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1]혼마 BERES PRO IP 아이언 - Perfect Switch 샤프트

[소야골프]

홍마 BERES PRO IP 아이언

 
오늘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홍마 BERES PRO IP 아이언 7 번입니다. 

 
샤프트는 BERES PRO IP 사양 전용 Perfect Switch 샤프트입니다. 로프트는 33.5도, 클럽 길이 37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R, 샤프트 무게는 67.5g, 토크는 2.41, 균형은 D1, 킥은 중원 음색, 클럽 총 중량은 394g입니다. 

 
홍마의 개성이 빛나는 아주 멋진 블랙 아이언입니다.9 월 색상 차이 아이언을 시타 했습니다만, 이번이 아이언은 검게 닫힌 보이기 때문에 매우 멋집니다.이름에 "IP"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최근 자주 드라이버에 사용되는 "이온 도금"의 약자일까요 있습니까? 

 
이렇게 봐도 꽤 샤프한 인상을받습니다. 홍마라고하면 역시 "아이언의 제조 기술이 뛰어난 선구자"라는 인상이 강합니다하고 이전 모델의 좋은 인상이 있기 때문에,이 아이언도 몹시 흥미를 가졌습니다. 역시이 붉고 둥근 것이 매우 특징적인 느낌이 듭니다. 아마 뭔가의 효과를 기대할 수라고 생각 합니다만, 만약 아이언에 불필요한 물건을 전혀없이 "최소한"의 물만 만든다면,이 부품은 분리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육체적인 효력"는 점에서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외형의 임펙트"는 점에서이 빨간 부분은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각의 깊이"역시 "PRO"와 이름이 붙는만큼, 얕은 느낌이 있지만 이러한 유형의 아이언은 올해도 많이 만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특별는 느낌 없습니다. 
 
"솔 폭 '역시"약간 좁혀 "느낌이 듭니다. 옛날부터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와이드 아이언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어려울 것 같은 인상을もたれる지도 모릅니다. 와이드를 미끄러지는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대략적"의 이미지가 나오기 쉬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역시 '내려 찍기'로 치고 나가려면이 정도의 폭이 무척 좋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눌러 안 것 같은 느낌이 있으며, "터프 모양"도 상상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현상의 길이"는 너무 길지 않고 짧은 불과해에서 극히 표준적인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이런 곳에도이 아이언의 성격이 잘 나와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높은 중심"= "어렵다"라는 인상을 가지고 계신 분도 계신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반드시 그렇다고 말할 수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내 주위에서도 저중심 아이언이 어딘지 부족되어 중심이 높은 아이언으로 변경하고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역시 "조종 즐거움"을 요구한다면, 어느 정도 "중심의 높이"이 것이 쉬운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에 의해 다양한 생각이 있다고 생각하고, 어느 것이 가장 좋은 것인지는 일률적으로는 말할 수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런 아이언은 경력이 얕은 나에게는 아직 이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코 쉬움가 외형에서 전해져 오는 아이언은 없지만 너무 "쉬움"만을 추구보다 스윙을 숙성시켜 나간다는 오히려 이러한 아이언 쪽이 좋은 면도 많이있다 아닌가? 생각합니다. 차로 말하면, 세단 타입은 확실히 편하다지만, 역시 하드 톱에 매력을 느껴 버린다. 라는 곳과 비슷한가? 일본의 도로에서는 도로 교통법을 준수하여 운전해야합니다 없지만, 골프 클럽에는 그런 법률과 같은 것은 없습니다.자신이 사용 싶다 든가, 매력을 느끼는 클럽을 사용해도 아무도 책망하는 것은 없으며, 어디 까지나 자기 책임이라는 면에서 모든 자유로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돌이켜보면, 이러한 유형의 아이언에서 다양한 것을 배우고왔다적인. 생각도 적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적어도 지금까지 친구라고 부를 클럽에서 다양한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골프 클럽은 평상시는 든든한 파트너이지만 동시에 아주 신뢰할 수 있고, 항상 어떤 경우에도 싫은 얼굴 하나하지 않고 교제주는 의지할 코치와 같은 부분도있는 것 나는 생각합니다. 
 
표정을 본 느낌은 솔직히 "중량감이 부족"느낌이 들었습니다. 듣는 바에 의하면이 아이언은 아무리 "프로 모델"이라고하는 위치에있어도 다이나믹 골드를 라인업하지 않은이 전용 카본 샤프트와 NS 프로 뿐이다 것 같습니다. 다이나믹 골드는 "맞춤"이 될 것이라고합니다. 이러한 그런데 최근 몇 년 나는 홍마의 아이언에 관심이 가질 수없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한때는 다이나믹 골드는 "무거운"등의 이유로 외면 당하고 있던 곳도 있었고 혼마도 다이나믹 골드 장착 모델이별로 팔리지 않았다. 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혼마는 다이나믹 골드 장착 모델을 라인업하고 않게 생각 합니다만, 지금은 인기와 수요가 부활하고 있으며, 다른 메이커에서도 자꾸자꾸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홍마도 부활하나요 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하면 또한 홍마의 아이언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가벼운 클럽"은 언뜻 보면 진동 쉽고 쉽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계속 사용하다 보면 뭔가 어딘지 부족되거나 반대로 다른 의미로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많아지고 오는 이 아닐까요? 

 
지금은 옛날에 비해 다양한 종류의 클럽을 만날 수 쉬워, 골퍼 자신도 그 많은 클럽에 접하고 나가는데, "자신만의 잣대"가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 에 의해 클럽은 가벼우면 좋다는 것도 아니다. 는 것을 경험 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의 골퍼의 대부분이 아이언에 요구하는 것은 "비거리"이거나 "안정성" "공 오르기 쉬움"가 주류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러나 이러한 분명히 "PRO"고 강조하고있는 아이언은 다이나믹 골드는 라인업 주었으면 군.는 것이 나의 솔직한 감상입니다. 물론이 전용 카본 샤프트와 NS 프로도 좋은 샤프트라고 생각 합니다만. 

 
공을 앞에두고두고 보면 몹시 짓기 쉽고, 무엇이라고합니까? "일체의 잡념"이 배제된 느낌이 들었습니다.몹시 집중 갈 것 같은 정신 상태로 가져가주는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주 "접지가 좋다"고할까요 "고정 감이 좋다"고할까요, 지상 (이 경우는 연습장 매트)에 딱 맞는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아이언에 접해오고, 여기까지 분명히 이러한 느꼈다 아이언은 좀 기억에 없습니다. 주소가 딱 정해졌고, "여기에 두어야한다"는 것을이 아이언이 나에게 전해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즉시 설치가 완료 불필요한 불안감 등은 일절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솔 형상"등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역시 옛날부터 혼마 아이언 같다 상당한 "미안"가 크게 영향을주고있는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 아이언뿐만 아니라 드라이버와 웨지도 그렇습 니다만, 역시 '검은 머리'라는 것은 매우しっくり있습니다. 올해는 '하얀 드라이버 "가 일세를 풍미했고, 그 전에는'하얀 파타"에서 시작했고, "하얀 페어웨이 우드"와 "하얀 유틸리티"도 많이 보이게되었습니다. 중, "흰 아이언"과 "흰 웨지"등도 등장하고 오는 것은 아닐까요?흰색 헤드가 "잔상 효과"가있다. 라고하면 그것은 아이언 등에도 적용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난 역시이 검은 머리에 매력을 느낍니다.항상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이 "헤드 검정"과 "볼 백색" 그것 "매트 (코스는 잔디) 녹색"이 매우 빛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이 "아름다운 삼색"을 응시하고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때 매우 취급하기 쉬운 것 같은 얼굴을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좋은 이미지가 점점 솟아 왔습니다. 바로 "좋은 이미지 대방출"이라고했는데 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헤드 자체가 상당한 "작은 얼굴", 게다가 검정하는 "수축 색"이므로, "팽창 색"이다 흰색을 볼이 평소보다 크게 보였습니다. 나는 이런 곳에 의미 "큰 부턴가이"같은 것을 느낍니다. 공 "착지 지점"이 무척 선명하게 이미지 수있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는 예상대로 느낌, 매우 좋은 타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연철 아이언 높은 필링 성능이 있고, 검은 머리 때문에까요? 매우 부드러운 느낌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느낌은 공을 칠 수 즐겁게되고, 그로 인하여 연습장에서 한 공 당 단가도 저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역시 운동은 즐겁게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본래, 낙천가 나는 괴롭고 힘든 연습을이를 악물고한다. 보다는 "즐겨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도이 아이언은 매우 즐겁게 연습을시켜주었습니다. 한 공을 치면 바로 또 다음 공 이미지가 점점 솟아 왔습니다. 나를 위해 정말 즐거운 시간입니다. 

 
"공 오르기 쉬움"이라는 점에서도 어느 정도 예상했던대로, 매우 자연스러운 오르는 방법을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헤드 자체는 매우 샤프하고 그만큼 "저중심"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 대단한 힘든 아이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역시 장착되는 카본의 효과가 큰 것일까요? 샤프하고 멋진 아이언을 사용 싶지만, 스틸 샤프트는 조금 무겁다. 분은 부디이 아이언을 시도되고는 어떻습니까? 외형의 인상보다 터프하게 느껴지지 않는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안정성"이라는 점에서, 캐비티 아이언은 있지만, 그만큼 실수에 대해 관대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엄격 너무 느낌도 없습니다. 아이언에 대한 치기 쉬움이라는 나의 경우 머슬 백 가지 구멍 하나?보다는 장착되는 샤프트가 스틸 (낫게 DG 등) 또는 탄소가? 라는 것이 훨씬 크기 때문에,이 아이언은 일말의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지만, 생각 이상으로 어렵게 느끼는 것은하지 않았습니다. 이 "Perfect Switch"라고 샤프트는 카본이고, 게다가 플렉스가 R 것으로, 공이 조금 흩어져 버려 어렵게 느끼는 것일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실제로 그렇게 날뛰는 것도없고, 그런대로 정리 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 역시 "쉬움"가 전면에 느껴지 아이언은 없으며, 어느 정도의 미트율 요구 온다 고는 생각 합니다만, 그 문턱은 결코 너무 높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비거리 성능"이라는 측면에서 "프로 모델"이라고하는 위치의 아이언 중은 약간 나는 편이 아닐까요? 로프트도 조금 서 있고, 카본 샤프트의 성능이 발휘되고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단지 나는뿐만 아니라 억제하고 가기 쉬운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만큼 불안 없습니다. 상당히 융통성이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7 번 아이언 같은 거리를 새겨 말라 편리도 느껴졌습니다. 

 
"조작성"라는 점에서 치기 전에이 "가벼움"에 대한 불안을 조금 느끼고 있었 습니다만, 오늘은 꽤 좋은 느낌으로 칠 수있었습니다. 공 수를 해내가는 동안, 가벼움도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 역시이 "전혀 쓸모가 없다"라고해도 좋을 정도의 "짓기 쉬움 '이 조작 성의 높이를 이끌어주고있는 것도 생각했습니다. 좌우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 해주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클럽은 "외형의 인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만, 아이언과 웨지는 그것이 특히 현저하다 생각합니다. 큰 남의 외모로 성능이 결정 수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이 아이언은 외형대로, 매우 반응이 좋은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홍마이 "BERES"와 "ATHPORT"가 두 대 브랜드라고 생각 합니다만, 어느 쪽인가하면 "BERES"는 선수 계에서 "ATHPORT"는 즐김 계라고 할 수 있을까요? 몇 년 전에는 "ATHPORT"에서도 선수 계의 클럽이 있었 습니다만, 최근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BERES"도 힘든 클럽뿐만 아니라,이지 계의 클럽도 많습니다. 그런 그런데 아직이 홍마 브랜드의 방향성이 찾지 않는 곳에이고, 이미지가 솟아 어려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양대 브랜드라고하면, 미즈노의 "MP"와 "JPX"던롭의 "스리크손"와 "제크시오"가 잘 배포할 수있는 좋은 예라고 생각 합니다만, 진짜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메이커의 클럽을 만날 수 있지만, 카본 샤프트 장착 모델 아이언으로이 아이언은 꽤 좋은 인상을 가졌습니다. 물론, 나는이 스펙 그대로 코스에서 사용할 수 없지만, 매우 재미있는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틸 샤프트 다만 싫어하는 사람. 그래서 있으면서, 타이 너무 아이언을 약하게하고 계시는 분들은 꼭 시도하는 가치가있는 것은 아닐까요? 
 
9 월 시타했다 "자매 모델"아이언도 호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나는 여기 까만 헤드 아이언 쪽이 더 호감도가 높습니다. 있으면 "백 페이스의 디자인"이 더 멋있게되어 DG 장착 모델이 일반적으로 라인업되도록이면 지금 구매 의욕이 솟아있는 아이언의 동참을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홍마 클럽을 사지 않게되어 긴 세월이지나 버렸습 니다만, 좋은 클럽이 출시되면 옛날을 그리워에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기 의미에서도 혼마 클럽을 구입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골프를 시작했을 무렵과 지금은 제조 업체의 숫자도 다르고, 클럽 전체의 수준이 굉장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꽤 특정 업체에 짜내는 것은 어렵지만 혼마 역시 나를 위해 특별한 깊은 생각이있는 업체이며, 또한 "두더지 마크"와 함께 골프를 즐기는 것도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베테랑 골퍼에"라는 이미지가 강한 홍마이 있지만,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한 "선수 계"클럽도 발매 줄 것을 소원 싶습니다. 내년에도 혼마 클럽에 주목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