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분기 매출 기준
반도체 파운드리 회사 자료를 보다가
1위 TSMC
2위 삼성전자
3위 글로벌파운드리
4위 UMC
5위 SMIC
6위 화홍그룹
7위 타워반도체
8위 PSMC
9위 VIS
10위 DB 하이텍
DB하이텍??
최근 설비 투자 없음
24년 공시를 보면
매출-30% 영업이익-65% 당기 순이익-55%
주요원인으로 파운드리 시장 회복 지연
2024.01 신규 주택 판매가 다시 증가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1월 전국 신규 단독주택 매매는
661,000건(SAAR)으로
개정된 12월 수치 651,000건보다
1.5%, 2023년 1월보다 1.8% 증가
전국 주택 건축업자 협회
모기지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신규 주택 판매는 계속해서 증가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인구 증가와
높은 실질 소득이 주택 수요를
뒷받침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최대 원유 생산국으로 부상하는 미국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원유 생산국으로 자리매김
지난 30년 동안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가 번갈아 가며
최대 원유 생산국이 되었지만 항상 작은 격차를 보였다
1990년대 사우디아라비아는
풍부한 석유 매장량을 활용해 원유 생산량을 장악
석유 부문은 국가 GDP의 약 42%,
예산 수입의 87%
수출 수입의 90%를 차지
그러나 2000년대 러시아는
석유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생산량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능가했다
러시아 석유의 대부분은 유럽으로 60%
중국으로 약 20%가 이동한다
석유 생산량이 선두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여전히 7개국에 뒤이어
지하 확인 매장량(552억 5100만 배럴)을 보유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3억32억2100만 배럴로 가장 큰 매장량을 보유
사우디아라비아가
2억6719만2000배럴로 2위를 차지하고
러시아는 8만배럴로 7위를 차지
미국은 2022년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의 14.7%를 차지
사우디아라비아는 13.1%, 러시아는 12.7%를 차지
2010년대에 미국에서는 국내 생산량이 증가했는데
그 중 상당 부분은 텍사스에서 노스다코타에 이르는 셰일층
배터리 금속에 대한 수요는
향후 몇 년 동안 급증할 것으로 예상
구리 코발트 리튬 니켈 흑연 망간 순으로
구리가 압도적인 비율 차지
배터리용 금속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급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코발트 -40%
리튬 -30%
니켈 -15%
구리 - 10% 순으로 이어진다
이는 2030년까지 예측
부분적인 EV로의 전환으로 인해
주요 광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광물 탐사 및 광산 회사에 기회가 온다
2030년 세계 최대 소비자 시장 예측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중국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러시아
일본 파키스탄 멕시코 방글라데시 순으로
예측 20위권안에는 한국 미포함
단순하게 보면 인구 순위
부의 확대로 인해 글로벌 중산층 의 증가는
순위대로 호황을 누리고
결과적으로 소비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
기업은 이러한 시장에 맞춰
더욱 맞춤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채택하기 위해
초점을 전환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이 공급망을 재조정하고
이러한 시장에 더 가까운
새로운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할 수도 있다
비트코인
11개의 비트코인 ETF 출시
이를 통해 더 넓은 투자자 기반이 암호화폐에 쉽게 접근
비트코인은 연준이 2024년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인해 가치가 급등
2023년 기준 자산 수익률로 보면
비트코인 +156%
S&P 500 +25%
고수익 회사채 +12%
금 +12%
신흥시장 +9%
채권 +5%
필수품 -2%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성과는 다음과 같다
2013년 +5,516%
2014년 -58%
2015년 +37%
2016년 +119%
2017년 +1,300%
2018년 -73%
2019년 +92%
2020년 +302%
2021년 +58%
2022년 -65%
2023년 +156%
평균적으로 연간 671%의 수익률
반감기가 보통 3년
2016년 반감기때 맹신론자들이 시장을 떠난적이 있다
맹신론자들이 하나 둘 시장을 떠나고 1년이 지나면서 상승
금 가격은 인플레이션을 반영한다
많은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금을 선택하기도 한다
화폐는 더 많이 풀릴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반면
금의 공급은 상대적으로 일정하기 때문에
이는 어느 정도 상식적인 타당성을 갖고 있다
금 과 인플레이션 사이가 약하다는 평가
GLD ETF 2004년부터 오늘까지 수익률은 323%
장기채권 ETF TLT는 2002년부터 오늘까지 수익률 61%
장기채 ETF TLT 는 배당을 주지만 GLD는 무배당
여기에 필수 소비재 CO 코카콜라를
2002년에 매입 했다면 오늘까지 722% 그리고 배당
이 당시 기술주 대장이였던 IBM은 현재 154%
그리고 현재 신고가를 찍고 조정중
이 기업은 특허가 많고
현재도 특허를 찍어내고 있다 배당 3.61%정도
인플레이션 헷지 그리고 안전자산
반대로 성장주에 투자 하더라도
시대를 거치며 대장주는 바뀌는데
필수 소비재는 영향을 덜 받는다
기술주도 필수 소비에 가깝다 생각하면
투자를 꺼리지 말아야한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잡스가 이야기 한적 있는 내용
기업이 일정부분 확대되다보면
확장을 가능케 했던 기술파트가 힘을 가지는게 아니라
마케팅과 경영회계 파트가 힘을 가지게 되고
또 그들이 경영진으로 승진하다 보니
해당 기업이 확장될 수 있었던 본질을 바라볼 힘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