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모던댄싱 아이스 쇼 빙상(氷上)의 불, 로만자 은반 위의 사랑, 얼음 위의 불꽃
60년을 기다렸습니다. 아이스쇼 로만자 -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뉴 모던댄싱 아이스쇼
3억의 관객이 감동한 공연
300명의 스텝이 선사하는 공연
3개 분야 기네스북에 기록된 공연
- ‘로만자’의 주제는 사랑 홀리데이 온 아이스는 오랜 세월 동안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왔으며, 그러한 공연의 역사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로망스를 주제로 한 스피드한 율동과 의상, 현대미술, 서사 음악, 정상급 스케이트
기술 등의 공연 요소들은 지난 수십 년간 홀리데이 온 아이스가 관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이유입니다. 특히 아이스 무대에서 로망스의 역할은
매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로만자(로맨스)'는 그 사랑을 핵심 테마로 설정 한 작품입니다. 사랑 이야기는
인류의 역사가 시작될 때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은 열정과 유혹, 갈망들과 얽히게 되고 사기와 상처로 얼룩지기도 하며 심지어
죽음에 이르기도 하는 등 드라마틱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우리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쥴리엣’ 푸치니의 ‘나비 부인’, 그리고 ‘아담과 이브’
, ‘드라큘라’의 사랑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유명 사랑 이야기에 마음을 사로잡히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일곱 가지의
덕목에 반하는 일곱 가지의 유혹을 도입시켜 전체 작품을 구성, 연출하였습니다. 사랑으로 인한 증오와 질투 등 일곱 가지 유혹은 극 전체의 흐름에
맞추어 설명되어집니다. 파올루 코헬유의 저서 'Eleven minutes'(11 분)에서 발췌한 문구로 나레이션이 진행되며, 발췌된 문구들은
주연 배우의 일기 형식으로 열정, 갈망, 진실된 사랑을 찾는 주인공의 내면세계를 표현해 나갑니다. 예술 감독 Frank Wentink,
안무 감독 Jamie Isley과 그 팀들은 사랑과 증오를 표현키 위한 웅장한 스케일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공중에서 펼쳐지는 연기, 아크로바틱,
최 정상급 스케이트 기술, 각종 수상 경력에 빛나는 조명 연출, 놀라운 의상들은 7가지 저마다 다른 색깔의 사랑 이야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할
것입니다. 젊은 연인들은 물론이고 어린이에서 성인,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에게 저마다 다른 감동을 선사할 아이스쇼 로만자.
공연이 끝나면 사랑의 열정으로 당신의 심장 박동수는 빨라지고, 얼굴에는 한가득 미소를 머금은 채 공연장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홀리데이 온 아이스는 어떤 단체인가? 스테이지 홀딩 엔터테인먼트(Stage Holding
Company)*의 자회사인 <홀리데이 온 아이스(Holiday on Ice)>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아이스쇼프로덕션으로서 세계
아이스쇼의 선봉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1943년에 창단된 이래 독일 함부르크와 영국 런던의 메인 사무실을 중심으로 댄스, 오페라,
정극, 뮤지컬, 아크로바틱을 소재로 한 새로운 형태의 쇼를 제작, 제공해오고 있으며, 현재 300여 명의 홀리데이 온 아이스의 임직원들이 매년
세계 70여 개 도시, 15개국을 순회하는 홀리데이 온 아이스의 공연들을 관리 감독하고 있습니다.
홀리데이 온 아이스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시대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의상, 음악, 안무, 특수 효과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고 있는 홀리데이 온 아이스의 공연은 또한 그 출연진들의 명성으로도 이름이 양명합니다. 세계적인 올림 메달리스트
스케이트 선수들인 Katarina Witt, Surya Bonaly, Nobert Schramm, Robin Cousins, Phillippe
Candeloro, Sjoukje Dijkstra와 같은 인물들이 주축을 이루어 올림픽 메달리스트로서의 기량과 유럽피안 스타일의 예술적 감각이
결합된 독창적이고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입니다. 또한 2003년 미스 월드의 영예에 빛나는 로자나 데이비슨이 그의 아버지이자 ‘레이디인 레드’의
가수로 유명한 크리스 디법의 노래에 맞추어 보여주는 춤과 연기는 공연 관람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스테이지 홀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란? 홀리데이 온 아이스의 모회사인 스테이지 홀딩 엔터테인먼트사는
뮤지컬, 오페라, 극장, 티켓 사업 등 유럽 내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미주 지역 및 유럽에서 활약을 하고 있으며, 홀리데이 온 아이스
공연 관람객수 1억명 돌파라는 세계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 3개 분야 기네스북에 기록된 공연 2005년 세계 최고 인기 유명 공연 제작단 기네스 인증,
관람객수 3억 5백만면 세계 기네스 인증, 1994년 세계 최장수 공연단 50주년 기네스 기록 보유
◈공연 내용
차가운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열정의 드라마
“7가지 색 사랑 이야기” 연인들이 꼭 보아야 할, 그러나 해서는 안 되는 7가지 치명적인 사랑의
유형
사랑의 원형, 태초의 사랑 - 아담과 이브 비수를 감춘 사랑 - 삼손과 데릴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로미오와 줄리엣
역사를 바꾼 사랑 - 클레오파트라와 시저 음지에서 핀 어두운 사랑 - 드라큘라 비극적 사랑의 고전 - 나비부인
탐욕으로 얼룩진 사랑 - 세븐
Romanza
올림픽 빙상 메달리스트들의 기량과 유럽의 예술 감각이 결합된 2006 대한민국 최고의 이벤트 - 아이스쇼
로만자
Follow the rhythm of your heart... Once again Holiday on Ice presents a
top quality show: Romanza! A show based on the world's best known love
stories. A show which crackles with passion and infatuation. A show
which you will remember long after the lights have gone down. Step into the
world of Romanza and be carried away by the beat of an impassioned heart! 당신의 심장 소리를 따라서 홀리데이 온 아이스가 선사하는 최정상급 아이스 쇼 로만자! 세계적인 러브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놀라운 연출, 열정적인 무대가 관객들을 심취케 합니다. 공연이 끝나고도 길이 남는 감동, 가슴속 깊은 여운의 로만자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 합니다. / 형광빛으로 발광하는 빛의 띠를 두른 검은 옷의 무용수들, 그들의 움직임이 조명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한번도 본
적 없는 환상적 세계로의 진입을 알린다.
Adam & Eve: an unforgettable classic The beginning
of all life and love: paradise. Where God created animals, woods, water, light
and dark. And of course Adam and Eve. Love blossoms, but the Seven Deadly Sins
lie in wait. A brief moment of weakness and happiness is nipped in the bud...
아담과 이브 : 사랑의 원형, 태초의 사랑 파라다이스,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태초의 사랑.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동물, 나무, 빛, 그림자가 있는 그곳에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이브가 있다. 둘 사이에 사랑이 꽃피어 나지만 7가지 유혹이 그들을
기다린다. 한 순간의 나약함이 행복의 싹을 시들게 하기 시작한다.
* 공연 특징(관전 포인트) - 태초의 신비함을 보여주는 무대 위의 갖가지 요소들이 아담과 이브의 아름다운
육체와 우아한 율동의 배경이 되어준다. 사악한 뱀의 등장과 사과를 베어 무는 장면의 극적인 긴장감 등 7개 사랑 이야기의 첫머리로서 흥미로움이
가득하다.
Gripped by lust: Samson & Delilah Samson: the
popular hero. Immensely strong, he can withstand any danger. But he is unable to
withstand seduction. Seduction by the beautiful Delilah. Her beauty renders him
completely powerless. One look, one touch and Samson is ensnared...
삼손과 데릴라 : 비수를 감춘 사랑 어떠한 위험에도 대응하는 막강한 힘을 지닌 희대의 영웅 삼손.
그러나 그도 교사에 당하지 못하고, 그 교사의 한 가운데 여주인공인 미모의 데릴라가 있다. 그녀의 미모는 삼손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한 순간의
유혹으로 인한 접촉은 영웅을 돌이킬 수 없는 함정에 빠뜨린다.
* 공연 특징 - 삼손을 연기하는 남자 무용수의 거칠 것 없는 몸짓, 박진감 넘치는 공중회전과 스피드 등
기량이 돋보이는 무대. 거기에 여주인공 데릴라의 고혹적인 유혹이 더해진다. 특히 머리카락을 잘림으로써 괴력을 잃어버린 삼손의 무기력한 절규는
극의 하이라이트다.
The impossible love of Romeo & Juliet Love cannot be
forced... or prevented. Although both families could drink each other's blood,
the spark of love was kindled. Romeo and Juliet's feelings for each other
transcend family feuds, But it was to be ill-fated...
로미오와 줄리엣 :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사랑은 강제로 이루어지거나 방해받을 수 없다. 양 가문의
혈투에도 불구하고 로미오와 줄리엣, 두 젊은 남녀의 사랑은 불꽃처럼 시작된다. 그들의 사랑은 양가의 험악한 관계를 초월한다. 그러나 이루어질 수
없는 두 사람의 사랑은 불행으로 치닫고 마는데...
* 공연 특징 - 명작의 배경이 되는 이탈리아 베로나의 시대감각을 드러내는 고전풍의 입체적 무대 장치 안에서
서로 적대적인 관계의 양쪽 가문을 상징하는 군무와 가장무도회의 화려함이 어우러진다. 특히 로미오가 줄리엣 방의 창가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명장면이 빙상 위의 아름다운 춤과 율동으로 재현된다.
Love is all around Love is all around. In all kinds of
people and in various forms. For example there is the love/hate relationship
between Popeye & Olive Oil and the hidden love between Sandy & Danny in
Grease. But there is also love at first sight, as with Ken & Barbie and
passionate love from the world of Dirty Dancing. And then of course there is
true love have you ever met Superman's? 모든 곳에 존재하는 모든 사랑 ‘뽀빠이와 올리브’의 사랑, ‘그리스’의 샌디와 대니의 사랑처럼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사이 각자 다른 형태의 사랑들이 존재한다. 어떤 이들은 ‘더티 댄싱’의 켄과 바비의 사랑처럼 첫눈에 반해
버리기도 하며, 사랑이야기라면 ‘슈퍼맨’과 같은 진실한 사랑도 빼놓을 수 없다.
* 공연 특징 - 7개 사랑이야기의 간주곡이자 다소 비극적인 주제의 앞 뒤 공연들 사이에서 유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인터미션의 역할을 하는 코너. 특화된 캐릭터들이 저마다 자신을 상징하는 의상과 몸짓으로 등장하며, 가변성이 큰 무대를 다채로운 조명이
뒷받침한다. 여러 등장인물들만큼이나 볼거리가 풍성한 대목이다.
Cleopatra & Caesar: does love endure? Cleopatra:
tales about her beauty abounded. But the remote Cleopatra was not easy to
seduce. Caesar tries to attract and command her attention. But does this love
endure or is there a rival in the plot?
클레오파트라와 시저 : 역사를 바꾼 사랑 클레오파트라, 온 천하가 그녀의 넘치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유혹하기 힘든 클레오파트라지만, 시저의 그녀를 향한 구애는 계속된다. 그러나 이 사랑은 고통스런 인내를 동반하고, 어딘가에 존재하는
음모 속의 라이벌과의 싸움으로 이어진다.
* 공연 특징 - 빙상이라는 제한적이고 한정된 공간 안에서 연출과 조명, 의상과 무대 소품만으로
클레오파트라와 시저가 살았던 시대 배경을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재현해냈는지, 연출진들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장대한 스케일과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춤으로 표현되는 클레오파트라와 시저의 끌고 당기는 사랑의 줄다리기가 관객의 시선을 앗아간다.
Dracula's darker side of love... Seducing and being
seduced that's the key. And Dracula is a master in seduction. The lovely Mina
thus struggles in vain against Dracula's charms. Once in his arms, there is no
escape from his passionate love bite...
드라큘라 : 음지에 핀 어두운 사랑 유혹은 또다시 유혹을 부른다. 바로 이것이 어두운 사랑의 핵심.
유혹의 화신 드라큘라. 아름다운 여성 Mina는 드라큘라의 매력에 빠져드는 자신의 감정 때문에 고뇌한다. 그의 품안으로 들어간다면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그의 열정적인 사랑에 안긴 채 날카로운 이빨에 물리게 될 것이다.
* 공연 특징 - 어두운 무대, 박쥐로 분장한 남자 무용수들의 초현실적인 율동, 그들에 둘러싸인 채
공중에서부터 내려오는 드라큘라의 암울하고 기괴한 분위기가 음악과 어우러지면서 극적 효과를 더한다. 자꾸만 그에 대한 사랑에 이끌리는 여자
무용수의 애절한 율동이 뛰어난 기량으로 선보여지며, 드라큘라가 사라지는 장면에서 관객들은 마술까지 덤으로 보는 즐거움을 얻는다.
The pangs of love of Madam Butterfly Encouraged by his
army friends, Pinkerton takes Madam Butterfly as his wife. At home in America,
however, another woman is waiting for him. Realising what he has done, Pinkerton
leaves Madam Butterfly and their young baby alone...
나비부인 : 비극적인 사랑의 고전 일본 나가사키에서 미국 해군 사관 핑커튼(Pinkerton)이,
집안 사정으로 인해 기녀가 된 어린 나비아가씨와 결혼을 한다. 이렇게 하여 나비부인을 아내로 맞이하게 되지만, 미국에는 또 다른 핑커튼의 아내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 현실을 깨달은 그는 나비 부인과 어린 자식을 홀로 두고 떠나가려 하는데...
* 공연 특징 - 동양풍의 이국적인 무대와 신비한 조명, 아름다운 의상과 소품들이 이 비극적인 사랑의 고전
오페라를 아이스쇼의 새로운 형식으로 재창출한다. 사랑을 노래하는 남녀 주인공의 2인무가 특히 아름다우며, 오페라의 명곡으로 자리매김한 배경
음악의 현대적 버전 또한 색다른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The Seven Deadly Sins: lust, envy, anger and vanity For
once, we let ourselves be led through all the sins. Here the game is between the
femme fatale and the ugly Toreador. She arouses lust in men and envy in women.
But, after being rejected, also anger in the Toreador. Will his desire for
beauty be his downfall or in fact his salvation?
일곱가지 유혹: 정욕, 시기, 분노 그리고 허영 어떤 사랑은 사람을 죄악으로 인도하기도 한다. 한
요부와 추남 투우사와의 이야기. 남자를 정탐하고 여자들을 시기하는 요부인 그녀는, 자신의 사랑을 거절당하자 분노의 감정에 휩싸인다. 그녀의
미모를 향한 투우사의 갈망은 그를 몰락시킬 것인가 구원할 것인가?
The Seven Deadly Sins: sloth, gluttony and avarice The
temptation is not yet over... Comfortably ensconced in their cushions, these
women give in to their passion forchocolate. But too much is never good... and
that also applies to avarice. In the casino, the glint of money welcomes you.
But does the winner actually win, or does he lose something too?
일곱 가지 유혹 : 나태, 폭식 그리고 탐욕 유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푹신하고 편한 쿠션 속에서
그녀들은 달콤한 유혹을 한다. 그러나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없느니만 못하다. 그 지나침이 곧 탐욕이다. 카지노에는, 빛나는 현금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진정한 승자가 그곳에 있을까? 혹 무엇인가를 잃고 있는 것은 아닌가?
◈연출진 소개
스타에 의한, 스타들의, 스타를 위한... 각 공연 제작 분야의 스타들이 만들고, 빙상의 스타들이 출연하며, 세계의
스타들이 관람하는 공연, 로만자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ticketlink.co.kr%2Fuploadimage%2Fpressboard%2F2006%2FROMANZA-1.JPG) Frank
Wentink, Artistic Director (미술 감독) 연출가이자 미술 감독인 Frans Wentlink는 유명
공연 행사들을 기획 연출하여 성공을 거둔바 있다. John de Mol과 함께 네덜란드 Hilversum Studio 21에서 초대형 디너쇼
이벤트를 연출 하였다. 현재 Novomundo는 매주 수천명의 관객을 유치하고 있다. Fran Wentlink와 그 팀은
SprookjesShow로 Efteling 와 World Class Photo 2001에서 다수 수상을 하였다. Frank Wentlink 는
이미 홀리데이 온 아이스의 피노키오 온 아이스에서 역할을 담당 한 바 있으며 다시 Wentlink의 행사 그리고 다시 이번 Romanza 공연에
합류하여 스크립트등을 담당 했다.
Marco
Forno, 수석 미술 감독 프랑스 작품인 Folies Bergères에서 무용단으로 시작한 Marco Forno는
Hello Dolly와 Carbaret, Bamum, Piaf과 같은 작품을 TV로 변형 시킨 인물이다. Paris as Mogador,
Varietes or Celestins in Lyon와 같은 작품의 안무를 담당 하였고, 암스테르담 Lido와의 작업중 네덜란드 쇼 발레의
안무를 제의 받았다. 네덜란드 각종 TV쇼와 CF, Westlink 공연, Efteling Sprookje Show( Big E-award,
2회 수상), 피노키오 온 아이스등에서 활약 하였으며, Romanza는 그의 두번째 홀리데이 온 아이스 프로덕션과의 인연이
되었다.
Ruud
Mulder, 음악 감독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난 Ruud Mulder는 13살부터 자신의 그룹인 Spargo에서 기타를 연주
하였다. 1979년에 음악 활동을 위해 학업을 중지 하기까지도 했으며, Spargo그룹 해체 이후 Roberto Jacketti &
The Scooters and Meneer Kaktus를 제작 하였으며 이를 통해 TV, 공연, CF에 입문 하게 된다. 국제적으로 Ruud는
Endemol의 제작 프로그램 등지에서 음악 감독으로 활동 하였고, 최근 Novomundo 디너쇼와 Song Festival과 같은 곳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이제 다시 그의 음악이 Romanza에서 다시 선 보이게 된다.
Jamie
Isley, 안무 감독 미국 LA에서 Jamie는 20년간의 스케이트 경력을 바탕으로 선수에서 안무 감독으로 다시 그
활약상을 보여 주고 있다. 크리스티 야마구치와 스캇 해밀튼 과 같은 수많은 세계적인 스케이터들의 안무를 담당 해 왔다. “Ice
Princess”, “On edge”, “Cutting Edge2” 와 같이 영화속 스케이트 안무를 담당 해 왔으며, 국내 코카 콜라,
smart Ones과 같은 CF에서도 활약 했고 스타즈 온 아이스를 통해 2003년Emmy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력을 다시 한번 Romanza를 통해 보여주려 한다.
Mark
Naylor, 안무 조감독 Markm이 어머니는 홀리데이 온 아이스 극단 원출신이며 미국 펜실베니아 출신인 그는 어렸을
때부터 스케이트에 대한 관심을 가져 왔다. 많은 스포츠 종목을 경험 하였으나 끝내 스케이트로 오게 되었고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일본, 극동,
호주, 유럽 등지를 돌며 국제적인 선수권 대회에서 12개의 금메달을 수상 하였다. 그 이후 그는 안무를 담당하여 홀리데이 온 아이스의
Fantasy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았고, 그 능력이 다시한번 Romanza에서 보여지게 된다.
Roberto
Rosello, 의상 담당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Roberto Rosello의 의상 디자인은 프랑스 파리에서 건너온
디자이너이다. 정극, 오페라, 뮤지컬, 댄스 프로덕션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 받았으며, Romanzap에서 그 상상력을 발휘 하였다.
Paul
Gallis, 무대 세트 디자인 1974년 네덜란드 페스티벌에서 첫 무대 디자인을 시작으로 네덜란드의 대표 극단인
“Globe”과 ”Theatre group Amsterdam”의 수석 디자이너로써 이름을 떨치고 있다. 250여 개 이상의 무대 세트의 디자인을
해왔으며 뮤지컬 Cyrano” on Broadway, 독일 “Elisabeth” 최우수 무대 세트 상을 수상한 바 있고 “The
Proscenium Award for outstanding achievement in the theatre”도 수상 하였다.
“HollandRama” 전시회를 디자인 한 그는 권위 있는 “Thea Award”를 수상 하였다. Romanza의 공연 동안 Paul의
창조적인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Leo
van den BooGard, 음향 감독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Leo는 극장 및 콘서트 음향 감독을 도 맡아 왔다.
그는 자신의 스투디오를 젊은 음향 감독, 기술자, 엔지니어등에게 제공 하고 있다. 유럽의 “Cats”와, “The Sound of Motown
and Black and Blue” 의 음향 감독을 해 왔다. Romanza는 그에게 또 다른 도전이 될 것 이다.
Patrick
Woodroffe, 조명 감독 Patrick은 이미 업계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전문가로 인식 되어 있다. 그는 ABBA,
Bob Dylan, Michael Flatley, Elton John, Van Morrison, Rolling Stones, 로스엔젤레스 필
하노닉 오케스트라 그리고 Cirque du Soleil의 조명을 담당해 왔다. 그는 또한 런던의 Millenium Dome의 특별행사에도 조명을
감독했다.
Adam
Basset, 수석 조명 감독 런던의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의 과정을 수료한
Adam은 Patrick Woodroffe과 함께 런던 Millenium Dome행사와 Rolling Stones와 Simply Red 등의
콘서트 투어 등의 조명을 담당 해 왔다. 2004년에는 Patrick Woodroffe와 Adam Basset는 공동으로 EDDY award를
수상 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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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ticketlink.co.kr%2Fticketlink%2Fimages%2Fsp.gif) 주 소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108-2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ticketlink.co.kr%2Fticketlink%2Fimages%2Fsp.gif) 전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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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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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ticketlink.co.kr%2Fticketlink%2Fimages%2Fsp.gif) |
▶ 지하철
* 2호선 잠실역/성내역 하차시 -
지선버스 : 3312, 3316, 3411, 3412, 3413 - 간선버스 : 361
* 5호선 올림픽공원역
하차 - 지선버스 : 3412, 3413, 4213 - 공항버스 : 606
* 8호선 몽촌토성역(평화의
문)하차 - 지선버스 : 3412, 3413 - 간선버스 : 340
▶
버스
* 올림픽회관 - 지선버스 : 3312, 3316, 3411 - 간선버스 :
340, 361
* 남4문(평화의문) - 지선버스 : 3412, 3413 - 간선버스 :
340
* 남2문(경륜장) - 지선버스 : 3412, 3413
*
동2문(올림픽공원역) -지선버스 : 3412, 3413, 4213 - 간선버스 : 371
*
북2문 - 지선버스 : 4213 - 간선버스 : 371
▶ 주차장
안내
* 올림픽파크텔, 올림픽회관 - 주차장은 30분에 1,500원 10분 초과시 500원씩
할증
* 동2문, 남2문, 북2문 - 소형차는 1일 3,000원 대형차는 1일 8,000원 (차량입장시간
05:30~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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