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장의 사진을 찌기 위해
나는, 강물에 뛰어 들었나니.... ^^
<내성천> 물 속에서 만이 조망할 수 있는 <선몽대> 정면
뒤 배경은 우암봉(데크길이 있음)
-기타 사진
첫댓글 저도 촬영하고 싶었지만 촬영 못해 아쉬웠는데 "청년" 송샘은 역시 다르시네요. 우암산 아래 선몽대와 모래와 솔숲을 너무 촬영 잘하시어 고맙습니다. 우암 후손이시라 우암이 짓고 머문 누대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시네요 ^^
선생님 내성천에 들어가셔서 찍는 모습 보았습니다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열정,풍류에 감사 드립니다.건강 하셔서 계림역사기행에 자주오시길 빕니다.
특별고문으로 활동하시는 선생님 모습이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첫댓글 저도 촬영하고 싶었지만 촬영 못해 아쉬웠는데 "청년" 송샘은 역시 다르시네요. 우암산 아래 선몽대와 모래와 솔숲을 너무 촬영 잘하시어 고맙습니다. 우암 후손이시라 우암이 짓고 머문 누대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시네요 ^^
선생님 내성천에 들어가셔서 찍는 모습 보았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열정,풍류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셔서 계림역사기행에 자주
오시길 빕니다.
특별고문으로 활동하시는 선생님 모습이 그야말로 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