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주신 카페지기님, <aa7e7>님, <쏠라>님...그리고 저 <이쁜딤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지요? 매일 아침 <사랑해>라는 아내의, 남편의 그 말 한마디가 금은보화 몇 캐럿 다이아몬드 보다 낫다고 하쟎아요?? 이제 시작입니다. 운영진의 첫 만남이 불씨가 되어, 향후 <윤채영 프로 팬카페>가 가일층 활활 불타오르리라 확신케 됩니다^^ 변화,발전의 서막이 올랐으니...2012년 윤채영 프로님의 멋진 용트림을 학수고대하며... 팬카페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더불어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음식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자주 가고싶은 집 입니다.^^
어제 즐거운자리 함께 가짐에 감사해요.모자와.골프공 선물 가지고 오심에 거듭감사합니다.
사진 올려주신 지기<무지개>님^^ 정말 감사했네요^&^
프로님이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싸인해서 주신걸 전달만 했을뿐 입니다.
프로님의 성의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어제 탄현동 양푼이 생태당 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멀리서 참석해주신 3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회될때 많은 팬님과 좋은자리
가질것을 기대합니다.즐거운 연말보내세요.울 초등친구님.정성스레 음식 준비함에 감사한마음전합니다.
찰지게 녹아드는 횟감, 초밥을 생각하면 지금도 군침이 돕니다~~~쩝쩝^^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생태탕 국물, 물오른 속살을 베어먹는 즐거움~~~
더불어 소주와 맥주를 말아 위하여를 외쳤지요~@^^@~
주인장 내외분(지기님 초딩 친구)의 후한 인심과 넉넉한 미소에 감사했구요~~~
연말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늦은밤 손수 싸인까지해서 보내준 모자와 골프공...윤채영 프로님!
그대는 우리의 영웅이자 우상입니다...
우상의 체취를 만끽하며 진심으로 뭉클한 감동을 느꼈네요...황홀한 전율^^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신경 써 주신 <줄버디>님께도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 해주신 카페지기님, <aa7e7>님, <쏠라>님...그리고 저 <이쁜딤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지요?
매일 아침 <사랑해>라는 아내의, 남편의 그 말 한마디가 금은보화 몇 캐럿 다이아몬드 보다 낫다고 하쟎아요??
이제 시작입니다.
운영진의 첫 만남이 불씨가 되어, 향후 <윤채영 프로 팬카페>가 가일층 활활 불타오르리라 확신케 됩니다^^
변화,발전의 서막이 올랐으니...2012년 윤채영 프로님의 멋진 용트림을 학수고대하며...
팬카페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더불어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소박하지만.맛있게 드시는 모습속에서 고마운 마음이었어요!
전 언제나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고 질그릇같은 토속적인 맛이나는 그런풍경을 좋아합니다
어젠 3분 모두다 선함과,정이 흐르시는 멋진분들이신것같아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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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Anna님도 참석바랍니다.^^
ㅎ 그러셨어요. ㅎ 골프도 잘모르고 그냥 카페활동을하려 우선 조금 활동하고있어요
많은 관심과 활동 부탁드립니다.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즐거운 연말보내세요.
와우~반갑습니다..정겨움 모습들^^*
그리고 땡기는 초밥~ㅎㅎ
멀지 않으시면 함께하셨으면 좋았겠지만 다음 기회가 있지요 그때 만나시면 돼요.ㅎ
즐거운 연말보내세요.
버스비용 협찬 할테니 다음기회엔 제주삼춘님도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배터질 뻔 했습니다~~~마음도 한없이 부풀어 올랐습니다~~~~~~~~~~~~~~~~~~~~~~^8^
쏠라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그리고 멀리서 오셔서 감사했어요
작은 대접에도, 잘 드시고 좋아하시는마음에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한해가 되시기를바래요!
반갑습니다................^^
서비님도 새해에는 소망도이루시고.행복한헌해가되시기를바래요.다음에 만날때뵈어요.
부럽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백두대간>님, 3월전에 한 번 뵙도록 시간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네.. 최대한 참석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속의 회원님들을 뵈니 다들 멋진분들만 계십니다..
네 고마워요.다음에 모임때 뵈어요.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쥔장님이 여자분이셔서 반갑네요....저도 아줌마라...
우리카페의 별(star)'+별(star)''이 돼 주시리라 믿어요^^
저두 반가워요 연령대도 엇비슷하고요.ㅎ
닉도 좋으시고 자주 놀러오셔서 함께해요.별별님
벌써 1년이란 세월이인연의 씨실과 날실이 더욱 질기게 엮여서...
연실 풀어지듯 스스럼없이 허공으로 날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