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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접해본 쌀독입니다 40kg/20kg짜리 쌀독이네요 탈색하고 문양파고 몇일을 씨름하다보니 그럴듯 하드라구요 ㅋㅋ
찻통 세트입니다 사진이 흐려서 지송해요
처음으로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보석함입니다. 이것 때문에 한지공예를 접하게 된 범인 이랍니다~~!!
싸이지가 제법 큰 육각 등이네요 유광으로 마감칠을 했더니 훨씬 이쁘더라구요
집사람에게 선물로 한 경대랍니다.
문양 판다고 고생좀 했지요
팔각 대상 입니다 이 작품도 마감칠을 유성 마감으로 하였기 때문에 음식물 등이 상에 엎질려 져도 아무 문제가 없더라구요
편지지함 이랍니다
팔각 휴지 함 이랍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연필 꼿이 랍니다 아빠의 마음을 딸내미에게 전했답니다
딸내미가 무지 좋아 하드라구요
딸내미에게 선물한 미니경대
미니 손거울
미니 손거울
심혈을 기울려 만든 선비상 싸이즈가 제법 크지만 다 만들고 보니 그럴듯 하네요 하지만 문양 배접을 너무 화려 하게 한 탓에 공부하기엔 적합 하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제에게 선물로 준 부부 찻상 이랍니다.
애기호박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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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넘 멋지네요
정말 너무나 멋져요~ 많은 작품을 만드셨네요~ 잘 봤습니다... 정말 너무나 멋져요~~~
아니 지금 사시는곳이 아르헨티나가 맞습니까햐 정말 멋진 곳에서 사시고 있네요하 언제 한번 놀러 가야지
네~ 맞아요..아르헨티나...^_^ 20년지기네요..히힛~ 이렇게 멋진 카페에 회원이 되어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너무 멋져요. 다 지기님 작품이이라고요 믿어지지 않습니다
솜씨가 대단하시네요열정이 없으면 이런작품 만들기 어려울텐데...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긍께 말입니다남자가 꾸척스럽게 한지공예가 머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