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겄이에요
제가 허리땜에 한동안 고생하였고 한의원에도 단골손님 이었습니다
한의원가면 원래 채질이 그래서 아플수밖에 없다고 속이는데야 속을수밖에
하기야 국산도 가지가지니까 체형에따라 조금의 차는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허리통증은 잠자는 자세관리 의자에 앉을때 자세 등등 바로잡으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그리고 통증전에 신호가 옵니다 이 신호가올때 바로 허리 유연성운동(색시댄스)해주는것 중요함
허리 신호가올때 준비운동 무시하고 몸을사용하다보면 늘어난 신경이 척추와 척추사이에 끼이면서 일명 상처라할까요 척추사이 신경이 부으면 이신경의 부기가 사그르들때까지 한 보름이상에서 한달까지 허리통증으로 고생하게 됩니다 그러니 이렇게 고생하기보다는 허리가 뻐근하게 신호가오면 필히 허리운동으로 삐져나온 신경을 집어넣으면 해결되고
또 척추신경 늘어나는 원인으로 제일 많은비중 잠자리에서 모로자는것 (칼잠) 자세 교정이 필요합니다
정자세(큰대자)로 주무시기 힘들다면 누워서 두발을 크게 벌려 누우면 해결됩니다 근디 여자들에게는 좀 이상타
또 두발 벌려자기 싫다면 끈이나 밴드를 이용해 살작 두발을 묶으면 편히 잘수있습니다
허리통증이 있다면 절대 모로 주무시는것 금지사항입니다
또 통증이 있으신분들은 제일 좋은게 뜨끈뜨끈한 온돌에누워 찜질로 혈액 순환을 도와주면 효과가 있으며
통증이 있을때는 운동은 별로로 생각합니다
혹 다리저림 현상까지 있다면 엉치뼈(골반뼈)와 다리뼈 연결부위가 따끔거리며 다리가 저릴겄이니
이 연결부위가 부어있다고 보시면 맞을거요
그러니 이 부위 부기가 가라앉을때까지 고생하실거예요 심하면 걸음걸이도 힘들죠
이것 치료는 차가운 방벽쪽보다는 장롱쪽이 좋고 따뜻하면 효과가 좋으니 혈액순환을 위해
방바닦에누워 두발을 몸보다 위쪽으로 장롱벽에 올리고
발까지 이불을 뒤집어 씌운상태에서 운동으로 자전거타기나 발바닦 마사지 저린부위 마사지 등등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서서히 나아집니다
하루에 한두번이상 많이해주면 통증이 빨리 나을수도 있겠죠
제가 몇년동안 한의원에 다닌 경력을 가졌지만
지금도 똑같은 일을하는데 이젠 한의원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또 요즈음도 저도 모르게 모로잘때도 있는데 그때아침에는 허리가 뻐근하게 신호가 오죠
그러면 유연성운동 필히해주면 가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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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얼마전 인터넷 신문기사에서 우리나라 척추관련 최고의 권위자와의 대담록이 실린 내용중
우리나라는 척추수술은 병원 이익을위해 과잉수술한다더군요
수술환자중 한10%미만은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이 과잉수술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첫댓글 혹시 허리통증 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이 계시면 병원에 가기보다 이겄 참고하시면 좋을겄입니다
제가 경험한 내용만 올렸습니다 제 경험으로 보았을때 병.한의원보다 자가치료가 더효과적이다 가 맞을겁니다
저는 말기 -_-;;
혹 허리가 좋지않다는 말씀이신가요 뭔 말씀인지
척추전문 교수 가 나더러 걸어당기는 송장이랍니다
ㅋㅋ
뼈나이70 신체니이 40
의사가 시형님을 호구로 본건 아닐런지요
요즘 의사들 믿을수가 없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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