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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강해_19 : 6장14절~17절 (정동수 목사 , 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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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제19과
계6:14-17 -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주의 날의 심판
- (사2:21 - 또 {주}께서 일어나사 무섭게 땅을 흔드실 때에 그분의 두려움과 그분의 위엄의 영광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바위틈과 험악한 바위 꼭대기로 들어가리라.
- 눅23:29, 30 - 29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그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수태하지 못하는 자와 해산하지 못한 태와 젖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30 그때에 그들이 산들에게 말하기 시작하여 이르기를,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 - 이로써 7년이 다 지나감
계시록에서는 적어도 네 번 환난기를 보여 준다.
6~19장 환난에 대한 것인데 서로 다른 관점에서 4번 반복
일곱 봉인(6장) - 6개의 봉인은 7년동안 환난기 끝
일곱 나팔(8-11장), 11장 15절에서 끝남
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여자와 적그리스도(12-14장), 14장 20절에서 끝남
14:20 - 도시 밖에서 그 포도즙 틀이 밟혔고 포도즙 틀에서 피가 나와 말 굴레에까지 닿았으며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졌더라.
일곱 금병(대접, 15-19장)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6장의 비교
마태23장 후반부 설명 - 이스라엘 지도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저주(종교지도자들,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 등)
마23:37 - 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대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낸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함께 모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버림받아 너희에게 황폐하게 되었느니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24:1 - 예수님께서 성전을 떠나서 가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성전의 건물들을 보여 드리려고 그분께 나아오매
마24:2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아니하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 하시니라.
마24:3 매우 중요함 - 그분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1.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는가?, 2. 주님의 재림의 표적은 무엇인가?, 3. 세상 끝의 표적은 무엇인가?
AD70년에 성취된 것이 아님
첫째 질문에 대한 답변
첫째 봉인: 적그리스도,
- 마24:4-5 - 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계6:1-2 - 1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중의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둘째 봉인: 전쟁(붉은말),
- 마24:6-7 - 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 7년 환난기 끝을 말함.
마24:7 -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계6:3-4 - 3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었는데 둘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4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셋째 봉인: 기근, 마24:7 -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 계6:5-6 - 5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계6:6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넷째 봉인: 사망과 역병, 마24:7-8 - 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 앞의 3년반 정도
- 계6:7-8 - 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계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다섯째 봉인: 순교, 마24:9-13 - 9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11 많은 거짓 대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이며 12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7년환난끝)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계6:9-11 - 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11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이때에는 왕국의 복음이 선포됨
(마24:14) - 왕국의 이 복음(천년왕국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7년환난 끝) 은혜의 복음(교회의 복음)이 아니다.
둘째 질문에 대한 답변 (환난기 후반부)
황폐하게 하는 자: 마24:15 -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 유대인에게
단9:27 -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대환난: 마24:16-22 - 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유대인들에게 (예,페트라 등 )
17 지붕에 있는 자는 자기 집에서 무엇을 취하려고 내려가지 말며 18 들에 있는 자는 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말지어다.
19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남자들 산고의 고통
22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날이 줄어드는 견해와 낮에 짧아지는 견해도 있음
23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하거나, 저기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바로 그 선택 받은 자들을 속이리라 - 적그리스도 믿지 말라 - 환난기 선택받은자도 속임.
단12:1 -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이스라엘 백성)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10:21 - 그러나 내가 진리의 성경 기록에 적힌 것을 네게 보여 주리니 이 일들에서 나와 함께 버티는 자는 너희의 통치자 미가엘 외에 아무도 없느니라.
단12:9 -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네 길로 가라. 주께서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봉인하셨느니라.
살후2:8-10 - 8 그 뒤에 저 사악한 자가 드러날 터인데 [주]께서 자신의 입의 영으로 그를 소멸시키시고 친히 오실 때의 광채로 그를 멸하시리라. 9 그가 오는 것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 적그리스도가 임하는 때
마24:25 -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가 사막에 있다, 해도 나아가지 말고, 보라, 그가 은밀한 방에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28 또 어디든지 사체가 있으면 거기로 독수리들이 함께 모여들리라.
셋째 질문에 대한 답변
여섯째 봉인: 천체들의 변화, 마24:29-30 - 29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7년환난 끝)
30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 예수님 지상재림
- 계6:12-17 - 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무화과나무의 비유:
- 마24:32-35 - 32 이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 33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3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35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 세대는 유대인들을 가리킨다(34절)
https://youtu.be/SAwgK0mRgVY?list=PL4P6SBDceLgFw9C_-XN6xlZA176ELF-1_
요한 계시록 강해_20 : 7장1절~8장5절 (정동수 목사 , 사랑침례교회)
요한계시록 강해 제20과
즉 이 안의 내용은 6개의 봉인이 열리는 때에 발생한다.
여섯째 봉인이 열리면 환난기가 끝난다. 일곱째 봉인은 8:1에 나타난다.
계8:1-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큰 권능을 가진 또 다른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의 영광으로 인해 땅이 환해지더라.
이제 다시 환난기로 돌아간다. -일곱째 봉인
계7:1-3 - 1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내가 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네 천사, 다른 천사, 유대인들을 봉인함
계7:4 -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144,000명, 안식교, 몰몬, 여호와의 증인들의 십팔번 구절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찍음
- (겔9:1-8) - 1 그분께서 또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치며 이르시되, 그 도시의 책무를 맡은 자들로 하여금 각각 파괴하는 무기를 손에 들고 가까이 나아오게 하라, 하시니라.
2 보라, 여섯 사람이 북쪽을 향한 높은 문의 길로부터 나오는데 각 사람이 살육하는 무기를 손에 가졌으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아마포 옷을 입고 옆구리에 기록관의 잉크통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 놋 제단 곁에 섰더라.
3 그룹 위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그룹으로부터 떠나 올라가서 그 집의 문지방에 이르매 그분께서 아마포 옷을 입고 옆구리에 기록관의 잉크통을 찬 사람을 부르시니라.
4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 도시의 한가운데 곧 예루살렘의 한가운데를 지나가며 그것의 한가운데서 이루어지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고 부르짖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찍으라, 하시니라.
5 또 그분께서 내가 듣는 데서 다른 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를 따라 그 도시를 지나가며 사람들을 치되 너희 눈이 아끼지 말고 너희가 불쌍히 여기지도 말며
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여자를 철저히 죽이되 표가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가지 말라. 내 성소에서부터 시작하라, 하시니 이에 그들이 그 집 앞에 있던 원로들부터 죽이기 시작하더라.
7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 집을 더럽히고 그 뜰들을 죽임 당한 자들로 채우라. 너희는 나아가라, 하시매 그들이 나아가 그 도시에서 죽이니라.
8 그들이 저들을 죽이는 동안에 나는 남아서 얼굴을 댄 채 엎드려 부르짖으며 이르되, 아,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예루살렘 위에 주의 격노를 부으사 이스라엘 중에서 남은 모든 자를 멸하려 하시나이까? 하매 4절 중요함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여호와)로 봉인을 찍음
- (계14:1) -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144,000명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다
- (왕상19:18 - 그러나 내가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안에 칠천 명을 남겨 두었나니 곧 바알에게 절하지 아니한 모든 무릎과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모든 입이니라, 하시니라.
- 롬11:4-6 - 4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대답이 무어라 말하느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의 형상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노라, 하나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이 현 시대에도 은혜의 선택에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그것이 더 이상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라. 그러나 만일 그것이 행위에서 난 것이면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 그렇지 않으면 행위가 더 이상 행위가 아니니라. )
여기의 봉인은 성령님의 봉인이 아니고
- (엡1:13-14) - 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엡1:14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천사들의 봉인이다.
비슷하게 적그리스도의 추종자들도 666 표를 받는다
- (계13:16-18) -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18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7:5-8 - 5 유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갓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라. 열두 지파에서 12,000명씩
유다, 르우벤, 갓, 아셀, 납달리, 므낫세, 시므온, 레위, 잇사갈, 스블론, 요셉, 베냐민
요셉: 므낫세와 에브라임, 에브라임 대신 요셉
에브라임은 극도의 우상 숭배에 빠졌다(호4:17) - 에브라임은 우상들과 연합하였으니 그를 내버려 둘지니라.
단 지파 대신 레위가 들어감. 단도 극도의 우상 숭배에 빠짐.
신29:18-21 - 18 너희 가운데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가 이 날 {주}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을 돌리고 가서 이 민족들의 신들을 섬길까 염려하며 또 너희 가운데 쓴 것과 쑥을 내는 뿌리가 생길까 염려하노라.
19 그가 이 저주의 말들을 듣고도 마음속으로 자신을 축복하여 이르기를, 내가 비록 내 마음의 상상 속에서 걸으며 목마름에 술 취함을 더하려 할지라도 내게 평안이 있으리라, 하리니
20 {주}께서는 그를 용서하지 아니하실 뿐 아니라 {주}의 분노와 그분의 질투가 그 사람을 대적하여 연기를 뿜으며 또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가 그에게 놓이리라. {주}께서 그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리시고
21 {주}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분리하사 이 율법 책에 기록된 언약의 모든 저주대로 화를 받게 하시리니
우상 숭배하는 자는 하늘에서 이름이 지워짐.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두 마리 중 하나는 단에(단 지파), 하나는 벧엘에(에브라임 지파) 세움
(왕상12:25-30). 29절 - 25 그때에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에 세겜을 건축하고 그 안에 거하며 또 거기서 나가 브느엘을 건축하고
26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이제 왕국이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집에서 희생물을 드리려고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그들의 주 유다 왕 곧 르호보암에게로 다시 돌아가 그들이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다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 이것에 관하여 왕이 의논한 뒤 금송아지 둘을 만들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일이 너무 큰일이로다. 오 이스라엘아,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네 신들을 보라, 하니라.
29 그가 하나는 벧엘에 두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으므로
왕상12: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이 금송아지들 중 하나 앞에서 경배하려고 단에까지 갔기 때문이더라.
아마도 이 두 지파는 보호를 받지 못한 채 환난을 통과함. 그러나 천년왕국에 이르는 자들이 있음.
천년왕국 때 에브라임과 단지파 에게 주는 땅은 있다.
겔48:1-7(2, 6절). 23-29 -1 이제 지파들의 이름들은 이러하니라. 사람이 하맛으로 갈 때에 북쪽 끝에서부터 헤들론 길의 지경까지와 북쪽으로 다마스쿠스의 경계인 하살에난과 하맛의 지경까지는 단의 몫이니라. 이것들은 그의 동쪽과 서쪽 양쪽이니라.
2 단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아셀의 몫이요,
3 아셀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납달리의 몫이요,
4 납달리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므낫세의 몫이요,
5 므낫세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에브라임의 몫이요,
6 에브라임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르우벤의 몫이요,
겔48:7 르우벤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유다의 몫이라. 에서는 천년왕국(땅에서)에서 단과 에브라임이 상속을 가짐을 보여 줌.
23 나머지 지파들로 말하건대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베냐민이 몫을 차지하고
24 베냐민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시므온이 몫을 차지하며
25 시므온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잇사갈이 몫을 차지하고
26 잇사갈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스블론이 몫을 차지하며
27 스불론의 경계 옆으로 동쪽 편에서부터 서쪽 편까지는 갓이 몫을 차지하리라.
28 갓의 경계 옆으로 남쪽을 향한 남쪽 편에서 그 경계는 다말에서부터 가데스의 다툼의 물들에까지 이르고 대해로 향하는 그 강에 이르리라.
겔48:29 이것은 너희가 제비뽑아 이스라엘의 지파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줄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몫이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계7:9 - 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요한이 이들은 셋째 하늘에서 봄, 둘째 그룹, 이방인들, 순교당한 자들
- (계6:11) -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계7:10-12 - 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11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아멘, 하더라.
이들이 셋째 하늘에서 어린양을 찬양함. 또 장로들, 네 짐승, 왕좌(계4:1-7) - 1 이 일 뒤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더라. 내가 들은 첫째 음성 곧 나팔 소리같이 내게 이야기하던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반드시 일어날 것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더라. 2 내가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3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는데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4 또 그 왕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고 내가 보니 그 자리들 위에 스물네 장로가 흰옷을 입고 앉아 있는데 그들이 머리에 금관을 썼더라. :5 그 왕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왕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7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계7:13-14 - 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 성도들이 겪는 환난이 아니다(행14:22) - 제자들의 혼을 굳건하게 하며 그들을 권면하여 믿음 안에 거하게 하고 또 우리가 반드시 많은 환난을 거쳐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야 하리라 하더라.
특별한 환난마24:21 -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계7:15 -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환난 성도들은 하나님의 성전
- (하늘의, 계11:19 -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15:5-8 - 5 그 뒤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있는 증언의 성막의 성전이 열리고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그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들은 순결하며 흰 아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었더라.
7 네 짐승들 중의 하나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일곱 금병을 일곱 천사에게 주니라.
8 그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권능으로부터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아무도 능히 그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더라.
- 16:1 - 또 내가 들으니 그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이르되, 너희 길로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병들을 땅에 쏟아 부으라, 하더라. )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긴다.
그리스도인의 몸은 현재 성령님의 전(temple)이다.
나중에 그리스도인이 새 예루살렘(하늘에서 내려온다- 계21:2 - 나 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
에 가면 거기에는 성전이 없다 -(계21:22) -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교회 곧 그리스도의 신부
- (고후11:1-4 - 1 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어리석은 것을 조금 용납하라. 참으로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께 속한 질투로 너희에 대하여 질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를 순결한 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한 남편에게 너희를 정혼시켰기 때문이라.
3 그러나 뱀이 자기의 간교함으로 이브를 속인 것 같이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선포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선포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이나 너희가 수용하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 너희가 그를 잘 용납하는도다.
엡5)는 새 예루살렘이라 불린다(계21).
그러므로 여기의 환난 성도들은 교회 시대의 성도들이 될 수 없다.
계7:17 -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하나님이 직접 눈물을 닦아 주신다. 나중에 계21:4 -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에서도 닦아 주신는데 이것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심판이 있은 뒤에 생긴다(계20:12-15) - 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계8:1-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큰 권능을 가진 또 다른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의 영광으로 인해 땅이 환해지더라.
이제 다시 환난기로 돌아간다.
나팔 심판(8-11장), 반시간쯤 고요함. 진노의 준비
계8:2-3 - 2 그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저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그녀가 마귀들의 처소가 되고 모든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며 모든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3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셨고 또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녀의 넘치는 사치로 말미암아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하늘에서의 광경, 제단, 금향로, 왕좌, 성전(7:15) - {주}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하늘의 성막 혹은 성전을 가리킨다(히8:5) - 이 제사장들은 모세가 성막을 만들려 할 때에 [하나님]께 권고 받은 바와 같이 하늘에 있는 것들의 본보기와 그림자를 섬기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너는 조심하여 산에서 네게 보여 준 양식에 따라 모든 것을 만들라, 하시느니라.
하늘의 성전(계11:19) -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나중에 새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없다(계21:22) -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금 제단: 향을 드리는 제단(출37:25-28) - 25 그가 시팀나무로 분향 제단을 만들되 그것의 길이를 일 큐빗, 너비를 일 큐빗으로 하여 그것을 네모반듯하게 하고 그것의 높이는 이 큐빗으로 하며 그 제단의 뿔들을 제단과 같은 것으로 만드니라.
26 그가 그 제단의 위와 사방의 옆면과 뿔들을 순금으로 입히고 또 그 제단에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27 그 제단을 위해 제단의 테 밑의 두 귀퉁이에 금 고리 두 개를 만들되 제단의 두 면에 만들어서 제단을 나르는 데 쓸 막대들을 놓을 자리가 되게 하였더라.
28 그가 시팀나무로 막대들을 만들어 그것들을 금으로 입혔더라.
번제단과 다르다(출38:1-7) - 1 그가 시팀나무로 번제 헌물 제단을 만들되 그것의 길이를 오 큐빗, 너비를 오 큐빗으로 하여 그것을 네모반듯하게 하고 그것의 높이는 삼 큐빗으로 하였으며
2 제단의 네 귀퉁이에 제단의 뿔들을 만들되 제단의 뿔들을 제단과 같은 것으로 만들고 제단을 놋으로 입혔으며
3 제단의 모든 기구 곧 솥들과 부삽들과 대야들과 고기 갈고리들과 불 옮기는 그릇들을 만들되 제단의 모든 기구를 놋으로 만들었더라. 4 그가 제단을 위해 놋 그물을 만들어 제단의 가장자리 밑에 달아 제단의 중간에 이르게 하고
5 그 놋 그물 네 끝에 고리 네 개를 부어 만들어 막대들을 놓을 자리가 되게 하며
6 시팀나무로 막대들을 만들어 그것들을 놋으로 입히고
7 그 막대들을 제단의 양쪽에 있는 고리들에 끼워 제단을 나르게 하였으며 제단은 널빤지로 속이 비게 만들었더라.
나팔: 전쟁과 예배를 위해 백성을 모으는 일에 사용됨, 희년, 장막절과 같은 명절을 알리는 데 사용됨
- 계8:4-5 -4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피어난 향의 연기가 그 천사의 손에서 나와 [하나님] 앞에서 위로 올라가더라.
5 그 천사가 향로를 취하고 그것을 제단의 불로 가득 채워 땅에 내던지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나더라.
(환난)성도들의 기도
- (계6:9-10) - 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기도가 응답됨.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
- (4:5 - 그 왕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왕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8:5 - 그 천사가 향로를 취하고 그것을 제단의 불로 가득 채워 땅에 내던지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나더라.
- 11:19 -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16:18 -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고 또 큰 지진이 있었는데 지진이 얼마나 크고 강력한지 사람들이 땅 위에 있은 이래로 그와 같은 것이 없었더라. )
계8:6-7 - 6 그녀가 너희에게 갚아 준 대로 그녀에게 갚아 주고 그녀의 행위에 따라 두 배를 그녀에게 두 배로 갚아 주며 그녀가 채운 잔에 두 배를 그녀에게 채워 주라.
계18:7 그녀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호화로이 살았은즉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그녀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므로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니
첫째 천사(욜2:30-31) - 30 하늘들과 땅에서 이적들을 보이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들이로다.
31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32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출을 받으리니 {주}가 말한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구출이 있으며 또 {주}가 부를 남은 자들에게도 구출이 있으리라.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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