역서 정리 오늘 톡으로 보내서 카페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