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박물관 개관식때 박회장님께서 개관식 행사때 와서 태극권시범 좀 보이라고 해서
시범보이고 기념으로 받은 화석공을 집에 장식품으로 거실에 놓아었는데 어제 제주에 내려와
후배관장이랑 간만에 과음을 했던지 몸상태가 좋지않고 특히 배가 안좋아었습니다,
누워서 티비를 보다 지난 지도자 세미나때 회장님이 화석공을 이용한 맛사지를 가르쳐 주셔서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에 화석공을 배에올려놓고 시계방향으로 굴리며서 맛사지를 했습니다.
보통 장맛사지는 대장이 시계방향으로 있기에 맛사지도 시계방향으로 하는게 일반적이다.
누워서 빙극빙글 돌리는데 배에서 꾸루룩 꾸루룩하면서 장이 연동 운동을 하는것이 느껴지고,
손으로 누를 때는 오랜시간 하면 힘이 들었는데 오랜시간 해도 공을 굴리기만 하기에 너무 편했
습니다. 그리고 배속안으로부터 따뜨함이 느껴지더니 배전체가 찜질한것처럼 따뜨해지고 여운이
오래가더군요.
그러더니 어느덧 배가 편안 해지더군요.
참고로 외부에서 열을 쬐여 몸이 따뜻지는거랑 몸속부터 서서히 따뜻해지는 것은 아주 많은 차이가 있
다고 합니다.
싸우나 처럼 외부에서 부터 따뜻함이 들오오면 몸안에 있던 냉한기운은 오히려 더 내부로 들어가고
몸안으로부터의 따뜻함은 몸안의 냉한기운의 따뜻한 기운에 밀려 밖으로 배출 된다고 합니다.
확실히는 모르겟지만 기의 세계에서는 그렇게들 이야기 하더군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몸안의 냉한기운이 따뜻한기운에 배출
~~^^그렇군요
아침저녁으로하면~~효과가 ^^
그럼 여름에는 우리몸의 냉한 기운 깊이 속으로 파고 들어가 자리잡고 있을 수 있겠네요
"외부에서 열을 쬐여 몸이 따뜻지는거랑 몸속부터 서서히 따뜻해지는 것은 아주 많은 차이가 있다"
외부의 열기는 겉에서 작용하는 겉열이고
자신의 몸속에서 발생되는 속열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신의 속열이 훨 거 좋은 것은 당연하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용해보시니 좋죠! 황옥구와 돌 보다도 효과가 10배이상 차이 날것입니다!
일단 좋아지셨다니
다행이고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체험사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석공의 위력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싸우나 처럼 외부에서 부터 따뜻함이 들오오면 몸안에 있던 냉한기운은 오히려 더 내부로 들어가고 몸안으로부터의 따뜻함은 몸안의 냉한기운이 따뜻한 기운에 밀려 밖으로 배출 된다"
싸우나하면 몸이 냉해진다는 뜻인가요?