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를 운영하면서, 피티의 위력을 크게 실감합니다. 저희 처럼, 소규모 센터는 피티 2건 정도만 계약해도 한달월세를 바로 해결해버릴 수 있거든요. 그것도 센터입장에서는, 전기,수도,가스비 도 안나가는 최고의 회원이죠 (계다가 피티회원들은 수업이 없으면, 개인운동도 잘 안나오죠)
그 PT가 대형센터의 생명줄이고, 그 놈의 PT 때문에 한국의 헬스시장이 이렇게 엉망이 된 것 같습니다. 전에 협회장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대형체인을 잡는 최고의 방법은, 그 근처에 PT샵을 오픈하여, 가격승부를 보는 법이 최고 일 듯합니다. 물론 대형체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트레이닝의 질적인 수준도 갖추어야될거구요.
첫댓글 관장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좋은방법이 있으면 글올려주세요..
센터를 운영하면서, 피티의 위력을 크게 실감합니다.
저희 처럼, 소규모 센터는 피티 2건 정도만 계약해도 한달월세를 바로 해결해버릴 수 있거든요.
그것도 센터입장에서는, 전기,수도,가스비 도 안나가는 최고의 회원이죠
(계다가 피티회원들은 수업이 없으면, 개인운동도 잘 안나오죠)
그 PT가 대형센터의 생명줄이고, 그 놈의 PT 때문에 한국의 헬스시장이 이렇게 엉망이 된 것 같습니다.
전에 협회장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대형체인을 잡는 최고의 방법은, 그 근처에 PT샵을 오픈하여, 가격승부를 보는 법이 최고 일 듯합니다.
물론 대형체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트레이닝의 질적인 수준도 갖추어야될거구요.
맞아요?체인들에게 타격 1순위는 피티수요줄이는거 그거면 망가지게 할수있지요?그와반면 그리지출이 많지안은 아담한 규모정도로 체인들엽에 오픈해서 레슨좀약간 디씨해서 운영하면 문안하죠?전관협에서 꼭 진행합니다 시기가 빨리왔으면 하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