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책박물관 같은 곳
한국국학진흥원
한국국학진흥원이 제공하는 책 관련 문화콘텐츠를 이용해볼 수 있다.
홈페이지의 [정보마당] 탭에 들어가면 다양한 전통문화를 확인 가능하다.
http://www.koreastudy.or.kr/pub/pubMain.do
전통과 기록
전통문화의 대중화, 전통문화 통합검색 사이트 '전통과 기록'
한국국학진흥원에서는 전통기록 자료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인들이 남긴 기록과 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주제별로 구분하여 일반인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다양한 사이트들을 한 번에 검색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상세 및 디렉터리 검색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결과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별 문화콘텐츠 사이트들을 통합하여 검색하고 전통문화 관련 문화와 유물, 기록자료를 한 화면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자료를 한자리에 모아 웹상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전통문화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통과 기록'은 창작자, 전문연구자 및 일반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보완될 예정이며,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개발하고 있는 문화콘텐츠 사이트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입니다.
도서 유물 이야기 전통마을 전통의례 전통사회 전통예술 선비문화 교육문화 기록문화 역사기행 선비의 지행합일을 강조한 조선의 교육 교육 문화 MORE 가정교육 서원의 교육, 재정, 규범, 운영, 제향 등에 대한 기록를 찾아본다 학교교육 서원의 교육, 재정, 규범, 운영, 제향 등에 대한 기록를 찾아본다 전문교육 서원의 교육, 재정, 규범, 운영, 제향 등에 대한 기록를 찾아본다 지도로 보는 서원·향교 서원의 교육, 재정, 규범, 운영, 제향 등에 대한 기록를 찾아본다 기록자료로 보는 서원 서원의 교육, 재정, 규범, 운영, 제향 등에 ...
portal.ugyo.net
목판아카이브
목판아카이브, 묵향 속에 품은 지식정보
목판아카이브 사이트는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하고 있는 목판에 대한 지속적인 DB화의 결과물로 구축된 콘텐츠입니다. 또한 본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교목판 10만 장 수집운동’ 및 유교목판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에 호응해, 목판 기탁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반인들이 우리 목판인쇄 문화의 의의와 중요성을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콘텐츠입니다.
한국의 편액
편액은 건물의 문과 처마 사이에 글씨를 새겨 붙인 나무판이다
글씨는 단순하게는 건물의 명칭과 건물의 성격을 표시하며, 또한 건물의 장식을 위한 의미도 포함하고 있지만, 편액에 새긴 글귀는 매우 함축적이며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어, 건물주의 의리, 정감을 문학과 예술의 형식으로 표현하고, 또 이를 외부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모든 건물에 편액이 있는 것은 아니다. 대체로 왕궁의 전각, 국가기관에 속한 건물 등과, 사찰의 전각, 사대부가의 건물 등에 주로 편액을 게시하여 건물의 성격을 표시하고 있으며, 민간에서는 광고의 목적을 가진 편액을 게시하기도 하였다. 건물의 성격을 규정하는 편액에는 보통 ~정亭, ~루樓, ~당堂, ~재齋, ~헌軒, ~사祠, ~각閣, ~전殿 등의 호칭으로 건물의 성격을 규정하고 있으나, 조선 후기로 내려오면서 건물의 중건, 중수, 중창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개념의 혼효가 발생하여 구별 없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편액의 글씨는 건물에 상응하는 최고의 글씨로 장엄하게 장식하고자 하였다. 당대 최고의 서예가, 문필가, 학자 등의 글씨를 편액에 그대로 옮겨 서예사적으로 매우 의미가 큰 글씨들이 편액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에 편액의 글씨에는 당시에 유행하였던 글씨체는 물론 당시의 시대사조와 시대정신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
옛문서 생활사박물관
옛문서 생활사박물관, 문서를 통해 보는 선인들의 삶
옛문서 생활사박물관은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조선시대 및 근대시기 옛 문서를 통해 선인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이버 박물관입니다. 특히 근대시기의 문서 중에는 징용영장, 경찰서 호출장, 근대호적 등을 통해 한국 근대의 구체적인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하회마을
디지털 하회마을, 하회마을의 어제와 오늘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의 역사적 변천 과정과 문화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통 민속 마을 디지털 아카이브 콘텐츠입니다. 전통 생활 문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아울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집·가공으로 구축된 아카이브를 통하여 하회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조선의전통건축
사이버 선비문화체험관, 선비의 일상을 만나다
다양한 유형의 건축물로 이루어진 가상 한옥고을에서 가상의 인물 '한국학'을 통하여 전통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일상, 교육ㆍ행정 등 세 가지 주제 영역에서 전개되는 선비로서의 삶, 교육자로서의 삶, 수령으로서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유교문화관
유교문화관, 소장 자료로 재현한 유교문화
유교문화관은 국학진흥원 소장 기록자료 중에서 심미적 가치와 교육적 효과가 뛰어난 자료를 선정해 유교문화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구축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유교문화가 과거의 것이 아니라 대중이 일상적으로 보고 느끼는 문화적 향수(享受)의 대상이 되도록 하려는 의도로 구축된 콘텐츠입니다.
조선의 교육
조선의 교육, 사람됨과 인재 양성의 요람
조선의 가례
가례(관혼상제), 절차 속에 담아낸 전통 의례 문화
우리의 삶에서 가장 큰 변화의 시기에 치러지는 의식, 우리 조상들은 어떤 절차와 문화를 이러한 의식인 가례(관례, 혼례, 상례, 제례)를 통해 표현해 냈을까? 가례 아카이브는 조선시대 우리 선조들의 전통 의례 문화를 가장 핵심적인 사례(四禮)의 실제 모습에서 찾고자 구축된 콘텐츠입니다. 다양한 아카이브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의례가 형성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였습니다.
스토리테마파크
스토리 테마파크, 일상적 삶에서 만나는 조선의 이야기
스토리 테마파크는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일기류 및 기타 기록 자료를 활용하여 문화예술 창작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이야기 소재’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의 세밀한 일상적인 삶의 면면을 이야기 단위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축되었습니다.
사행록역사기행
사행록 역사여행, 디지털콘텐츠로 태어난 조선의 외교기록
‘조선 사신들의 눈으로 본 세계와 문화’라는 주제 아래 중국을 다녀온 사신들의 기행문인 사행록(使行錄)을 활용하여 조선시대의 외교와 국제 교류에 대하여 디지털콘텐츠로 재현하고 이야기 소재를 발굴하여 문화산업 분야에 창작 소재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유산기
조선시대 유산기, 문화콘텐츠가 된 옛사람의 산행기록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기록유산 중 조선시대 선비들의 산행 과정을 기록한 기행문인 유산기를 콘텐츠화함으로써 문화 산업을 위한 창작소재를 제공하고 일반인들이 쉽게 전통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콘텐츠입니다. 유산기 콘텐츠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원형 사이트(www.culturecontent.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교문화박물관
유교문화박물관, 온라인에 전시된 유교문화 유물
유교문화박물관은 2006년 6월 개관 이래로 우리 전통문화의 중심인 유교문화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과 풍부한 볼거리를 꾸준히 발굴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민족문화의 산실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나갈 오프라인 상의 유교문화박물관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관람으로 획득할 수 있는 정보를 온라인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사이버 유교문화박물관입니다. 또한 박물관 견학에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실제 단체 관람의 경우 사이트상에 예약 기능을 두어 직접 관람시기를 정할 수 있으며, 상세한 설명과 함께 미리 둘러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인소
만 명이 연명하여 올린 상소
만인소는 말 그대로 '만 명이 연명하여 올린 상소'이다. 만인소는 조선시대 만여 명에 달하는 재야 유학자들이 목숨을 걸고 왕에게 청원한 상소문을 의미하기도 하고, 동시에 상소 운동을 의미하기도 한다. 만여 명이 연명하여 청원서를 작성하고 이를 왕에게 올리기 과정에서 운동이 동반될 수밖에 없고, 이러한 운동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만인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인소'는 좁은 의미에서 만 명이 연명한 상소문을 지칭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만인소를 만들고 이를 올리기 위한 운동 전체를 지칭한다.
선인의 일상생활, 일기
조선시대 일기자료는 선조들의 일상생활에 대한 내밀한 기록자료입니다. 현대인의 입장에서는 생소하고 이질적인 자료로 이해될 수 있지만, 일기자료는 우리 선조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흥미 있는 자료입니다. ‘선인의 일상생활, 일기’는 조선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떠한 생각을 가졌는지 등 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축된 사이트입니다. 시간, 공간, 주제, 저자, 일기 명칭 등 다양한 분류를 통하여 접근하고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내방가사
여성이 주체가 된 기록, 내방가사
내방가사는 조선 중기 이후 영남 지방의 부녀자들이 주로 창작하고 향유한 문학의 형태로서 규방가사(閨房歌辭), 여성가사(女性歌辭), 여류가사(女流歌辭) 등으로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16세기 중종(中宗) 대의 ‘션반가(宣飯歌)’, 선조(宣祖) 대의 ‘규원가(閨怨歌)’ 등에서 비롯되어 18세기 연안 이씨의 ‘쌍벽가(雙璧歌)’가 창작되기까지의 시기에 그 장르가 정착되었으며, 사대부 층의 성리학적 교술문학이 여성들에게 전파되어 나타난 것으로 본다. 내방가사는 중세 피억압자의 위치에 있던 여성이 기록의 새로운 주체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16세기 동아시아는 한자문화권의 중세적 질서가 지배하고 있었다. 이 시기 문자 활동은 양반 사대부라는 소수 남성의 전유물이었고, 문자로 기록된 지식과 교양은 이들에게 편중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성은 늘 배제되고 소외된 존재가 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여성이 주도하는 내방가사 창작의 전통은 중세에서 근대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 활동으로 볼 수 있다.
http://naebang-gasa.ugyo.net/kr/
유교넷
유교넷, 유교문화 정보의 모든 것
유교넷은 한국국학진흥원이 2001년부터 추진해온 민간 소장 기록자료 기탁운동을 통하여 소장한 기록자료 중 사료적 가치가 뛰어난 자료를 DB와 콘텐츠로 구축ㆍ개발한 성과들을 한 데 모아 유교문화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행정안전부 산하 정보화진흥원이 시행하고 있는 '국가DB사업'의 지원을 받아 구축한 DB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부의 지원으로 개발한 다양한 멀티미디어콘텐츠와 문화콘텐츠,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문화원형사업 지원으로 개발한 우리 문화 원형 관련 콘텐츠 등 유교문화를 키워드로 하는 전통에 대한 전문적 연구 개발을 통해 일반인의 이해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전통이란 우리들의 현재적 존재의 근거이자 미래적 가치 창조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유교문화 포털을 지향하는 유교넷은 지속적인 관련 정보의 확대와 이용 편의성을 높여가면서 당대 한국인들이 즐거움과 감동으로 전통을 만나는 징검다리의 역할에 충실할 것입니다. 유교넷은 유교 관련 전문 학술정보와 대중적인 교양정보를 함께 갖추고 연구자는 물론 일반인,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이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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