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명 - 류용현...ㅡ.ㅡ;
2.생일 - 810312
3.별자리 - 물병자리였던가??...잘모르겠다...ㅡ.ㅡ;;
4.혈액형 - A형이라고 병원에서 갈켜줬다...흠...
5.출신 학교 - 창원명서초등...봉림중...경상고....헐~~
6.시력 - 0.6...아마도 둘다...
7.태어난 곳 - 서울하고도 잠실 어느 병원....고로 용현인 서울 시민이었다...움훼훼훼훼!!
8.성격 - 원만한 대인관계과 여자친구가 있는걸로 봐서는 그렇게 큰 문제는 없는듯....(어이~~돌던지는 넘 주거!!우씨 ^^;)
9.이상형 - 몸매 좋고 이뿌고 돈많고 성격좋고..명(?)도 짧은 여자...였음하는것이 바램이지만...내 주제에 무슨...컹!!ㅡ,.ㅡ;;
10.결혼은 언제쯤? - 빨리 하고 싶다...내 고딩 때 목표가 캠퍼스 커플이였다...ㅋㅋㅋ
11.좋아하는 색깔 - 옅은 파랑색...흔히 물망초 색이라고도 한다..
12.자주가는 곳 - 집과 학교다...(역쉬 범생 용현....^^;)
13.지금 나에게 떠오르는 생각은? - 과연 이걸 다 쓸 수 있을까?? ㅡ.ㅡ;;
14.현재 나의 고민은? - 흑...바보는 고민이 없단다..ㅠ.ㅠ
15.학교에서 나의 생활은? - 범생....이고 싶다...^^;
16.즐겨부르는 노래 - 발라드 계열...남들은 작업가라고 하지만...절대 그런 의도로 부르지는 않는다...(가끔...나조차 작업가라고 생각할 때도 있긴하다..헐~~)
17.잠버릇 - 이불을 칭칭 감고 잔다...아님 큰 배게나 인영을 껴안고 자던지...품에 뭐가 없으면..허전해서리...^^*
18.나의 소중한 사람 - 나의 소중한 사람..음...날 사랑해 주는 모든 사람...^^ 헤헤~~
19.사랑이란? - 멀겠다...걍 느낌정도...이런거 답할 정도로 세상 오래 살지는 않았다...흐흐흐...
20.싫어하는 여성상 - 주제를 모르는 여자...암튼 사람은 국어 와 수학을 잘해야 한다...그래야 주제와 분수를 알지...^^;;
21.싫어하는 남성상 - 위와 동일임..
22.감명깊게(?!) 읽은 만화책 - 가이낙스의 작품들...주로 일본 만화를 좋아하고..난 스토리가 좋던지 그림체가 뛰어나야만 만화를 본다....히힛!!
23.즐겨보는 TV 프로그램 - 암거나 다 좋아하지만...주로 역사물..짐은..태조..왕건...00은 안다..작년 셤기간에 허준보러 중간 고사 공부를 포기했던 모 학생을...^^;
24.좋아하는 영화배우- 박신양...연기가 격이 틀리다..
25.나의 버릇 - 껄떡대기...라고들 하더군...ㅡ.ㅡ;;
26.신체적 특징 - 헛!!비밀이다..때론 남자도 비밀이고픈 것이 있다..^^;
27.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 - 핸드폰 확인...이윤 몰겠다..본능적인 스타 의식인가?? ^^;;;;;;;;
28.잠자기 직전에 하는 일 - 눈을 감는다.....아닌가??^^;
29.세상이란? - 음...그게....그니까....읔......
앞으론 이런 철학적 질문 안들어으면 좋겠다..ㅡ,.ㅡ;;
30.별명 - 모른다...아니 알고 싶지 않다...아무도 나한테 별명같은거 이야기 하지맛!!
31.가장 좋아하는 과목 - 국어와 수학...잘한다는게 아니다...걍 좋아할 뿐이다...^^
32.싫어하는 과목 - 으~~~~~~막~~~~~~~~~~켁켁켁!!
33.좋아하는 음식 - 매운거....단거....다...*^^*
34.싫어하는 음식 - 쓴거....뱀나오는 음식..(일명 겉저리..라고도 불린다...^^;)
35.나에게 가장 특별한 날 - 내 생일 ...돈벌이가 꽤 짭짭하다..
36.가장 슬펐던 날 - 첫 이별....더이상 알려고 하지말자...다친다...
37.예상하는 나의 주량 - 모른다...컨디션에 따른다...^^;아마 용현이가 술마시고 필름 끊긴거 본 사람 없지싶다..
38.가장 듣고 싶은 말 - 얼마면 되겠어...(나이스!!)
39.가장 듣기 싫은 말 - 얼마 줄래??...^^;;;
40.친한 친구들 - 네 이넘들...기타.등등...힛!!
41.성인식 때 받은 선물 - 없었다...이놈의 학교에서 갇히는 바람에....그 뒤에는 장미...글구....흐흐흐...
42.최근에 들었던 가장 재밌는 이야기 - 생각 나지 않는다....K양 털사건??
43.요즘 배우고 싶은 것 - 아무거나...돈되면 다....^^;
44.첫 키스는 언제 누구와 했었나요? - 그녀와 그때 했다..
45.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 포켓몬스터의 뮤!! 귀엽더라..
46.좌우명 - 돈 되면 다 하자!! ㅋㅋㅋ
47.무인도에 가져갈 세가지(소중한 사람은 제외) - 돈...보석...전화기....
48.가장 아끼는 물건 - 돈....ㅡ.ㅡ;;
49.특기 - 어려운 이 잽싸게 도망가기....(돈 안되면 걍 튀고 본다....흐흐흐)
50.나의 소원 - 돈아 돈아....흐흐흐
51.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쯧쯧....
52.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얼굴...몸매....어쩔 수없다..보이는게 그것 밖에 없는 걸...
53.건강 상태 - 아마...약간....?!
54.나의 신체사이즈 - 남자의 비밀은 지켜져야 한다...허리는 28이다...캬하하하하
55.지금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 - 돈....ㅠ.ㅠ..흐미..
56.가장 좋아하는 과자 - 쌩크...!!
57.길에서 1억원을 줍는다면? - 튄다....그리고 아마 신문에서 볼 수 있을것 이다...전문도박단 틈에서 고개 숙이고 있는 용현이를.....ㅠ.ㅠ
58.화장실에서 하는 생각 - 아~~~~
59.연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원하는 건 모두....내가 해줄 수있는것....
60.연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 - 안 줘두 된다...곁에 있어 주는 것만 해도 어디야??
61.비오는 날에는 - 잔다...비오는 날은 왜 글케 잠이 오는지...^^;
62.눈오는 날에는 - 잔다...이유는 위와 같다....
63.가장 화났던 일 - 나 무시 당할 때!!!!글고 가끔 나 자신한테...
64.무서워 하는 것 - 따!!!외로움 댑따 마니 탄다...^^;
65.장래희망 - 지금은 장래 희망도 아니다...교사....
66.나의 써클 - ......
67.가장 고마운 사람 - 나....내게 존재감을 부여 해주는 사람들...
68.E-mail - 적기 귀찮다...
69.전생에는 무엇? - 위대한 인물...!!..이였길 바라고 바랄 뿐이다...^^;
70.다시 태어난다면? - 싫다...또 다른 생...지금에서 최선이고 싶다..히힛!!!!!
71.학교 다니면서 가장 못했던 등수는? - 한때 교무실에서 죽어라 맞은 적있다...읔....
72.가장 창피했을 때 - 쪽팔렸을 때.....특히 잘 모르는 사람앞에서...
73.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 오늘도 범생 컨샙!!!
74.식사량은? - 남들 마치 먹고는 산다...
75.가장 잘하는 음식은? - 물 끊이기...이것두 음식인가??
76.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은? - 아...
77.죽음에 관한 나의 생각 - 인생끝.....좀 슬프당...
78.화났을 때의 나의 행동은? - 주체를 못한다...바보가 된다는 말이다...ㅠ.ㅠ
79.가장아끼는 물건 - 나...물건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나 보다 나한테 소중한건 없다...
80.동성연애자에 대한 나의 생각 - 징그럽다...이해하기도 싫다....윽!!
81.하루 취침시간? - 7~8...술마시면...거의 못잔다..
82.햇빛이 좋은가요? 아님 달빛이 좋은가요? - 달빛....세일러문이 생각난다...히~~~~
83.여행해보고 싶은 나라는? - 러시아...방대함을 느껴보고 싶다...
84.훗날 신혼여행은 어디로? - 스페인 ...운하에서 배 한번 타보는게 소원이다....헐~~
85.종교는? - 없다.....난 내가 젤 소중하니까...
86.가장 자신있는 곳 - .....아무도 그런게 얘기 해준적 없고...말하면 낼 시체로 발견 될 것 같아 말 못하겠다..
87.기억에 남는 여행장소 - 설악산....스키장...히~~
88.자신이 생각하는 나의 장점 - 싸가지로 모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으며...애드립에 능하다..
89.자신이 생각하는 나의 단점 - 시간 관계상 적는다는 건 불가능하다...ㅡ.ㅡ;;
90.남이 생각하는 나의 장점 - 애드립에 강하다...^^;
91.남이 생각하는 나의 단점 - 헛소리가 많단다...^^;
92.밤에 졸릴 때 잠을 깨는 방법은? - 걍...잔다...오는 잠 쫓을 정도로 나는 매정하지는 않다..
93.가정계획 - 힘이 되는 대로...면 ...그녀가 힘들 것인즉...마누라가 원하는 만큼만....헤~~~
94.어떤 어버지가 되고 싶나 - 같이 담배 필 수있고...아내 몰래 밤에 같이 포르노도 볼 수 있는 친한사이...
95.'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을 것인가? - 내 물질적 물주였던 고딩 친구....히힛!!
96.내가 가장 궁상맞을 때 - 없다....궁상이라니...난 범생지원생이다...진지.....흐~~~
97.가장 황당했던 일 - 술사준다고 여자애불러서 술 마셨는데..돈이 모자랄 때....흐미....
98.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장합니다...여기 까지 읽다니...호오~~
99.소중한 사람에게 한마디 - 고마워요...정말...
100.100문100답을 쓴 소감 - 45분 걸렸다.....시간 졸라 마니 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