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4. 월
새벽부터 눈내리기 시작하더니 8시경돼 이미 길이 온통 눈으로 넘쳐 안보이도록 눈이쌓여버렸다. 지금은 끊임없이 더 내린 눈으로 인해 풍경이 설국(가와바다 야스나리)으로 변해버렸다.
하루학습
1914. alban berg(1885-1935), 그의 three orchestral pieces op.6 작곡 그리고 wozzeck 시작.
charles ives(1874-1954), 그의 three places in new england 완성.
(1914. 제 1차 세계대전 발발: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터키 against 프랑스, 영국, 러시아.)
1915. edgar varese(1883-1965), 뉴욕에 도착.
richard strauss(1864-1949), 그의 alpensinfonie 완성.
manuel de falla(1876-1946), el amor brujo 마드리드 초연.
claud debussy(1862-1918), en blanc et noir 작곡.
Ives, 그의 concord sonata 완성
alexander skryabin(43), 사망. 모스크바
칼 닐센(1865-1931), 코펜하겐 음악지휘자에 취임.
(1915. 이탈리아. 오스트리아-헝가리,독일,터키에 전쟁 선언. 독일U-보트에 의한 Lusitania의 침몰이 미국을 전쟁의 막바지(변두리)로 끌어들임.)
1732. 하이든 출생
1733. 바흐, b단조미사의 키리에 글로리아 작곡추정.
페르골레지(1710-1736), 인테르메초(오페라막간극) 마님이된 하녀 나폴리에서 상연.
쿠프랭(1668-1733) 사망. 작곡가이자 베르사유 왕실 예배당 오르간 연주자 겸 왕실 음악교사로 프랑스 음악계 중심인물. 로코코 궁정문화의 정수랄 수 있는 클라브생모음곡은 유연하고 유동적인 선율과 섬세한 장식음이 압권. 라모 바흐 헨델에 영향끼침.
F.bach 드레스덴 오르가니스트 됨
1734.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완성.
1737. 비평가 아돌프 샤이베, 한 잡지에서 바흐를 위대한 인물이라 부르면서도 "그가 사용하는 과장되며 난해한 양식은 작품을 부자연스럽게 하고 있다"고 비난. 시대에 뒤떨어짐과 기분좋음 우아함 쾌적함의결여를 아쉬워함.
1738. 바흐, b단조 미사
1739. 바겐자일, 빈 궁정 작곡가 됨. 마테존, '완전한 악장' 저술
1742. 헨델 메시아, 더블린 초연
1744. 평균율 제2권 완성
1747. 바흐, 음악의 헌정 작곡
1749. 바흐, 푸가의 기법
1752. 크반츠, '플룻주법론' 저술
1753. 루소, '프랑스 음악에 관한 서간' 저술
1754. 슈타미츠, 파리 체제. 만하임오케스트라연주 교향곡으로 파리악단에 큰 영향
1756. 모찰트 탄생
1757. D. 스카를라티, J. 슈타미츠 사망
1767. 텔레만 타계
1770. 베토벤 탄생. 타르티니 사망. 루이 16세, 마리 앙트와넷의 혼인 기념으로 베르사이유 오페라극장 완성. 보스턴 학살사건 결과 차 이외의 식민지로의 수입품은 면세됨. 영조46년 5월 세종때의 측우기 다시 만들게 함.
1802. 하일리겐슈타트 유서. (나의 동생인 칼과 요한에게,
지난 6년 동안 절망적으로 괴로웠고 분별없는 의사들 때문에 병은 점점 더 악화되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곧 움츠러들어 외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청각 장애는 이중으로 쓰라린 경험을 맛보게 하였다. 하지만 나는 사람들에게 "좀 더 크게 말하시오. 크게 소리치시오. 왜냐하면 나는 귀머거리이기 때문이오" 라고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사회에서 어울리지도 못하고, 거의 혼자서 살아야 했다.
누군가 나의 옆에 서서 멀리서 들리는 플루트 소리를 듣는데 나는 아무것도 들을 수가 없다거나 또는 누군가 양치기가 부르는 소리를 듣는데 나는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 때, 나는 너무나 큰 창피함을 느낀다.
그러한 일들은 나로 하여금 거의 절망에 빠뜨리고 더 나아가 생을 마감하고 싶은 생각도 들게 한다. 그러나 나를 붙잡는 것은 단지 나의 예술이다. 그래서 나는 이 비참한 현실을 참고 있다.
칼! 너는 나보다 더 자유로운 삶을 살기를 바란다. 너의 아이들에게 행복을 만드는 것은 돈이 아니라 덕이라는 것을 말해 다오. 불행한 가운데서도 나를 지탱해 준 것은 오직 도덕이었다. 도덕과 나의 음악에 감사를 보낸다. 행복하고 서로 사랑하라.
죽음이여! 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오라. 나는 너를 용감하게 맞으리라. 그러면 잘들 있어라.
-하일리겐슈타트에서, 1802년 10월 6일 루드비히 반 베토벤)
1815. 베토벤, 첼로소나타 제 4,5번(op.102). 피아노소나타 제28번(op.101).
고전파음악은 18세기 중엽부터 급속히 발전한 시민계급과 계몽주의 운동의 전개 등과 함께 나타난 동시대 현상. 스스로를 신과 왕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어떤 권위로부터도 자유롭게 생각하며 행동하는 개인의식이 눈뜨게 된다. 몽테스키외(1689-1755), 볼테르(1694-1778), 루소(1712-1804),디드로(1713-4), 칸트(1724-1804)등이 이런 사상조류의 담당자. 이 새로운 정신의 태동은 1789년부터 프랑스혁명으로 나타나고, 나폴레옹을 향한 열광으로 하나의 정점에 달하게 된다. 1814-1815년의 빈회의(나폴레옹 추방하고 다시 혁명전 왕에 의한 통치로 유럽을 되찾으려한 회의)에서 일단락.
루이15세(1723-1774)가 통치하는 18세기가 되면서 루이14세로 대표되던 17세기와 다른 취미들 생겨나기 시작.
쿠프랭(1668-1733)
비발디(1678-1781)
텔레만(1681-1767). 후기바로크독일작곡가로 각국 음악을 받아들여서 국제적양식을 만들었는데, 그 작풍은 아름다운 선율과 생기 넘치는 리듬이 특징으로 바로크 음악을 넘어 고전파로의 경향이 강하다. 바흐나 헨델과도 친했으며 또한 그들을 능가하는 평가를 받았으나 사후에 잊혀졌다가 근래 그 진가가 재인식 되면서 부활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라모(1683-1764). 륄리에 의해 기초 다져진 프랑스 국민적 오페라와 발레 양식을 발전시키고, 쿠프랭과 함께 표제적 경향의 모음곡을 많이 작곡. 음악의 표현력을 추구한 작품 화성론은 근대 화성학의 기초가 되는 역작.
바흐(1685-1750)
헨델(1685-1759)
도메니코 스카를라티(1685-1757). 근대 피아노 주법의 아버지. 이탈리아인으로 스페인에 정주하며 많은 클라비어곡을 남겼고 클라비어의 독특한 서법 발전에 공헌.
하세(johann adolf hasse,1699-1783),후기바로크를 지배했던 탁월한 오페라작곡가.선율의아름다움과 균형잡힌 형식이 특징이며 오페라 서곡은 북부독일의 교향곡 발전에 영향 끼침.
페르골레지(1710-1736)
장남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1710-)
글룩(1714-1787)
차남 c.p.e. bach(1714-1788)
요한 슈타미츠(1717-1757)
레오폴드 모찰트(1717-)
하이든(1732-1809)
막내 요한 크리스찬 바흐(1735-1782). 런던의 바흐라 불릴 만큼 유명. 모차르트에 강한영향 끼침.
모차르트(1756-)
라모,스카를라티,텔레만은 모두 바흐와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 바로크 말기를 대표하는 사람이다. 즉 새로운 음악의 태동이 이미 바흐시대에, 바로크작곡가사이에서 분명하게 눈뜨기 시작한 것. 이런 새로운 음악양식이 정착한 것이 소위 전고전파로 불리는 시대다.
이 시대는 바로크의 아들들의 세대라 생각하면 된다. 바흐의 세 아들 모두 음악가였는데, 그중 가장 빨리 출세한 사람이 차남 C.P.E.Bach(1714-1788)와 막내 요한 크리스찬(1735-1782)이다. 전고전파 작곡가의 대부분이 차남인 엠마뉴엘 바흐와 같은1710년대에 태어났다는 점. 장남 프리데만은 1710년에 태어났다. 막내 크리스찬은 하이든(1732-1809)과 동세대다. 런던에서 활약한 크리스찬 바흐는 모차르트에게 강한 영향을 끼친다.
크리스찬의 세대에는 우리가 고전파라고 할 때 떠올리는 형식이 완전 정착돼 있다. 도식화해 말하면 전고전파는 바흐의 장남과 차남의 세대, 하이든은 막내아들의 세대, 모찰트는 바흐의 아들들의 자식에 해당하는 세대. 덧붙여 모찰트의 아버지 레오폴트는 1717년 생으로 그 또한 바흐 주니어 세대.
만하임악파. 요한 슈타미츠, 그는 바로크시대에서 고전파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대표적 인물로 모찰트에 영향 미쳤다. 빈이 음악도시로 급속발전시작또한 이 시대. 특히 유명한 것은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바겐자일(1715-1777)과 마티아스 몬(1717-1750)의 교향곡이다. 오페라 개혁으로 유명한 글룩도 전고전파와 같은 1710년대에 태어난 세대다.
바겐자일은 오스트리아 생으로 마리아 테레지아와 루이16세의 황후가 된 마리 앙트와네트에게 음악을 가르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빈 고전주의 초기에 가장 중요한 작곡가였으며 하이든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마티아스 몬은 오르가니스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여서 20세기가 돼서야 G단조 첼로협주곡으로 주목받기 시작. 그는 바로크 사람이나 전고전 주의 사람으로 고전주의 선구자다.
스베일링크(jan pieterszoon sweelinck,1562-1621), 작곡가 바흐이전 오르간음악 기초 이룩한 네덜란드 오르간,하프연주자.
베네치아가 문화성숙기 맞게된 것은 16세기며 음악에서는 지오반니 가브리엘리(1557-1612.산마르코 대성당의 오르가니스트. 그의 작품은 성악과 악기의 대담한 교합, 화성과 음색의 눈부신 색채효과 등 현란 화려한 회화를 연상케 함)로 대표되는 베네치아 악파라 불리는 독특한 스타일이 꽃핌. 그의 금관합주곡은 연주효과가 뛰어나 웅장하며 아름답다. 그를 필두로 그 악파 최대 자랑거리는 에코효과다. 산 마르코 사원(두대의 오르간과 두곳의 합창단석이 구비)의 연주 목적으로 베네치아 악파 작곡가들은 다른 두 곳에 위치한 합창단으로 메아리치듯 부르는 효과를 전적으로 사용. 몬테베르디의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 또한 이 형식에 의한 전형적 작품. 베네치아는 후기 르네상스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많은 음악가에게 영감을 주었다. 바로크 시대가 되면 유럽 최초의 오페라극장이 이곳에 세워진다. 비발디가 활약한 곳도 이 마을 고아원. 19세기가 돼 로시니가 오페라 작곡가로서 활동 시작한 곳도 이곳, 특히 탄크레디는 유럽전체에 큰 반향. 베르디가 라 트라비아타 등을 작곡한 것도 베네치아의 페니체 극장을 위해서. 바그너가 죽은 곳도 이곳. 오펜바흐의 뱃노래나 멘델스존의 베니스의 뱃노래(무언가 제1막) 등 이 도시에 영감받은 곡 많음. 디아길레프도 베네치아에서 죽었고 스트라빈스키는 스스로의 희망으로 여기서 장례를 치렀다.
중세는 프랑스. 르네상스 전기는 플랑드르 악파가 유럽예술음악의 중심. 그러나 16세기되면서 음악사 주도권이 이탈리아 작곡가로 옮겨감. 이때부터 바로크로 걸쳐 이탈리아는 유럽음악 중심.
15세기 대표 장르인 무반주 종교 합창곡은 16세기 이탈리아인에 의해 전통이 이어짐. 그 대표적 인물이 유명한 팔레스트리나(1525-1594). 그의 음악은 팔레스트리나 양식 즉 아카펠라 양식을 낳았으며 그가 죽은 후 제자인 나니니 조바네리 아네리오 등 로마악파 작곡가들에게 계승돼 규범으로 받아들여짐. 그의 음악은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종교음악 이상의 칭송 받았을 뿐 아니라 먼 훗날까지 대위법의 규범으로 작곡법의 본보기가 됐다. 팔레스트리나의 모든 작품은 비교할 수 없는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자랑. 팔레스트리나는 로마에서 활약. 16세기의 가장 중요한 음악도시는 베네치아. 십자군전쟁 당시 베네치아는 동서무역으로 막대한 부 축적.
1607. 오르페오, 몬테베르디
1610.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몬테베르디.
1637. 베네치아 산 카시아노 극장. 베네치아에 건립된 세계 최초 오페라 전용극장. 음악즐기는자 많아지고 오페라극장 성황으로 전 유럽에 오페라열풍 일으킨 계기. 궁정오페라작곡가 몬테 베르디도 시민위한 오페라작곡에 힘씀. 여러 음악가들이 이탈리아에 와서 오페라 공부하고 돌아가 고국 오페라 발전에 이바지하기도. 헨델도 그중 한명.
1642. 포페아의 대관, 몬테 베르디
1729. 마태수난곡, 바흐
1739. 뮤지카 포에티카, 부르마이스터. 음악수사법을 최초로 정리
1741. 메시아, 헨델.
1746. 마카베우스의 유다
미술역사가 곰브리치는 '날짜는 역사라는 장대한 피륙을 걸때 반드시 필요한 못이다.'라 했다.
하루학습계속
Am Anfang hat Gott Himmel und Erde geschaffen. Die Erde war wust" und leer. Wasser bedeckte die Erde. Uber" dem Wasser schwebte der Geist Gottes. Und Gott sprach: Es werde Licht! Da wurde es Licht. Gott sah, dass das Licht gut war. Gott trennte das Licht von der Finsternis. Das Licht nannte er Tag und die Finsternis Nacht. Da wurde aus Abend und Morgen der erste Tag.
Gott sprach: Es werde eine Wolbung" inmitten der Wasser! Es geschah so. Die Wolbung" trennte die Wasser in der Hohe" und in der Tiefe. Gott nannte die Wolbung" Himmel. Da wurde aus Abend und Morgen der zweite Tag.
Gott sprach: Das Wasser sammle sich, so dass man das Trockene sehen kann! Es geschah so. Das Trockene nannte Gott Erde und das Wasser Meer. Und Gott sprach: Die Erde lasse aufgehen Gras, Kraut und fruchtbare Baume"! Es geschah so. Gott sah, dass es gut war. Da wurde aus Abend und Morgen der dritte Tag.
Gott sprach: Lichter sollen am Himmel werden, die auf die Erde scheinen! Es geschah so. Gott machte das grosse Licht der Sonne, die den Tag regiert, und das kleine Licht des Mondes, der die Nacht regiert, dazu auch die Sterne. Und Gott sah, dass es gut war. Da wurde aus Abend und Morgen der vierte Tag.
Gott sprach: Fisch sollen im Wasser schwimmen und Vogel" am Himmel fliegen! Es geschah so. Gott machte alle Wassertiere und alle Vogel" am Himmel. Er segnete sie und sprach: Seid fruchtwar und vermehrt euch! Da wurde aus Abend und Morgen der funfte" Tag.
Gott sprach: Die Erde soll verschiedene Tiere hervorbringen: das Vieh auf der Weide, die Wurmer" auf dem Erdboden und das Wild in Feld und Wald! Es geschah so. Gott machte jedes Tier nach seiner Art. Gott sah, dass es gut war. Und Gott sprach: Lasst uns Menschen machen, die uns ahnlich" sind. Sie sollen uber" die ganze Erde und alle Tiere herrschen. Da machte sie als Mann und Frau. Und Gott segnete die Menschen und sprach: Seid fruchtwar und vermehrt euch. Breitet euch aus uber" die Erde und macht sie euch untertan. Gott sah an alles, was er gemacht hatte, und siehe, es war sehr gut. Da wurde aus Abend und Morgen der sechste Tag.
So wurden Erde und Himmel vollendet und alles, was dazu gehort" Und Gott ruhte am siebten Tag von allen seinen Taten. Er segnete und heiligte den siebenten Tag.
Als Erde und Himmel geschaffen wurden, machte Gott den Menschen aus Erde und hauchte ihm den Lebensatem ein. So wurde der Mensch eine lebendige Seele. Und Gott, der Herr, pflanzte einen Garten, in dem der Mensch wohnen sollte. Das war der Garten Eden, das Paradies. In ihm wuchsen viele Baume", die gutschmeckende Fruchte" trugen. Mitten im Garten aber standen zwei besondere Baume": der Baum des Lebens und der Baum der Erkenntnis des Guten und Bosen".
Gott setzte den Menschen in den Garten, damit er ihn bebaute und bewahrte. Gott gebot dem Menschen: Von allen Baumen" im Garten darfst du essen. Aber vom Baum der Erkenntnis des Guten und Bosen" sollst du nicht essen. An dem Tag, an dem du davon isst, musst du sterben.
Gott brachte alle Tiere zum Menschen. Der gab jedem seinen Namen. Aber der Mensch fand keine passende Gehilfin unter den Tieren. Da sprach Gott: Es ist nicht gut, dass der Mensch allein ist. Ich will ihm eine Gehilfin machen, die um ihn ist. Und Gott liess den Menschen in einen tiefen Schlafen fallen. Dann nahm er eine Rippe des Menschen und machte eine Frau daraus. Gott brachte sie zu ihm. Da fruete sich der Mensch und sagte: Das ist doch Gebein von meinem Gebein und Fleisch von meinem Fleisch. Darum wird ein Mann seinen Vater und seine Mutter verlassen und seiner Frau anhangen". Und die zwei werden ein Fleisch sein.
Gott nannte den ersten Menschen Adam, das heisst Erd-Mann. Adam aber nannte seine Frau Eva, das heisst Mutter des Lebens. Die ersten Menschen waren glucklich", denn sie waren eins mit Gott und wusstwn noch nichts von der Sunde".
Der Teufel ist der Feind Gottes in der Weld. Von Anfang an wollte er die Menschen aus der Hand Gottes reissen. Dazu verbarg er sich in der Schlange. Sie war listiger als alle Tiere des Feldes. Die Schlange sprach zu Eva: Sollte Gott gesagt haben, ihr durft" von keinem Baum im Garten essen? Eva antwortete: Wir essen Fruchte" von allen Baumen". Nur von den Fruchten" eines Baumes hat Gott gesagt: Esst nicht davon und ruhrt" sie auch nicht an, sonst musst" ihr sterben. Da sprach die Schlange zu Eva: Ihr werdet nicht sterben, sondern ihr werdet wie Gott sein und erkennen, was gut und bose" ist.
Gott gibt Zeiten der Sorge und Angst und Gott gibt Zeiten der Freude.근심과두려움의때 그리고 기쁨의때를 주신다.
Es gibt in der ganzen Weltgeschichte immer nur eine wirklich bedeutsame Stunde- die Gegenwart. Wer aus der Gegenwart flieht, flieht den Stunden Gottes.전세계역사에서 항상진실로중요한단하나의 시간-현재가 있다. 현재로부터 도망하는자 하나님의시간에서 도망한다.
Grosse Programme fuhren" uns immer nur dort hin, wo wir selbst sind; wir aber sollten uns nur dort finden lassen, wo Er ist.큰프로그램이 우리를 그곳,우리가 우리자신으로 존재하는 곳으로 항상 이끈다;그러나우리는 단지그곳,그분이있는곳에서 우리를 발견하도록 두어야한다.
Der Tag ist die Grenze unsers Sorgens und Muhens". Er ist lang genug, um Gott zu finden oder zu verlieren, um Glauben zu halten oder in Sunde" und Schande zu fallen. Darum schuf Gott Tag und Nacht, damit wir nicht im Grenzenlosen wanderten, sondern am Morgen schon das Ziel des Abends vor uns sahen".낮(날)은 우리의 근심과노력의 경계다. 날(낮)은 하나님을 찾거나 잃어버리기에,믿음을 유지하거나혹은 죄와 수치에 떨어지기에 충분히 길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경계없음에서 방황함이 아니라 아침에 벌써 우리앞의 저녁의 목적을 보도록 하기위해, 낮과 밤을 창조했다.
In der Dankbarkeit gewinne ich das rechte Verhaltnis" zu meiner Vergangenheit. In ihr wird das vergangene fruchtbar fur" die Gegenwart. 감사함속에서 나는 나의 과거와의 옳바른 관계를 얻는다. 그것안에서 과거는 현재를 위해 결실있게된다.
Weil aber Jesus sich das Licht und alles andere die Finsternis nannte, darum hassten die Menschen dieses Licht und liebten ihre strahlende Finsternis.그러나 예수는 자신을 빛이라 그리고 다른 모든것을 어둠이라 명명했으므로,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은 이 빛을 증오했고 그들의 빛나는 암흑을 사랑했다.
Der Mensch lebt notwendig in einer Begegnung mit anderen Menschen, und ihm wird mit dieser Begegnung in einer je verschiedenen Form eine Verantwortung fur" den anderen Menschen auferlegt.사람은 필수적으로 다른 사람과의 만남속에 살고, 이 만남으로써 각 다양한 형식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 하나의 책임이 그에게 부과된다.
Das Vertrauen wird eines der grossten", seltensten und begluckendsten" Geschenke menschlichen Zusammenlebens bleiben, und es wird doch immer nur auf dem dunklen Hintergrund eines notwendigen Misstrauens entstehen.믿음은 인간 함께살기의 하나의 가장 크고드물고유쾌한 선물들로 머물 것이며, 그것은 필요한 의심들의 어두운 배경위에 다시 또한 출현할 것이다.
Es gibt menschliche Grundwahrheiten, zu denen das Leben fruher" oder spater" immer wieder zuruckkehrt". Darum durfen wir keine Eile haben, wir mussen" warten konnen". `Gott sucht wieder auf, was vergangen ist`, heisst es in der Bibel.삶이 전이나나중에 항상다시 되돌아가게되는 그런 인간적 기본진리가 있다. 그때문에 우리는 전혀 서두를 필요가 없다 우리는 기다릴줄 알아야한다. 하나님은 지나간 것을 다시 방문한다라 성경이 이른다. (본훼퍼)
Schreie laut zum Herrn, klage, du Tochter Zion, lass Tag und nacht Tranen" herabfliessen wie einen Bach; hore" nicht auf damit, und dein Augapfel lasse nicht ab! Steh des Nachts auf und schreie zu Beginn jeder Nachtwache, schutte" dein Herz aus vor dem Herrn wie Wasser. Hebe deine Hande" zu ihm auf um des Lebens deiner jungen Kinder willen, die vor Hunger verschmachten an allen Strassenecken! (Die Klagelieder Jeremias 2. 18-19); The hearts of the people cry out to the Lord. O wall of the Daughter of Zion, let your tears flow like a river day and night; give yourself no relief, your eyes no rest. Arise, cry out in the night, as the watches of the night begin; pour out your heart like water in the presense of the Lord. Lift up your hands to him for the lives of your children, who faint from hunger at the head of every street. (Lamentations 2. 18-19); 저희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처녀 시온의 성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말고 네 눈동자로 쉬게 말지어다.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예레미아애가 2. 18-19)
Nicht allein aber das, sondern wir ruhmen" uns auch der Bedrangnisse", weil wir wissen, dass Bedrangnis" Geduld bringt, Geduld aber Bewahrung", Bewahrung" aber Hoffnung, Hoffnung aber lasst" nicht zuschanden werden; denn die Liebe Gottes ist ausgegossen in unsre Herzen durch den heiligen Geist, der uns gegeben ist. (Romer" 5. 3-5); Not only so, but we also rejoice in our sufferings, because we know that sufferings produces perseverance; perseverance, character; and character, hope. And hope does not disappoint us, because God has poured out his love into our hearts by the Holy Spirit, whom he has given us. (Romans 5. 3-5);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로마서 5. 3-5)
읽은책. 자전거와함께살기.최종규, 삶에서가장즐거운것.존 러벅, 선반에 먼지가 앉듯 마음에도 먼지가 앉는다.-제프리스(1848-1887), 100세청년식사법과운동법.미우라 게이조.김문형.열매출판사.
구입한책. 자전거홀릭.김준영.갤리온.2009, 자전거다이어트.이시와타리 야스시.이서연.엘빅미디어.2009, 도마뱀처럼걸어라.이정래.culturegraphics.2009, 다른의견을가질권리.슈테판 츠바이크.바오.2009, 부르짖는기도2.정원.영성의숲.2009.2판2쇄, Kinderbibel.vlb, Ubungsgrammatik fur Anfanger. Renate Luscher.2001.
적다보니 두서없게 돼버렸다 한두어개만 적으려했는데..음악사및 이론서 몇을 참조했다. 서울은 100년만의 최대의 폭설이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