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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MTB 스쿨 나에게 사랑방...그리고 b&p...
장성균 추천 0 조회 561 08.05.29 19:5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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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9 22:19

    첫댓글 일초정라 처음 생기고 제1탄 번개를 장성균 선수님이 우리 초보자들을 위해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교육시켜준 일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 위의 사진에도 보이는 것 처럼... 그날 그 많은 회원들을 하나하나 다 손잡아 주시고 목이 쉬면서 설명하셨죠... .... 비앤피는 커다란 보물을 하나 잃었습니다.

  • 08.05.29 23:57

    사랑방에 가서 장성균 선수님의 강의를 들을때 전 너무 좋아서 언제다시 강습시작하나 기다리던 한사람이였는데... 장성균선수님의 마음의 상처 하루 빨리 치유되길 ~~~

  • 08.05.30 00:15

    장선수의 교육에대한열정은 그 어느누구도 따라올수 없었죠... 저와 까치둥지님은 장선수에게 한달동안 교육받은것은 우리에게 큰행운이었고 잔차를 타는동안은 잊지않을것입니다. 항상 밝은웃음 으로 교육생들을 반겨주시는 장성균님 회원들에게는 항상 친절하게 정비를 마다하지않고 챙겨주시는 장성균님 나보다 어리지만 잔차기술뿐아니라 사람됨됨이까지 배워야할 장성균님 우리곁에 장성균님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앞으로는 좋은추억 행운만 있기를 바랍니다.

  • 08.05.30 00:29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성균님의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래요. 홧팅^^

  • 08.05.30 04:12

    말이 없는 글을 보니 찹찹하네...

  • 08.05.30 09:09

    옳은것을 보고 옳다고 하고 잘못된것을 진정 잘못되었다고 하는 어른들이 참어른일듯 합니다.단지 누구편이기에 단지 시끄러운일에 휘말리기 싫어서 뒤에만 있다가 군중심리가 어쩔수 없는 마지막에 가서야 열변을 토하며 자기가 마치 모든일을 다 맡아한것처럼 뒤늦게 발동걸리시는 분들이 많다고 사료됩니다.지난주 장선수와 이것저것 많은 대화를 하였습니다.위의 글에서 보는것과 같은 순수하고 맑은사람이더군요.많은 회원들이 힘을 주시고 격려와 위로를 했으면 합니다.그리고 더이상 장선수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없었으면 합니다.

  • 08.05.30 10:24

    운동하시는 분들은 무척 순수하고, 외모(?)와는 달리 감수성이 풍부해서 사람들에게 상처받기 쉽습니다. 우리 장성균님은 그런분중에 한분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만나뵌적은 없지만.... 장선수님 힘내세요 그래도 순수와 열정으로 자전거를 가까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장선수님의 열정과 순수를 그들의 시각으로 호도한 사람들이 밉습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다면 다시 시작한다해도 후회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장선수님 화이팅 ~~~ ^-^

  • 08.05.30 13:22

    힘내세요.장선수...

  • 08.05.30 15:48

    장성균 선수님의 맑은 마음에 큰 상처가 났으니...이는 장선수를 사랑하는이에게도 큰 아픔이지요...골이 깊어지기 전에 더 시간이 가기전에 모든 일이 잘 마무리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한데.....그래도 장선수님...우리와 함께 해요....

  • 08.05.30 17:13

    장선수님 조금만 실망하시고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힘내시기 바랍니다.

  • 08.05.30 17:16

    장성균씨 힘내십시요~ㅎㅎ

  • 08.05.30 21:16

    ~~~~~~~~~~~쌰 으 ~~~~~~~쌰 힘내셔요 장성균님 파이팅!!!

  • 08.05.31 00:00

    진심을 몰라주는 어른들은 어른도 아녜요~ 장성균님 파이팅

  • 08.05.31 00:25

    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러면서 세상을 배우고 또는 잃어버리면서 살아갑니다 좋은분이 더많은 세상입니다 힘내세요

  • 08.05.31 22:12

    저도 잔차를 처음 시작하면서 처음 가입한곳이 b&p 였지요 참으로 애착이 가는 동호회였는데..

  • 08.06.02 18:20

    장성균님 많이 힘드셨군요...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허나 ..저도 참 많이 힘들었어요...

  • 08.06.08 10:48

    아픔이 빨리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아픔을 함께 하고자 장성균님의 마음 ..내 가슴에도 담고 갑니다.

  • 08.06.09 04:19

    아... 글 읽는데 혈압이 -_- 신성한 교육의 장에....자기관리 엉망??,. 민풰끼치는 사람은 뭥미?... 몽이는 남에게 베풀지는 못할지언정 민풰는 안끼치고 살자가 신조인데..몽이만도 못한 사람들.. -_-

  • 08.06.09 10:57

    이글을 많은사람 특히 굴러들어온 돌들이 좀 봤으면 하네요~ 장선수님 한번도 못봤는데~ 안봐도 어떤사람인지 이글에서 잘알수 있네요.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세상사람 모두가 저런사람만있다면 살기 힘들겠지만 그보다 더 좋은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 그 좋은분들이 다친마음 치료해 줄겁니다. 화이팅~ ( 저... 제 몸좀 사람으로 만들어주삼~^^:)

  • 08.06.09 11:24

    정석을 모르고 자신의 경험을 메뉴얼인듯 무작정 가르치는 사람들....전 이것을 강요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몸에 맞는 경험을 그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설명이나 주의사항도 없이 그냥 그것이 정석이고 메뉴얼인냥 가르치는 사람들... 모든일들이 다똑같습니다... 자신의 행동이 가장중요하다는듯 행동하고, 그것이 옳다며, 다수의 검증도 없이 일을 밀어부치고는 어쩔수 없었다...... 사랑방에서 술먹고 강습시간에 강사가 말도 못하게 자신의 경험을 말하면서 강사의 말은 틀렸다는듯이 말하는 사람들도 어쩔수 없었다???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어이없이 재미있는....

  • 08.06.09 11:30

    실력으로 장성균님 보다 잘타는걸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자신이 옳다고 뒤에서 초보님들을 모아놓고 말하면 그것이 정석이 될까요? 정석을 배워서 알고 경험하는것과 처음부터 편법으로 배워서 경험으로 터득해 나가는것의 안전도 차이가 얼마나 큰지... 그런 사람들은 알까요??? 편법이 정석인냥 알고 열심히 타시던 초보님들이 사고가 나면..... "안전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을 하겠죠? 그냥 웃어야지요... 어이없는 웃음이라도.... 전 남을 가르칠려면 최소한 10배 기본적으로 30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정석을 알고 있다는 전제조건이 아닌 기본조건으로 말이죠...

  • 08.06.12 23:33

    나이먹은 사람중의 한사람으로, 그런 사람을 모임의 대표자리에, 메세지를 받고 올려달라는부탁을 흔퀘히 들어주었던, 어리섞은 사람입니다.길라잡이 열심히 하던 모습뒤엔 엉뚱한 사고를지닌 야수였음을 뒤늦게 알고는 처음으로 되돌릴수는 없을까 하며 글을 올렸으나 강퇴를시킨 초교생적인 생각을 가지고 사는 아이같은 어른을 마음에서 지우시길 잘한것 같네요.장선수보다 몇살더먹은 입장으로 부끄럽군요.그러나 세상엔그사람 보다 더 좋은분들이 더 많다는것도 알아주시고, 그만 아픔을 내려 놓으시길 바람니다. 앞으론 좋은일만 생기길 소원 합니다.

  • 08.06.24 22:51

    너무 마음이 곱고 자전거 실력 못지않게 글이 너무 아름답군요 . 라이딩시 저를 밀어주기도 했죠 가르쳐 주기도 했고요 지금 너무 고마움 느낀답니다.........

  • 08.07.06 23:44

    아, 비앤피에서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전 5월에야 들어와서 전혀 몰랐습니다. 어떻게 장성균님까지 강퇴를.. 이해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이제 우리 비피에서 장성균님과 마음을 함께하는 이들이 많이 있으니 외롭지 않으실 겁니다. 늘 수고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08.09.02 07:18

    이렇게 시간이 흐른다음, 읽어보는 장선수님의 지난날의 글들이..지금의 일들처럼 생생합니다.어떤 사람들은 왜 남들께 상처를 줄까요.. 그리고 열정과 성의로써 강의하는 곳을 술과 담배와 별도움 되지않는 잡담과 쓰레기같은 사설로 어지럽혔을까요.. 삶이라는 같은 길을 가면서 내가 주위에 어떻게 배려해야하는지...잠시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장선수님, 주위의 허잡한 것에 물들지 않으실 분 같아 바라보는 저도 좋습니다..우린 전에 한번 빛나리님 모임에서 만났었죠...그리고 다시 만나자고요.. 장선수님 멋진 모습 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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