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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주민용 산촌생태마을 사업매뉴얼> 발간
- 사업주체인 마을주민과 지자체 담당자를 위한 사업매뉴얼
- 수정.보완하여 개정판을 연내 발간할 계획입니다. |
<제1기 산촌생태마을 리더십과정> 교육 실시
- 교육기간 : 집합교육 6일(1.14~15, 23~25일), 마을자체학습 6일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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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생태마을 홍보전략회의> 개최
- 산촌생태마을 사업의 <인식가치와 실제가치의 괴리> 문제
- 꾸준한 <브랜드 관리>와 <대중관계(PR) 관리>의 필요성 |
<산촌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실시
- 기간 및 장소 : 2.18~20, 산림인력개발원, 지자체 담당자 40여명
- 세부 사업내용 및 갈등관리 연습 등 교육, 토론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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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산촌생태마을> 평가 및 선발
- 평가단 현지평가(2.14~22), 평가단 종합심의회(2.26),
- 각 도에서 1차 선발된 28개 마을 중에서 12개 마을 최종 선정 |
<2008 산촌진흥 워크숍> 개최
- 2.28~29, 청태산 자연휴양림, 지자체 담당자 등 115명 참석
- <전문가 특강> 및 <우수 산촌생태마을 발표 및 시상>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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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마을설계 학생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
- 2.18~22, 정부대전청사 지하1층 중앙홀, 우수작품 설계모형
- <아름다운 우리 산>, <자연휴양림>, <산촌마을> 관련 사진전시 |
<한국농어민신문사 기획연재> 좌담회
- 기간.장소 : 3.5~7, 파주 객현리, 영월 내리, 제천 명암리
- 우수 산촌생태마을 현장 취재 및 현지좌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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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산촌생태마을 예비선정 중앙심사>
- 47개소(시.군추천)→ 43개소(도 선발)→ 30개소(중앙심사 선정)
- 4.23(수) 종합심의회 개최, 국고지원 대상 지자체 및 마을 선정 |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양성과정>
- 4.14~16일(2박 3일), 산림인력개발원 집합교육
- 대상 : 시.군 지자체에서 채용한 운영매니저 6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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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정책연구용역 및 품셈조사용역 계약의뢰>
- (정책연구) 산촌생태마을 소득경제구조의 선순환체계 구축방안
- (품셈조사) 산촌생태마을 사전설계 품셈조사 및 가이드라인 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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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산촌생태마을 예비선정제> 홍보 리플렛 등 참고자료가 있는 곳
◇ 웹사이트 www.webhard.co.kr 아이디 kctong 비밀번호 san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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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도 예산편성 및 '07년도 예산결산>
- 국고지원 대상 지자체에 대한 2009년도 예산편성 추진
- 지자체 예산 요구 → 요구안 검토 및 조정 작업(5월말까지) |
<2008 정책연구용역 및 품셈조사용역 추진>
- 용역수행기관(업체) 조달청 선정 및 착수보고회 개최(미정)
- 용역추진 의견수렴을 위한 각 도 담당자 회의 개최(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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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개발사업 예산편성 및 관리요령> 개정
- 훈령예규인 동 관리요령을 전면 개정(적지평가기준표 개선 병행)
- 예비선정제 활성화 등 제도개선사항 반영(지자체 의견수렴 추진) |
문제사업지 현지 모니터링 및 감사원 정기감사
- 주민갈등 민원, 설계 및 조성지연, 시설물 관리부실 등 모니터링
- 실패사례 분석 및 상반기 예정된 정기감사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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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생태마을 사업매뉴얼> 개정
- 전면 개정한 산림청 훈령예규 및 Q&A 등 업무 참고자료 보완
- 지자체 담당자용은 전문성 강화, 마을주민용은 이해하기 쉽게 :) |
<산촌생태마을 홍보전략>,<산촌지원센터> 추진
- "스타 산촌생태마을" 계절별 홍보, 산촌마을의 四季 사진집 발간
- "찾아가는 산촌지원센터" 시범운영(컨설팅 중심, 소프트웨어 사업) |
   
▶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님들의 카페가 개설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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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사랑회>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anmaneger)
▶ 새 정부의 대국 대과 조직에서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통솔할 직원의 수는 2배 이상 많아지고, 직무 범위 또한 더욱 넓어지며
그에 따른 관련 업무가 몇 배나 늘어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른 이유들도 많이 있겠지만 당장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습니다. ^^;
▶ 지금은 무엇 보다 우리 산촌생태마을 사업이 당면한 위기상황을 냉철하게 되돌아
보고, 각자의 위치에서 크고 작은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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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기다린다.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누구도 다가오지 않는 시간,
기다리는 것 말고는 다른 어떤 일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런 기다림의 시간을 겪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것은 형벌의 시간이며 동시에
축복의 시간이다.
당신, 지금 기다리고 있는가?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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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조류독감(A.I. avian influenza)과 광우병(BSE, variant CJD)의 어두운 그림자가 우리 사회를 뒤 덮고 있습니다.【최단시간 + 최소비용 =
최대이익】을 목표로 하는 <현대 공장형 축산업>의 현실을 보면서 최성현 님의 글이 새롭게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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