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통은 신이 준 깨달음의 선물.
-12살의 늑골염.갈비뼈 일부 절단.
-엎친데 겹친 발목 2도화상.
-탈장 트라우마 00여년....
-비정상 고환의 종낭 제거.
-심한 탈구에서 벗어나다.
-30살의 간0양.
-황달,복수,통증 및 급격한 체중감소로 죽음 체험.
-민간요법 철수.신앞에 서다.
-금식기도의 체험.
-연무대의 2회 귀향.3번째 입대.
-죽음같은 각개전투.런닝찢어 탈장구 막고...수료.
-최고의 임무,직임06-00주특.
-심장및 늑골 인사사고.
-3군진중창작전 건군37주년 제3군사령관상 수상.
-제6군단 태권교관요원단 수료.
-예술및 언론분야 주필 및 편집국장직대,국장,만평가,심사위,시인
각종전시 130여회 개인전30여회.
-한국남부행위미술가로 트라우마,스트레스 공황장애,양극성장애.
-‘김형택 프로필’검색창.2021.3
*어린나이 신체의 일부를 잘라내는 두려운 아픔을 겪었다.두번 다시 아이의 질환이 없기를 기도했다.그러나 아이의 나이가 들어감에 하루에도 여러차례 도저히 띔박질은 생각도 못했다.원인은 장기가 고환낭의 작은 틈으로 흘러내려 움직일 수 없는 통증과 곤란으로 심지어 꼬이는 결로현상을 비롯 급한 수술을 필요로 하는 병이며,장애다. 탈구를 막는 탈착의 밴드를 착용하며 여러해를 견뎠고 급기야 성인이 된 후 수술을 받았다.다행히 발달되지 못한 용종과의 난구를 제거하고 염려에서 해방되었다.무슨 질환이던 우선적인 병증의 확인이며,가능한 치료가 행복과 기쁨의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