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이 보인다 / 이혜우
아름다운 계절인데
글 쓰는 길이 막힐 때가 있다
좋은 시 마음에 드는 시를 읽으면
그 속에 등대 찾아 길이 보인다
여기저기서 듣는 강의에 눌려
부담만 앞서고
갈피를 잡지 못해도 듣고 또 배우면
언젠가는 웃으며 찾아 나선다
지나는 사람들의 말도 귀에 담고
촌로의 입에서도 시가 나오고
철학이 있으며 사상도 나온다
습작하고 많이 읽고 더 많이 쓰면
스치는 번개를 자주 만날 것이고
무릎 치는 날 함박웃음 있을 것이다.
첫댓글 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하시는 모든 일들위에행운이 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반갑습니다.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이렇게 오셔서 좋은 작품을 게시해 주셨는지요?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너무나 고맙습니다오늘은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마음만은 시원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첫댓글 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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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이렇게 오셔서
좋은 작품을 게시해 주셨는지요?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오늘은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마음만은 시원하시고 행복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