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예정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향기로운 꽃 향기에 취할 수 있는 계절, 완연한 봄입니다. 군산 산북동 바람은 유명하지만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봄의 꽃을 개화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항상 즐거움이 함께 하시기 바라며, 건강를 기원드립니다.
하나리움 안에서 나,너로 만나 “우리”라는 하나의 통합된 명칭을 사용한지 약2개월이 됐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는 공통된 목적에 의해 달려왔고, 앞으로 이 목적이 완수될 때가지 노력하며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최종 도착지까지는 약2년의 기간입니다. 이 여정이 순탄하면 좋겠지만 때론 시기와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우리 입주민들은 서로 이해하고 지혜롭고,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울러 한 개인의 관심과 배려로 우리 입주민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참여하시면 정말 즐겁습니다.
우리 “하나리움 952세대”중 미계약분을 제외하고 무사히 계약했습니다. 미계약세대도 조만간 하나건설에서 부동산업자에게 넘겨 이익을 챙기지 않고, 미계약하신 분들에게 혜택을 주면 좋겠네요. 우리 “하나리움 952세대” 모두가 카페에 가입하여 함께 활동하면 시공사에서 도 부실공사는 꿈도 꾸지 않고 감리회사 또한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하지 않겠죠. 그러면 우리는 서로 win win하여 시행.,시공회사와 우리 입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한 목소리로 단결된 모습을 필요합니다. 우선 현재 이카페를
탈퇴하시고 우리 입주민(ID: 114동대표)이 개설한 산북 하니리움 다음카페로 이동하시면 좋겠습니다. 순수 우리 입주민들로만 구성된 카페로 서로 좋은정보 공유하며 어느 지역에서나 우리가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여러분들의 참여가 많을때 앞에서 일하시는 카페 운영자님들이 더욱 더 열심히 일 할 것입니다.
입주 예정자 여러분! 우리 “하나리움 952세대”가 한 세대 낙오자 없이 모두 입주할 그 날을 생각하며 힘찬 함성을 부탁합니다.
“화이팅”.....
오늘 4월 15일로 저 진행형은 이 카페에서 탈퇴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인 “산북 하나리움”
에서만 활동합니다. 여러분 저와 동참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첫댓글 넵~적극 동참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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