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기존 급여항목으로 지정되어 있던 표적항암 치료비가 100% 비급여로 전환 되었습니다.
실손보험을 갖고 계시더라도 표적항암 치료는 통원으로 하기 때문에 통원비 25만원에서 30만원 정도만 지급되므로 나머지 580만원은 개인부담하셔야 합니다. 약 10회 정도 치료를 하게 되는데 암세포만 죽이는 치료제로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암진단비 이외에 표적항암 치료비 진단비가 꼭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이후 암보험이나 건강보험을 가입한 적이 없으신 가족분들은 내 보험에서 표적항암 치료비는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보험사에서 이 보장을 출시한 것이 2022년이후라서 저렴한 비용으로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이 필요하신 가족분들은 연락주세요. 010-2160-8899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