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卦 中孚卦(중부괘, ䷼ ☴☱ 風澤中孚卦풍택중부괘1. 總論총론
* 曲名: 눈이 내리는데, 歌手: 홍민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제공.
1. 總論총론
中國大全
p.95 【傳】 =====
中孚, 序卦, 節而信之, 故受之以中孚. 節者, 爲之制節, 使不得過越也. 信而後能行, 上能信守之, 下則信從之. 節而信之也, 中孚所以次節也. 爲卦澤上有風, 風行澤上而感于水中, 爲中孚之象. 感謂感而動也. 內外皆實而中虛, 爲中孚之象, 又二五皆陽, 中實, 亦爲孚義. 在二體則中實, 在全體則中虛, 中虛, 信之本, 中實, 信之質.
(中孚, 序卦, 節而信之, 故受之以中孚. 節者, 爲之制節, 使不得過越也. 信而後能行, 上能信守之, 下則信從之. 節而信之也, 中孚所以次節也. 爲卦澤上有風, 風行澤上而感于水中, 爲中孚之象. 感謂感而動也. 內外皆實而中虛, 爲中孚之象, 又二五皆陽, 中實, 亦爲孚義. 在二體則中實, 在全體則中虛, 中虛, 信之本, 中實, 信之質.)
中孚는 序卦에 節而信之라 故受之以中孚라하니라 節者는 爲之制節하여 使不得過越也라 信而後能行이니 上能信守之면 下則信從之니 節而信之也니 中孚所以次節也라 爲卦 澤上有風하니 風行澤上而感于水中은 爲中孚之象이니 感은 謂感而動也라 內外皆實而中虛는 爲中孚之象이요 又二五皆陽[一有而字]中實이니 亦爲孚義라 在二體則中實이요 在全體則中虛니 中虛는 信之本이요 中實은 信之質(주1)이라
中孚卦중부괘(䷼)는 「序卦傳서괘전」에서 “節制절제하여 믿게 하므로 中孚卦중부괘(䷼)로 받았다”라고 한다. 節절이란 節制절제하여 넘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믿은 以後이후에 行행할 수 있으니, 윗사람이 믿어서 지킬 수 있고 아랫사람이 믿어서 따른다. 節制절제하여 믿게 하니 中孚卦중부괘(䷼)가 節卦절괘(䷻) 다음에 있는 까닭이다. 卦괘의 模樣모양은 연못 위에 바람이 있으니, 바람이 연못 위로 불어 물속으로 感動감동하게 하는 것이 中孚중부의 象상이다. ‘感動감동’은 느껴서 움직이는 것이다. 안팎이 모두 充實충실하고 가운데가 비어서 ‘속이 미더운[中孚중부]’ 象상이 된다. 또한 二爻이효와 五爻오효가 모두 陽양이어서 가운데가 充實충실하니 亦是역시 ‘미더운[孚부]’ 뜻이 된다. 두 몸-體체로는 가운데가 充實충실하고 全體전체로는 가운데가 비었는데, 속[가운데]이 빈 것은 미더움의 根本근본이고, 속[가운데]이 充實충실한 것은 미더움의 實質실질이다.
역주1 中虛信之本중허신지본 中實信之質중실신지질: 中虛중허와 中實중실에 對대하여 朱子주자는 “일이 없을 때에 마음이 비어 아무런 事物사물이 없기 때문에 中虛중허라고 말한 것이니, 萬一만일 事物사물이 있다면 中虛중허라고 말할 수 없다. 그리고 中虛중허의 가운데로부터 나오면 모두 眞實진실한 理致이치이기 때문에 中實중실이라고 말한 것이다.” 하였으며, 또 “한-番번 생각하는 사이에 私私사사로이 主張주장함이 없는 것을 虛허라 이르고, 일을 함에 모두 眞實진실하여 妄靈망령되지 않은 것을 實실이라 한다.” 하였다. |
p.95 【小註】 =====
或問, 中虛信之本, 中實信之質, 如何.
어떤 이가 물었다. “『程傳정전』에서 ‘속이 빈 것[中虛중허]은 미더움의 根本근본이고, 속이 充實충실한 것[中實중실]은 미더움의 實質실질’이라고 하였는데, 어떻습니까?”
朱子曰, 只看中虛中實字, 便見本質之異. 中虛是无事時虛而无物, 故曰中虛. 若有物, 則不謂之中虛. 自中虛中發出來, 皆是實理, 所以曰中實.
朱子주자가 말하였다. “但只단지 속이 비고[虛허] 속이 充實충실하다[實실]는 글자만 가지고 본다면 ‘根本근본’과 ‘實質실질’의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속이 빈 것은 일이 없을 때 비어서 아무것도 없으므로 ‘속이 비었다’고 하였습니다. 무엇인가 있다면 속이 비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속이 빈 것으로부터 發現발현해 나오면 모두 實理실리이기 때문에 ‘속이 充實충실하다’고 하였습니다.”
○ 一念之間, 中无私主, 便謂之虛, 事皆不妄, 便謂之實, 不是兩件事.
한 생각 사이에 속에 私私사사롭게 主管주관하는 것이 없으면 ‘비었다’고 하고, 일에 모두 거짓됨이 없으면 ‘充實충실하다’고 하니, 두 가지 일이 아니다.
又曰, 敬則內欲不萌, 外誘不入. 自其內欲不萌而言則曰虛, 自其外誘不入而言, 故曰實. 只是一時事, 不可作兩截看.
또 말하였다. “恭敬공경스럽게 하면 안에서 欲心욕심이 싹트지 않고 밖에서 誘惑유혹이 들어오지 못한다. 안에서 欲心욕심이 싹트지 않은 것으로 말하면 ‘비었다’고 하고, 밖에서 誘惑유혹이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말하기 때문에 ‘充實충실하다’고 하는데, 同時동시의 일 일뿐이니 둘로 나누어 볼 수 없다.”
○ 潛室陳氏曰, 中實爲孚, 謂實理充乎其內, 而外邪不得入之, 此中孚之體. 中虛爲孚, 謂外邪旣不得入, 故中唯有虛明道理, 此中孚之用.
潛室陳氏잠실진씨가 말하였다. “속이 充實충실하여 미더운 것은 實理실리가 그 안에 가득 차서 밖에서 그릇된 것이 들어갈 수 없음을 말하니, 이것이 ‘中孚중부’의 體체이다. 속이 비어서 미더운 것은 밖의 삿됨이 이미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가운데에 비어서 밝은 道理도리만 있는 것을 말하니, 이는 中孚중부의 用용이다.
韓國大全
【권만(權萬) 「역설(易說)」】[주 1] |
中孚, 長女少女之卦, 兩女相會, 无孚感之象. |
中孚卦중부괘(䷼)는 맏딸과 막내딸의 卦괘로 두 딸이 서로 모임에 미더움과 感動감동이 없는 象상이다. |
然巽風也, 字書牝牡相求, 謂之風, 則巽實兼牝牡之義. 又上風下澤, 風起澤動有相盪之象. |
그러나 巽卦손괘(☴)의 바람으로 事典사전에서 암컷과 수컷이 서로 찾는 것을 바람이라고 하였으니, 그 卦괘는 實실로 암컷과 수컷의 意味의미를 兼겸한다. 또 위가 바람이고 아래가 못이면 바람이 일어나고 못이 움직여 서로 흔드는 象상이 있다. |
以成卦觀之, 則上下四陽之間, 抱得二陰, 爲中虛之象, 譬如鳥卵殼堅而裏虛, 故曰中孚. |
大成卦대성괘로 보면 上下상하의 네 陽양 사이에 두 陰음을 껴안아 속이 비어 있는 象상이 된다. 比喩비유하자면 새의 알은 껍질이 단단하지만 속이 비어 있는 것과 같기 때문에 中孚중부라고 하였다. |
說文曰, √, 卵孚也, 從爪從子, 鳥抱垣以爪, 反覆其卵. |
『說文解字설문해자』에서 “‘미더울 孚부[√]’는 알이 미더운 것으로 ‘발톱 爪조’와 ‘아들 子자’에서 왔으니, 새가 발톱으로 껴안고 둘러싸서 그 알을 이리저리 굴리는 것이다”라고 하였고, |
又曰, 鳥之乳卵, 皆如其期不失信也. 中孚得名, 蓋以此也. 伏卵者, 皆雌鳥, 故二女卦爲中孚. |
또 “새가 알을 낳음에 모두 그 期日기일대로 하여 믿음을 잃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中孚중부로 이름 붙일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알을 품는 것은 모두 암컷이기 때문에 두 女子여자의 卦괘가 中孚중부이다. |
○ 嘗考乳字, 人及鳥生子, 曰乳, 從孚從乙. |
일찍이 ‘젖 乳유’字자를 詳考상고해보니, 사람과 새가 새끼를 낳는 것인데, 乳유라고 하니 ‘미쁠 孚부’字자와 ‘새 乙을’字자에 온 것이다. |
乙者, 玄鳥, 明堂月令, 玄鳥至之日, 祀于高媒以請子, 故乳從乙. 又曰, 乳者, 化之信也, 故從孚. |
乙을은 제비[玄鳥현조]로 『明堂月令명당월령』에 ‘제비가 오는 날 高媒고매에 祭祀제사를 지내 子息자식을 빈다’고 했기 때문에 “‘乳유’字자가 ‘乙을’字자에서 왔다”고 했다. 또 乳유라고 한 것은 敎化교화의 믿음이기 때문에 ‘믿을 孚부’에서 왔다. |
○ 又巽爲五, 兌爲二, 二五之數合而爲中孚, 亦有陰陽相合之象. |
또 巽卦손괘(☴)는 5이고 兌卦태괘(☱)는 2이니, 2‧5의 숫자가 合합해서 中孚卦중부괘(䷼)가 된 것에도 陰陽음양이 서로 合합하는 象상이 있다. |
以先天位言之, 則兌居東南陽位, 巽居西南陰位, 以後天言之, 則巽居東南陽位, |
先天卦선천괘의 자리로 말하면 兌卦태괘(☱)는 東南동남쪽 陽양의 자리에 있고, 巽卦손괘(☴)는 西南서남쪽 陰음의 자리에 있으며, 後天卦후천괘로 말하면 巽卦손괘(☴)는 東南동남쪽 陽양의 자리에 있고, |
兌居西南陰位, 亦有陰陽合體之象. |
兌卦태괘(☱)는 西南서남쪽 陰음의 자리에 있는 것에도 陰陽음양이 몸-體체를 合합한 象상이 있다. |
* 高媒고매: 神媒신매 卽즉 婚姻혼인의 神신이라는 뜻인데, 사람들은 婚姻혼인의 神신을 위해 祠堂사당을 세우고 祭祀제사를 올렸다. 人類인류를 爲위해 婚姻制度혼인제도를 만든 것이었다. 女媧여와는 人類인류 最初최초의 中媒人중매인이 된 셈이다. 그런 까닭으로 後代후대의 사람들은 女媧여와를 高媒고매라 推仰추앙하였다. |
1) 경학자료집성DB에서는 「彖傳단전」으로 分類분류했으나, 內容내용에 따라 이 자리로 옮겼음. |
【이만부(李萬敷) 「역통(易統)•역대상편람(易大象便覽)•잡서변(雜書辨)」】 |
䷼外實中虛, 孚信之象 밖이 充實충실하고 가운데가 빈 것이 믿음의 象상이다. |
澤上有風, 風行澤上, 而感于水中. 二陰在內, 四陽在外, 而二五之陽, 皆得其中. |
못 위에 바람이 있음은 바람이 못 위로 불어 물속에 感動감동을 준 것이다. 두 陰음이 속에 있고 네 陽양이 밖에 있는데, 二爻이효와 五爻오효의 陽양이 모두 알맞음을 얻었다. |
以一卦言之, 爲中虛, 以二體言之, 爲中實, 皆孚信之象, 故爲中孚, 孚, 信也. |
하나의 卦괘로 말하면 속이 빈 것이고, 두 몸-體체로 말하면 속이 充實충실한 것으로 모두 미더움의 象상이기 때문에 中孚중부이다. 孚부는 믿음이다. |
【윤동규(尹東奎) 『경설(經說)-역(易)』】 |
序卦傳下小註, 朱子所謂, 內欲外誘虛實等語, 據朱子本書答廖子晦, 與之論敬之言也. |
「序卦傳서괘전」 아래 小註소주의 朱子주자가 말한 ‘안에서 欲心욕심‧밖에서 誘惑유혹‧비어 있음‧充實충실함’ 等등의 말은 『朱子주자대전』의 廖子晦요자회에게 答답하면서 그와 敬경을 論논한 말에 根據근거한다. |
本書上文亦有中虛中實之論. 故今收入大全者, 并與看作一義, 而同爲載錄, |
『朱子주자대전』의 글에도 속이 비고 속이 充實충실한 것에 對대한 論議논의가 있다. 그러므로 이제 『周易傳義大全주역전의대전』에 넣은 것은 아울러 함께 하나의 意味의미로 보고 同一동일하게 실어놨으니, |
大全之不能考詳, 據此一端可知. 『周易傳義大全주역전의대전』에서 詳考상고할 수 없는 것은 여기에 根據근거하면 알 수 있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序卦節以信之, 故受之以中孚. ䷼는 「序卦傳서괘전」에서 “節制절제하여 믿게 하므로 中孚卦중부괘(䷼)로 받았다”라고 한다. |
○ 孚信也. 爲卦二陰在內, 四陽在外, 而二五之陽, 皆得其中. |
孚부는 믿음이다. 卦괘의 模樣모양은 두 陰음이 안에 있고 네 陽양이 밖에 있는데, 二爻이효와 五爻오효의 陽양이 모두 알맞음을 얻은 것이다. |
以一卦言爲中虛, 以二體言爲中實, 皆孚之象也. |
하나의 卦괘로 말하면 속이 빈 것이고, 두 몸-體체로 말하면 속이 充實충실한 것으로 모두 미더움의 象상이다. |
易皆從中起, 故焦氏卦氣以中孚爲冬至, 揚子太玄以中首擬中孚, 而卲子以爲見天地之心. |
『易역』은 모두 알맞음에서 나오므로 焦氏초씨는 「卦氣說괘기설」에서 中孚중부를 冬至동지로 여겼고, 揚子양자는 『太玄經태현경』에서 알맞은 머리를 中孚중부에 比較비교했으며, 卲子소자는 天地천지의 마음을 보는 것으로 여겼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中孚曰, 豚魚, 中孚卦중부괘(䷼)에서 말하였다. “돼지와 물고기까지 |
卦中虛有圈柵陂池之象, 圈中之豚陂中之魚. 卦괘 가운데가 비어 울과 못의 象상이 있으니, 울 속의 돼지와 못 속의 물고기이다. |
涉大川, 큰 내를 건너는 것이 |
両澤相合爲大川. 巽木載於澤上, 而風行焉涉川之象. 兩巽木相合而中虞爲舟象, 故彖曰乘木舟虛也. |
두 못이 서로 合합한 것이 큰 내이다. 巽卦손괘(☴)의 나무를 못 위에 띄우고 바람이 불어서 내[川천]를 건너는 象상이다. 두 巽卦손괘(☴)의 나무가 서로 合합해 속으로 배가 되는지 헤아리는 象상이기 때문에 「彖傳단전」에서 “나무에 오름에 배가 비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
初九曰虞吉, 初九초구에서 말하였다. “헤아리면 吉길하니, |
兌爲澤, 互艮爲山, 有虞人象也. 兌卦태괘(☱)가 못이고 互卦호괘 艮卦간괘(☶)가 山산이어서 虞人우인의 象상이 있기 때문이다. |
九二曰鳴鶴, 九二구이에서 말하였다. “우는 鶴학이 |
白鳥巽象, 反巽亦鶴也, 両巽相合, 上下風相應之象, 両兌相合, 両口和鳴之象. |
白鳥백조가 巽卦손괘(☴)의 象상이고, 거꾸로 된 巽卦손괘(☴)도 鶴학인데, 두 巽卦손괘(☴)가 서로 合합해 위아래로 바람이 서로 呼應호응하는 象상이고, 두 兌卦태괘(☱)가 서로 合합해 두 입이 和合화합하여 우는 象상이기 때문이다. |
在陰九二也, 其子三四也. 好爵九五之鶴爲好鳥也, 靡之從風而靡. |
그늘에 있는 것은 九二구이이고, 그 子息자식들은 三爻삼효와 四爻사효이다. 벼슬을 좋아하는 九五구오의 鶴학은 좋은 새이니, 그에게 휩쓸리고 바람을 따라 휩쓸린다. |
六三曰或鼓, 六三육삼에서 말하였다. “북을 울렸다가 |
互震鼓動, 或罷, 互艮罷止, 或泣, 疊畫離爲目也, 或歌, 兌爲口也. |
互卦호괘 震卦진괘(☳)가 북을 치며 움직이기 때문이고, “그만 두었다가”라고 한 것은 互卦호괘 艮卦간괘(☶)가 그만두어 그치기 때문이며, “울었다가”라고 한 것은 畫획을 겹친 離卦리괘(䷼)가 눈이기 때문이고, “노래했다가”라고 한 것은 兌卦태괘(☱)가 입이기 때문이다. |
六四曰, 幾望, 六四육사에서 말하였다. “달이 거의 보름이니 |
兌爲月上弦象. 馬匹三四互震爲馬匹也. |
兌卦태괘(☱)가 上弦상현달의 象상이기 때문이다. ‘말의 짝’은 三爻삼효와 四爻사효의 互卦호괘 震卦진괘(䷲)가 말의 짝이기 때문이다. |
九五曰, 攣如, 九五구오에서 말하였다. “잡아당기듯 하니 |
互艮兩手相握之象, 又有兩瓜抱卵之象. |
互卦호괘 艮卦간괘(☶)가 두 손으로 서로 쥐는 象상인데다가 두 발톱으로 알을 껴안은 象상이기 때문이다. |
上九曰, 翰音, 上九상구에서 말하였다. “날아가는 소리가 |
巽爲雞也. 登于天, 上九也, 虛聲外颺之象也. |
上九상구에서 “날아가는 소리”라고 한 것은 巽卦손괘(☴)가 닭이기 때문이다. ‘하늘로 올라간 것’은 上九상구로 헛된 所聞소문이 밖으로 퍼지는 象상이기 때문이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中孚, 澤上有風, 虛而動, 風巽而入. 長女在上, 巽以感通之, 少女在下, 悅以虛受之. |
中孚卦중부괘(䷼) 못 위에 바람이 있고 비어 있으면서 움직이니, 바람이 柔順유순하게 되어 들어온다. 맏딸이 위에 있어 順從순종으로 感動감동시켜 通통하고, 막내딸이 아래에 있어 기쁨으로 비워서 받아들인다. |
巽爲感通, 兌爲感悅, 中孚之象也. 凡中實, 則言難入爲疑惑, 中虛, 則言易入而爲孚信. |
巽卦손괘(☴)는 感動감동시켜 通통하고 兌卦태괘(☱)는 感動감동하여 기뻐하는 것이 中孚중부의 象상이다. 안으로 充實충실한 것은 말이 들어와 疑惑의혹이 되기 어려운 것이고, 속이 빈 것은 말이 들어와 믿음이 되기 쉬운 것이다. |
中孚全卦爲離. 二五剛中爲誠實. 中虛則入而爲信, 中實則出而爲誠. |
中孚卦중부괘(䷼)는 全體전체 卦괘의 模樣모양이 離卦리괘(☲)이다. 二爻이효와 五爻오효는 굳셈이 가운데 있어 誠實성실한 것이다. 가운데가 빈 것은 들어와서 미더운 것이고, 가운데가 차 있는 것은 나가서 誠實성실한 것이다. |
中剛包中虛者, 無有誠信也. 巽爲德爲行艮爲言. 巽艮在震兌之上, 能感悅遷動焉. |
가운데의 굳셈이 가운데의 비어있음을 감싸 안고 있는 것은 誠實성실함과 믿음이 없다. 巽卦손괘(☴)는 德덕이고 行實행실이며, 艮卦간괘(☶)는 말이다. 巽卦손괘(☴)와 艮卦간괘(☶)가 震卦진괘(䷲)와 兌卦태괘(☱)의 위에 있어 感動감동시키고 기쁘게 하여 옮겨 움직이게 할 수 있다. |
君子之言行善則入, 悅而信之從而化之也. 上巽下說, 說而巽, 中孚之道也. 互卦爲頤, 頤養之漸成也. |
君子군자의 言行언행이 善선하면 들어오니, 기뻐하면서 믿고 따르면서 敎化교화된다. 위에서 恭遜공손하고 아래에서 기뻐하니, 기쁘면서 恭遜공손한 것이 中孚중부의 道도이다. 互卦호괘가 頣卦이괘(䷚)이니, 頣卦이괘(䷚)는 기르는 것이 차츰 이루어지는 것이다. |
【이용구(李容九) 「역주해선(易註解選)」】 |
鄭氏曰, 仁及草木, 言草木難仁也, 誠動金石, 言金石難誠也, 信及豚魚, 言豚魚難信也. |
鄭氏정씨가 말하였다. “어짊이 草木초목에 미치는 것은 草木초목이 어짊에서 우거진다는 말이고, 참됨이 金石금석을 움직이는 것은 金石금석이 참됨에서 旺盛왕성하다는 말이며, 믿음이 돼지와 물고기에 미치는 것은 돼지와 물고기가 믿음에서 盛大성대하다는 말이다. |
天則眞, 人則情, 聖人與天地同德任眞. |
하늘은 참되고 사람은 感情감정대로 하는데, 聖人성인은 天地천지와 德덕을 함께 하여 참됨에 맡겨놓는다.” |
○ 楊氏曰, 好生洽民, 舜之中孚也. 聖人中萬心一心矣. |
楊氏양씨가 말하였다. “살리기를 좋아하고 百姓백성을 潤澤윤택하게 하는 것이 舜순임금의 中孚중부이다. 聖人성인의 中孚중부는 萬民만민의 마음이 한 마음인 것이다.” |
* 出處: daum, Naver, Google, 바이두,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DB, 한국경학자료시스템 등 |
- 周易傳義(下) 주역전의(하) 〉 卷二十一61. 中孚 http://db.cyberseodang.or.kr/front/alphaList/BookMain.do?bnCode=jti_1a0202&titleId=C72&compare=false |
- 周易正義(3)주역정의(3) 〉 周易兼義 下經 豐傳 卷第61. 中孚䷼ 兌下巽上 http://db.cyberseodang.or.kr/front/alphaList/BookMain.do?bnCode=jti_1a0103&titleId=C19&compare=false |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주역대전 > 하경 > 61.중부괘(中孚卦䷼) 총 20건의 연구성과 http://waks.aks.ac.kr/rsh/dir/rdirItem.aspx?rptID=AKS-2012-EAZ-2101_BOOK&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24하경%2461.중부괘(中孚卦䷼)%3a편명%24中孚卦%3a |
- 동양고전종합DB 동영상: / 周易주역 교양강좌 〉 周易 61. 中孚 ~• 강사 : 최정준 http://db.cyberseodang.or.kr/front/popup/PopPlayMov.do?bnCode=jti_7a0902&titleId=C34&mediaIdx=5137&mediaTyp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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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학자료시스템 > 경전원문 > 易經集傳 > 中孚 http://koco.skku.edu/main.jsp → 경전원문↲ → 易經集傳 → 中孚↲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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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한겨레/[곽윤섭 기자의 사진 뒤집어보기] “나에게도 생길 수 있는 일” 중앙일보/"침대 한칸, 밥 한공기면 된다" 中 N포세대가 돌파구 찾은 곳 조선일보/하마스가 불러온 美 ‘표현의 자유’ 논란 대전일보/미 "北 핵사용시 김정은 정권 종말…확장 억제 공약 확고" SBS/미 "북, 핵사용 시 정권 종말"…한미 NCG 2차 회의 공동성명 JTBC"북, 핵 공격 시 김정은 정권 종말"...한미, NCG 2차회의 공동성명 뉴시스/이스라엘 정부, 하마스 인질 협상 재개키로 조선일보/한미, 내년 연합훈련에 핵작전 훈련 포함 아시아경제/1300억원 넘게 팔았다…코스트코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270만원짜리 '골드바' 헤럴드경제/[영상] 이스라엘, 하마스 땅굴 ‘바닷물 수장’ 작전 개시…“대비 했다”는 하마 세계일보/베이징 열차 사고 부상자 31명이라더니…500명 이상이었다 SBS/정찰 위성에 이어…김태효 "북, 이달 중 ICBM 발사 가능성" 경향신문/EU “우크라 가입 논의 시작” 회원국 편입 큰 고비 넘었다 뉴스1/미국 "이스라엘 가자지구 재점령은 옳지 않아…팔레스타인에 돌려줘야" 매일경제/“좀 살살해” 바이든 요청에…“안 돼, 돌아가” 콧방귀 뀐 이스라엘 JTBC/아르헨 새 대통령 밀레이의 '독불장군식' 행보에 민심 술렁 뉴시스/헤이그법원, 이스라엘에 F-35 부품이전 금지 소송 기각 매일경제/“친구가 될 수 있다” 구애하는 중국…“선거가 먼저” 퇴짜 놓은 미국 머니투데이/역대급 옵션 만기…美 네 마녀의 날, 거래량-변동성 커질 듯 한국일보/“미얀마 임시 휴전 합의" 중국 주장했지만…저항 세력은 일축 세계일보/국가보안법 제정 3년… '학문의 자유' 위축된 홍콩 한국경제/사실상 피벗 선언한 '산타 파월'…시장선 "내년 1%P 내릴 것" 조선일보/트럼프의 머그샷 장사 “사진 넣은 카드 47장 구입하면...” JTBC/재집권 시 북핵 봐준다고?…트럼프 "가짜뉴스, 민주당 공작원 소행" 문화일보/美 금리 인하 예고에 비트코인 4% 넘게 급등…지금이 살 때? 연합뉴스/고금리 폭탄…개도국들 빚 갚는데 한해 600조원 썼다 뉴시스/푸틴, "현재 총 61.7만명 군인이 우크라 전선서 싸워" 연합뉴스/IEA "주요국 경제활동 약화에 세계 석유수요 증가세 둔화" 동아일보/2인자 하야시 관방장관 임명에도…기시다, 지지율 사상 첫 10%대 한국일보/아베파 축출 개각 단행에도… 이미 힘 빠진 기시다, 사태수습 난망 |
21:06조선일보/“밥은 아직이야?” 식사·운동 좋아한 日최고령 할머니, 116세로 별세 21:04연합뉴스/[1보] 영국 기준금리 연 5.25%로 동결…세 차례 연속 21:04MBC/EU, 기업 강제노동·환경파괴 규제 강화‥공급망실사법 확정 21:03연합뉴스/홍콩, 또다른 민주활동가 5명에 현상금 각 1억7천만원 내걸어 21:02세계일보/국가보안법 제정 3년… '학문의 자유' 위축된 홍콩 21:02세계일보/관방장관에 하야시 前 외무상… 日 정치권 "고육지책" 평가 21:00SBS/32층서 던진 벽돌에 행인 사망…"사형선고 전까지 웃음“ 20:30한국일보/아베파 축출 개각 단행에도… 이미 힘 빠진 기시다, 사태수습 난망 20:29뉴스1/푸틴 "우크라 비나치화 목표 달성할 때까지 전쟁 계속" 20:28연합뉴스/중국 "미얀마 군정-반군 평화회담서 임시 휴전 합의" 20:26연합뉴스/EU, 기업 강제노동·환경파괴 규제 강화…공급망실사법 확정 20:24뉴시스/푸틴, "우리 목적 달성되어야 전쟁 끝나…2차 동원령 불필요" 20:23머니투데이/푸틴, 전쟁 후 첫 대국민 대화..."러 목표 달성해야 우크라에 평화" 20:23세계일보/CNN “이스라엘, 가자에 ‘무유도탄’ 무더기 투하…민간인 피해 키웠다” 19:42연합뉴스/홍콩, 또다른 민주활동가 5명에 현상금 각 1억7천만원 내걸어 19:42매일경제/“얼굴에 상처만” 토네이도 날아간 4개월 아기, 나무 위서 ‘극적 생존’ 19:40JTBC/'금싸라기 땅' 둘러싼 베네수엘라-가이아나 갈등…14일 정상회담 앞두고 19:40MBN/"이곳에서 나가라" 튀르키예 스타벅스서 총기 난사…왜? 19:39매일경제/“신장 결석 300개”…대만女, 평소 물 대신 ‘이것’만 마셨다 19:38뉴스1/푸틴 "우크라 비나치화 목표 달성할 때까지 전쟁 계속" 19:35연합뉴스/美中 군사채널 복원은 언제…"내년 고위급 접촉 협의 중" 19:09연합뉴스/"中 리창, 내년 1월 다보스포럼에 대규모 대표단 이끌고 참석" 19:07뉴시스/[속보] 푸틴, "현재 우리 군인 24.4만명 우크라 전선서 싸워" 19:06프레시안/위기의 기시다, 지지율 10%대…09년 정권 내줬을 때 이후 최저치 19:06뉴시스/[속보] 푸틴, "러시아 목적 달성될 때 우크라에 평화" 19:06SBS/일, '기시다파' 하야시 관방장관 등 비아베파로 각료 4명 교체 19:05연합뉴스/中 "배터리용 흑연 수출 신청 일부 승인"…통제 조치는 2주째 19:05뉴시스/[속보], 푸틴, "러시아 주권 위협 받고 있어" 18:33노컷뉴스/한달 앞으로 다가온 대만 대선…미중 대리전 양상 심화 18:27한국경제/Fed 금리인하 예고…'산타 랠리' 왔다 18:25연합뉴스/日, '기시다파' 하야시 관방장관 등 非아베파로 각료 4명 교체 18:25세계일보/트럼프 ‘北 핵 동결 구상 보도’ 부인… “허위 정보” 18:21MBC/예멘반군, 홍해서 또 유조선 공격‥미 해군, 무인항공기 격추 18:20KBS/연준, 금리 세 번 연속 동결…내년 세 차례 인하 전망 18:18연합뉴스/소말리아 대통령, 교통사고 내고 출국한 아들 두둔 17:54매일경제/'反아베파' 하야시 귀환…차기 총리 노리나 17:51연합뉴스/튀르키예 스타벅스서 '反이스라엘' 괴한 총기 난사 17:51서울경제/기시다 지지율 17%로 급락···아베파 각료 4명 경질 17:47서울경제/연준, 내년 말 기준금리 4.6% 제시···월가선 "3월 인하 확률 73%" 17:46연합뉴스/中, '판결문 공개 조치' 사실상 폐기…"민감 사건 삭제" |
17:29뉴스1/'비자금 스캔들' 日기시다 지지율 10%대로…정권교체는 쉽지 않아 17:27연합뉴스/'아침형 인간'이라면 네안데르탈 후손일 수도 17:26뉴시스/매장 수 1년만에 60%↑…中, 미국 제치고 '커피숍 가장 많은 국가' 17:25연합뉴스/필리핀서 한인 관광객 2명 사망…사우나서 유독가스 흡입 추정 17:25한겨레/‘가자 전쟁’ 브레이크 거는 미국, 이스라엘과 파열음…갈라서나 17:23뉴시스/11월 호주 실업률 3.9%·0.1%P '악화'…"취업자 예상 넘게 증대" 17:21뉴스1/중국, 군용기 카디즈 무단 진입에 "일상적 비행활동" 일축 16:54매일경제/“전철서 자는 여성을”…승객들 앞에서 성폭행한 30대남, 英 ‘발칵’ 16:52연합뉴스/[영상] "하마스 배제는 망상" "승리할때까지 전쟁"…전후 가자지구는? 16:51노컷뉴스/美금리 내년 3차례 인하 예고…뉴욕지수 천장 뚫려 16:49서울신문/폴리티코 “트럼프 ‘북핵용인’ 구상”…트럼프 측 “사실무근” 16:48경향신문/폴리티코 “트럼프 집권 시 ‘북핵 용인’ 검토”…트럼프 부인했지만 실현 16:48연합뉴스/이스라엘, 외교채널 활용해 국경서 헤즈볼라 퇴치 구상 16:46서울신문/“침몰하는 배에 타고싶겠나”…기시다 총리 개각 ‘저평가’ 16:36연합뉴스/미국, AI 유엔 결의 추진…"인류 전체 위해 선량하게 쓰자" 16:34MBC/미·영, 하마스 관련자 추가 제재‥자금줄 차단 16:34MBC/일본 유니버설스튜디오 롤러코스터 40여m 위에서 긴급 정지 16:30조선일보/40m 정상서 ‘대롱대롱’… 日유니버설스튜디오 롤러코스터 또 멈췄다 16:30아시아경제/"코카콜라 밤에 사면 100원 할인"…자판기에 변동가격제 도입하는 日 16:30한겨레/하얼빈·선양, 주말 영하 30도 육박…한반도 머리 위 최강한파 16:27조선일보/부어오른 얼굴뼈, ET라 불린 5남매… ‘사자 얼굴 증후군’ 뭐길래 16:26아시아경제/[뉴스속 용어]2기 트럼프의 모든 것, '어젠다 47’ 16:13연합뉴스/[영상] 머스크의 또 다른 야심작…테슬라 로봇 '옵티머스 2세대' 공개 16:11중앙일보/日기시다, 내각서 '아베파' 축출…지지율 17%까지 하락 16:11머니투데이/내각 2인자도 떠났다… 비자금 의혹에 日 각료 4명 전격 교체 16:09동아일보/트럼프, 북핵 용인 보도에 “가짜 뉴스…김정은과는 잘 지낸다” 16:08시사저널/장사꾼 트럼프의 기막힌 ‘머그샷’ 활용법 16:07머니투데이/학교 문 닫고 비행기 결항…눈폭탄 예보에도 손 놨던 베이징 '마비' 16:06한국일보/“내가 물러졌다고? 가짜 뉴스!”… 트럼프 “재집권 땐 북핵 용인” 보도에 16:06매일경제/벼랑 끝 기시다, 석달 전 방출한 라이벌까지 불러들여 SOS 15:51서울신문/이스라엘이 ‘트럼프 컴백’ 기다리는 이유…분열하는 바이든·네타냐후 15:51매일경제/美 ‘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 국립 초상화 미술관 헌액 15:48뉴시스/NYT 선정 '올해 최고의 뉴욕 요리'에 한식 돼지곰탕 뽑혔다 15:47연합뉴스/미·영, 하마스 관련자 추가 제재…자금줄 차단 15:45KBS/일본 유니버설스튜디오 롤러코스터 긴급 정지…승객들 거꾸로 매달려 15:45YTN/물 대신 주스만 마신 20대 여성...허리 통증에 병원 찾았다가 '경악' 15:42문화일보/‘공포의 45분’…日유니버설스튜디오, 롤러코스터 정상부근서 긴급 정지 |
15:26KBS/의회서 소화기 난사한 폴란드 극우 의원…“유대 명절은 사탄 숭배” 15:24뉴시스/日기시다 지지율 17.1%…자민 정권 탈환 후 첫 10%대 15:24경향신문/미 ‘임신중지약’ 판결 결국 대법원까지…대선 앞둔 미 정국 파장 예고 15:24매일경제/“복통인줄 알았는데”…병원 갔다 8개 장기 제거한 30대女, 무슨일이 15:22CJB청주방송/美 연준 내년 금리인하 예고..주담대 금리 낮아질까? 15:22헤럴드경제/초박빙 대선에 악재될라…이스라엘 저격 나선 바이든, 배경은? 15:22한국경제/美서 '먹는 낙태약' 금지되나…보수 공화당 역풍 우려 15:00뉴시스/[올댓차이나] 중국 광저우車, 5.4조원 규모 투자펀드 공동 설립 14:59시사저널/“무차별 폭격” 쓴소리에…네타냐후 “오슬로는 실수” 맞불 14:58데일리안/美 하원, 바이든 탄핵조사 가결…"아들 뒤 봐줘" 14:54뉴시스/"日도쿄지검, 아베파 등 강제수사…내주 초 관계처 압수수색" 14:50뉴시스/사촌 살해 후 성폭행한 美 남성…미주리주서 내년 첫 사형 집행 14:50아시아경제/태국·인도네시아 등 코로나 재확산…각국 방역 조처 강화 14:50한겨레/미 매체 “트럼프, 북한 핵 능력 동결 검토” 보도…‘한반도 비핵화’ 출렁 14:37중앙일보/홍콩, 정부 비판하는 공무원 징계키로…“2019 홍콩 시위 영향” 14:34머니투데이/챗GPT-폴리티코 손잡았다… AI 훈련+기사 요약 서비스도 14:33뉴스1/미국의 가자 전후 계획에 반기 든 네타냐후…국내 지지율 반등엔 호재 14:33YTN/日 유니버셜 롤러코스터, 공중에 매달린 채 멈춰서 14:29뉴스1/가자 인질협상 난항…이 전쟁내각, 모사드 국장 카타르행 거부 14:28경향신문/헝가리 ‘어깃장’ 달래기? EU, 정상회의 앞두고 동결자금 해제 14:28뉴스1'연진아 나 지금 되게 신나'…넷플릭스 K콘텐츠 글로벌 시청 '37억' 시간 14:03뉴시스/美상원, 2024국방수권법안 통과…주내 하원 통과 기대 14:02세계일보/동남아시아, 코로나19 재유행하나… 각국 정부 예방 조치 재시행 14:00머니S/한·미·일, 北 미사일 경보 실시간 공유… 美 "수일 내 가동" 14:00국민일보/美하원, 바이든 탄핵조사 결의안 가결… 바이든 “정치쇼” 14:00KBS/“가자지구 휴전” 고속도로 봉쇄 시위…LA 출근길 대혼란 13:59서울신문/‘돈 먹는 하마’ 오사카 엑스포…운영비 40% 늘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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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연말 성탄절 감성 가득~ 크리스마스 마켓 오픈!
https://v.daum.net/v/20231215002038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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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 인터밀란의 디마르코가 중앙선 넘자 마자 날린 원더 골.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 Top 10 | 가장 오르기 힘든 산은?
https://cafe.daum.net/99tv/DaUv/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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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자유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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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삼성전자 소식] 23.12.14 [단독] 삼성전자 반도체기술 또 중국 유출‥"단순 피해만 '수조 원대'" & ASML과 손잡은 삼성전자, ‘1조 투자 韓 R&D 센터’
https://blog.naver.com/th9019b/223292139459
오늘의 영상] 내년엔 더 강해져야 합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42366
[자막뉴스] '서울의 봄' 보고 실제 영상 다 찾아봤다는 20대의 소감 / KBS 2023.12.12.
https://www.youtube.com/watch?v=x1Lak-s-UiI&t=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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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유천·배우 박준규 세금 억대 체납 [더뉴스] 다시보기 2023년 12월 14일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VE_YcLm6A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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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사건반장|반성없는 '음란 이웃'…한술 더 뜬 부인 (23.12.14)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GsXdsldlj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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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뉴스7 : 50년 뒤 4,000만 명 붕괴…기대수명 90세↑ - 2023년 12월 14일(목) / KBS
https://www.youtube.com/watch?v=ctlu7JgWI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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