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먹고 크는 경희동화나라 아이들

[allforyou]

꿈을 먹고 크는

경희동화나라 아이들

경희동화나라유치원

원장 이선화

“원장 선생님~ 저는 선생님 될 거예요.”

“원장 선생님~ 저는 피아니스트가 될 거예요.”

아이들은 꿈이 많습니다. 어제는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고, 오늘은 경찰관이 되고 싶기도 합니다. 매일 매일 바뀌는 꿈이지만, 이런 꿈을 먹고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밝고 예쁘게 자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원장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늘 묻곤 합니다.

‘너의 꿈은 무엇이냐고..’

또한 우리 경희동화나라 유치원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텃밭이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원장을 포함한 모든 교사들은 진정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꿈이 자라기에 적합한 교육텃밭을 가꾸기 위해 늘 노력한답니다.

좋은 땅에서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듯..

경희동화나라 유치원이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텃밭이 되도록 말이지요.

나무가 하늘을 향해 솟아 자라나듯, 우리 아이들은 꿈을 향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