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명화야~~정말 행복한 생일이었구나...가족과 함께한 모습 아름답다... 선물들도...예쁘고...명화는...좋겠다..난 지금 원주에 있는 둘째 아들보러 갔다 막 들어와서.. 서울에 있는 큰 아들한테 월요일마다 보내주는 용돈 이체하고..잠깐 카페 들렀는데...명화의 충만한 기쁨과 사랑을 보았네..나도 흐뭇해져서 기분 좋게 잠 자야지...오늘은 명화 덕분에..내가..** 마구 마구 행복하네...^^-^^
영표도 바쁘구나. 그래도 우리나이가 아이들이 잘 커주는 기쁨으로 사는때인것 같아.너의 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오는듯해.
아들들 뒷바라지 하는 영표의 모습이 보이네..나 땜에 행복했다니 나는더 행복하고 고마워^^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며 살아야지^^그렇게 살자^^~
명화네 두아들과 신랑 정말 짱이네.남자들이 웬 감각이 그리 좋은겨?딸가진 부모 부럽지 않겠는걸.....명화 네가 늙지않는 비결을 이제야 알것같다.
감성들은 뛰어난것 같아~그래도 딸 있었으면 좋겠다~경순아~~행복한 하루였어^^
아까 9시에 슈퍼갔다가 김치거리를보고 사랑(?)에빠지는 바람에 총각김치랑 배추김치담고서 이제사자려구 누웠다!~~가 와봤더니! 명화의 이쁜 자랑질!ㅋ정말 좋은 하루였넹!~~^^날씨덥네! 눈이 감기는듯! 다들잘자라! 낼보장!^^ㅎ
요즘 자주 김치들과 사랑에 빠지는듯..좋은 현상인가?정은이랑 카톡하고 일하려다형부카톡땜~또 늦어진다..빨리하고 진짜 자야지..좋은꿈 꾸고^^
여기에..더 크게 자랑했네. 진짜 부러우면 진다는데...구래도 딸보다 이쁘다야...다시한번 더 추카혀..잘자래이
언제 왔었어~~바쁘다바뻐^^
명화~~정말 행복한 여자네^^노랑을 좋아하니 명화야? 노랑 운동화,노랑 티셔츠,노랑화분...넘이쁘다!누가 아들과 엄마라 보겠니? 한 쌍의 연인같아보인다 명화야^^
나 무지 좋아해~~노오란색~~울 둘째가 내 애인~~
명화야!진짜 너무너무~~~~행복해보인다두 아들의 센스도,신랑의 센스도....가족들의 사랑이 네가 젊어지는 비결인거같아딸 부러워 말그래이....이리 잘하는데.....
그래도 딸 갖고 시퍼~~~^^
울 명화 짱부럽다
영진아 ~~고마워`~
명화야! 딸들이라고 다 자상한건 아니야...환상을 버려라...내가 보기엔 열 딸 안부러운 아들을 가졌으니 복에 겨운 말씀!!!까칠한 딸이 얼마나 무서운(?)지 너는 모를것이다...ㅋㅋ
나 위안하는거지??니딸들 넘 이뽀~~자기 엄마 소싯적 얘기 들으려고 귀를 쫑긋하던 모습도...
자랑질 그만하고~~못받는 나~샘나자니~~ㅋ ㅋ늦게나마 추카혀♥
순애야`~너한테 어마어마하게 생축 받는 느낌~~~
노란 운동화 넘넘 이쁘당.... 내스탈야... 늦게라도 축하하고 늘 행 복해라...
첫댓글 명화야~~정말 행복한 생일이었구나...가족과 함께한 모습 아름답다... 선물들도...예쁘고...
명화는...좋겠다..
난 지금 원주에 있는 둘째 아들보러 갔다 막 들어와서.. 서울에 있는 큰 아들한테 월요일마다 보내주는 용돈 이체하고..
잠깐 카페 들렀는데...명화의 충만한 기쁨과 사랑을 보았네..나도 흐뭇해져서 기분 좋게 잠 자야지...
오늘은 명화 덕분에..내가..** 마구 마구 행복하네...^^-^^
영표도 바쁘구나. 그래도 우리나이가 아이들이 잘 커주는 기쁨으로 사는때인것 같아.
너의 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오는듯해.
아들들 뒷바라지 하는 영표의 모습이 보이네..
나 땜에 행복했다니 나는더 행복하고
고마워^^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며 살아야지^^
그렇게 살자^^~
명화네 두아들과 신랑 정말 짱이네.
남자들이 웬 감각이 그리 좋은겨?
딸가진 부모 부럽지 않겠는걸.....
명화 네가 늙지않는 비결을 이제야 알것같다.
감성들은 뛰어난것 같아~
그래도 딸 있었으면 좋겠다~
경순아~~
행복한 하루였어^^
아까 9시에 슈퍼갔다가 김치거리를보고 사랑(?)에
빠지는 바람에 총각김치랑 배추김치담고서 이제사
자려구 누웠다!~~가 와봤더니! 명화의 이쁜 자랑질!ㅋ
정말 좋은 하루였넹!~~^^
날씨덥네! 눈이 감기는듯! 다들잘자라! 낼보장!^^ㅎ
요즘 자주 김치들과 사랑에 빠지는듯..좋은 현상인가?
정은이랑 카톡하고 일하려다
형부카톡땜~
또 늦어진다..
빨리하고 진짜 자야지..
좋은꿈 꾸고^^
여기에..더 크게 자랑했네. 진짜 부러우면 진다는데...구래도 딸보다 이쁘다야...다시한번 더 추카혀..잘자래이
언제 왔었어~~바쁘다바뻐^^
명화~~정말 행복한 여자네^^
노랑을 좋아하니 명화야? 노랑 운동화,노랑 티셔츠,노랑화분...넘이쁘다!
누가 아들과 엄마라 보겠니? 한 쌍의 연인같아보인다 명화야^^
나 무지 좋아해~~노오란색~~
울 둘째가 내 애인~~
명화야!
진짜 너무너무~~~~행복해보인다
두 아들의 센스도,신랑의 센스도....
가족들의 사랑이 네가 젊어지는 비결인거같아
딸 부러워 말그래이....이리 잘하는데.....
그래도 딸 갖고 시퍼~~~^^
울 명화 짱부럽다
영진아 ~~고마워`~
명화야! 딸들이라고 다 자상한건 아니야...환상을 버려라...
내가 보기엔 열 딸 안부러운 아들을 가졌으니 복에 겨운 말씀!!!
까칠한 딸이 얼마나 무서운(?)지 너는 모를것이다...ㅋㅋ
나 위안하는거지??
니딸들 넘 이뽀~~
자기 엄마 소싯적 얘기 들으려고 귀를 쫑긋하던 모습도...
자랑질 그만하고~~못받는 나~
샘나자니~~ㅋ ㅋ
늦게나마 추카혀♥
순애야`~너한테 어마어마하게 생축 받는 느낌~~~
노란 운동화 넘넘 이쁘당.... 내스탈야... 늦게라도 축하하고 늘 행 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