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가구 만들기-미송합판으로 diy 가구 만들기에 도전!

[심해어]

diy 가구 만들기-미송합판으로 diy 가구 만들기에 도전하기!

이번에 미송합판 으로 diy 가구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눕혀 놓으면 책꽃이로 세워 놓으면 선반으로 쓸수 있는 만능책꽃이를 만들었어요.

우선 미송합판 책꽃이 만들기를 할때 쓰인 재료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플라스틱 샌더기와 사포입니다.

사포질을 할때 플라스틱 샌더기에 사포를 끼워 사용하면 그냥 사포질을 할때보다

휠씬 쉽게 사포질을 할수 있습니다.

젤글레이즈 왁스-바니쉬 대신으로 쓸수 있는 제품이에요.젤 타입으로 잘 흐르지도 않고

 아티스트 스펀지에 묻혀서 쓱쓱 발라 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린 트레이-크기가 넉넉해서 페인팅 할때 diy 가구 만들기에 많이 씁니다.

트루톤 우드 스테인-미송합판 이나 원목등 나뭇결이 살아있는제품을 그대로 살려주고 색상도 은은하고 이뻐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재를 보호해 주기도 해서 diy 가구 만들기에 많이 쓰입니다.

미송합판 책꽃이 선반 만들기에 들어간 diy목재의 구성품 입니다.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미송합판 으로 선반 책꽃이의 모양과 크기를 재본후

절단을 했습니다.저희 공장에서 미송합판을을  절단 했고요.

목공용 피스 보이시죠?목공용 조임 피스 라고도 하지요.

일반 피스보다 목재을 훨씬더 단단하게 잡아주어서 diy 가구 만들기에 많이 쓰입니다.

먼저 밑판과 뒷판을 피스로 연결합니다.

그런다음 책꽃이의 칸막이를 차례로 조립해 줍니다.

칸막이를 모두 조립해 주었습니다.

칸막이의 윗부분과 앞부분에 쫄대를 대 주었습니다.

 완성된 책꽃이 선반의 모습입니다.

피스 구멍이 지저분하게 남아있는게 보이시죠?

이럴때 쓰는 것이 타이트 본드 목공용 메꿈이 지요.

메꿈이는 diy 가구 만들기에 꼭 필요한 필수품 이지요.

구멍이 잇는 곳을 찾아 헤라를 이용해서 목공용 메꿈이를 발라 주었습니다.

표면이 매끈하게 잘 발라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메꿈이가 굳습니다,

플라스틱 샌더기를 이용해서 샌딩작업을 해서

구멍을 감쪽같이 없애 줍니다.

자,이제 페인팅 작업을 해 보겠습니다.

페인팅 작업에 앞서 우선 플라스틱 샌더기를 이용해서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주겠습니다.

트루톤 우드 스테인을 이용해서 페인팅 작업을 해 보겠습니다.

트루톤 우드 스테인은 목재 흡수력이 뛰어나고

아티스트 스펀지로 쓱쓱 발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초보자도 아주 쉽게 페인팅 작업을 할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쓰인 트루톤 우드 스테인의 색상은

ttw 245 번 입니다.

책꽃이 선반의 윗면과 앞면의 쫄대는 트루톤 우드스테인

ttw 275 번으로 칠했습니다. 어때요 어울리나요?

페인팅 작업이 끝난 미송합판 책꽃이 선반에

젤 글레이즈 왁스를 발라 주겠습니다.

바니쉬의 역할을 해주고요.아티스트 스펀지에 묻혀서

쓱쓱 발라 주기만 하면 됩니다. 

젤글레이즈 왁스를 발라주면 diy 목재를 보호해 주고

목재에 때가 덜 타므로 발라주는게 좋습니다.

젤글레이즈 왁스를 바르기 전과 바르고 난후를 비교해서 올렸습니다.

아래 사진이 젤글레이즈 왁스 를  바르고 난후의 사진입니다.

트루톤 우드 스테인의 색상이 좀더 선명해 진게 보이세요?

드디어 미송합판 책꽃이 선반이 완성 되었습니다.

저희 매장안에 진열되어 있는 편백나무 책상위에 올려놓고

책을 꽃아 놓았습니다.선반 책꽃이를 세워놓으면 장식장 으로도 쓸수 있어서

질릴때 마다 모양을 바꿔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세워 놨을때으 모습입니다.

페인팅 작업을 끝낸후의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요즘은 정말 diy 가구 만들기에 재미가 붙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회원분들도 좋은 정보 있으시면 같이 공유 많이 해주시고요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