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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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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프로 팬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2011년 카페모임.2011.12.29.탄현동
무지개 추천 0 조회 196 11.12.30 10:1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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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30 10:45

    첫댓글 음식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자주 가고싶은 집 입니다.^^

  • 작성자 11.12.30 10:50

    어제 즐거운자리 함께 가짐에 감사해요.모자와.골프공 선물 가지고 오심에 거듭감사합니다.

  • 11.12.30 11:39

    사진 올려주신 지기<무지개>님^^ 정말 감사했네요^&^

  • 11.12.30 12:31

    프로님이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싸인해서 주신걸 전달만 했을뿐 입니다.
    프로님의 성의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2.30 11:06

    어제 탄현동 양푼이 생태당 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멀리서 참석해주신 3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회될때 많은 팬님과 좋은자리
    가질것을 기대합니다.즐거운 연말보내세요.울 초등친구님.정성스레 음식 준비함에 감사한마음전합니다.

  • 11.12.30 11:24

    찰지게 녹아드는 횟감, 초밥을 생각하면 지금도 군침이 돕니다~~~쩝쩝^^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생태탕 국물, 물오른 속살을 베어먹는 즐거움~~~
    더불어 소주와 맥주를 말아 위하여를 외쳤지요~@^^@~

  • 11.12.30 11:28

    주인장 내외분(지기님 초딩 친구)의 후한 인심과 넉넉한 미소에 감사했구요~~~
    연말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늦은밤 손수 싸인까지해서 보내준 모자와 골프공...윤채영 프로님!
    그대는 우리의 영웅이자 우상입니다...
    우상의 체취를 만끽하며 진심으로 뭉클한 감동을 느꼈네요...황홀한 전율^^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신경 써 주신 <줄버디>님께도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11.12.30 11:35

    함께 해주신 카페지기님, <aa7e7>님, <쏠라>님...그리고 저 <이쁜딤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지요?
    매일 아침 <사랑해>라는 아내의, 남편의 그 말 한마디가 금은보화 몇 캐럿 다이아몬드 보다 낫다고 하쟎아요??
    이제 시작입니다.
    운영진의 첫 만남이 불씨가 되어, 향후 <윤채영 프로 팬카페>가 가일층 활활 불타오르리라 확신케 됩니다^^
    변화,발전의 서막이 올랐으니...2012년 윤채영 프로님의 멋진 용트림을 학수고대하며...
    팬카페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더불어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30 11:56


    어제 소박하지만.맛있게 드시는 모습속에서 고마운 마음이었어요!
    전 언제나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고 질그릇같은 토속적인 맛이나는 그런풍경을 좋아합니다
    어젠 3분 모두다 선함과,정이 흐르시는 멋진분들이신것같아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2.31 00:07

    다음엔 Anna님도 참석바랍니다.^^

  • 작성자 11.12.31 08:57

    ㅎ 그러셨어요. ㅎ 골프도 잘모르고 그냥 카페활동을하려 우선 조금 활동하고있어요
    많은 관심과 활동 부탁드립니다.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즐거운 연말보내세요.

  • 11.12.31 00:33

    와우~반갑습니다..정겨움 모습들^^*
    그리고 땡기는 초밥~ㅎㅎ

  • 작성자 11.12.31 08:58

    멀지 않으시면 함께하셨으면 좋았겠지만 다음 기회가 있지요 그때 만나시면 돼요.ㅎ
    즐거운 연말보내세요.

  • 11.12.31 14:15

    버스비용 협찬 할테니 다음기회엔 제주삼춘님도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 11.12.31 15:15

    배터질 뻔 했습니다~~~마음도 한없이 부풀어 올랐습니다~~~~~~~~~~~~~~~~~~~~~~^8^

  • 작성자 12.01.01 12:56

    쏠라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그리고 멀리서 오셔서 감사했어요
    작은 대접에도, 잘 드시고 좋아하시는마음에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한해가 되시기를바래요!

  • 11.12.31 16:53

    반갑습니다................^^

  • 작성자 12.01.01 12:57

    서비님도 새해에는 소망도이루시고.행복한헌해가되시기를바래요.다음에 만날때뵈어요.

  • 12.01.02 16:24

    부럽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12.01.02 18:58

    <백두대간>님, 3월전에 한 번 뵙도록 시간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 12.01.04 16:37

    네.. 최대한 참석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속의 회원님들을 뵈니 다들 멋진분들만 계십니다..

  • 작성자 12.01.04 17:32

    네 고마워요.다음에 모임때 뵈어요.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2.01.06 08:22

    쥔장님이 여자분이셔서 반갑네요....저도 아줌마라...

  • 12.01.05 15:49

    우리카페의 별(star)'+별(star)''이 돼 주시리라 믿어요^^

  • 작성자 12.01.06 17:25

    저두 반가워요 연령대도 엇비슷하고요.ㅎ
    닉도 좋으시고 자주 놀러오셔서 함께해요.별별님

  • 12.12.17 10:47

    벌써 1년이란 세월이~~~인연의 씨실과 날실이 더욱 질기게 엮여서...
    연실 풀어지듯 스스럼없이 허공으로 날개짓 하하하하~~~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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