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제 시조의 흐름을 조금 알게 되어가는구나. 자네 식으로 쓰면 되네. 아직은 문학적인 기교니 뭐니 찾을 게 아니라 솔식한 자네 마음을 그릇에 담아 놓으면 되는 것일세.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묶어 쓸 수는 없는 법. 차근차근 나아가도록 하세나.
첫댓글 이제 시조의 흐름을 조금 알게 되어가는구나. 자네 식으로 쓰면 되네. 아직은 문학적인 기교니 뭐니 찾을 게 아니라 솔식한 자네 마음을 그릇에 담아 놓으면 되는 것일세.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묶어 쓸 수는 없는 법. 차근차근 나아가도록 하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