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철의 분야는 식생활이고 성격은 생활용품 또는 용도식기에 사용됩니다.
번 철의 유물번호는 관동대(관동대) 001488-000 으로 되어있습니다.
번 철의 정의는 지짐질을 할 때 사용하는 무쇠로 만든 단단한 그릇이라고들 합니다.
번 철의 모양은 마치 솥뚜껑과 비슷하게 둥글넙적하고 문두나 손잡이가 달린것도 있어번철은 재료나 그에 따른 모양에서 솥뚜껑과 유사하다고해서 최근까지 시장, 농촌, 혹은 산간지방에서 번철 대신에 솥뚜겅에 지짐질도 한다고도 합니다.이러한 것을 보아 알 수 있는것으로 보아 아마 무쇠솥이 만들어진 것은 아마 삼국시대에서 통일신라 시대 사이일 것이라고 한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번철이 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알아볼것인데 먼저 장점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 '
번 철의 첫 번째 장점은 유해재료가 덜 들어갔다는 점이다 프라이팬은 타거나 눌러붙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불소계 또는 테플론이라는 코팅을 사용하데 이 코팅제는 두고두고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재료가 좀 더 들어가 하나하나의 유해성을 확인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번철이 프라이팬 보다
유해한 재료가 덜 들어가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두 번쨰 장점은 수명이다.두 번쨰도 후라이팬하고 비교하는 것인데 수명에 대한 것이다. 코팅팬을 자주 사용한다고 하였을때 수명이 1년에서 1년반쯤 된다 그 이상 벗겨지거나 그을음이나 때가 묻아나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못한다고 한다 번철에 주 재료를 보았을 때는 석으로 만들어졌는데 좀 눌러 붇더라도 자기가 사용을 잘하면 언제까지라도 할 수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번 철의 장점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번철의 꼭 장점만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
번철의 단점(혹은 불편한점)은 번철을 다 사용하고 나서의 일인데
보관을 잘 해야합니다 프라이팬은 사용하고난뒤에 뚜껑을 덮어서 보관하지만 번 철의 보관방법은 수세미를 가지고 꺠끗하게 닦고 녹이 쓸지 않도록 기름을 발라서 보관해야한다고 합니다.
만약 번 철이 녹이 쓸더라도 버릴까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번철의 녹을 제거하여 다시 사용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번 철에 녹이 쓸었을 경우에는 번철에 난 녹을 제거한 다음 다시 기름칠을 하면 되기 떄문입니다.
이렇게 우리 식생활의 제조기술 번철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있다면 지금은 거의 대부분이 빈 철보다 얇고 가벼워서 거의 대부분이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있는데 빈철만이 가지고 있는 육중하고 기발한 고유의 분위기를 느끼기는 어렵기 떄문입니다
이상 2학년 4반 13번 송민정 이였습니다.
출처,이미지: 한국민속문화대백과사전,(구글)나무위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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