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썩세스가 감동의 물결로
새로운 출발을 선포했습니다..........
실패의 습관은 무섭습니다.
정서적인 장애를 가져 올 수있습니다..
이제는 애터미에 정체성을 찾아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이번 미주세미나에서 많은 사업자들이
미주 썩세스를 통해 창업자가 바라는 애터미를 알게되어
만약 베팅을 요구하는 리더는 존경하지 않을 뿐더러
거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심지어는 베팅팀이있으면 그팀은 별도로 수당 계산을 하자는 제안도있엇습니다
이러기에 박한길회장님의 강의중에
오죽했으면 유언이라는 극단의
표현까지 했겠습니까..
이에 썩세스후 각 센터별로 리더별 결의를 하고
전국으로 확산되어 가고있습니다
새로운 애터미마케팅으로
우리는 창조되어야
할것입니다.
소수의 베팅으로 우리가 그렇게도 경멸했던
빨대 마케팅으로 전략되어가는 현실을
막아야합니다...
소비 판매가 확정되지않은 승급을 위한 베팅으로 제품많아진곳에서
가격 파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리한 카드사용으로 입금날짜에 다급하면 필연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사업자를 통하지않고 어떻게 유통되겠습니까?
심지어는 바코드를 칼로 짤라내는 가장 비양심적인 행태는
이미 사람이기를 포기한 파렴치한 것입니다
이러기에 소수의 직급마케팅은 공공의 적이 되는 것입니다
혹시 회사매출, 승급이 중요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생활비를 받아 갈 수있는 오토 판매사가
몇 사람인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
리더쉽세미나에서 우리 모두가 바라는
초일류 기업의 애터미 창조에 함께 나아갑시다...
모든 사업자들의 자발적인 결의와 실천이 내부를 안심하고
경영에 더 집중하여 초일류기업을 만들어 갈 수있도록 합시다.
썩세서에서 발의하신 회장님의 제안에 찬성하시는 분은
댓글로 의지 표명을 합시다.
감사합니다 . 2011, 1,21 ,윤 영성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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